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이제는 어린 학생들까지 ‘마녀사냥’의 대상으로 삼으려는가!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1.05.24 17:38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성명·논평·토론·보고서

이제는 어린 학생들까지 ‘마녀사냥’의 대상으로 삼으려는가!
- 조선일보의 관촌중 학생들에 대한 악의적 왜곡보도를 규탄한다.


조선일보의 구시대적 ‘마녀사냥’이 이번엔 전교조와 중학교 학생들을 향했다. 늘 그렇지만 조선일보의 이성을 잃은 왜곡보도는 문화일보와 중앙일보가 따라 쓰고, 또다시 한나라당의 정치공세라는 구태의연한 확대재생산 과정을 거치고 있다.

“남녘 통일 애국열사 추모 문화제”는 분단의 현장을 직접 보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말고 평화로운 통일의 길을 찾자는 취지에서 ‘전북재야 및 시민단체’에서 주최한 행사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비전향 장기수 모임인 통일광장’이 주최한 “빨치산 추모제”라고 악의적 왜곡을 하며 작년 5월 이 문화제에 참석했던 전북 임실의 한 중학교 학생들과 교사를 빨갱이로 몰아가며 색깔 공세를 퍼부었다.

  지난 12월 6일, 조선일보는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채 불온한 전교조 교사가 순진하고 어린 학생들을 꼬드겨 친북, 반미 교육을 하고, 동료 교사에게 북한의 주체사상을 전파해 왔다고 왜곡보도 했다. 사설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빨치산 숭배자까지 만들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늘어놓았다. 조선일보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왜 그곳을 갔는지에 대한 설명은 배제한 채, 행사에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만을 문제 삼고 있다.
  심지어 학생, 학부모와의 인터뷰 내용을 날조하고, 추모제에서 나오지도 않았던 구호가 나왔다고 보도했는가 하면 공안당국의 내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하여 수사를 부추기기도 했다.

  관촌중학교는 2003년부터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북한의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편지를 써왔으며, 통일산악회에도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도 관촌중에서 이루어진 많은 활동 중에서 이 사건을 빨치산 운운하며 특별히 부각시키는 조선일보의 의도는 과연 무엇인가? ‘색깔론’에 대한 향수가 그리도 그리운가? 아니면 또 다른 정략적 이유라도 있는가?

  우리는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구축하려는 사회적 분위기에 재를 뿌리는 극우보수세력과 보수언론의 각종 공작에 깊이 우려한다. 조선일보는 전쟁과 분열을 부추기는 수구냉전적 여론몰이를 즉각 중단하라. <끝>.


2006. 12. 12.
(사)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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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원음방송은 노조탄압을 중단하라 ! -원광대학교 행동연대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1.05.24 17:35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성명·논평·토론·보고서


원음방송노조의 투쟁에 뜨거운 지지를 보냅니다.

노동자에게 노동3권은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특히 신자유주의 세계적 질서속에서 노동은 언제나 착취의 대상이 되었고, 노동자들에 대한 저임금정책과 살인적인 노동강도를 통해 자본은 이윤을 뽑아내고 있다. 이러한 냉혹한 현실속에서 노동3권을 지키기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은 너무나 정당하다. 실제 인간의 삶속에서 노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높다. 노동력을 통해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한편, 가족, 사회구성원들간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동체에는 윤활유와 같은 역활을 한다. 그러한 노동이 현재 이땅, 남한사회에서 위협받고 있다. 평등과 인간 삶의 성찰을 제공하는 종교마저도 이제 그 노동자들을 착취의 대상으로, 그리고 그들의 삶 전반적인 것들에 대한 파괴를 일삼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원음방송노조 노동자들은 길고 외로운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1차적으로는 지난 2월 계약직노동자에 대한 연봉직정규직보장의 약속을 깨고 계약만료를 일방적으로 통보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후, 원음방송사측은 해고노동자와의 투쟁에 연대하고 있던 노조에 대한 본격적인 탄압을 시작한다. 그리고 사측의 압박과 회유공작은 계속되었고, 노조원 23명중 18명이 탈퇴하여 5명만이 노조를 힘들게 사수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원음방송 총괄사장은 모 언론 인터뷰에서 '노조는 원불교의 이념과 맞지않아 은혜롭게 일처리를 하기위해 사원협의회를 구성하게 되었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노동의 권리를 누구보다 더 보장해야 할 종교방송이 노동, 그 자체를 무시하는 행태이다. 그리고 사원협의회라는 것이 무엇인가? 사측이 구성한 그동안의 사원협의회와 같은 구성체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대변하기는 커녕, 어용으로 전락하기 일쑤였다.

'모두를 살려내자.'라는 이념을 표방하는 원불교종법사의 감동적인 말은 현재 원음방송내에서는 적어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상생의 원리는 분명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존중과 분명한 정의속에서 구현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원음방송사측은 정의와 존중을 자신들이 운영원리로 채택하고 있는가? 그동안 대화의 자세와 임금교섭에 있어서도 사측의 입장을 배려하는 대타협의 자세를 원음방송노조는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러한 타협의 결과물은 고질적인 부당노동행위(해고된 계약직노동자의 경우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노조원이 해고되었고, 이도 부당노동행위로 제소한 상태이다.)와 노조파괴음모에 불과했다.

원음방송사측은 더이상, 더이상, 타협이라는 말을 그 더러운 입에서 꺼내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교섭에도 응하지 않고 노무사를 보내는 등의 이 땅의 노동자를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이윤보다 인간을 위한 원광대학교 행/동/연/대는 그 누구보다 원음방송노조의 투쟁에 뜨거운 연대를 결의하며 이와 같은 우리의 입장을 천명하는 바이다. 그리고 원광대내의 지속적인 선전을 통해 원음방송의 부당한 노동탄압을 알려내고, 이 땅의 비정규직(불안정노동)의 아픔과 투쟁을 전하여, 노동자의 노동3권을 보장되는 그날까지 투쟁할 것이다.

원음방송은 원불교 종교이념을 충실히 이행하여 노동3권 보장하라.

원음방송은 비정규직을 철폐하고 해고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복직시켜라.

원음방송은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원음방송노조를 인정하라.

광민무항 27년 8월 7일

신자유주의 질서재편 분쇄와 빼앗길 수 없는 인간의 권리 쟁취를 위한
인권의 정치 학생 연합


이윤보다 인간을 위한 원광대학교 행/동/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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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원음방송은 노조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1.05.24 17:34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성명·논평·토론·보고서


원음방송은 노조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전국언론노동조합 원음방송분회(위원장 박지명)는 노조탄압을 일삼는 원음방송경영진을 규탄한다.
2005년 7월 노동조합분쇄를 목적으로 사원협의회를 발족시킨후 철저한 노조와해작업을 시도했던 원음방송의 황규환 회장과 이원규 총괄사장은 여전히 심각한 조합탄압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3월의 노조와해작업으로 서울, 부산, 전북(본조)중 유일하게 전북만이 조합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5명만이 남은 조합조차도 용납할수 없어 계속해 철퇴를 가하고 있다.

정대협부장 부당해고 구제신청 기간동안 원음방송노조는 매일 중식집회를 통해 원음방송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를 꾸준히 알려왔으며, 원직복직 결정이 났을때 앞으로 사측은 더 치밀하게 조합을 탄압하리라는 예상도 했다.

그 예상은 적중했다. 엔지니어인 백총무부장을 타겟으로 사측은 또 장난을 치고 있다. 이원규 총괄사장이 백총무를 면담건으로 불러 서울로 올라가니 총괄사장은 나오지 않고 그 자리에 대신 노무사가 떡하니 버티고 재계약할래 말래, 서울로 와서 지내다 광주갈래 ? 하며 농간을 부리고 있는 상태다. 원음방송 경영은 노무사가 하는가? 동국노무법인에게 치르는 막대한 비용만으로도 직원 몇은 채용하고도 남는다. 그토록 큰 비용을 치르면서까지 노조를 와해시키려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영정상화를 위해 전격기용된 새 경영진-황회장사단-은 도대체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 무보수를 자임하며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다는 황회장은 무엇을 위해 원음방송에 왔는가? 직원들에게 협찬을 강요하고, 고용불안에 떨게 만든 것이 새 경영진의 언론사 경영마인드인가 ? 원음방송직원들은 8년째 적은 보수로 희생을 감수하며 지내왔다. 노조역시 지금껏 어떠한 무리한 요구도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무턱대고 노조혐오증을 나타내는 경영진은 조합원만 골라 부당해고를 일삼고 있다. 이것은 온당치 않다.

5명만이 남아있는 조합을 완벽하게 깨기 위해 전담노무사까지 고용해 '모든 걸 노무사에게 위임했다'라며 책임지지 않은채 뒷짐을 지고 있는 사측, 황규환 회장과 이원규 총괄사장은 즉각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조합과 성실히 대화하라 ! 노사가 함께 체결한 단체협약은 휴지조각이 아니다. 단체협약을 더이상 위반하지 말라! 단협 18조 인사원칙에 의해 사전합의하게 되어있는 조합원 전보등의 문제를 반복해서 어기고 있는 사측은 즉각 성실 신의의 원칙에 입각해 대화에 나서라 ! 문서를 통해 말도안되는 조건을 강요하는 것은 협의의 과정도 합의에 이르는 과정도 아니다.  교섭에 계속 불참하고 있는 사측은 대화의 자세를 다시 갖추고 교섭에 나오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병폐로 '노조'와 '사회단체'를 지목했던 황규환 회장, 분열만 일삼는 노조위원장의 노선을 따를거냐는 망발로 법 처벌을 앞두고 있는 이원규 총괄사장, 노조는 원불교이념과 맞지 않다는 시대착오적 발언의 당사자 이현숙 서울교무사장 ! 더이상 대내외적으로 원음방송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말기를 바란다.

조합은 노사상생을 원한다. 사측은 왜 함께 사는 길을 버리고 힘없는 노동자를 끊임없이 탄압하는가 ! '모두다 살려내자'라는 2006 원불교 신년법문의 진정한 의미를 사측은 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노동자를 죽이는 경영진은 즉각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조합과 성실히 대화하라 ! 조합은 노조탄압으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끝>


  
   전국언론노동조합 원음방송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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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언론인 윤리 제고의 계기로 삼으라!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1.05.24 17:34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성명·논평·토론·보고서


[성명서] 언론인 윤리 제고의 계기로 삼으라!

  지역 언론인의 도덕적 해이를 반증하는 부끄러운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1부는 27일, 강간치상 혐의로 새전북신문 C모 부장을 조사 중이라고 한다. 지난 5월 8일, 전주시 중화산동 소재 한 노래방에서 여성 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다. 현재 본인은 관련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고,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과정을 지켜볼 일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지역 언론인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 이르러 있음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권을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비리와 일탈을 감시하고 비판해야 할 언론인이 오히려 그 일탈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번 사건이 ‘관행’이나 ‘재수가 없어서 걸린 경우’ 등으로 합리화되고 눈감아주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언론인 윤리를 저버린 언론인들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언론인 윤리제고는 요원하기 때문이다.

  해당 기자는 지난 27일, 의원면직 처리되었다고 한다. 신문사 내에서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동료 기자들에 대해서까지 징계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사건과 관련 해당 신문사는 문제의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해당 기자에 대한 사표처리만으로는 이번 사건으로부터 비롯된 지역언론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신을 극복하기 어렵다. 회사 차원의 분명한 자성과 재발방지 의지가 나타나야 한다.
  
  한편 검찰은 이번 사건이 고소인의 일방적 고소라는 점에서 기소여부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당연히 사건 전반에 대한 신중한 접근과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혹여라도 이번 사건의 주체가 언론사 기자라는 점에서 검찰 수사가 흐지부지 되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오히려 더욱 엄정한 법적판단과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지금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사법부에 대한 바람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2006년 7월 28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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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한일보 박만건 회장의 <시민의소리> 기자 폭행과 광주전남민언련 활동가 협박에 대한 전국민언련 규탄 성명(06.4.20)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1.05.24 17:32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성명·논평·토론·보고서


 대한일보 박만건 회장의 <시민의소리> 기자 폭행과
             광주전남민언련 활동가 협박에 대한 전국민언련 규탄 성명




당장 신문사 문닫고 싶은가!!


지역 주간지 보도에 불만을 품고 기자를 폭행한 광주 대한일보사 박만건 회장이 이번에는 시민단체 활동가를 협박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8일 3시 30분경 박씨는 광주전남민언련에 전화를 걸어 이승원 사무국장에게 “남편과 자식새끼 가만히 두지 않겠다”, “쫓아와서 도끼로 찍어버리겠다”는 등 차마 입에 올리기에도 끔찍한 협박을 했다.
박씨는 광주전남민언련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박씨의 기자폭행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낸 데 이어, 8일 2시 대한일보사 앞에서 ‘박만건 회장 사퇴 및 대한일보의 공식적인 사과보도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자 여기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8일 박씨는 광주지역 주간신문 <시민의소리>가 보도한 ‘광주동구청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의혹’에 불만을 품고 <시민의소리>에 난입, 이 아무개 기자를 폭행해 지역사회와 언론계를 경악케 했다. 박씨는 이 아무개 기자에게 고소를 당했음은 물론 광주지역 시민단체들로부터 거센 사퇴압박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민의소리>가 대한일보사나 박만건 회장을 직접 비판한 기사를 쓴 것이 아님에도 기자까지 폭행하면서 불만을 드러낸 데 대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그 가운데는 동구청의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의혹을 <시민의소리>보다 먼저 취재한 대한일보가 취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갖고 ‘거래’를 하려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포함돼 있다.
상황이 이러한 데도 박씨와 대한일보사는 공식적인 사과는커녕 자신을 비판하는 시민단체들에게까지 몰상식한 행태를 보이고 있으니 또 한번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박씨의 기자폭행과 시민단체 활동가 협박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만행이다. 전국 9개 지역의 민언련은 피해자들의 법적 대응과는 별개로 박씨의 대한일보사 회장직 사퇴와 기자폭행에 관련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강력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아울러 우리는 박씨에게 엄중 경고한다.
‘언론개혁’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일간지 사주’라는 자리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양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불법행위를 일삼는 박씨는 지금이라도 사태를 냉정히 파악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자신이 저지른 폭력과 협박에 대해 당사자들과 독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한 후 회장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임을 깨닫기 바란다.
박씨가 이와 같은 최소한의 반성조차 거부한다면 우리는 ‘부패 지역신문 개혁’ 차원에서, 광주지역의 제 단체들이 밝힌 ‘대한일보 폐간운동’에도 적극 연대할 것이다.
박씨가 아직도 ‘신문사 소유’를 언론탄압과 폭행, 협박 행위의 방패로 생각하고 있다면 머지않아 그것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인 기대였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끝>

(사)민주언론시민연합(상임대표 최민희)
   강원민주언론시민연합(대표 정연구)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강창덕,김애리)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임동욱,최병근)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대표 장문하)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대표 차재영)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대표 김성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장낙인,권혁남)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대표 오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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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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