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소개/활동 보고177

2018년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널리즘의 원칙과 기본, 시민과 회원의 힘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북민언련입니다. 지난 금요일(2/9)에 열린 민언련 2018년 정기총회는 회원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잘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을 위해 진행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 개회 인사를 하고 있는 김은규 공동대표 (총회 의장) '언론 개혁, 시민의 힘으로'라는 민언련 슬로건처럼 지난 한 해는 언론 개혁을 위한 시민들의 힘을 결집해 내기 위한 활동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활동 내용들을 정리해 지난 1월 13일 총회준비위원회에 거쳐 제출된 2017년 사업 활동 보고, 회계 결산 보고, 임원 선출안 등을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승인 받았습니다. 전북민언.. 2018. 2. 12.
[신고센터 제보] 전주시 브리핑룸 관련 (2018년 1월) [신고센터 제보]_ 전주시 브리핑룸 관련 지난 연초 전주시 브리핑룸과 관련해 두 가지 문제제기가 이뤄졌습니다. 하나는 브리핑룸의 운영이 전주시 출입기자단 간사에 의해 일부 불허되고 있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브리핑룸의 운영 예산이 2017년도에 비해 1000만 원이 증액된 사유였습니다. 시민들에게 개방된 공간이어야 할 브리핑룸이 기자단에 의해 사용 불허가 된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는 점, 브리핑룸 예산의 과다 책정과 관련해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했습니다. 으로 공개된 내용 중 정기간행물 구독 및 브리핑룸 운영-일반운영비-사무관리비의 세부내역을 지난 1월 2일 아래와 같이 요청했습니다.다. ① 구독하는 매체 세부 내역과 구독료를 공개해주십시오 ② 브리핑룸 운영에 들어간 내역을 공개해 주십시오 ③ 전년에 비.. 2018. 1. 18.
활동보고) 2018 무술년 전북시민사회 신년하례회 (사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2018 무술년을 맞아 올해도 전북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각 단체를 소개하고 서로 반갑게 인사와 덕담을 나눴습니다. 저희 전북민언련도 지방선거 보도를 매의 눈으로 감시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왔습니다. 2018년, 멋진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전북시민사회 신년사 2018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아보면 2017년은 역사의 한 장을 기록할 역동적인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천 칠백만 촛불의 힘으로 정권을 바꿨습니다. 불평등한 세상과 불의한 권력에 맞섰던 촛불의 요구는 주권자의 권리를 존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법칙을 깨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을 헬조.. 2018. 1. 10.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비리 이사 해임 촉구 선전전 여섯 번째 KBS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 퇴진, 비리 이사들의 해임 촉구하는 여섯 번째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저희뿐만 아니라 KBS 새노조분들과 민주노총 전북본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KBS전주총국 건물 뒷쪽에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쪽문이 있다는 고급정보(?)를 입수했는데요, 다음주에는 그곳에서도 피켓 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12. 22.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비리 이사 해임 촉구 선전전 다섯 번째 매주 금요일 점심 때 진행하는 KBS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 퇴진, 비리 이사들의 해임 촉구 선전전이 다섯 번째를 맞았습니다. 매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하니 이제 KBS전주총국 경비원 분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게 되네요.^^ 한 시간동안 저희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전북본부 분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니 추운 날씨에서도 힘이 나서 좋았습니다. KBS가 정상화가 될 때까지 피켓 시위는 계속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7. 12. 15.
활동보고) KBS 비리 이사 해임, 고대영 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2017/12/08, 기자회견문 첨부) 매주 금요일 오전 진행하는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선전전! 오늘은 KBS의 비리 이사 해임과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인데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MBC는 최승호 전 PD가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KBS는 아직까지 업무추진비를 제멋대로 사용한 비리 이사들과 고대영 사장이 버티고 있는데요, 국민들의 시선이 이제 KBS로 집중되면서 정상화를 위한 싸움도 탄력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KBS 이인호 이사장, 비리 이사, 고대영 사장은 즉각 물러나라! 기자회견에 연명해주신 단체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자회견문] KBS 비리 이사 해임, 고대영 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전북.. 2017. 12. 8.
활동보고) 전북 풀뿌리언론운동연대 워크숍 (2017/12/02~03) 전북 풀뿌리언론운동연대 워크숍이 지난 주말 1박 2일 동안 무주 펜션 숲 별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기자의 언론윤리 교육을 듣고 이후 각 언론사마다 간단하게 올해 진행했던 사업을 소개하며 내년 연대 사업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내년 계획을 논의하고 저녁에는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주에 신문을 창간하려고 준비 중이신 무주 신문창간위원회에서도 두 분이 참석해주셨는데요, 논의된 내용들이 신문을 창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쉽게도 사정상 열린순창과 전북대안언론 참소리에서는 워크숍에 참석하지 못하셨는데요, 다음 번에는 꼭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풀뿌리언론운동 연대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2017. 12. 5.
[활동보고]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촉구 선전전 세 번째 (2017/12/01) 12월의 첫 날,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와 함께하는 KBS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위한 선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KBS 새노조 노조원과 민주노총 전북지부 분들이 나와서 저희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추워진 관계로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하는 대신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피켓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2017. 12. 1.
[활동보고]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촉구 선전전 두 번째 (2017/11/24)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도 민족문제연구소전북지부와 함께 오전 11시 30분부터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졌는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분들도 나와주셔서 같이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외쳤습니다. 지난주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셨으니 다음주에도 더 많은 분들이 와주시겠죠?^^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의 퇴진뿐만 아니라 공영방송을 위한 싸움을 멈추고 타협한 KBS 구노조에 대한 비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KBS 내부에서 싸우고 있는 새노조와 구성원들을 응원했습니다.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이 물러날 때까지 싸움을 계속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11. 24.
[활동보고]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 퇴진 촉구 선전전 (2017/11/17) 11월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분들과 같이 진행했는데요, 30분 전부터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ㅎㅎ 마이크까지 빌려오셔서 왜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이 퇴진을 해야하는지 열띤 연설을 해주시고 계속해서 '퇴진하라!'를 외쳤습니다. 전주에 이인호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은 없지만 KBS 전주총국에서 침묵하고 있는 일부 구성원들에게 자극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시민운동을 계속 하겠습니다! 2017. 11. 17.
활동보고) 영화 <공범자들> 장수 상영회 (2017/11/03) 2017년 11월 3일, 3주만에 영화 지역순회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장수 한누리시네마에서 상영회를 개최했는데요, 두 상영관이 모두 꽉 찰 정도로 80명이 넘는 장수군민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전주MBC 노조에서 같이 와주셔서 선전전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했습니다. MBC 정상화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정상화 이후 지역 언론을 감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날 사회를 봐주신 장수YMCA 이재명 총무님을 비롯해서 상영회를 준비해주신 장수군농민회, 장수시민연대(준), 공무원노조 장수군지부, 공공운수노조 공무직 장수지회, 전교조 장수지회, 장수YMCA, 장수민중의집, 그리고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 11. 6.
활동보고) 촛불 항쟁 1주년 기념 차없는 거리 선전전 (2017/10/28) 10월 28일 토요일, 촛불 항쟁 1주년을 기념하여 전주시 차없는 거리 행사에 참여해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에게 MBC, KBS를 응원하는 문구를 새긴 풍선을 불어서 나눠줬는데요, 거리 곳곳에서 풍선을 가진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습니다. 전주MBC 노조원 분들과 함께 했는데요, 500개나 되는 풍선을 같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시민분들이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7. 10. 30.
활동보고) 제3회 지역주간지, 인터넷언론(전북 풀뿌리언론운동 연대) 간담회 2017년 10월 23일 전북민언련 사무실에서 제3회 전북 지역주간지, 인터넷언론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연대 명칭을 '전북 풀뿌리언론운동 연대'로 정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논의했습니다. 다른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른 풀뿌리언론까지 점점 확대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17. 10. 24.
활동보고) 공범자들 무주 상영회 공범자들 무주 상영회 2017년 10월 12일, 고차원 전주MBC노조 지부장님과 함께 한 이번 무주 지역 순회 상영회는 전주MBC 노조에서 오셔서 선전전을 해주셨습니다. 중앙에 예속되었던 지역 방송사의 상황을 비판했으면서 실제 지역MBC 조차 전주를 제외한 지역 감시에 소홀했던 상황을 고백하셨습니다. 파업 이후 시군에 대한 탐사보도, 약자에 대한 충실한 보도에 힘쓸 것이고 이를 무주군민들이 감시해달라는 이야기는 정말 파업후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다짐, 정말 많은 시민들이 원했던 만나면 좋은 친구 MBC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석 좌석을 꽉꽉 채워준 무주 군민들과 진행에 애쓴 무주시민행동에 감사드립니다. 2017. 10. 15.
지역신문 활성화와 개혁을 위한 기자회견)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 계획 재검토와 개혁적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 (10월 11일, 국회정론관) [보도자료] 지역신문 활성화와 개혁을 위한 기자회견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 계획 재검토와 개혁적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 지역언론과 시민단체, 언론학회가 지역신문 활성화와 개혁을 위한 정부 역할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지역신문특별법 정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상 강화와 기금 복원 △지역신문 지원 계획 재검토 등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신문통신노동조합협의회, (사)바른지역언론연대, 지역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지역언론학회는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해영(부산 연제구)·조승래(대전 유성 갑) 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상을 강화한 내용을 담은 지역신문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조 의원은 지역신문 관련 정책을 다루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2017. 10. 12.
활동보고) 전주MBC 노조 파업 지지 발언 및 후원금 전달 (2017/09/28) 2017년 9월 28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전주MBC 로비에서 파업 집회를 하고 있는 전주MBC 노조를 방문해 파업 지지 발언과 함께 시민들이 모아주신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집회라고 하는데요, 힘드시겠지만 연휴가 끝나고 나서도 꼭 싸움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2017. 9. 28.
활동보고) 한빛안과 사거리 퇴근길 선전전 (2017/09/27) 9월 27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한빛안과 사거리에서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구성원들과 전주MBC 노조원들과 함께 퇴근길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시민분들이 지나가면서 관심도 가져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 9. 28.
활동보고) 영화 '공범자들' 전주 상영회 (2017/09/21) 영화 '공범자들' 전북지역 순회 상영회 21일 오후 8시, 이번에는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했습니다. 90명이 넘는 관객분들이 와주셨고 정영하 전 MBC노조위원장님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관객과의 대화 중 한 시민분의 "정말 아무것도 몰랐는데 공범자들을 보고 언론장악이 심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역 순회 상영회를 하는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다음 달에는 부안과 무주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 9. 22.
활동보고) 제2회 전북 지역주간지, 인터넷언론 간담회 (2017/09/18) 2017년 9월 18일 전북민언련 사무실에서 제2회 전북 지역주간지, 인터넷언론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동 기획 보도 등 서로 연대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연대이름과 내부 규정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아직은 초창기라서 정리가 안 된 느낌이 있는데요, 멋진 연대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 9. 19.
활동보고)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선전전 및 촛불 문화제 참여 (2017/09/13) 2017년 9월 13일, 오후 5시 30분부터 관통로 사거리에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선전전을 진행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전주 오거리광장에서 열린 촛불 문화제에 참여해 KBS, MBC 구성원들을 응원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싸움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촛불 문화제 사진입니다. 2017. 9. 14.
활동보고) 영화 '공범자들' 진안 상영회 (2017/09/12) 영화 '공범자들' 전북지역 순회 상영회, 두 번째는 진안에서 진행했습니다. 좌석이 부족해서 영화관 측에서 당황할 만큼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응원과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정읍 상영회에 이어서 이번에도 박성제 기자님이 와주셔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상영회는 9월 21일(목) 오후 8시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2017. 9. 13.
활동보고) 영화 '공범자들' 정읍 상영회 (2017/09/08)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언론장악 부역자들을 추적하는 영화 '공범자들' 전북지역 곳곳에서 상영회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첫 타자로 정읍에서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정읍시민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깜짝 놀랐는데요, 덕분에 후원도 많이 받고 반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박성제 기자님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상영회는 진안에서 9월 12일(화)에 진행됩니다. 찾와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 9. 11.
활동보고) "소통을 넘어 지역사회 변화를!" 진안 마을미디어 워크숍 (2017/09/07~2017/09/08) 2017년 9월 7일(목)부터 2017년 9월 8일(금)까지 이틀간 진안에서 마을미디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1부는 마을방송, 마을라디오 사례 발표 2부는 마을신문 사례 발표 3부는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모여 서로 고민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는데요, 이렇게 만남의 시간을 갖고 교류하는 것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행사 사진들입니다. 2017. 9. 11.
활동보고) 전주 평생학습한마당 "날아라! 공영방송 정상화" 선전전 (2017/09/01~09/03) 활동보고) 전주 평생학습한마당 "날아라! 공영방송 정상화" 선전전 (2017년 9월 1일(금)~9월 3일(일))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전주 평생학습한마당에 "날아라! 공영방송 정상화"란 이름으로 참여하여 3일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을 받고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홍보를 겸해서 바람개비도 만들어서 나눠줬습니다~ 9월 3일 오전에는 전주MBC 노조와 같이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싸우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