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8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9.14 14:16 / Category : 공지/이달의좋은기사

2018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

 

투표 방법: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https://goo.gl/forms/gueYkwQtHPjfDLdf1

 

후보 1. 군산-제주 오전 항공 노선 손실 보전금의 적절성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올해 3월부터 시작된 군산-제주 항공 노선은 탑승률이 90%가 넘어갑니다. KBS전주총국 박웅이화진 기자는 알짜 항공 노선에 26천만 원의 손실 보전금이 지급되는데 적절한지 여부와 보조금 지급의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 오는 10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군산-제주 노선이 지속적으로 운행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전라북도는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행정 집행에 있어 명확한 기준은 필수적입니다. 이에 대책 마련을 이끌어 낸 전주KBS 보도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심층 리포트) '알짜 항공 노선'에 손실 보전금 지원? (816일 보도, 박웅 기자)

2. (심층 리포트) 손실 보조금 지급"명확한 기준 필요" (816일 보도, 이화진 기자)

3. 제주행 오전 증편 '동절기에는 사라지나' (817일 보도, 박웅 기자)

4. 전라북도, 이스타항공 손실보전금 대책 마련 (817일 보도)

 

기자명:

박웅, 이화진 취재기자

김경섭 촬영기자

 

후보 2.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둘러싼 대기업 연관 및 언론 길들이기 의혹 보도

 

 

추천 사유: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계획하는 ()자광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기업 롯데건설 연관 및 지역 언론과 부적절한 관계 형성에 지역사회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KBS전주총국 조경모, 박웅 기자는 ()자광이 스스로 시공사를 롯데건설로 표기한 문건을 공개하며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지역 언론사와 관련된 땅을 매입하고 지역기자들을 영입하려는 움직임과 언론사 주최 행사에 후원을 하는 등 유착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논란에 대한 전주시의 입장을 묻는 보도도 이어갔습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대한방직 터 개발, '롯데'가 시공사? (820일 보도, 조경모 기자)

2. 석연찮은 거래자광, 언론 길들이기? (821일 보도, 박웅 기자)

3. 대한방직 터 개발전주시 선택은? (821일 보도, 조경모 기자)

4. "대한방직 터 개발, 대기업 관련 정황 해명해야" (821일 보도)

 

기자명:

조경모, 박웅 취재기자

신종호, 이주노 촬영기자

 

후보 3. 평창올림픽 그 후, 전세 버스기사의 임금체불 문제와 하도급 관리 문제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성공적인 올림픽이라 평가받는 평창올림픽, 그 성공의 이면에는 부족한 교통량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도우러 온 전세 버스 기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이 끝나고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 금호고속 - 1차 하청업체 - 여행사, 전세버스 업체로 이어지는 하도급 구조의 허점을 파고들어 조직위원회를 사칭한 일당에게 사기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전북CBS 김민성 기자는 수송업체 선정과 재하도급 구조에 제한규정을 두지 못한 조직위의 준비와 대처가 아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조직위 측은 버스 대금을 전액 지급하고 피해 업체는 계약과 무관하게 사기를 당해 피해가 발생했다고 해명하면서 CBS마이너한 문제를 가지고 닦달하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나 조직위가 보기에는 마이너한 문제에 집중한 전북CBS의 보도는 오히려 언론이 왜 필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문제에 대해 집중했기에 보도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단독]폐막 5개월짼데'평창 버스기사' "아직도 임금 못 받았어요" (827일 보도, 김민성 기자)

2. [단독]공무원 사칭 사기로 수억 원 피해평창 버스기사들의 눈물 (830일 보도, 김민성 기자)

3. [뒤끝작렬] '평창 버스기사' 임금체불은 '마이너'한 문제인가 (93일 보도, 김민성 기자)

4. 버스업계, "'평창 버스기사' 임금체불, 파악된 것만 수억 원대" (95일 보도, 김민성 기자)

 

기자명:

김민성 취재기자

 

모니터링 기간: 2018년 8월 01~2018년 9월 05

모니터링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전북대안언론 참소리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2018년 8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관련 기사 내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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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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