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과 '달달'] 6월 상영회 안내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6. 5. 20:02 / Category : 활동소개/분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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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2020/06/05)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6. 5. 12:11 / Category : 모니터보고서/전북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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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2020/06/05)

 

1. “내정자가 있는 줄 알고...” 이기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왜 3차 공모가 되서야 지원했냐는 질문에 엉겁결에 한 답변입니다. 전주MBC는 지명자 스스로 정실인사 관행을 실토했다면서, 인사청문회 제도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도덕성 검증 비공개는 물론, 청문회 보고서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실제로는 청문회가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자는 단체장의 고유 인사권을 침해한다는 법원의 판결 때문에 인사청문회 제도를 법제화하기 어려운 현실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KBS전주총국은 단신으로 인사청문회에 부정적 여론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 지난 6월 2일, KBS전주총국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일부 기업들이 제조업이 아닌 임대 사업을 하고 있어 산업단지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후속 보도에서는 임대 사업뿐만 아니라 태양광 사업까지 하고 있는 현실, 또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산업단지공단의 역할도 비판했습니다. 사후 관리뿐만 아니라 전 건물 주인이 놔둔 설비만 보고 허가를 내주는 등 기업들이 들어오기 전 받는 심사의 허술함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3. 전주MBC가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 사업의 허술함을 지적했습니다. 허술한 계획으로 시작해 매년 수억 원의 적자가 쌓이고, 민간위탁 조건으로 건설한 호텔 등의 편의시설 소유권이 민간위탁 업체의 채권 때문에 다른 업체로 넘어가 버리는 등 문제가 여러 가지라고 보도했습니다. 처음부터 부실했던 사업구상,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민간위탁 사업, 수백억 예산이 투입된 관광단지 한 가운데 알박기처럼 지어진 민간소유의 판매시설과 호텔, 이런 상황에서 별 다른 문제가 없다는 이환주 남원시장의 말까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4일 JTV도 <허브밸리에 놀이시설… 효과는 의문> 기사를 통해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의 문제점을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4.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의 사전 검토 중요성은 이번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항로 전 진안군수가 추진했던 마이산 케이블카 사업 행정소송에서 진안군이 패소했기 때문입니다. 지역 언론들은 마이산 케이블카 사업이 사실상 중단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중 JTV는 지역 환경단체들이 예산 낭비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케이블카 타당성 조사와 설계용역, 소송 등에 6억 원이 넘는 예산이 쓰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보도

 

1. [KBS전주총국]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 요식행위 되지 않아야" (6월 4일 보도)

[전주MBC] 영겁결 답변… 실효없는 인사청문회 (6월 4일 보도, 정태후 기자)

 

2. [KBS전주총국] 제조업 한다더니 임대에, 태양광 '수상한 돈벌이' (6월 3일 보도, 서윤덕 기자)

산단 공장 수상한 돈벌이 관리 안하나? (6월 4일 보도, 서윤덕 기자)

 

3. [전주MBC] 남원 허브밸리.. 민간위탁 무산된 채 호텔만 넘어가 (6월 4일 보도, 허현호 기자)

 

4. [전북일보] 마이산 케이블카 ‘제동’... 진안군, 행정소송 패소 (4면, 강인, 진안=국승호 기자)

[전북도민일보] 말 많았던 ‘마이산 케이블카’ 사실상 중단 (1면, 김기주 기자)

[KBS전주총국] 진안군 마이산 케이블카 소송 패소… '사업 철회 수순' (6월 4일 보도)

[전주MBC] 전주지법, 진안군 마이산케이블카 청구 기각 (6월 4일 보도)

[JTV] 마이산 케이블카 백지화… "예산 낭비 책임져라" (6월 4일 보도, 정원익 기자)

[전북CBS] 진안군, 마이산 케이블카 안 만든다…행정소송 패소 (6월 4일 보도, 남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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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 시청자위원회 역할과 과제 토론회 (2020년 6월 12일)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6. 1. 16:08 / Category : 활동소개/notice

 

1. 기획 취지

 

- 정신장애인 문제가 사회에서 돌출되었을 때 전북 언론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도 않고 사회적인 위험세력으로 간주하는 보도를 송출했다. 이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고 사회에서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게 만든다. 이처럼 언론에서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 및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는 보도들이 별다른 문제인식 없이 송출되는 일이 빈번하다.

 

-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역의 시청자위원회는 여러 가지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위원회가 방송사의 경영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활용되면서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연령, 성별, 특정 직업군 쏠림 현상 및 추천 분야의 다양성 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각 분야의 대표성을 띄고 시청자위원이 선임되고 있지만 장애인, 다문화 등 사회적 소수자들을 대표할 수 있는 시민들은 실제 위원으로 활동하기 어려운 구조다. 남성 시청자위원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성별 쏠림도 심각하게 나타난다.

 

- 실제 민언련 전국네트워크에서 발표한 지역 방송사 시청자위원회 현황(2018-2019)을 살펴보면 취지와 달리 선정된 위원들이 시청자를 대표한다고 보기 힘들었다. 2017~2019년 5개 지역 방송 시청자위원의 직업분석 결과 기업인이 2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수(학자) 18.4%, 시민사회단체 10.2%, 공공기관(장) 8.2%, 대학총장(이사장 포함)과 변호사가 각각 7.1%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의사, 단체 협회장 비중이 높았다는 결과는 시청자위원회에 소수자 의견이 들어가기 쉽지 않은 구조상의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미디어오늘에서 관련 보고서 인용 보도함 <시청자 대표 뽑으랬더니 절반이 ‘기업인’ ‘교수’, 2019.10.29.>)

 

- 이에 전북 지역 방송 3사에서 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원과 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2. 기대효과

 

시청자의 권익구제를 위해 방송사에서 의무적으로 편성하게 되어있는 시청자위원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시청자위원회는 정치, 경제, 문화 뿐 아니라 사회적 취약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문화, 여성, 장애인, 인권, 청년 등의 분야를 두고 대표성 발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방송사는 이를 반영할 의무가 있다. 시청자위원들이 자신의 대표성 발언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언론의 보도는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크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 계층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청자위원회 개선이 필수적이다. 시청자위원회의 활동이 제대로 될 때 사회적 취약계층과 소수자를 바라보는 방송사의 인권 의식이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 간담회 진행 개요

 

○ 일시: 2020년 6월 12일(금), 오후 3시

○ 장소: 전북대학교 진수당 회의실(3층)

○ 주최/주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후원: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한국언론진흥재단

 

○ 주요참석자

- 사회자: 장낙인(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전 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 발제자: 김환표((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전)전북지역 미디어공공성위원회 집행위원)

            - 전북 방송 3사 시청자위원회 운영 현황과 과제 - 

 

- 토론자:

  정의철(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부 교수)

  이영원(KBS전주총국 시청자위원/ 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노현정(전주MBC 시청자위원/ 전 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김영기(JTV전주방송 시청자위원/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박재홍(KBS전주총국 보도국장)

  이종휴(전주MBC 경영국장)

  서수권(JTV전주방송 편성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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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명탐정 빙고리를 찾아서 (우리 동네 뉴스 78회)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5. 28. 14:14 / Category :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우리동네TV

 

Tags : 마을미디어, 마을신문, 문화, 빙고리, 우리동네tv, 전북, 전북민언련, 전주, 평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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