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71 오늘자 전북 주요뉴스(3/7) 오늘자 전북 주요뉴스(3/7) 1. 중국의 사드보복, 전라북도 대책 마련 어려워 정부에서는 중국의 사드보복에 대해 쉬쉬하고 있지만 지자체들은 이미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도 관광객 중 70%가 중국인인데 최근 급감하고 있다고 난리입니다. 당장 U-20월드컵과 세계 태권도선수권대회가 걱정이겠죠. 전북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13%인 상황에서 타격이 확산되지 않을지 우려된다는 목소리, 오늘 지역 언론 대부분이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네요. 외교 갈등이 경제 보복으로 돌아오는 것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전북도민일보] 中 수출 ‘통관장벽’ 현실화 “다변화 살 길” (2면, 김민수 기자) [전라일보] ‘전북 방문의 해’ 개별 관광객 집중 유치 (1면, 김대연 기자) [새전북신문] 새만금 한중경협특구도 .. 2017.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