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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8/31) 9월 1일 주요 뉴스는 평생학습한마당 행사 참가 때문에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8/31) 1. 전북기자협회, KBS·MBC 제작거부 적극 지지 전북지역 12개 언론사, 300여 명의 기자들이 소속된 전북기자협회가 30일 성명서를 내고 공영방송의 정상화 촉구와 이를 위한 KBS·MBC 노조의 제작거부를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제작거부 지지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전북민언련도 다음 주에 KBS·MBC의 제작거부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북도민일보] “KBS·MBC 제작거부 적극 지지” (4면, 김영호 기자) 2. 전라북도 예산안 역대 최고액 반영 정부가 전라북도에 반영한 국가예산안이 .. 2017. 8. 31.
활동보고) 전북 지역주간지, 인터넷언론 간담회 (2017/08/28) 2017년 8월 28일 전북민언련 사무실에서 지역주간지기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전북대안언론 참소리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6개 언론사가 모여 서로 연대하기로 결정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전북민언련도 적극적으로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매달 한 번씩 만나기로 했는데요, 연대가 계속되어 전북지역 전체로 더 확장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8. 29.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8/29) 30일 주요 뉴스는 서울 출장으로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8/29) 미디어 1. YTN 해직기자 3명 복직, 방송 정상화는 이제부터 시작 2008년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에 저항하다 해직된 YTN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기자가 복직돼 어제 28일, 3249일 만에 YTN으로 출근했습니다. YTN 노사의 7차례에 걸친 공식 협상의 결과인데요, 언론노조 YTN지부는 환영식을 준비해 이들의 복직을 환영했습니다. 서서히 방송 정상화가 시작되는 것 같아서 기쁜데요, 복직한 후에도 계속 싸움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기자의 복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겨레] 3249일만의 출근... “보고 싶었어” “기다려줘 고마워” (9면, 박준용 기자) [.. 2017. 8. 29.
시청자미디어재단 혁신방안 토론회 안내 ■일 시: 2017년 8월 31일 목요일 오후 3시~5시 ■장 소: 시청자미디어재단 4층 대강의실 ■주 최: 신경민, 박광온, 김성수,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김경진, 최명길(국민의당), 추혜선(정의당) 국회의원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공동체라디오방송협회, 언론개혁시민연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디지털민주주의를 위한 미디어교육지원법 추진위원회, 서울마을미디어네트워크, 동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시민방송RTV 등 ■주 관: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후 원: 시청자미디어재단 ■발 제: 1. 지역의 눈으로 본 시청자미디어센터(시청자미디어재단)의 역할 - 복성경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2. 분권, 참여, 협업, 자율의 원칙에 기반한 .. 2017. 8. 2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8/28)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8/28) 미디어 1. MBC, KBS 제작거부 확대, 공영방송 정상화 반드시 이뤄내야 공영방송 정상화와 김장겸, 고대영 사장 퇴진을 위한 MBC, KBS 구성원들의 제작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미 제작을 거부하고 있는 구성원이 300명을 넘어선 MBC는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고 KBS 기자들도 오늘부터 제작거부를 시작했고 PD들도 30일부터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정권이 바뀌면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공영방송을 장악한 권력에 맞서고 있는 MBC, KBS의 구성원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지역 뉴스 1. 성추행 의혹 교사 자살 사건 진상규명 간담회, 기존 입장 확인에만 그쳐 지난 25일, 전라북도의회가 성추행 의.. 2017. 8. 28.
[7월의 좋은 기사] 부안여고 체육교사 학생 성추행 사건 보도한 전북CBS 김민성, 도상진, 임상훈 기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7월의 좋은 기사 후보로는 KBS전주총국 진유민, 유진휘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의 와 전북CBS 김민성, 도상진, 임상훈 기자의 가 추천되었으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투표 결과 7월의 좋은 기사에는 전북CBS 도상진, 임상훈, 김민성 기자의 가 선정되었습니다. 〇 선정 사유: 전북 부안여고에서 한 체육교사가 학생들을 수년 동안 성추행.. 2017. 8. 25.
2017 전북민언련 회원모꼬지 잘 다녀왔어요~ 2017년, 올해도 회원모꼬지 잘 다녀왔습니다! 1. 래프팅 출발 전 한 컷, 처음이라 속으로 매우 긴장했습니다 2. 저녁은 고기~고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 와주신 회원님들, 이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같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2017. 8. 24.
2017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2017 어린이 미디어 힐링캠프 이렇게 진행되었어요^^! 1. 캠프 1일차 첫 만남, 아직 어색하지만 조별 이름과 구호를 정하고 있습니다. 약속은 정말 잘하는 아이들.... 자기소개 후 게임을 하면서 친해지는 시간! 친해졌으니 이제 영상 촬영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는 시간입니다. 소품들을 가지고 내일 촬영을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첫날 일정은 이걸로 마무리! 2. 캠프 2일차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 마자 하기 싫은 체조를 하는 아이들.... 그래도 잘 따라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아침 먹고 오전내내 아이들이 직접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멋지네요! 캠프는 역시 물놀이! 오전 내내 촬영하느라 고생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레크레이션도 하구요. 캠프파이어와 풍등날리기까지 빠질 수 없겠죠.. 2017. 8. 24.
활동보고) 아중리마을신문 중앙여고 기자단 미디어 교육 (2017/08/16) 매달 진행하는 아중리마을신문 중앙여고 기자단 교육이 벌써 네 번이나 진행됐습니다. 아쉽게도 8월에는 강의가 한 번뿐인데요, 다음 강의는 9월 13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 8. 17.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7년 7월 후보! 2017년 7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추천방식: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메일 접수도 받습니다. (malhara21@hanmail.net) 후보 1. KBS전주총국 성매매 밀집지에 경찰 단속 정보 유출 의혹 보도 ○추천 사유: 성매매 밀집지역인 선미촌. 선미촌 폐쇄를 위해 지자체와 여성계 등 시민사회는 문화 시설 및 각종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성매매 밀집지역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경찰의 협조가 이뤄져야 할 중요한 시기에 오히려 성매매 업소 단속 정보 유출이 경찰 내부에서 있었다는 점이 KBS전주총국의 보도로 드러났습니다. KBS전주총국은 성매매 업주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경찰의 단속 차량 번호와 차종이 적혀있는 종이를 직접 입수해 확인해본 결과 실제로 경찰.. 2017. 8. 14.
「공범자들」시사회 참여 그들만의 리그로 우리의 눈과 귀를 속여왔던 언론부역자들의 실체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전북민언련 회원 30여분과 함께 「공범자들」시사회 참여하고 왔습니다. 최승호 감독(뉴스타파 피디)님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2017. 8. 11.
‘KBS·MBC 적폐이사 파면 시민청원’에 참여합니다 ‘KBS·MBC 적폐이사 파면 시민청원’에 참여합니다 이들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평균적인 생각과는 동떨어진 이념편향적이며 저급하고 천박한 언어로 공영방송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이사의 자격이 없는 ‘적폐 이사’들의 파면을 요구합니다. 서명 참여하기: https://goo.gl/forms/owIW8beEcLAcoWG83 출처: http://dolmago.com/56 [돌마고_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2017.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