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요 뉴스(2019/11/19)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11.19 13:21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이전 전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2019/11/19)

 

1. 주한 미군의 생화학물질 반입에 대해 각종 의혹이 나오고 있지만 국방부가 관련 내용을 미군 측에 확인하지 않고 있다는 전북일보의 보도입니다. 직접 국방부에 각종 의혹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반입한 물질은 무독화된 단백물질사균 샘플이 아니며, 생화학 실험과는 관계가 없고, 국내법과 SOFA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들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이에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측은 국방부가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보다는 미국 정부를 대변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2. 익산 지역구 도의원 4(김정수, 김대오, 김기영, 최영규 도의원)도 장점마을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정부와 전라북도, 익산시가 책임지고 확실한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전주MBC는 여전히 책임지는 사람도, 기관도 없는 현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KT&G는 규정에 맞게 연초박 처리를 의뢰했기 때문에 책임질 수 없다는 입장이고, 환경부, 전라북도, 익산시 모두 관리 부실은 인정하면서도 법적 절차 없이 주민들에게 피해배상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최재철 장점마을 주민대책위원장은 대책 없이 사과만 하면 뭐하느냐? 서로 배상 문제를 자기들끼리 떠넘기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3. 서윤근, 허옥희 전주시의원과 전북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최근 논란이 된 전주시 플라즈마 소각시설 시범사업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전북일보는 기술력과 상용화 가능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측면도 고려해야한다는 신중론이 나왔지만, 전문가들은 기존 소각시설보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밝혀 시범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줬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KBS전주총국은 참석자들은 플라즈마 소각장 시범 사업이 성공한다 해도 상용화를 전제한 것은 아니며, 도입 단계에서도 시설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 쓰레기 감량 같은 다양한 측면을 복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습니다.

 

4. 군산시가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 오염을 이유로 화력발전소 건립 허가를 반려했었죠. 그러나 지난달 법원의 판결로 군산시가 패소하면서 비응도에 추진하는 화력발전소는 건립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는 20일로 예정된 또 다른 화력발전소 관련 행정 소송 판결을 앞두고 건립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주변 환경오염 우려는 물론, 이번에도 발전소가 승소하면 미세먼지 감소를 위한 정부 정책을 역행하는 셈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판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5.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가 전북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각종 위원회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개된 위원회 위원장 90% 이상이 공무원이었고, 10개 교육지원청에 있는 위원회의 절반 이상의 민간위원 비율이 절반을 넘지 못했습니다. 형식적인 운영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5년간 의안 처리 결과를 분석한 결과 90% 가량 안건이 원안 통과됐기 때문입니다. 또 각 교육지원청 간 위원회 운영 방식과 규모에서 차이가 커 불필요한 위원회의 정리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6. 지난 13일 부안군 자치행정담당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안군의 민간위탁 사무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부안독립신문의 보도입니다. 장은아 군의원은 조례에 규정된 기본적인 사항조차 지키지 않았다며, 공개모집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하거나 적격심사위원회를 거치지 않는 등의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김남철 부안군 자치행정담당관은 민간위탁 사업들이 성격에 따라 각 담당부서에서 지휘감독을 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움이 있다. 보다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기자는 부안군이 의원들에게 제출한 자료가 기존 군정답변과 불일치하거나 수치를 현장에서 수정하는 등 부정확하다는 지적이 있고, 의원들의 질의 수준도 예리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보도

 

1. [전북일보] 군산기지 생화학물질 반입, 뒷짐 진 국방부 (1, 엄승현 기자)

 

2. [전북일보] “장점마을 사태 해결, 행정 나서라” (3, 이강모 기자)

[전북도민일보]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 배상소송 직행 (1, 익산=김현주 기자)

장점마을 사태 피해구제 나서라” (3, 이방희 기자)

장점마을 실질적 보상 즉각 이뤄져야 (13, 사설)

[전라일보] ‘집단 암 발병익산 장점마을 사태 정부--익산시 책임지고 보상을” (3, 유승훈 기자)

장점마을 관련 진정한 반성 있어야” (8, 익산=김종순 기자)

[KBS전주총국] '집단 암' 장점마을피해 구제 대신 곧바로 소송 (1118일 보도, 김진희 기자)

[전주MBC] "피해 배상 언급은 없어"'책임 있는 대책' 요구 (1118일 보도, 송인호 기자)

[JTV] 익산 장점마을 사태후속조치 요구 잇따라 (1118일 보도)

익산 장점마을 인근 마을도 '집단 암' (1118일 보도)

[전북CBS] 익산지역 도의원, 장점마을 사태 머리 숙여 사과 (1118일 보도, 김용완 기자)

 

3. [전북일보] “플라즈마 소각시설, 기존 방식보다 친환경적” (5, 김진만 기자)

[KBS전주총국] "전주시 플라즈마 소각장 사업 신중 검토해야" (1118일 보도)

[전북CBS] 전주시 플라즈마 소각시설 시범사업 토론회 열려 (1118일 보도, 김진형 기자)

 

4. [전북일보] “미세먼지 유발, 군산 화력발전소 신규 건설 반대” (4, 엄승현 기자)

[전북도민일보] “화력발전소 건설은 시민 건강권 침해” (5, 김기주 기자)

[전라일보] “군산 화력발전소 설치 반대” (5, 박상후 기자)

[전주MBC] 시민단체 "군산 화력발전소 신규허가 취소해야" (1118일 보도)

[JTV] 발전소 판결 앞두고 '기 싸움' (1118일 보도, 김진형 기자)

[전북CBS] "군산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 공장, 신규건설 이제 그만" (1118일 보도, 김민성 기자)

 

5. [전북일보] ·군 교육지원청 위원회 형식적 운영도마 위 (5, 김보현 기자)

[전북도민일보] 지역교육청 위원회 90%가 공무원 (4, 김혜지 기자)

[전라일보] 교육자치시민연대 시군교육청 위원회 다양한 계층 참여 시켜야” (5, 이수화 기자)

 

6. [부안독립신문] 부안군, 민간위탁 사무 관리 부실’... “조례 규정조차 안 지켜” (1115일 보도, 1, 우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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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방송 3사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 10월 방송사별 최고 미디어 이슈는? KBS전주총국 ‧ 전주MBC· JTV - 지역방송 3사 국정 감사 소식 주요하게 보도해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11.15 15:56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지역언론브리핑

 

<전북 지역방송 3사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

 

- 10월 방송사별 최고 미디어 이슈는?

  KBS전주총국 ‧ 전주MBC· JTV

  지역방송 3사 국정 감사 소식 주요하게 보도해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스 보도는 지역사회에서만도 수천 건을 상회한다. 전북민언련은 지역방송 3사의 뉴스 아이템을 매 월 단위로 분석해 각 사의 중요한 미디어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의제의 속성은 어떠한지 분석해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을 발표하려 한다. 10월 1일 ~ 10월 31일까지 전북 지역방송 3사 메인 뉴스는 각각 어떤 미디어 이슈에 집중했는지 분석했으며 이 가운데 지역사회 내 이해관계의 경합이 상대적으로 치열한 사안을 별도로 선별하여 3사를 비교 분석했다.

 

 

(1) 2019년 10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전주방송 8뉴스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도한 전체 기사 수는 1025개로 나타났다. 리포트 기사는 375개(37%), 단신 기사는 650개(63%)로 나타났다. 각 방송사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 2019년 10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KBS전주총국은 10월 26일, 저작권상의 이유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볼 수 없어 제외함)

 

 

○ 2019년 5-10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비교

(보도 일 수 합계: 5월=총 30일, 6월=총 29일, 8월=총 31일, 9월=총 30일, 10월=총 31일)

▲ 분석대상: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2) 2019년 10월 전북 지역방송 3사 주요 미디어이슈 분석

 

 ① 방송사별 주요 미디어이슈 Top 10 (전체 보도 수/리포트/단신)

 

순위

KBS 전주총국

전주 MBC

JTV 전주방송

1

국정감사

13/11/2

국정감사

15/8/7

국정감사

8/8/0

2

태풍 관련 보도

10/9/1

총선

12/6/6

태풍 관련 보도

13/7/5

3

농업 관련 보도

10/6/4

태풍 관련 보도

9/5/4

농업 관련 보도

8/7/1

4

총선(바람직한 선거구, 전주시 의전, 민주당 소속 공공기관장 잇단 구설, 진안군수 선거 난립 민주당 고민)

17/4/13

군산형 일자리 관련 보도

(군산형 일자리, 해결 과제 보도)

8/5/3

지역의 시간 기획 보도

7/7/0

5

군산형 일자리 관련 보도 (전기차 클러스터, 군산형 일자리 출범, 경제계 노동계 시각차)

7/4/3

군산시 관련 보도

(정부 군산대책, 전기차 안방만 내주나, 가상화폐 사기, 화력발전소 군산시 법정 패소)

11/4/7

군산시 관련 보도

(군산 빈 상가 증가, 전북인력개발원 휴원, 군산투자유치문제, 국회 기재위 군산방문, 규제자유특구 청신호, 선유도 관련)

16/6/10

6

전주시 비판 보도

(전주역사 증축 졸속 추진, 도심 쓰레기, 복지관 폐업, 노후시외버스터미널 개선)

5/4/1

전북 미래 산업

(자율주행 전북 소외 및 자동차생태계, 매연 없는 전기 굴착기)

8/3/5

전주시 관련 보도

(감시카메라, 종합경기장 민관협의체 제안, 구도심 규제, 학교 규제, 덕진수영장)

15/5/10

7

지방 소멸

(도민 몰린 혁신도시, 초고령사회 집중보도)

5/4/1

농업 관련 보도

7/3/4

총선

10/5/5

8

고교 답안지 조작 의혹

4/4/0

장수군 벧엘의집 논란

7/3/4

군산형 일자리 관련 보도

(노사 상생 협력 강조 보도)

8/5/3

9

국토정보공사 드론센터 유치 전북 외면

5/3/2

국토정보공사 드론센터 유치 전북 외면

6/3/3

익산시 관련 보도

(음식물 쓰레기 반입 저지, 주얼리단지, 익산소재부품전용공단 문제 외)

7/4/3

10

전라북도 비판 보도

(LPG차 확대 실효성 의문, 지자체 주차장 문제, 주먹구구 행정)

4/3/1

검찰 개혁 집회

4/3/1

자전거 정책

(전용도로 안전, 자전거 보험, 공영vs공유자전거)

4/3/1

 

전북 지역방송 3사의 메인 뉴스 기사를 리포트 수 기준으로 10위까지 나누었을 때, 세 방송사가 공통적으로 선택한 10월의 주요 이슈는 국정감사, 태풍 관련 보도, 총선, 농업 관련 보도, 군산형 일자리 관련 보도로 나타났다.

 

KBS는 개국 81년을 맞아 개국 특집으로 4개의 리포트 기사 <문 정부 후반기, 탈호남 전북 위상은>, <안 낳고 떠나고 지방 소멸, 이대로 괜찮나?>, <전북의 미래 신산업, 가능성과 과제는?>, <KBS전주 방송 81년, ‘도민과 함께’>를 10월에 보도했다. (보도 비중이 컸으나 주요 미디어이슈 순위에서는 제외했다.)

 

JTV는 지역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7건의 기획 보도를 이어갔다. <SOC 확충해도 인구는 빠져나가고>, <인구 증가, 일본 기적의 마을에서는>, <출산장려금 경쟁, 인구 증가 없는 제로섬>, <인구 2천여 명, 외딴섬의 도전>, <지역자원으로 소득을, 지역재생의 발판>, <주민 자치, 지방 소멸 새로운 민관 모델>, <과소마을 생활 악화, 사회적 경제가 해결>가 해당 보도이다.

JTV는 전국 각 지역과 일본 지자체의 여러 사례를 통해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우선 그동안의 지역개발사업과 SOC 확충, 출산율 증가 대책이 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주민들이 주도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자고 제안했다. 지역의 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큰 고민 없이 행정에서 추진하는 여러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의문과 새로운 모델을 제안했으며 위 보도는 시민들의 투표로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다.

 

 

가. 국감 보도

 

KBS전주총국은 국정감사 전북 쟁점을 다루는 리포트 기사로 시작해서, 미성년 자녀 논문 및 엉터리 보고서 다룬 농진청 국정감사, 안호영 의원 등 늑장 재판으로 봐주기 의혹 가져온 법사위, 국민연금공단 수도권 이전 문제, 발전기금 강제성 논란 부사관학교, 새만금 태양광 공방 있었던 전라북도, 청장 형 현금 분실 의문 다룬 전북경찰청, 전북대 비위 다룬 국립대 국감, 상산고 문제 쟁점 된 교육청, 새만금 예산 지원의 전북 내외의 시각차, 무허가 한우 정액 유통과 관련한 국감 질타 내용을 다뤘다.

 

전주MBC는 군산 위기 문제, 지역방송 위기를 다룬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내용, 농진청의 내실 없는 종자 국산화 문제, 관리 부실 한빛원전, 국민연금, 전북대, 새만금 전북업체 참여 저조 문제를 국감 내용으로 다뤘다.

 

JTV 역시 늑장 재판과 몰아치기 국감의 한계를 지적한 리포트 기사, 국민연금 전주 이전 흔들기, 새만금 태양광 공방 다룬 전라북도, 전북 사람 준법의식 부족하다는 발언 파문 있었던 전북경찰청장 문제, 새만금 태양광 환경오염 논란, 상산고 재지정 및 교수 비위 질타, 멀티캠퍼스 용역 공개 지연 논란을 국감의 주요 이슈로 보도했다.

 

반면 아래의 이슈들은 방송 3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다.

바로 전북 출신 공공기관장들과 관련된 내용이다. 국감을 앞두고 불거진 전북 출신 공공기관장들의 이슈가 상당했고 국감에서 야당의 공세를 받을 것임이 충분히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3사에서는 관련 내용이 보도되지 않았거나 단신으로 보도했다.

 

전북일보 보도부터 살펴보자. 9월 30일 전북일보는 전북 현안으로 전북 출신 공공기관장들의 국감 대응력도 관심사라며 “10일 한국도로공사 국감에서는 이강래 사장을 대상으로 요금 수납원들에 대한 직접고용 문제가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도 산업위원회가 주목하는 인물이다. 이 이사장은 민주당 유력 후보라는 점에서 국감에서 야당의 공세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전북CBS도 10월 초에 불거진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보도했었다. 중진공 이사장 명의 선물 관련 전북선관위가 본격 조사를 착수했다는 8일 보도를 시작으로 국감에서 관련 내용이 다뤄졌다. 국감에서는 이 외에도 부적절한 현수막과 보좌관 개방형 채용과 관련한 문제가 불거졌다. 이강래 이사장의 경우 톨게이트 노동자 집단해고 문제가 전국적으로 심각하게 불거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후 10월 28일 JTBC 탐사팀에서 도로공사에서 추진하는 '가로등 사업'에 사실상 이강래 사장 가족회사가 독점하고 있다는 내용이 집중적으로 보도되면서 10월 29일 전북 지역 언론에서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민주당 소속 공공기관장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부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발생시킨 논란들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는 점도 눈에 띈다.

취임 초 전북 몫을 요구하며 전북인사를 중용해야 한다고 지역 언론이 냈던 목소리에 비하면 후반 감시 작업은 사실상 방치한 거나 마찬가지다. 전북 몫은 일부 인사의 성과가 아닌 도민 전체에게 돌아가야 할 몫이다.

 

 

② 방송사별 지역 의제 보도량은? (전주, 익산, 군산 제외, 리포트 기사 기준)

 

▲ 방송사별 지역 의제 10월 보도량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전주ㆍ익산ㆍ군산을 제외한 11개 지역의 주요 의제를 얼마나 보도했는지 매월 확인하고 있다. 이 중 지역 보도 비중을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지역을 언급하거나 단신 보도, 축제 홍보성 내용의 보도는 제외했다. 지역 보도인데 여러 지역이 언급되는 경우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는 지역으로 체크했다. 진안군 관련 보도는 세 방송사 모두 진안군수 직위 상실에 대한 내용이었다.

 

문의_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063-285-8572)

보도 정리_ 조재익(전북민언련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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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지역의 시간> 지방 소멸 대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 고민한 JTV전주방송 보도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11.13 16:29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이달의좋은기사

시민이 뽑은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8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JTV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의 <지역의 시간, 지방 소멸 대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 고민한 보도>가 66.7%로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투표결과: 후보 2. 66.7% / 후보 1. 12.5% / 후보 8. 5.6% / 후보 5. 4.2% / 후보 6. 4.2% / 후보 3. 2.8% / 후보 7. 2.8% / 후보 4. 1.4%

 

지방, 지역의 위기라고 하죠.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경제 규모도 작아지고, 일자리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JTV는 전국 각 지역과 일본 지자체의 여러 사례를 통해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우선 그동안의 지역개발사업과 SOC 확충, 출산율 증가 대책이 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주민들이 주도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지역의 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큰 고민 없이 행정에서 추진하는 여러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의문과 새로운 모델을 제안한 보도였는데요, 시민들의 투표로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후보로 선정된 8개 기사 모두 좋고 의미 있는 보도였습니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다른 기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10월 이달의 좋은 기사는 11월 05일(화)~13일(수) 동안 페이스북 안내 등을 통한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했습니다.

※ 문의_ 전북민언련 간사 조재익 (063-285-8572)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 지역의 시간, 지방 소멸 대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 고민한 보도

 

○ 보도 기자: JTV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 관련 기사 제목 및 보도 일시:

1. (지역의 시간) SOC 확충해도… 인구는 빠져나가고 (10월 1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2. (지역의 시간) 인구증가, 일본 '기적의 마을'에서는… (10월 3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3. (지역의 시간) 출산장려금 경쟁… 인구증가 없는 '제로섬' (10월 4일 보도, 정윤성 촬영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4. (지역의 시간) 인구 2천여 명… 외딴 섬의 도전 (10월 7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5. (지역의 시간) 지역자원으로 소득을… '지역재생'의 발판 (10월 8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6. (지역의 시간) '주민 자치'… 지방소멸 새로운 민관 모델 (10월 11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7. (지역의 시간) 과소마을 생활 악화… 사회적경제가 해결 (10월 12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 모니터링 기간 외

1. (지역의 시간) 지역개발사업… 헛바퀴만 돌렸나 (9월 30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 모니터 기간: 2019년 10월 01일~2019년 10월 31일

 

○ 모니터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 투표 기간:

2019년 11월 05일(화) ~ 2019년 11월 1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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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기념 연속세미나] ③ 미디어운동 현황과 과제 (2019년 11월 14일)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11.12 01:53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notice

 

 

○주최 : 호남언론학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와공감포럼

○주관 : 호남언론학회

○후원 : 뉴스통신진흥회

○일정 : 1차세미나(9/19), 2차세미나(10/17), 3차세미나(11/14), 4차세미나(12/14) 예정

○장소 :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204호(1~3차)/전북대학교 진수당(4차)

 

<공동체미디어의 현황과 과제>

 

o 사회 : 김은규(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o 발제 : 최성은 박사(전주시민미디어센터장)

           이만제(원광대 행정언론학부 교수)

 o 토론 : 유경한(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수돈(평화동 마을신문 편집인)

          박민(참여미디어연구소장)

          이기동(대전충남민언련 사무국장)

 


 

1차_ 디지털미디어시대, '지역성'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일시 장소: 2019년 9월 19일,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204호

  사회: 이상훈(전북대)

  발제: 박민(전북대), 소민정(전북CBS)           

  토론: 최용준(전북대), 오원환(군산대), 손주화(전북민언련), 박찬익(언론노조 전북협의회)

 

2차_ 지역신문과 지역방송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방송,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일시 장소: 2019년 10월 17일,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204호, 오후 4시

 ○사회: 장낙인(전 방송통신심의위원)

 ○발제: 우희창(충남대), 손주화(전북민언련)

 ○토론: 김동민(단국대), 김은규(우석대)

             최은경(전남과학대), 고차원(언론노조), 은수정(전 전북일보 기자)

 

4차_ 매체환경 변화와 지역시민언론운동의 방향

  일시 장소: 2019년 12월 14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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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11.05 18:31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이달의좋은기사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이번에는 후보가 좀 많습니다. 그만큼 지역 언론들이 열심히 했다는 의미겠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https://forms.gle/cHfX4DtshWQkM1qy6

 

후보 1. 끝나지 않은 미투 운동, 도내 연극계 가해자 복귀 대책 필요성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도내 미투 운동의 시작이 된 연극계 미투 운동, 연극협회는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제명하고 재발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전주MBC는 최근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 연극계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극협회에서 제명되어도 이들의 활동 자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 피해자와 이들이 마주질치 모르는 상황에서, 대책이 시급한데요, 성범죄 이후 가해자들이 은근슬쩍 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피해자들의 고통에 주목하고, 이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감시가 계속되어야 함을 강조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마주칠까 두려워" 미투 2가해자 속속 복귀 (1027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2. 성폭력 가해자 소속 조합, 여전히 행사 도맡아 (1029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타 언론사 관련 보도

1. 전북연극계 미투 가해자 버젓이 복귀 피해자 불안’ (1030일 보도, 5, 이휘빈 취재기자)

 

기자명: 전주MBC 허현호 취재기자, 권회승, 강미이 촬영기자

 

후보 2. 지역의 시간, 지방 소멸 대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 고민한 보도

추천 사유:

지방, 지역의 위기라고 하죠.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경제 규모도 작아지고, 일자리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JTV는 전국 각 지역과 일본 지자체의 여러 사례를 통해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우선 그동안의 지역개발사업과 SOC 확충, 출산율 증가 대책이 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주민들이 주도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지역의 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큰 고민 없이 행정에서 추진하는 여러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의문과 새로운 모델을 제안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지역의 시간) SOC 확충해도인구는 빠져나가고 (101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2. (지역의 시간) 인구증가, 일본 '기적의 마을'에서는(103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3. (지역의 시간) 출산장려금 경쟁인구증가 없는 '제로섬' (104일 보도, 정윤성 촬영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4. (지역의 시간) 인구 2천여 명외딴 섬의 도전 (107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5. (지역의 시간) 지역자원으로 소득을'지역재생'의 발판 (108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6. (지역의 시간) '주민 자치'지방소멸 새로운 민관 모델 (1011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7. (지역의 시간) 과소마을 생활 악화사회적경제가 해결 (1012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지역의 시간) 지역개발사업헛바퀴만 돌렸나 (930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기자명: JTV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후보 3. 순창 인계 노동 퇴비공장 악취 문제와 불법건축물 의혹 지적 보도

추천 사유:

순창군 인계 노동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피해로 인근 주민들이 수십년 째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나섰는데, 열린순창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해당 퇴비공장의 불법 건축물 의혹, 행정의 무관심 등을 보도했습니다. 퇴비공장 관계자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신정이 순창군의원을 위협한 사건까지 보도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의원을 도와주지 않는 지역 사회의 원칙이 과연 있는 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입장에서 이들의 목소리와 해당 퇴비공장에 대한 의혹을 보도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인계 노동 퇴비공장, 불법건축물에 허가’ (102일 보도, 1, 조재웅 취재기자)

2. 기자수첩 - “이쯤 되면 수사 합시다” (102일 보도, 23, 조재웅 취재기자)

3. 인계 노동 악취, 주민 원성’... 행정 무심’ (1010일 보도, 3, 조재웅 취재기자)

4. 퇴비공장 관계자, 신정이 의원 위협’ (1017일 보도, 1, 2, 조재웅 취재기자)

5. 고군분투 하는 의원도와주지 않는 원칙’ (1017일 보도, 23, 조재웅 취재기자)

6. 인계 퇴비공장, ‘악취포집기있으나마나 (1031일 보도, 1, 조재웅 취재기자)

7. 기자수첩 - 부끄럽지 않습니까? (1031일 보도, 23, 조재웅 취재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인계 노동 악취 못 참겠다! 문제 해결하라!” (95일 보도, 1, 조재웅 취재기자)

2. 기자수첩 - 참 좋은 순창? (95일 보도, 23, 조재웅 취재기자)

3. 인계노동 퇴비공장 행정조치 추궁’ (926일 보도, 1, 2, 조재웅 취재기자)

 

기자명: 열린순창 조재웅 취재기자

 

후보 4. 고창 노동저수지 인근 산지 개발 특혜 의혹과 위법성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산지 개발과 관련해 주간해피데이는 특혜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사업자가 군수 운전기사인 공무원이고, 직접 의뢰해 경사도를 확인해본 결과 고창군에서 정한 개발 불가 경사도 기준을 초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문화재인 고창읍성 인근이어서 문화재보존영향을 문화재청에 검토하고 허가를 받아야 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해 위법성과 직무유기 의혹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역에서 진행하는 개발 사업에 대해 행정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쳤는지 확인하는 보도이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산지 개발 특혜성논란 (103일 보도, 1, 김동훈 취재기자)

2.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임야 건축허가 특혜성인가? 직무유기인가? (1010일 보도, 1, 김동훈 취재기자)

3. 반론보도 -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산지개발 관련 (1010일 보도, 1)

4. 고창군청과 유기상 군수에게 묻는다 (1017일 보도, 1, 김동훈 취재기자)

5. 문화재청 현상변경허가 없이는 개발행위 불가 (1024일 보도, 1, 김동훈 취재기자)

6.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개발행위 사면초가’ (1031일 보도, 3, 김동훈 취재기자)

 

기자명: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취재기자

 

후보 5. 진안군 쓰레기매립장 투쟁위원회, 주민들의 목소리 전달한 연속보도

추천 사유:

진안군은 지난 2003, “쓰레기 매립량 80%가 차면 폐쇄 후 공원화해서 주민에게 환원하겠다라고 인근 마을 주민들과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진안군은 다시 조사해보니 지난해 8월 기준 매립량이 59%라며, 2046년까지 매립장으로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그동안 발표했던 매립량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전부 이적했다던 비위생쓰레기가 조금만 파자 검은 흙과 함께 나오고, 몰래 버린 쓰레기에서 농약병이 나오는 등 주변 오염이 심각한 상황으로 식수원인 용담호 오염까지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진안신문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여러 차례 파행을 겪은 진안군과 주민들이 안호영 국회의원의 중재로 113일 주민 공청회에 합의했습니다. 문제 해결까진 아직 멀었지만, 공청회가 열리기까지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입장을 전달하며 여론을 이끌어나갔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매립장, 환경 영향조사 위해 용역 진행 (107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2. 다 이적했다더니, 비위생쓰레기 포함된 검은 흙 나와 (1014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3. 쓰레기 매립장 문제 민관협의 또 파행 (1014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4. 진안군 쓰레기매립장 문제 해결 안개속으로’ (1021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5. 국회 방문한 투쟁위원회 (1021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6. 몰래 버리고 간 쓰레기에서 농약병 무더기로 나와 (1021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7. 진안군쓰레기매립장, 공청회 타결 (1028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진안군쓰레기매립장, 이대로는 안 된다 (99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2. 쓰레기 더미에 태어나, 쓰레기 더미에 살면서, 쓰레기 더미에 죽으란 말이냐 (923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3. 음식물 포함된 쓰레기 유입 (930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4. 쓰레기 매립장 민관 협의, ‘파행’ (930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타 언론사 관련 보도

JTV

1. 미숙한 행정...주민 반발 불러 (922일 보도, 주혜인 취재기자, 김준태 촬영기자)

 

기자명: 진안신문 조헌철 취재기자

 

후보 6. 전북판 숙명여고 사태. 도내 고등학교 답안지 조작 의혹 보도

추천 사유:

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담당 교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교직원이 한 학생의 답안지를 조작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학생의 아버지가 학교의 전 교무부장으로 근무한 적이 있어 의혹이 더 커졌는데요, 자세한 정황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입니다. KBS전주총국은 이 사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성적 조작 의혹이 있었는데, 전북교육청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정황이 없어 감사도 하지 않고 학생 아버지인 전 교무부장만 다른 학교로 발령한 것입니다. 기자는 당시 숙명여고 사태로 교직원, 교사 부모와 학생 자녀의 성적 조작 의혹이 전 국민적 관심사였다며 너무 안이하게 대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순히 사건과 관련된 의혹 보도를 넘어 부모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게 하는 고교 상피제를 반대하고 있는 전북교육청에 책임을 묻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고교 중간고사 답안지 조작 의혹 파문... 교육청 감사 착수 (1029일 보도, 안승길 취재기자, 정성수 촬영기자)

2. 고교 답안지 조작 의혹 사실로... 교직원 소행 (1030일 보도, 안승길 취재기자, 정성수 촬영기자)

3. 지난해에도 성적 조작 의혹’... 알고도 소극 대응 (1030일 보도, 조경모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4. 조작 답안지 단독 입수... “다른 자녀도 논란” (1031일 보도, 유진휘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답안지 조작 파문경찰, 사건 전말 밝히나? (114일 보도, 안승길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기자명: KBS전주총국 안승길, 조경모, 유진휘 취재기자, 정성수, 한문현 촬영기자

 

후보 7.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인 보행 매트 업체 납품 의혹, 구조적 원인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베트남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보행 매트를 납품한 익산의 한 업체가 조달청에 적발돼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전주MBC는 추가로 진안 농공단지에 있는 업체도 같은 의혹이 있다며 직접 제작 과정을 확인하고, 보행 매트가 설치된 장소를 찾아 비교해 의혹의 실체를 밝혀냈습니다. 기자는 세금낭비 우려로 인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달청의 솜방망이 처벌과 검증 책임을 자치단체에 떠넘기는 책임회피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직접 발로 뛰어 현장을 확인해 의혹의 실체를 확인하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싸구려 수입산으로 차익 챙겨도”... 현장 확인은 없어 (1028일 보도, 박연선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2. 법 어겨도 또 계약... “다 그만한 이유” (1028일 보도, 한범수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3. 미륵사지 등 수입산 매트 논란, 감사 돌입 (1030일 보도)

4. “전수 조사해야”... 싸구려 수입 매트 전북 곳곳에 (1031일 보도, 박연선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불법 만연책임은 '회피', 처벌은 '솜방망이' (111일 보도, 박연선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기자명: 전주MBC 박연선, 한범수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후보 8. 36년 만에 만난 기적, 입양자 부모 찾는 계기된 보도

추천 사유:

36년 전 생후 5개월 때 전주에서 노르웨이로 입양된 한 입양인이 가족을 찾기 위해 전주를 찾았습니다. 단서라고는 입양가기 전 찍은 사진밖에 없었지만, 전주MBC가 해당 사연을 보도한 후 우연히 보도를 확인한 36년 전 아기를 잃어버린 부부와 연락이 닿았고, 2주 만에 기적적으로 유전자 검사 결과 가족 관계가 확인되면서 가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친부모를 찾고 싶어도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는 입양자들이 많은데요, 여러 사람의 도움과 우연이 겹친 결과지만 입양자가 친부모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엄마 난 당신이 그리워요”... ‘83년생 조혜정부모 찾기 (107일 보도, 조수영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2. “36년 전 잃어버린 내 딸 같다만남 이뤄져 (1010일 보도, 김아연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3. “전주의 기적”... 노르웨이 입양아 36년 만에 부모 찾아 (1030일 보도, 조수영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기자명: 전주MBC 조수영, 김아연 취재기자, 강미이, 김유섭 촬영기자

 

2019년 10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0.09MB

○ 모니터링 기간: 2019년 10월 1일~10월 31일

○ 모니터링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무주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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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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