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요 뉴스 (2018/09/21)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9.21 12:05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전북 주요 뉴스 (2018/09/21)

 

1. 다음 국회의원 선거까지 572일이 남았지만 전북도민일보의 시계는 벌써 총선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추석 민심의 화두는 중진강세 vs 세대교체라고 보도하고 있는데요, 각 당의 공천 방향부터 선거제도 개혁까지 추석 밥상머리에서 오갈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주목해야할 부분은 다당제 구도 속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 통합이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내용입니다. 국회 과반의석과 호남 민심 확보 차원에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인데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을 근거 없이 주요 화두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예측은 자유지만 좀 더 신중한 보도가 요구됩니다.

 

2. 농가 조류독감 보상금 편취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은 하림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생닭을 거래하면서 농가에 불리하게 가격을 산정한 부분은 과징금 79천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림 측은 업계의 관행 및 농가의 합의에 따랐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공정위는 하림이 지위를 남용했다고 봤습니다.

전라일보는 하림의 무혐의처분을 강조하면서 과징금에 대한 하림 측의 해명을 집중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도 명백한 사실인 만큼 균형 있는 시각으로 사안을 봤으면 좋겠네요.

 

3. 진안군 매립장에 대한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앞으로 28년을 더 사용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8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진 매립률이 도로 위 5m까지 매립할 수 있어 59%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비위생 쓰레기도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여전히 비위생 쓰레기에 대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주변 수질 검사 등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진안군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련 보도

 

1. [전북도민일보] 추석 화두 차기 총선 중진강세’ vs '세대교체관심 (4, 서울=전형남 기자)

 

2. [전라일보] 하림, 농가 AI 보상금 편취 의혹 무혐의’ (8, 익산=김익길 기자)

[KBS전주총국] 공정위, 닭 불공정거래 하림에 과징금 79천만 원 (920일 보도)

 

3. [진안신문] 주민들은 아직도 불안한데..... 쓰레기매립장, 앞으로 28년 더 사용 (917일 보도, 1, 3, 류영우 기자)

Trackbacks 0 / Comments 0

보고서) 지역시청자 권익 첫 걸음, 시청자위원회 개선부터 (2017 전북 지역방송사 시청자 위원회 현황 보고서)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9.20 17:54 / Category : 공지/성명·논평·토론·보고서



지역시청자 권익 첫 걸음

시청자위원회 개선부터

 

올해 상반기에 도내 한 방송사로부터 시청자위원회에 추천이 되었으니 관련 서류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정권이 바뀌고,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파업이 마무리되면서 지역방송 시청자위원을 실질적으로 구성하려는 시도라 생각했지만 몇 가지 질문 후에는 기대를 조금 내려놓았다. 모집 시기, 모집 방법이 명확하지도 않았고, 분야별 추천 단체에 의한 몫이 아닌 개인이 추천했다는 답변을 받았다. 개인이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냐는 질문에는 납득할만한 대답을 얻지 못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시청자위원회가 제대로 역할하지 못한 건 시청자위원회를 허울 좋은 위원자리로, 또는 전문직과 고위층을 영입해 후원 세력으로 삼으려한 경영진들의 문제도 크지만, 이를 노조와 시민사회에서 견제하지 못할 정도로 약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주MBC는 단체협약에서 지켜왔던 시청자위원회 노조 추천이 사라진지 벌써 수년째지만 여전히 이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 시청자위원회 제도는 시청자와 방송사가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 방식을 방송법에 규정하여 제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권한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각 방송사의 시청자위원회 구성의 대표성이나 운영의 실효성, 시청자위원회의 법적 직무 및 권한과 관련된 문제, 그리고 시청자위원회의 실질적 운영과 관련된 문제를 놓고 비판과 지적이 나타나고 있다.


앞선 사례와 같이 방송 3사도 예외는 아니다. 전북민언련에서 분석한 2017년 도내 방송 3사 시청자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서를 보자. 전주MBC의 경우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규정한 10개 추천 유목에 따라 11명의 위원을 선임해 매 월 정상적인 회의를 진행했으며 평균 69%의 출석률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10가지 유목으로 이뤄진 추천 단체는 일견 매우 다양해 보이지만 각 유목별 비중이나 포괄범위가 동일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여성 몫은 30% 해당되지만 경제 분야 위원이 없고, 노동·사회적 소외계층·청소년과 같은 분야에 대한 위원 위촉은 빈약하다. 2018년 신임 위원을 위촉하며 경제 분야와 유목 집중은 완화되기는 했지만 대한약사회전북지부가 과학기술 분야 추천 몫을 갖는 사례와 같이 추천단체의 대표성이 명확하지 않아 시대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회집단을 반영하는가의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

 

아울러 각 방송사의 시청자위원회가 시청자의 다양성을 반영하여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 위원들의 직업적 분포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전주MBC를 비롯한 도내 방송 3사 시청자위원회 직업 분포가 교수 비중이 32%, 협회장 19%, 변호사, 회계사, 약사 등이 11%로 나타나면서 위원 중 약 60~70% 치중되어 있음이 확인된다. 일반 시민들은 시민대표성을 가지고 문턱을 넘기 어려운 구조다.


공영방송 파업이 끝나며 진행되었던 전주MBC 시민의 시청자위원회에서는 어려운 용어 사용 지양, 사회적 소외 지대에 대한 지속적 취재, 전주시를 벗어난 시군에 대한 관심 등 사회적 마이너 지대에 대한 관심 등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뉴스를 진행해 줄 것이 요구되었었다. 시청자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목소리들은 반영되고 있을까? 직업적 분포도와 추천 분야가 중요한 지점은 시청자위원회에서 대표성을 가지고 의견제시가 이뤄지고 방송사의 수용 조치가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구성으로는 시청자 대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고 이를 의견제시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지금처럼 그간 TV 시청에서 느낀 소감 중심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것만으로는 시청자의 권익을 증진시킨다는 시청자위원회의 취지를 살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 라디오 분야의 경우는 전주MBC는 담당 위원들이 지정되지 않기 때문에 소수 의견으로만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사각지대로 전락되어 있기도 하다.


시청자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대체로 도내 방송사업자에게 수용되어 조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방송3사 자료에서도 전주KBS 1건을 제외하면 평균 80.5% 수용 조치한 것으로 드러난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시청자위원회의 제시의견에 대하여 방송사들은 최대한 성의를 표시하여 받아들이고 있지만 시청자위원회의 건의를 방송사가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을 경우 시청자위원회의 법적 권한은 실제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제도로서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결국 이 문제는 시청자 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송사가 얼마나 다양한 시청자 집단으로부터 실질적인 의견을 청취하고자 하는 지가 관건이다. 이러한 의견 청취를 실질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노조와 시민사회단체 등의 끊임없는 참여와 모니터링, 그리고 회의록 등 시청자위원회와 관련된 자료들이 최대한 공개되어져야 한다. 지역 시청자의 권익 개선의 첫 걸음으로 시청자위원회를 제대로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누구를 만나서 좋은 친구로 남을지(대변할지)에 이제는 실질적인 고민이 필요한 때이다.


(글 손주화_ 위 글은 전주MBC 노보에도 함께 게재했습니다)




2017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현황 보고서

 

 

방송법 시행령 제64(시청자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따라서 각 방송사는 의무적으로 10~15명 이내의 시청자위원회를 구성해서 매월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라북도 지역방송사는 시청자위원회 운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 세 방송사를 대상으로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첨부된 표는 각 방송사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7년 시청자위원회 회의록과 위원 명단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구성 현황 및 회의 횟수 현황

 

방송사

시청자위원 수

회의 횟수

비고

KBS전주총국

13

8

9~12, 공영방송 정상화 제작거부로 진행 못 함.

식사자리는 가졌으나 프로그램 평가를 하지 못함

전주MBC

11 -> 12 (3월부터)

12

 

JTV전주방송

13 -> 12 (6월부터) -> 11(10월부터) -> 12(12월부터)

12

 

<1>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구성 현황 (2017) (단위: )

 

전북지역 방송사는 시청자위원의 수를 10명 이상으로 유지하고 매월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시청자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KBS전주총국의 경우 2017년 공영방송 정상화 제작거부로 인하여 프로그램이 제작되지 않아 9~12월 동안 시청자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KBS전주총국은 위원들끼리 만나는 식사자리 등을 가졌으나 프로그램 평가를 진행하지 못했고 20181월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KBS전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 집행내역을 살펴보면 프로그램 평가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는 9월부터 12월동안 2회에 걸쳐 교통비가 지급(10, 11)되었으며 간담회(10)와 선물비용(12)을 포함해 약 400만 원의 비용이 집행된 것이 확인된다. 프로그램 평가가 없는 시청자위원회의 교통비와 간담회비 지출이 정당했는지 여부도 다시 한번 검토해 봐야할 것이다.


 

2.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위원 명단 및 참석률 현황

 

KBS전주총국

 

직책

성명

소속 및 직위

부분

비고

참석률

참석횟수

위원장

김도종

원광대 총장

인문, 청년

연임, 라디오

86%

6

부위원장

이경한

전주교육대 사회교육과 교수

교육

연임, 보도

29%

2

위원

나종우

전주문화원장

역사, 문화

연임, 보도

86%

6

위원

전종술

전주근영여고 교사

과학, 청소년

연임, 보도

86%

6

위원

양병우

전북대 농업경제학과 교수

농업, 경제

연임, TV

71%

5

위원

류성우

남원시 국제교류협회 회장

지역, 민속

TV

86%

6

위원

정회천

전북대 한국음악학과 교수

국악

TV

100%

7

위원

최연성

군산발전포럼 대표/군산대학교 교수

지역경제

라디오

86%

6

위원

이영희

한국YWCA연합회 실행위원

여성

TV

71%

5

위원

김정숙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미술

라디오

71%

5

위원

홍순필

미립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경제

보도

86%

6

위원

박형민

전주기전대학 소믈리에, 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관광

TV

71%

5

위원, 간사

김진

신진 법률사무소 변호사

법조, 청년

라디오

86%

6

<2> KBS전주총국 위원 명단 및 위원별 참석 현황 (2017)

KBS전주총국의 회의 횟수는 총 8번이나 1번은 노고단 중계소 제작시설 탐방으로 프로그램 평가를 진행하지 않았고 참석자를 공개하지 않아 회의 횟수를 7번으로 계산하였습니다.

 

 

시청자위원의 임기와 연임 여부는 각 방송사마다 세부 규정을 두고 있으며 KBS전주총국은 임기 1, 2회 연임 가능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017KBS전주총국의 시청자위원 명단 및 위원별 참석 현황을 살펴보면 총 13명으로 5명이 지난해에 이어 연임을 하였습니다. 100% 출석한 위원이 정회천 위원 단 한 명뿐이고 이경한 부위원장은 7번 중 단 2번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 외에 위원들은 7번 회의 중 5번 참석 이상으로 70% 이상의 참석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방송사와의 차별점으로 각 위원들이 각자 맡은 담당 분야를 공개하였습니다. 보도 부분, TV 부분, 라디오 부분 세 가지로 분류했고 각 위원들이 담당 분야에 집중해서 방송을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KBS전주총국만의 장점으로 보입니다.

 

전주MBC

 

직책

성명

소속 및 직위

부분

비고

참석률

참석횟수

위원장

강희성

호원대학교 총장

청소년

 

100%

12

위원->

부위원장

정상현

우석대 행정학과 교수

언론학술

 

83%

10

위원

김현진

지니스 대표

여성

 

50%

6

위원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

문화

연임

58%

7

위원

김미진

도민일보 문화교육부 기자

여성

연임

67%

8

위원

이정지

독서치유사

학부모

연임

83%

10

위원

이만제

원광대 신방과 교수

언론시민

 

58%

7

위원

왕기석

정읍시립국악단 단장

문화

 

67%

8

위원

엄정신

전북약사회 총무이사

과학기술

 

67%

8

위원

이종성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회장

사회 소외계층

신임(3월부터)

70%

7

위원

신수미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센터장

여성

신임(3월부터)

70%

7

위원

강성명

변호사

변호사

신임(3월부터)

60%

6

부위원장

황규표

변호사

변호사

2월까지

100%

2

위원

김보금

소비자정보센터 소장

소비자

2월까지

100%

2

<3> 전주MBC 위원 명단 및 위원별 참석 현황 (2017)

 

전주MBC는 시청자위원의 임기를 임기 2, 연임 가능으로 규정하였으며 정황상 한 번으로 보이지만 몇 번까지 가능한지 명확한 규정이 없어 규정을 해석하기에 따라 제한 없이 연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연임 횟수에 제한을 두도록 이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7년 전주MBC의 시청자위원 명단 및 위원별 참석 현황을 살펴보면 3월부터 2명이 임기를 마치고 3명이 신규 위원으로 임명되어 11명에서 12명이 되었습니다. 역시 100% 출석한 위원이 강희성 위원장 단 한 명뿐이고 12명 중 3(김현진, 최형원, 이만제 위원)이 출석률 50%대로 참석률이 매우 낮습니다. 매월 회의를 진행했지만 70% 이하의 참석률이 대부분입니다.

 

JTV전주방송

 

직책

성명

소속 및 직위

부분

비고

참석률

참석횟수

위원장

나의균

군산대 총장

학부모

군산대학교기성회 추천

92%

11

부위원장

정원탁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경제

전북소상공인협회,

9월까지

78%

7

위원->

부위원장

이흥재

전 전북도립미술관장/ 현 전북예술인총연합회 부회장, 전문위원장

문화

()한국미술협회 전라북도지회 추천

75%

9

위원

김규남

지역문화연구공동체 "모정" 이사

문화

지역문화연구공동체 추천

50%

6

위원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

소비자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추천

100%

12

위원

김완순

교동아트미술관장

문화

()한국미술협회 전라북도지회 추천

50%

6

위원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

노동

전국언론노조 전주방송지부

83%

10

위원

박영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경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58%

7

위원

박용덕

전주세관장

방송언론관련학술

전라북도 PD협회

83%

10

위원

손상국

수민미디어 대표

문화

전주문화원

75%

9

위원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

방송언론관련학술

전라북도 PD협회

75%

9

위원

하현수

전북상인연합회 회장

경제

전북상인연합회

50%

6

위원

최경섭

변호사

변호사

전북지방변호사회,

5월까지

0%

0

위원

이신후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원장

문화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12월부터

100%

1

<4> JTV전주방송 위원 명단 및 위원별 참석 현황 (2017)

 

JTV전주방송은 시청자위원의 임기를 임기 2, 1회 연임 가능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017JTV전주방송 시청자위원회 명단과 참석 현황을 보면 위원들의 변동이 세 방송사 중 가장 많았습니다. 최경섭 위원은 1월부터 5월까지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아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파악되고 정원탁 부위원장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 13명에서 11명이 되었습니다. 이후 12월부터 이신후 위원이 새로 임명되어 12명이 되었으며 이신후 위원은 실질적으로 2018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방송사와는 달리 각 시청자위원의 추천 단체를 공개하였습니다. 다른 위원들은 추천단체와 관련성이 있어 보이나 전라북도 PD협회가 추천한 방송언론관련학술 분야로 되어있는 박용덕 위원과 이동희 위원의 직업이 각각 전주세관장과 전주역사박물관장으로 방송언론과 관련성이 부족한 인물이어서 무슨 기준으로 방송언론관련학술 분야로 두 사람을 추천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3.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분야별, 직업별 구성현황

 

방송법시행에 관한 방송통신위원회 규칙 제24(시청자위원 추천단체)에 따르면 시청자위원을 추천할 수 있는 단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에 따른 각급 교육기관의 운영위원회 등 학부모단체

2. 소비자보호단체

3. 여성단체

4. 청소년관련 단체

5. 변호사단체

6. 언론관련 시민·학술단체

7.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

8. 노동단체

9. 경제단체

10. 문화단체

11. 과학기술 단체

12. 외국인 관련 단체(, 외국어방송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방송사업자에 한함)

13. 물류·유통 관련 단체[방송법 제87조제1항제3(상품소개와 판매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사업자)에 규정된 사업자에 한함]

 

추천단체를 공개한 곳은 JTV전주방송 한 곳 뿐이어서 추천단체를 분석할 수는 없었지만 종합 방송사이므로 해당이 되지 않는 12, 13번 항목을 제외한 11개 단체를 기준으로 각 방송사의 시청자위원 분야별 구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전라북도 지역방송사의 경우 시청자위원이 11~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위 기준별 한 명씩은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야 명단 구성에 다양성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KBS

전주총국

전주MBC

JTV

전주방송

총원

평균

비율

인문청년

1

 

 

1

0.33

3%

교육

1

 

 

1

0.33

3%

역사문화

1

 

 

1

0.33

3%

문화

 

2

45

67

22.33

16%19%

과학청소년

1

 

 

1

0.33

3%

과학

 

1

 

1

0.33

3%

청소년

 

1

 

1

0.33

3%

농업경제

1

 

 

1

0.33

3%

지역민속

1

 

 

1

0.33

3%

국악

1

 

 

1

0.33

3%

지역경제

1

 

 

1

0.33

3%

경제

1

 

32

43

1.331

11%8%

여성

1

23

 

34

11.33

8%11%

미술

1

 

 

1

0.33

3%

관광

1

 

 

1

0.33

3%

법조청년

1

 

 

1

0.33

3%

법조(변호사)

 

11

10

21

0.660.33

5%3%

(방송)언론학술

 

1

2

3

1

8%

언론시민

 

1

 

1

0.33

3%

학부모

 

1

1

2

0.66

5%

소비자

 

10

1

21

0.660.33

5%3%

사회소외계층

 

01

 

01

00.33

0%3%

노동

 

 

1

1

0.33

3%

총원

13

1112

1312

37

12.33

100%

<5>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위원의 분야별 구성현황

(2017, 각 방송사 기준) (단위: )

각 방송사가 나눈 분야별로 작성한 표입니다.

 

 

위 표를 11개 단체 기준에 맞게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 분야 위원이 25%27%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경제 분야 위원이 16%13%로 많았습니다. 8%11%로 여성 분야가 세 번째로 많았지만 각 방송사 별로 살펴보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전주MBC는 경제 분야 위원이 없고 JTV전주방송은 여성 분야 위원이 없었습니다. 반면 노동, 사회소외계층,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전체 37명 중 각 1명씩으로 시청자위원회에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MBCJTV전주방송은 방송통신위원회 규정에 따라 위원들의 분야를 분류하였지만 KBS전주총국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인문·청년, 역사·문화, 과학·청소년, 농업·경제, 지역·민속, 국악, 미술(국악과 미술은 위에서 문화로 분류하였습니다.) 관광 등 방송통신위원회 규정에 따르지 않고 두 자체적으로 분류했고 두 분야를 합쳐서 구분한 경우도 있습니다.

 

KBS

전주총국

전주MBC

JTV

전주방송

총원

비율

교수(총장)

7

3

2

12

32%

교사

1

 

 

1

3%

협회

1

2

4

7

19%

시민사회단체

1

 

1

2

5%

회계사

1

 

 

1

3%

변호사

1

1

10

32

8%5%

기업 (경제인)

 

1

2

3

8%

약사

 

1

 

1

3%

신문기자

 

1

 

1

3%

센터

 

1

 

1

3%

공공기관

 

 

2

2

5%

기타

1

12

1

34

8%11%

총원

13

1112

1312

37

100%

 

<6> 전라북도 시청자위원회 위원의 직업별 구성 현황 (2017) (단위: )

기타 KBS전주총국 나종우 전주문화원장, 전주MBC 이정지 독서치유사, 이종성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회장, JTV전주방송 이흥재 지역문화연구공동체 모정이사

 

시청자위원들의 직업을 살펴보면 총장을 포함한 대학교 교수가 32%로 가장 많았고 각종 협회 소속 협회장들이 19%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KBS전주총국의 경우 13명의 위원 중 절반이 넘는 7명이 대학교 교수, 교사까지 합하면 8명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라는 측면에서 심층적인 내용을 다룰 수 있지만 오히려 직업의 다양성을 확보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제시 의견 항목과 조치 결과 현황

 

방송사

방송편성

방송프로그램 내용

자체심의

보도

교양

연예·오락·스포츠

시사

기타

소계

KBS전주총국

 

5

13

 

 

 

18

 

18

전주MBC

2

28

42

 

 

6

78

 

78

JTV전주방송

 

9

41

 

29

 

79

 

79

2

42

96

 

29

6

175

 

175

비율

1.1%

24%

54.9%

 

16.6%

3.4%

100%

 

100%

<7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제시 의견의 항목별 현황 (2017)

 

각 시청자위원회 제시 의견의 항목을 살펴보면 교양 프로그램이 54.9%로 가장 많았고 보도 프로그램이 24%로 교양, 보도 프로그램이 주로 시청자위원회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연예·오락·스포츠 프로그램이 세 방송사 모두 아예 없는 이유는 자체적으로 연예·오락·스포츠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어려운 지역방송사의 특수성 때문으로 보입니다. 기타 항목은 주로 방송사 홈페이지·모바일 서비스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청자위원들의 평가가 대부분 TV 프로그램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은 소수 의견으로 언급만 될 뿐 전혀 언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KBS전주총국은 라디오 부분을 담당하는 시청자위원들을 따로 구분했는데도 라디오 프로그램이 다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편 KBS전주총국은 전체적인 프로그램 평가 횟수가 다른 두 방송사에 비해서 매우 적은데 이는 회의를 8(1번은 견학, 1번은 위원 담당 나누기로 실질적으로 6번만 프로그램 평가 회의를 진행함) 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 외에 기타 의견을 주로 냈을 뿐 프로그램에 대해 세부적으로 평가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방송사

수용(조치)

반론

참고

KBS전주총국

14

1

3

18

전주MBC

52

 

26

78

JTV전주방송

74

 

4

78

140

1

33

174

비율

80.5%

0.5%

19%

100%

<8> 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제시 의견의 조치결과 현황 (2017)

 

시청자위원회 제시 의견에 전북 지역 세 방송사는 대부분 수용(80.5%)하거나 참고(19%)하였으며 반론을 한 경우는 전체 174번 중 단 1번으로 시청자위원회가 제기하는 문제를 대부분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조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론의 경우 대선 프로그램의 의제 설정에 대해서 전주-완주통합, 새만금 행정구역 문제는 대선 의제가 아닌 지방선거 의제로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고 설명한 내용입니다.

 

<8><9>의 전체 합계가 다른 이유는 JTV 시청자위원회 조치결과에서 2명의 의원이 지적한 것을 하나로 묶어서 수용했기 때문으로 따라서 전체 의견 수에 비해 조치 결과 현황이 하나 적습니다.

 

위 보고서에서 각 시청자위원들이 어떤 의견을 제시했는지는 자료 부족으로 평가하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4.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운영의 개선해야할 점

 

부족한 시청자위원회 관련 자료 공개

 

방송사

명단

회의록

운영규정

시청자위원 추천단체

의견제시 위원

KBS전주총국

공개

공개

공개

비공개

회의록으로 공개

전주MBC

회의록으로 공개

공개

비공개

비공개

회의록으로 일부만 공개

JTV전주방송

공개(직업, 분야, 임기 제외)

공개

공개

비공개

회의록으로 일부만 공개

<10>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자료 공개 현황 (2017)

홈페이지 공개 여부 기준

 

기본적으로 전북 지역방송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위원회의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하여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부적인 공개 내용은 각자 다릅니다.

 

KBS전주총국의 경우 위원 명단과 회의록, 운영 규정 등을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하고 있고 회의록 내용에서 의견제시자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청자위원 추천단체는 비공개하고 있고 20175월 회의록은 시청자위원회가 노고단 중계소 제작시설 탐방을 다녀왔다는 한 문장이 전부일 뿐 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주MBC는 홈페이지에 회의록을 공개하고 회의록 내부에 각 시청자위원 명단을 임기와 함께 자세하게 공개하고 있으나 각 의견을 누가 했는지는 알 수 없어 의견을 누가 제시했는지 명확하게 표시해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 시청자위원회 운영규정도 규정에는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대외적으로 공표한다고 되어 있으나 홈페이지에서 운영 규정을 확인할 수 없었고 따로 자료 요청을 하여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시청자위원 추천단체도 공개하지 않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JTV전주방송은 홈페이지에 시청자위원 명단과 운영규정, 회의록을 공개하고 있으나 명단에 각 시청자위원의 직업과 추천단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각 시청자위원들의 직업과 분야를 확인하기 위하여 JTV전주방송에 자료요청을 하였고 보내준 자료에 추천단체도 같이 명시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JTV전주방송만 시청자위원 추천단체를 공개한 것이 되었습니다. 의견제시 위원도 일부 회의록에는 표시가 되어있지만 일부는 표시가 안 되어 있는 등 제각각이라 역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방송법 제90(방송사업자의 의무) 5과 방송법 시행령 제65(정보의 공개)에 따라 방송사의 시청자위원회 관련 자료 공개는 의무적 기본 공개가 아닌 요청이 있을 경우 공개하도록 되어 있으나 각 방송사마다 공개 여부와 기준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라도 기준을 통일하고 적어도 시청자위원 추천단체까지는 기본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청자위원의 낮은 회의 참석률

 

KBS

전주총국

전주MBC

JTV

전주방송

총원

비율

100%

1

31

12

54

13%11%

90~99%

 

 

1

1

3%

80~89%

7

2

2

11

30%

70~79%

4

02

43

89

22%25%

60~69%

 

34

 

34

8%11%

50%~59%

 

3

4

7

19%

50% 미만

1 (29%)

 

1(0%)0

21

5%3%

총원

13

1112

1312

37

100%

<10>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참석률 종합 현황 (2017) (단위: )

반올림으로 인하여 퍼센트 합계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각 지역방송사의 시청자위원들의 참석률 현황을 종합해보면 종합했을 경우 80% 이상 참석률의 비율이 46%44%로 낮은 수준은 아니나 이는 KBS전주총국의 시청자위원들의 참석률이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으로 다른 방송사들은 80% 미만 참석률의 시청자위원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모든 위원들이 시청자위원회 회의에 100% 참석하는 것은 기대하지 않으나 참석률이 낮을수록 더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손해이며 회의 자체는 정상적으로 매달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참석자가 적다면 내용이 부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시청자위원들의 참석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함께 한 해 동안 60% 미만의 참석률을 보인 위원들에 대해서는 정리하는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청자위원 구성의 다양성 부족

 

3. 전라북도 지역방송사 시청자위원회 분야별, 직업별 구성현황에서 언급한 대로 시청자위원회 구성의 다양성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방송법시행에 관한 방송통신위원회 규칙 제24(시청자위원 추천단체)에 나와 있는 11개 단체를 전부 반영하지 않았고 청소년, 노동, 사회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분야의 위원들이 37명 중 단 한 명씩으로 매우 적습니다. 직업별 분포도 대부분 교수, 협회장, 단체장 등 이른바 사회적 엘리트 계층으로 채워져 있어 역시 다양성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시청자위원회의 다양성 확보는 다양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대표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매우 시청자위원회 구성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각 분야의 위원을 의무적으로 적어도 한 명씩은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고서 정리 (조재익 간사 063-285-8572)

Trackbacks 0 / Comments 0

전북 주요 뉴스 (2018/09/20)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9.20 12:27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전북 주요 뉴스 (2018/09/20)

 

1. 임실-전주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행 시외버스가 사라질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시간 소요가 적어 도민들이 많이 이용했지만 해당 노선의 독점 운영권이 있는 대한관광리무진이 전라북도와 시외버스 업체에 소송을 냈기 때문입니다.

전라북도는 인천공항 이용객이 늘어나자 3년 전 새로 노선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독점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은 시작되었죠. 12심에서는 업체의 운영 이익보다 공익이 더 크다며 전라북도가 승소했지만 대법원은 사익을 침해했다며 파기 환송이 되었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도민들의 편의성을 무시한 판결이라고 지적하면서 법원의 향후 판결이 다시 주목되고 있습니다.

 

2.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뉴스, 오늘은 남북 교류 협력 강화가 진행되는 지금 전라북도가 먼저 나서 농생명 사업 등을 살린 남북교류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KBS전주총국과 전주MBC는 강조했습니다. 남북교류 농생명 사업 선제적 대응은 지난 6.13 지방선거 때 후보자들에 의해 정책으로 발굴되기도 했습니다.

 

3. 중앙부처의 군산 방문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군산을 방문해 GM군산공장 협력업체와 노동자, 상인들을 만나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들었고 정책과 현장의 괴리를 확인했다며 정부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전북일보는 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만 하는 단순한 위로 방문이었다며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낙연 총리가 군산 휴가 방문을 놓고 기대감을 표출하던 언론사들이 이제 냉정하게 평가하기 시작한 걸까요?

 

4. KTX혁신역 신설을 두고 민주평화당 내부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때는 반대 입장이었다가 최근 공론화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 여러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민주평화당 소속 정헌율 익산시장과 익산을 지역구로 둔 조배숙 의원은 혁신역 신설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김제·부안을 지역구로 둔 김종회 도당위원장은 개인적 견해라고 인정하면서도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아 갈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관련 보도

1. [전북일보]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 폐쇄될 수도 (6, 백세종 기자)

[전라일보] 임실-전주-인천공항 시외버스 중단 위기 (4, 권순재 기자)

[전주MBC] 인천공항 직통 시외버스, 중단 위기 (914일 보도, 한범수 기자)

 

2. [전북일보] “전쟁 없는 한반도 시작... 비핵화 방안 합의” (1, 평양공동취재단, 서울=이성원 기자)

[전북도민일보] “김정은 연내 서울 답방... 군사적대 종식” (1, 정상회담 공동취재단=소인섭 기자)

[전라일보] “한반도를 핵 위협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1, 평양공동취재단, 서울=최홍은 기자)

[KBS전주총국] 남북 화해 분위기교류 사업 '청신호' (919일 보도, 조경모 기자)

[전주MBC] 남북교류 급물살.. 전북 선제적 대응 필요 (919일 보도, 강동엽 기자)

[JTV] '평양의 가을' 보며다시 뛰는 가슴 (919일 보도, 오정현 기자)

[전북CBS]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합의"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 지킬 수 있겠어요" (919일 보도, 김민성 기자)

 

3. [전북일보] 단순 위로방문... 군산 또 한숨’ (4, 군산=문정곤 기자)

[전북도민일보] 김동연 부총리 군산지역 적극 지원” (1, 설정욱 기자)

GM군산공장 활용방안 윤곽 나오나 (3, 한훈 기자)

[전라일보] “군산 경제위기 극복 실질 지원방안 찾겠다” (1, 유승훈 기자)

[KBS전주총국] 군산 찾은 경제 수장, 적극 지원 '약속' (919일 보도, 박웅 기자)

[전주MBC] 경제부총리 "기업인·상인 지원 강화하겠다" (919일 보도, 임홍진 기자)

[JTV] 김동연 부총리, 방식에 제약 없이 지원 검토 (919일 보도, 김진형 기자)

[전북CBS] 김동연 부총리, "군산에 파격적 지원방안 적극 검토" (919일 보도, 이균형 기자)

 

4. [전북일보] 평화당 혁신역 신설 공론화자중지란 (4, 익산=김진만 기자)

[전북도민일보] “KTX 익산역 반드시 지켜낼 것” (8, 익산=김현주 기자)

[전라일보] “민평당 KTX혁신역 신설 논평은 정치적” (8, 익산=김종순 기자)

[KBS전주총국] 정헌율 익산시장 "KTX 혁신역 공론화 논평 유감" (919일 보도)

[JTV] KTX 혁신역 문제 평화당 내에서도 갈등 (919일 보도)

[전북CBS] KTX 전북혁신역 논란 평화당 의원 간 내분으로 번져 (919일 보도, 도상진 기자)

Trackbacks 0 / Comments 0

시민이 뽑은 『2018년 8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군산-제주 오전 항공 노선 손실 보전금의 적절성 지적한 보도>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9.19 19:00 / Category : 공지/이달의좋은기사

 

시민이 뽑은 『2018년 8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사진: 816KBS 9뉴스 <손실 보조금 지급"명확한 기준 필요"> 화면 갈무리)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산-제주 항공 오전 노선이 새로 생겼습니다. 탑승률이 90%를 넘어갈 만큼 반응이 좋아 현재 겨울철 운행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그냥 생긴 노선은 아닙니다. 전라북도는 노선을 운행하는 이스타항공에 운행 손실 보전금 26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KBS전주총국 박웅, 이화진 기자는 26천만 원이라는 금액과 탑승률이 90%를 넘어가는 알짜 항공 노선에 손실 보전금을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의문을 던졌습니다. 다른 지역은 손실 보전금 상한액을 명확히 정하고 탑승률이 60% 대를 넘으면 손실 보전금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진: 816KBS 9뉴스 <손실 보조금 지급"명확한 기준 필요"> 화면 갈무리)

 

다른 지역과 달리 전라북도는 손실 보전금을 지급하는 기준이 없어 자칫 잘못하면 예산 낭비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 보도 이후 전라북도는 그동안의 운행 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들이 낸 소중한 세금이기에 모든 행정 예산 집행에 있어 명확한 기준은 필수적입니다. 그런 점에서 전라북도의 대책을 이끌어낸 좋은 보도였습니다.

 

20188월 이달의 좋은 기사는 914~ 19일 동안 문자, 페이스북 안내를 통해 온라인 투표로 선정했습니다. 투표결과 박웅, 이화진 취재기자, 김경섭 촬영기자의 <군산-제주 오전 항공 노선 손실 보전금의 적절성 지적한 보도>48.4%8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 되었음을 밝힙니다.

이 외에도 <평창올림픽 그 후, 전세 버스기사의 임금체불 문제와 하도급 관리 문제 지적한 보도>에 대해 시민들은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잃지 말아야 할 자세라는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다른 좋은 기사 후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별첨자료_ 선정작 기사리스트

문의_ 전북민언련 간사 조재익 (063-285-8572)

 

20188월의 좋은 기사)

군산-제주 오전 항공 노선 손실 보전금의 적절성 지적한 보도

 

보도기자:

박웅, 이화진 취재기자

김경섭 촬영기자

 

관련 기사 제목 및 보도 일시:

1. (심층 리포트) '알짜 항공 노선'에 손실 보전금 지원? (816일 보도, 박웅 기자)

2. (심층 리포트) 손실 보조금 지급"명확한 기준 필요" (816일 보도, 이화진 기자)

3. 제주행 오전 증편 '동절기에는 사라지나' (817일 보도, 박웅 기자)

4. 전라북도, 이스타항공 손실보전금 대책 마련 (817일 보도)

 

모니터 기간: 2018801~2018905

모니터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투표 기간: 2018914일 오후 230~

2018919일 오후 515분까지

Trackbacks 0 / Comments 0

전북 주요 뉴스 (2018/09/19)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9.19 11:27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전북 주요 뉴스 (2018/09/19)

 

1. 오늘 자 지역 언론들의 주요 의제는 역시 남북정상회담입니다. 두 정상의 만남과 도민들의 반응을 전달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평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사실 지역 언론뿐만이 아니라 모든 언론들이 남북정상회담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도 내용이 언론사마다 전부 비슷비슷해 과연 이런 보도 형태가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국가적인 대사건이라고는 하지만 기존의 보도 관행에 너무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때입니다.

 

2. 전라북도 일부 산하기관들의 비정규직 근로계약서가 노동자에게 부당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영심 도의원은 법령 및 계약서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사용주가 정하는 바에 따라야 한다’, ‘본 계약서 해석상 의문이 있을 때에는 사용주의 해석에 의한다등의 문구가 지나치게 일방적이라며 노예계약서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전라북도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 중소기업 12곳이 GM 군산공장을 일부 매입해 전기차 생산 공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결과가 주목됩니다. 현재 전라북도와 종소기업진흥공단과 협의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했었지만 새로운 활용법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논의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무엇보다 해고된 기존 GM공장 노동자들의 대한 대책이 나오지 않아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네요.

 

관련 보도

 

1. [전북일보] 문 대통령 결실 기대”... 김 위원장 큰 성과를” (1, 평양공동취재단, 서울=이성원 기자)

[전북도민일보] 남북 세번째 포옹... 평양 비핵화 담판’ (1, 정상회담공동취재단=소인섭 기자)

[전라일보] 판문점 평화의 봄... 가을 평양서 결실 (1, 평양공동취재단, 서울=최홍은 기자)

[KBS전주총국] 평양 정상회담평화·협력 기원 (918일 보도, 유진휘 기자)

[JTV] 다시 만난 남북정상시민들 "평화 오기를" (918일 보도, 주혜인 기자)

 

2. [KBS전주총국] "전라북도 일부 산하기관 근로계약, '노예계약서' 수준" (918일 보도)

[JTV] "일부 출연·출자기관 '노예계약서' 수준" (918일 보도)

[전북CBS] 전북도 출연기관 근로계약서는 노예계약? (918일 보도, 도상진 기자)

 

3. [전북일보] 중소기업 12지엠 군산공장 매입하겠다” (2, 김세희 기자)

[전라일보] GM군산공장 전기차생산단지 활용 추진 (1, 유승훈 기자)

[KBS전주총국] GM 군산공장 일부 활용성사 여부 '주목' (918일 보도, 박웅 기자)

[JTV] 12개 중소기업, 지엠 군산공장 활용 제안 (918일 보도)

[전북CBS] 전북도, 중기 합심 지엠 군산공장 활용 모색 중 (918일 보도, 이균형 기자)

Trackbacks 0 / Comments 0

Blog Information

“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Search

Statistics

  • Total : 486,179
  • Today : 71
  • Yesterday : 162
Copyright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