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3/063

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3/6) 오늘자 전북 뉴스 하이라이트: 세줄 뉴스(3/6) 1. 군산공항 오전 증편 해법 제시한 전주MBC 보도 도내 공무원들과 학생들이 제주도를 갈 때 70% 이상 광주공항을 이용한다는 내용 지난주 세줄뉴스에서 전해드렸는데요, 전북도민일보를 비롯한 신문은 박재만 의원이 제출한 근거자료를 통대로 국제공항의 필요성을 강조하는데 집중한 반면 전주MBC 박찬익 기자의 보도는 좀 더 세분화된 접근으로 시청자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박찬익 기자는 앞선 보도에서 드러난 문제 즉 “오전 일찍 제주행 노선이 생기지 않는 한 군산공항 이용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에 집중했습니다. 따라서 오전에 항공이 증편된다면 이른 시간내에 도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기자는 자치단체의 차액 보.. 2017. 3. 6.
[미디어포럼 3차]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상영회> + 노종면 기자와의 대화 (3월 14일) 이번엔 진안이다! [미디어포럼 3차] + 노종면 기자와의 대화 주최주관_ 세월호추모하는 진안군모임(70개시민단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진안 나우연대 후원_ 진안신문. 장소_ 진안 청소년수련관 일시_ 2017.3.14. 오후 6:30. 온라인 신청하실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ko.surveymonkey.com/r/XHHDYRV (이미지 출처 : 류영우 회원 페이스북) 2017. 3. 6.
활동보고) 언론부역자 처벌을 촉구하는 선전전 (3월 4일 관통로) 전북민언련은 3월 4일 관통로 사거리에서 "언론부역자 처벌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 부역자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전 (사진 김민지) △ 언론부역자 리스트를 뽑아 시민들과 스티커 붙이기 (사진 이세우 목사님 페이스북)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언론 정상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론부역자 청산을 위한 국회청문회 및 검찰 수사를 요구해야 합니다. 언론장악방지를 위한 지배구조개선법 개정을 촉구해야 합니다. 언론부역자사전을 편찬해서 같은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2017.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