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두어시간에 걸쳐 언론악법 원천무효 전국 순회투쟁대회
발대식 및 전북도민 규탄대회.지역언론 총궐기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저희도 권혁남, 장낙인 공동대표님들과 이종규 이사님, 박민 정책실장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아래는 11월 20일자 뉴시스 관련 기사입니다.
【전주=뉴시스】유진휘 기자 =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거리투쟁이 전북 전주에서 깃발을 올렸다.
20일 오후 4시 전주코아백화점 앞에서 미디어법 국회 통과에 반발해 의원직을 사퇴한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과 MBC 전국 19개 지역노조, KBS 전국 18개 지역노조, 지역민방 전국 9개 노조 등 지역언론 노조 대표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악법 원천무효 전국 순회투쟁대회 발대식 전북도민 규탄대회 및 지역언론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궐기대회에서 천정배 의원은 "이명박 정권은 언론뿐만 아니라 이 나라 전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현 정권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또 최문순 의원은 "이 정권에서 언론은 철저히 사장돼 버렸다"며 "특히 언론악법은 지역언론은 퇴출일보 직전에 내몰리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장세환 의원은 "이명박 정권의 머리는 어려움을 겪었던 민주주의 체제가 보기싫은거냐"라며 "언론을 묶고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려 자기네들끼리만 잘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김순기 전국언론노조 수석부회장은 "이 정권이 언론장악의 도를 넘어서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궐기대회 직후에는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결의문 낭독과 고양곤 도립국악원 노조위원장의 시사판소리 공연 등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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