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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6년 6월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추천1. 〇 기사 제목 및 보도 일시 : `폐차 쓰레기` 소각 안전한가?/ 2016년 6월 3일 〇 소속사·기자명 : KBS전주총국 이화연 기자 〇 추천 사유 : 폐차를 소각해도 되는지 유해성 여부를 점검한 보도이다. 기자는 업체에서는 폐차에서 나오는 ASR를 태워 증기를 만드는 것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환경부에서는 사실상 ASR 소각을 강제하는 법(ASR 유해성 여부에 대한 조사나 연구 없이 폐차 재활용률을 높이겠다며 소각하는 것)을 이미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자체의 폐기물 관리 방침이 제각각이어서 주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현실도 드러내 묻힐 뻔한 폐차 쓰레기 소각 안전문제를 재조명했다는 평이다 추천2. 〇 기사 제목 및 보도 일.. 2016. 7. 28.
2016 전북민언련 회원모꼬지 공지 2016 전북민언련 회원모꼬지 일정 : 2016년 8월 13일-14일 (1박 2일) 장소 : 무주리조트 내 가족호텔, 국민호텔 숙소 이용/ 금강래프팅 일정 : 회비 : 기본 1인 3만 원 (래프팅 참가 시 만 원 추가) 신청 : 063-285-8572 사무실로 전화 주세요 작년 래프팅 사진입니다. 아래는 가족호텔사진입니다. 국민호텔 모습 2016. 7. 25.
활동보고)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하계수련회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하계수련회 다녀왔습니다.- 지리산 둘레길과 산촌마을 체험, 그리고 개발 위협에 놓인 자연 일시 : 2016.7.12(화) 오전9시, 전북도청 출발장소 : 지리산 둘레길, 경호강 레프팅일정 : 전주 - 의중마을 - 서암정사 - 벽송사 - 창원생태마을 - 경호강 레프팅 - 전주 2016. 7. 22.
교육현장) 마을미디어 교육 종강했어요^^ 전주시 마을공동체미디어 시민워크숍 7월 6일을 끝으로 종강했습니다. 마을미디어 인터뷰를 하며 그분들이 느끼셨던 어려움들과 활동 방식 등을 공유하며 마을미디어가 살아나야 할 이유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수강생분들이 "마을기자는 OOO이다" 질문에 대한 답도 나누는 시간을 갖었죠. 결과적으로는 마을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 '새벽별', '느티나무'와 같은 존재들이다고 결론내렸죠. 좋은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 7. 8.
[유성엽 의원 해명에 대한 언론단체 공동성명] 유성엽 의원의 해명, 언론 자유 수호 입법으로 증명하라 (20160707) [공동성명] 유성엽 의원 해명에 대한 언론단체 공동성명(2016.07.07) 유성엽 의원의 해명, 언론 자유 수호 입법으로 증명하라 유성엽 의원은 오늘 “언론의 자유 수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사항 마련과 부당해고 언론인의 권리회복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발표했다. 많은 언론인과 국민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도 했다. 또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의 세월호 참사 보도에 개입하고 통제한 것에 대해 무겁게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유성엽 의원의 신념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제 언론의 공정성을 확립하고 정권의 부당한 개입을 뿌리 뽑는 입법으로 그 진정성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김시곤 전 KBS보도국장의 녹취록에서 드러난 사실이 무엇인가? 세월호 참사.. 2016. 7. 8.
○ 지역언론브리핑 (2016/07/07) : 유성엽 의원, 이정현 전 수석 방송보도외압 두둔 발언 지역언론 ‘깜깜무소식’ ○ 지역언론브리핑 (2016/07/07) 유성엽 의원, 이정현 전 수석 방송보도외압 두둔 발언 지역언론 ‘깜깜무소식’ 지난 5일 에 따르면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은 중견지역언론인모임인 세종포럼 초청 토론회에서 “(청와대 홍보수석은) 정권에 유리하게 언론에 협조를 구하는 건 어느 정권이나 있다”, “청와대 홍보수석이 그런 역할을 한다”, “안 들키게 했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에 언론계 안팎에서는 유신시대와 같은 보도지침을 자행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두둔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정현 전 홍보수석의 발언을 언론개입으로 규정하고 청와대의 자체조사와 사과를 요구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의 공식입장과도 배치되는 것으로 방송장악 청문회에 대해 국민의당 내부구성원들이 과연 진정.. 2016. 7. 7.
[전북지역언론노조협의회·전북민언련 공동 성명] 국민의당은 새누리당 2중대였나? (20160707) [전북지역언론노조협의회·전북민언련 공동 성명] 지난 5일 에 따르면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은 중견지역언론인모임인 세종포럼 초청 토론회에서 “(청와대 홍보수석은) 정권에 유리하게 언론에 협조를 구하는 건 어느 정권이나 있다”, “청와대 홍보수석이 그런 역할을 한다”, “안 들키게 했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한다. 이는 유신시대와 같은 보도지침을 자행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두둔하는 발언으로 읽힌다. 방송사 보도에 간섭하는 것은 방송법상 처벌조항이 있는 불법행위라는 걸 모르는 것인가? 도대체 국민의당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이정현 전 홍보수석의 발언을 언론개입으로 규정하고 청와대의 자체조사와 사과를 요구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의 공식입장은 뭐가 되는가? 방송장악 청문회에 대해 국민의당 내.. 2016. 7. 7.
[전국민언련 공동성명] 청와대 대국민 사과, 이정현 사퇴,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한다 (20160706) 지난 6월 30일, 전국언론노조와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7개 언론시민단체는 세월호 참사 직후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과 김시곤 KBS 전 보도국장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였다. 녹취 내용은 참담하기 짝이 없다. 이정현 전 수석은 2014년 4월 21일 KBS 뉴스의 해경 비판 보도를 두고 “의도가 있고 정부를 두들겨 패며 과장보도를 하고 있으니 기사를 빼달라고 압박하고 극적으로 도와달라”고 거친 표현으로 압박했다. 그러자 김시곤 KBS 전 보도국장은 “아니 이 선배 솔직히 우리만큼 많이 도와준 데가 어디 있습니까”라고 대답했다. 2014년 4월 30일에도 이 전 수석은 김 국장에 전화를 걸어 KBS 에 방송된 해경비판 보도를 KBS 에서 삭제․편집해달라면서 “하필이면 또 세상에 (대통령이) .. 2016. 7. 6.
교육현장) 전주시마을공동체미디어 시민워크숍 3, 4강 현장견학 전주시 마을공동체미디어 시민워크숍 3강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소장과 함께하는 '마을미디어 방송 사례' 영상을 통해 방송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전주시 마을공동체미디어 시민워크숍 4강 현장실습이 이뤄졌습니다. 완두콩에 가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고산시장에서 진행되는 공동체사업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산시장 '홍홍'에서 정미경 대표와. 2016.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