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뽑은 『2019년 7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명품 한우 생산? 부실덩어리 장수한우공사 실태 고발한 KBS전주총국보도>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8.22 01:52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이달의좋은기사

 

시민이 뽑은 『2019년 7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7월의 좋은 기사 후보로 오른 3건의 기사 중 KBS전주총국 길금희, 서승신 취재기자의 <명품 한우 생산? 부실덩어리 장수한우공사 실태 고발 보도>가 37.1%로 2019년 7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1억 원짜리 명품 한우를 공급하겠다며 60억 원을 들여 설립된 장수한우공사. KBS전주총국은 장수한우공사가 최근 3년동안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는 등 총체적 부실을 고발했습니다.

2억 2천만 원을 들여 구입한 암소 22마리 중 10마리가 기준 미달임이 최근 감사에서 드러났고, 인공수정과 관련해서는 축산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 또 해당 업체는 공사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한우 개량과 관련 없는 외국산 소를 들여와 연구하고 있는 사실도 취재로 드러났습니다. 보도 이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서게 되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고품질 한우를 만들겠다는 본래 취지를 강조하며 개선을 촉구한 보도에 시민들은 2019년 7월의 기사를 선정하는 데 가장 많은 표를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문의_ 전북민언련 간사 조재익 (063-285-8572)

 


 

 보도 기사:

   1. 1억짜리 한우 만든다더니… 부실덩어리 '전락’ (7월 22일 보도, 길금희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2. 한우 축사에 '외국 소'… 시설관리도 엉망 (7월 22일 보도, 서승신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3. '장수 명품 한우 사업' KBS 보도… 농림부 조사 착수 (7월 23일 보도)

○ 기자명: KBS전주총국 길금희, 서승신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〇 모니터 기간: 2019년 07월 01일~2019년 07월 31일

〇 모니터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〇 투표 기간: 2019년 8월 9일(월) ~ 2019년 8월 22일(금), 인터넷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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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통신재벌의 인수합병, 지역성과 공공성 보장하라! (20190812)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8.15 20:33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성명·논평·토론·보고서

 

 

[성명]

통신재벌의 인수합병, 지역성과 공공성 보장하라!

 

 

 

통신 대기업들이 종합유선방송 인수를 통해 방송시장의 독과점 지위를 탐하고 있다. 정부는 글로벌 기업의 위협과 규모의 경제를 명분으로 공룡의 탄생에 힘을 싣고 있다. 통신대기업들은 시장지배력의 전이니 특정 기업의 독주니 서로 헐뜯으며, 정작 고민해야 할 방송의 공공성과 지역성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소수의 사업자들이 시장을 잠식하면 부작용은 반드시 따르게 마련이다.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던 유료방송의 공적책무가 흔들리고 동네 일자리는 불안해지며 시청자의 선택권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 MSO로 인해 이미 방송권역이 광역화된 케이블 지역채널이 대기업의 인수합병으로 전국화 되는 변질을 겪게 되고 지역민의 목소리가 외면당하는 결과로 이어질까 걱정스럽다. 나아가 매체별 균형과 역할 분담으로 지켜오던 지역미디어 생태계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

 

통신 대기업들은 인수기업과 상생하겠다, 지역성을 강화 하겠다는 원론적인 수사로 인수합병에 따르는 우려를 면피하려 한다. 하지만 고용안정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계획이나 이행 방안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고, 벌써부터 불리한 계약을 강요하는 외주업체의 횡포를 모른 척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해 당사자의 립 서비스를 믿을 만큼 정부가 순진하지 않다면 대책을 강구하라.

 

지역미디어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시장질서의 재편 시기를 맞아 실낱같이 이어오던 지역성의 현상유지에 급급해 하지 말고,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가 될 수 있는 튼튼한 지역미디어 육성을 위해 장기적인 방향성을 고민하고 합병 심사에 반영해야 한다.

 

지역 미디어 전체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통신 사업자들의 지역미디어진흥기금 출연이라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확보된 재원을 통해 소규모 공동체 미디어와 지역채널, 지역 지상파방송까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면 지역민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와 채널을 얻게 되고 사업자는 이권에 따르는 공적책무를 소화하게 될 것이다.

 

지역은 홀대 받고 존립마저 위협받는 약자임이 엄연한 현실이다.

 

지역의 방송시장 역시 무한경쟁과 독과점의 폐해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에 보호받아 마땅하다. 지역 시청자들은 방송을 포함한 미디어 이용 전반에 질적인 다양성과 양적인 풍성함에서 차별 받아서는 안 된다. 정부는 통신대기업들의 독점적 지위를 인정하는 허가에 앞서 지역의 현실이 무겁고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임을 명심하라. 정작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당사자인 지역사회의 의견 수렴을 소홀히 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충고한다.

 

 

2019812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언론개혁시민연대 지역방송협의회 지역방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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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문> 광복절 74주년 NO아베, NO롯데, 일본자본 롯데로부터 시민의 땅 전주종합경기장을 지켜내자(2019/08/14)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8.14 17:30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활동보고

출처:  8월 14일, 뉴시스 <전북시민운동본부, "일본자본에 전주종합경기장 내줄 수 없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14_0000740994&cID=10899&pID=10800#

- NO아베, NO롯데, 전주종합경기장을 시민의 품으로!
- 광복절 74주년, 일본자본 롯데로부터 시민의 땅 전주종합경기장을 지켜내자!
- 우리는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주시민의 힘을 믿고 전주종합경기장을 롯데로부터 지켜낼 것을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폭압적인 일제강점 36년에 맞선 우리 민족은 대한독립을 위해 항거했고, 순국선열들은 자신의 안녕보다 나라와 민족의 안위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렸습니다. 그들의 흘린 피와 스러진 목숨으로 우리는 비로소 조국 광복의 날을 맞이하였고 이제 74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광복절 74주년을 맞이하여 어쩌다가 나라를 잃는 치욕을 당했는지 돌이켜보고, 다시는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일본정부는 제국주의 침략과 강제동원, 일본군 성노예 등 과거 역사에 대하여 진정한 반성과 분명한 사과를 지금까지 하지 않고 있고, 대한민국은 올바른 친일청산을 이루지 않은 상태로 어정쩡한 한일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작금에는 일본정부가 오히려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시키는 결정을 함으로써 노골적인 경제침략마저 서슴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일본 아베정부의 이번 결정은 과거사를 부정하고 한일갈등을 격화시키는 경제보복이며, 한일 양국 국민들에게 커다란 피해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의 자유로운 교역에 위협을 야기하는 경제침략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번 조치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하루빨리 철회할 것을 아베정부에 요구합니다.

 우리나라 5대재벌에 해당하는 롯데는 그 자본의 국적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롯데자본은 친일을 넘어 일본자본이 그 뿌리라는 것이 대다수 언론의 결론입니다. 그런데 김승수 전주시장은 시장 후보시절부터 일관되게 견지해오던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에 롯데를 배제한다’는 태도를 갑자기 바꾸어 ‘롯데에게 50년 이상 100년까지 장기임대가 가능한 종합경기장 개발 변경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승수 시장은 ‘기존에 체결한 롯데와의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는 말로 그 이유를 설명하지만 전주시민 단 한사람도 그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주종합경기장은 전주시의 심장부에 위치한 전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북도민 전체의 추억이 어린 공간이자 역사문화의 상징적 공간입니다. 전북 지역경제의 희생을 담보로 일본자본 롯데에게 특혜를 부여하는 것은 일제강점기 시절 동양척식회사를 앞세운 일본으로부터 우리의 경제권이 침탈당했던 오욕의 역사를 떠오르게 합니다. 또한 전주시의 발표대로라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하게 될 ‘시민의 숲’은 롯데쇼핑과 롯데호텔을 위한 롯데의 정원이 될 것이며, 결국 시민의 세금을 일본자본 롯데에게 헌납하는 셈이 됩니다.

 외국인투자촉진법까지 인용하며 기존계약의 해지를 전제로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롯데해외투자법인이라는 유령과 새로운 장기임대 계약을 추진하면서 롯데와의 계약을 해지할 수 권한이 단 1%도 없다는 핑계를 대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입니다. 전주시의 미래와 전주시민 공공의 이익을 롯데에게 헌납하려는 현재 전주시의 행정이 계속된다면 이는 우리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과 상처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김승수 시장이 롯데와의 기존계약의 무효를 당당하게 선언하는 것입니다. 김승수 시장은 애초에 시민들과 약속한 대로 시민 공론을 통해 롯데를 배제하고 전주종합경기장 개발계획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김승수 시장이 시민의 힘을 굳게 믿고 롯데에 굴하거나 끌려다니지 않을 것을 요청합니다. 일본자본 롯데로부터 시민의 땅인 전주종합경기장을 시민의 품에서 오롯이 지켜내는 것,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당당하게 일본자본에게 맞서는 것, 74주년이 되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 시민들이 바라고 기대하는 김승수 시장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김승수 시장이 전주시민의 힘을 믿고 전주종합경기장을 롯데로부터 지켜낼 것을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롯데로부터 우리땅 지키기 전북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 권승주, 김영기)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익산참여연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사)전북희망나눔재단, 전주YMCA, 전북중소상인연합회, 전북희망창업협의회, 전북소상인대표자협의회,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전주시소상공인협회, 완주군소상공인협회, 김제시소상공인협회, 전일수퍼마켓협동조합, 전북마트연합회, 전주시원도심상인연합회, 전북청년창업인협의회, 전주시걷고싶은거리상인회, 전주시문화의거리상인회, 전주시청소년의거리상인회, 전주시영화의거리상인회, 전주시역사의거리상인회, 전주시객사길상인회, 전주시객리단길상인회, 전주시메가월드상인회, 전주시평화동상인회, 전주세이브존상인회, 전주시대학로상인회, 정의당전북도당, 민주평화당전북도당

 

2019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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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북민언련 회원 모꼬지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8.12 17:02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notice

 

안녕하세요. 


2019년 모꼬지 시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올해 민언련 모꼬지는 ‘어여 와, 쉬어가자’는 컨셉으로 힐링을 위한 최적지를 찾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수영장을, 어른들은 계곡에 발 담그고 평상에 누워 있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돌아다닌 결과 전북 완주군 동상면 계곡에 있는 <가인 펜션>으로 결정했습니다. 

○ 일시장소: 8월 16일~17일, 가인펜션(완주군 동상면 은천길 77, 전주 한 시간 거리)

○ 공지 사항

1. 3시까지 <가인 펜션>으로 도착해 주세요.

2. 준비물 
수건, 세면도구, 여벌 옷 
아이들 간식은 개별로 준비 부탁드립니다.

3. 식사
16일 저녁은 계곡 평상에서 백숙과 닭볶음탕을 먹을 예정입니다. 닭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사무국에서 삼겹살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17일 아침은 해장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 친목의 시간
아시겠지만 회원 모꼬지는 자연 속에서 쉬자는 취지입니다^^ 

○ 기타 사항
가장 중요한 참가비 입금입니다!
전북은행 (510-23-0318302 전북민언련)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회비 : 성인, 청소년 2만 원, 어린이(초등학생) 1만 원 
         (아침 식사 드시는 경우 +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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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2019년 7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8.09 16:40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이달의좋은기사

2019년 7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https://forms.gle/5cdTE9yFwz1oMPCu8

 

2019년 7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docs.google.com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후보 1. 살림살이 구입에 군 예산 사용한 장수군수 관사, 자치단체장 관사 사용 적절한지 살펴본 보도

추천 사유:

장영수 장수군수가 공중보건의 숙소를 관사로 개조해 사용하면서 시설을 수리하고, 살림살이를 사들이는 데 군 예산 7천여 만 원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역대 장수군수들이 20년 넘게 등록을 하지 않고 관사를 사용한 것입니다. 기자는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주민들의 시선이 따갑다라고 비판하며, 관사를 유지하고 있는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교육감까지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속적인 보도에 장 군수는 사과하고 내년까지 따로 거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일제시대 잔재이자 정부에서 임명하던 관선 때 생긴 관사가 민선 시대에 과연 세금을 써가면서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의문을 던지면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장수군수 관사 개조세금 수천만 원 '펑펑' (72일 보도, 유진휘 취재기자, 김경섭 촬영기자)

2. 관사 예산 편법 전용 의혹에 임대 수익 '논란' (73일 보도, 유진휘 취재기자, 김경섭 촬영기자)

3. '군수님 관사'20년 넘게 무등록 운영 (74일 보도, 유진휘 취재기자, 김경섭 촬영기자)

4. 관선 상징 관사도지사, 교육감 언제까지? (75일 보도, 유진휘 취재기자, 김경섭 촬영기자)

5. '군 예산으로 관사 개조' 장영수 장수군수 사과 (710일 보도)

 

기자명: KBS전주총국 유진휘 취재기자, 깁경섭 촬영기자

 

 

후보 2. 명품 한우 생산? 부실덩어리 장수한우공사 실태 고발한 보도

추천 사유:

1억 원짜리 명품 한우를 공급하겠다며 60억 원을 들여 설립된 장수한우공사. 그러나 KBS전주총국은 장수한우공사가 최근 3년동안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은 부실덩어리라고 보도했습니다. 22천만 원을 들여 암소 22마리를 구입했는데 최근 장수군 감사에서 10마리가 기준 미달로 드러났고, 인공수정과 관련해서는 축산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자가 수정 또는 학술 시험 외에는 농협중앙회 등 허가 기관에서만 정액을 공급받도록 돼 있는데, 한우 개량 연구와 관련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이유로 특정 A업체의 것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또 해당 업체는 공사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한우 개량과 관련 없는 외국산 소를 들여와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보도 이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섰는데요, 고품질 한우를 만들겠다는 본래 취지를 강조하며 개선을 촉구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1억짜리 한우 만든다더니부실덩어리 '전락’ (722일 보도, 길금희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2. 한우 축사에 '외국 소'시설관리도 엉망 (722일 보도, 서승신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3. '장수 명품 한우 사업' KBS 보도농림부 조사 착수 (723일 보도)

 

기자명: KBS전주총국 길금희, 서승신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후보 3. 군산 장애인 시설 횡령 문제와 최저임금 못 받는 장애인 저임금 문제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군산의 한 장애인 시설이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 보조금 1억 원을 횡령했다는 주장이 나왔었죠. 전주MBC는 이곳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에 주목했습니다. 하루 7시간 넘게 일하고도 월급이 고작 5~8만 원, 그마저도 3만 원은 식비로 사용됐습니다. 기자는 현행법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장애인들의 활동이 노동이 아니라 직업훈련으로 분류하면 노동법 적용을 받지 않고, 정식 노동자로 전환되는 경우도 거의 없어 장애인들이 임금 착취에 악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자는 장애인 노동을 정식 노동으로 인정하지 않는 우리 법과 제도, 우리 사회의 낮은 인식을 서둘러 바꾸고 개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장애인 시설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국가와 법으로 받는 차별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장애인 시설 보조금 횡령, "횡령 더 있다" 증언 (712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2. 하루 7시간씩 일한 장애인들, "월급 5만 원" (715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3. "매일 일해도" 장애인은 시간당 '824' (716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4. '직업훈련'이라며 저임금임금 착취 악용 (718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진성민 촬영기자)

5. "장애인복지시설 횡령 의혹 철저 수사해야" (722일 보도)

 

기자명: 전주MBC 허현호 취재기자, 강미이, 진성민 촬영기자

 

2019년 07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0.03MB

 

○ 모니터링 기간: 2019년 7월 1일~2019년 7월 31일

○ 모니터링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무주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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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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