[언론학교 2016] 1강. 박상규 기자
잃어버린 공감의 저널리즘을 찾아서 현장사진
김은규 전북민언련 공동대표가 언론학교의 시작을 알리며 전북민언련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언론학교 2016] 박상규 기자의 강의로 첫 시작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올해는 10대와 20대의 참여가 유독 많습니다.
기존 언론이 조명하지 않는 사회적 약자를 살펴보는 저널리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질문도 무척 많았죠?
'북스포즈'에서 진행된 강사와의 티타임.
11월 9일 김원석 피디의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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