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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활동 보고

2014년 총회 모습입니다 :)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4. 1. 28.

 

 

2014년 정기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화사한 웃음꽃이 핀 박민 실장님(44세)을 찾아보세요. (힌트 : 안경)

 

 

일동 진지모드로 돌입해 2014년 전북민언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 파란색 하트에 작은 한트들이 몇 개나 들어있을까요?

 

 

 

결정적인 힌트 나갑니다. (맞추시는 선착순 3분께 민언련 활동가표 '달달 커피'를 드립니다. 댓글 달아 주세요)

 

 

 

새롭게 전북 민언련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실무대표, 손주화 국장님이 진행하는 2014년 사업 발표입니다.

2014, 기본이 눈에 확 다가오네요.

 

 

2014년 전북 민언련의 새얼굴, 이종규 대표님입니다.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훈내! 훈남이십니다.

또 다른 훈남 김은규 대표님은 다음에 소개해 드릴게요 :)

 

 

신규 전환이 이뤄지는 현장입니다.

권혁남  '전' 대표님이 이종규 '현' 대표님께 축하 인사를 하십니다.

(동안이신 권 대표님 얼굴은 극비;)

 

 

 

이번엔 권 대표님께 그동안 감사했다고 감사패를 드리고 있습니다.

김환표 사무국장님이 열심히 감사패 내용을 읽고 계십니다.

(이 내용은 손 국장님이 작성. 진심을 꾹꾹 담아넣었습니다)

 

 

그동안 전북 민언련을 책임지셨던 김병직 대표님도 감사패를 받고 계십니다.

짝짝짝!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퇴임사가 주루룩- 나오고 있습니다.

 

 

웃고 계시지만 저희는 울고 있습니다.

주룩주룩-

 

 

오늘은 이별하는 날인가 봅니다.

8년간 전북민언련의 실무를 탄탄하게 꾸려나가셨던 김환표 사무처장님도 퇴임을 하셨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새로운 감사님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이기용, 유지혜 감사님, 살살해 주세요.

 

 

앗. 민언련 막내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외모는 남성스럽지만 속은 천상 여자인 윤성희 활동가입니다. (네. 접니다.)

 

 

전북 민언련을 사랑하고 2014년의 민언련도 든든하게 지원할 우리들!

사진 한방!

(미인이신 정진숙 전 감사님의 다소곳 포즈가 확 다가옵니다)

 

 

하나만 있으면 섭섭하죠.

사진 두방!

 

 

정기총회에 함께 하지 못한 회원님들-

다음 번엔 꼭 참석하셔서 저렇게 민망한 포즈로 사진 함께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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