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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notice

지역방송의 정상화를 위한 정책제안 기자회견 (20170426)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7. 4. 25.

 

최순실 국정농단 _사태에 이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한국사회 건설을 위한 시작을 의미합니다. 탄핵을 이끌어낸 촛불시민들은 청산해야 할 적폐 중의 적폐로 언론 개혁을 꼽았습니다.

언론도 공범이다는 구호에서 나타나듯 정치권력과 그 하수인에 장악된 언론의 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중앙집권적 방송지배구조가 지역방송의 고유성과 독립성을 억압하는 현실 또한 적폐 청산의 핵심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지역언론학회와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지역방송협의회는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그 동안 언론개혁 의제 논의에서 배제됐던 지역방송의 정상화를 위한 정책제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각 대선후보에게 공개질의서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 지역방송의 정상화를 위한 정책제안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2017426() 오전 1140, 국회 정론관

주최 : 한국지역언론학회,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지역방송협의회

순서 - 개회선언

- 발언 1 : 한국지역언론학회 윤영태 회장

- 발언 2 : 전북민언련 박 민 정책실장

- 발언 3 : 지역방송협의회 도건협 공동의장

- 연대사 :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

- 기자회견문 낭독

 

문의 : 김태석 ()지역방송협의회 사무국장(010-3860-0793)

 

 

[공개질의서]19대 대선 지역방송정상화의제.hwp

[보도자료]지역방송정상화_공개질의답변20170502 (1).hwp

지역방송정상화_기자회견20170426_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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