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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3

분과모임) 영화분과 '달달' 10월 정기모임 영화모임 ‘달달’ 10월 정기모임 영화모임 ‘달달’ 정기모임은 우리 지역 문화공간 ‘알마마테르’에서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8월 정모: (빔 벤더스 감독) 9월 정모: (이경미 감독) 10월 정모: (리처드 쉔크만 감독) ‘달달’ 한 줄 평 현병만: 대표적인 저예산 영화고요~~ 제작비가 10만 불~~ 1억 정도밖에 안 되는 영화인데 개봉 당시 공전의 히트를 쳤죠. 김경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훅 빠져들게 되는 영화다 서을지: 상상의 세계는 무한대여서 좋다. 소설 같은 영화다~♬ 장효진: 이런 시가 있더라구요! 어떤 종교도 다른 종교보다 우월하지 않으며 어떤 진리도 다른 진리보다 더 진실되지 않으며 어떤 국가도 지구보다 크지는 않기 때문입니.. 2016. 10. 17.
활동보고) 2016 마을미디어심화교육 수료 2016 마을미디어심화교육 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 9월 19일~29일까지 총 4회 진행되었으며 아래와 같이 11건의 기사가 작성되었습니다. 총 18분이 신청하셔서 7분이 수료하셨네요 가능한 마을신문에서 보도할 예정입니다. 1조 2조 3조 1 1. 스토리 기사 취재 (마을의 역사, 자연 등 마을이야기) - 안충환 완두콩 기자 관성묘를 찾아서/ 진밭다리 난전뜰 2 2. 기획 탐방 (시설, 단체, 기관탐방) - 김수돈 평화동 마을신문 편집장 살만한 세상 실천해 나가는 평화동발전협의회 사람들 전북민언련 어떤 단체? 올 가을 첫 평화마을장터에 다녀와서 전주문화원 3 3. 기획 인터뷰 (화제의 인물) - 고영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사무국장 (전) “귀농으로 새 삶을 시작” (공동) 삼천동 마을장터 풍선아트 자원.. 2016. 10. 17.
제23기 시민언론학교 시작합니다! 제23기 시민언론학교 “소통 부재의 시대’에 지혜를 찾는 최고의 질문” 전북민언련은 해마다 그해 발생했던 언론계 이슈와 대중문화, 그리고 한국 사회에 큰 화제를 낳은 이슈를 중심으로 이른바 ‘언론학교’라는 시민교양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일 시 강 좌 강 사 11월 9일 (수) 잃어버린 공감의 저널리즘을 찾아서 박상규(전 오마이뉴스 기자,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펀딩 기자) 11월 11일 (금) TV로 보는 이야기 문화, 미생부터 시그널까지 김원석(CJ E&M PD, 미생‧성균관 스캔들‧ 시그널 연출) 11월 16일 (수) 누구의 눈으로 볼 것인가? 영화 평론의 기초를 말하다 황진미(영화주간지 '씨네21' 영화평론가, 황진미의 편파평론) 11월 18일 (금) “사회를 전복시켜온 슬픔을.. 2016.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