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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1.18 18:16 / Category : 희망인_전북민언련 회원과 함께/회원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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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센터 제보] 전주시 브리핑룸 관련 (2018년 1월)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1.18 18:09 / Category : 소식/활동보고

[신고센터 제보]_ 전주시 브리핑룸 관련

 

지난 연초 전주시 브리핑룸과 관련해 두 가지 문제제기가 이뤄졌습니다. 하나는 브리핑룸의 운영이 전주시 출입기자단 간사에 의해 일부 불허되고 있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브리핑룸의 운영 예산이 2017년도에 비해 1000만 원이 증액된 사유였습니다. 시민들에게 개방된 공간이어야 할 브리핑룸이 기자단에 의해 사용 불허가 된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는 점, 브리핑룸 예산의 과다 책정과 관련해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했습니다.

 

<세출예산사업명세서-2017본예산 일반회계 공보담당관>으로 공개된 내용 중 정기간행물 구독 및 브리핑룸 운영-일반운영비-사무관리비의 세부내역을 지난 12일 아래와 같이 요청했습니다..

구독하는 매체 세부 내역과 구독료를 공개해주십시오

브리핑룸 운영에 들어간 내역을 공개해 주십시오

전년에 비해 사무관리비로 14,000,000원이 증액된 사유를 밝혀주십시오.

 

공개된 내용:

사무관리비 (단위: )

신문구독료 1,000,000*4

브리핑룸 운영 10,000,000

 

이에 전주시 공보과는 시 브리핑룸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투명하게 운영함으로써 각 실국 뿐 아니라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일반 시민 등도 브리핑룸 이용이 용이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브리핑룸 운영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째는 브리핑룸 이용 신청 및 관리를 출입기자단에서 공보담당관실이 전면 관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시민분께서는 브리핑룸 이용을 신청하실 때 전주시 공보실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브리핑룸은 사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열려있어야 할 공간입니다. 이를 출입기자단에서 관리하던 고질적 문제를 개선한 점은 늦은감이 있지만 좋은 사례라고 보입니다.

 

두 번째는 브리핑룸 운영 예산으로 잡혀있던 28개 매체 신문 구독 비용입니다. 이 예산은 실질적으로 브리핑룸과 기자실의 성격이 혼재되어 있는 전주시 브리핑룸의 상황을 보았을 때 기자들을 위해 제공되는 신문 구독 비용(600만 원)으로 판단됩니다. 신문 구독 비용을 제외하고도 적지 않은 예산이 복사비, 잉크구입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민원 접대용 차류 구입, 비상 약품 구입 등 기자실과 브리핑룸 비용이 혼재 된 예산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선 전주시는 신문 구독 비용에 대한 삭감을 결정했습니다. 일단 환영합니다. 그리고 브리핑룸 예산으로 잡혀 있는 항목들에 대한 적절성을 따져 낭비 예산을 줄여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민언련은 각 지자체의 브리핑룸 운영 실태, 출입기자단, 사이비 언론행위, 언론 예산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

문의 전화 063) 285-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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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2017년 12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1.18 17:21 / Category : 소식/이달의좋은기사

시민이 뽑은 『2017년 12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1월 17-18일 온라인과 문자 안내를 통해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712월의 좋은 기사로 JTV 하원호, 송창용 취재기자, 김양호, 유지영, 이성민, 이동녕, 임춘광, 김대수 촬영기자의 <진안 가위박물관 의혹 검증 보도>가 전체 응답자의 73%의 추천을 받아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작년 연말 이어진 JTV 하원호 기자의 취재는 진안 가위박물관의 여러 의혹들을 구체적으로 드러냈습니다세계에서 가장 큰 가위 조형물을 기네스북에 등재하겠다고 해서 전국적으로 논란이 됐었던 진안 가위박물관은 사실 개관할 때부터 여러 의혹이 있었지만 그 실체가 드러나진 않았습니다. 기자는 가위값 부풀리기, 가위의 진품 여부, 짜맞추기 감정, 감정 업체 선정 의혹 등에 대해 검증하는 연속 보도로 가위박물관 위탁계약을 해지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진안군은 가위박물관의 위탁 해지와 직영 운영을 약속했고 보도에 분노한 진안군민들의 주민 감사 청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JTV의 진안 가위박물관 의혹 검증 보도는 감시와 견제를 전혀 받지 않는 행정이 비공개로 이루어지면서 나타나는 많은 문제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보도로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냈고 시민들의 투표로 201712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시민들은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남겨 주셨습니다. “지역의 문제를 심층보도하여 지역민이 주인되게 나서는 계기가 되었음을 높이 평가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보도로 지방 비리 척결에 앞장 서 주셨으면 좋겠다등 촛불 민심과 역행하는 지자체 비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달라며 지역언론의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712월의 좋은 기사)

JTV 진안 가위박물관 의혹 검증 연속 보도

 

보도기자: 하원호, 송창용 취재기자

                김양호, 유지영, 이성민, 이동녕, 임춘광, 김대수 촬영기자

 

관련 기사 제목 및 보도 일시:

(심층취재) 가위박물관... ‘애물단지되나 (2017123일 보도, 송창용 기자)

(심층취재) ‘4억 유물맞나?... ‘가위값부풀렸다 (2017123일 보도)

조지 4세 가위진품 맞나? (2017124일 보도)

4억 책정하고 짜맞추기 감정의혹 (2017125일 보도)

박물관 공사업체가 유물 구입 (2017127일 보도)

가위 팔고 운영권도 챙기고... (2017128일 보도)

진안 가위박물관 취재 하원호 기자 대담 (2017128일 보도)

가위박물관장 공약사업에도 입김’ (20171213일 보도)

비리 의혹가위박물관 주민감사 청구 (20171214일 보도)

환수 못한다면서 운영비는 펑펑’ (20171218일 보도)

가위 113... 똑같은 감정가’ (20171219일 보도)

진안 가위박물관 취재 하원호 기자 대담 (20171219일 보도)

가위박물관 위수탁계약 해지” (20171226일 보도)

가위박물관보도 등 전북기자상 선정 (20180104일 보도, 단신)

 

모니터 기간: 2017121~ 201814

모니터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북CBS 노컷뉴스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 뉴스

투표 기간: 2018117일 오후 5~ 2018118일 오후 5시까지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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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18)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1.18 15:36 / Category : 브리핑/전북주요뉴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8/01/18)

 

1.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전주에서 신당 창당 결의, 오늘 오전 안철수-유승민은 통합 공동 선언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의원들이 17일 전주에 모여 개혁신당 창당 결의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다당제 합의정치를 위해 국민의당을 창당했지만 안철수 대표는 총선 민의를 배신하고 반민주적 당 운영과 정치적 보수 야합을 추진해 창당 정신이 실종됐다고 안철수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박지원 의원이 지난 대선 때 안철수 대표를 지지한 것을 사죄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는 박지원 손바닥 안이다라는 비판을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는 일입니다.

전주MBC에서는 창당을 같이 선언한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을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정동영 의원은 창당 준비와 동시에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만약 합당을 저지하면 국민의당을 재창당하는 수준으로 개혁하고 만약 신당을 창당한다고 해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개혁신당(가칭)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기득권 보수와 수구적 진보를 물리치고 건전한 개혁보수와 합리적 중도의 힘을 합쳐 대안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파나 반대파나 개혁신당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것도 재미있는데요, 과연 누구를 위한 개혁을 하려는 걸까요?

 

[전북일보] 국민의당 반통합파 우리 갈 길 가겠다” (3, 김세희 기자)

             국민 통합 찬반측, 전대규정 놓고 정면충돌 (3, 서울=박영민 기자)

[전북도민일보] 안철수와 결별... 개혁신당 창당 선언 (1·2, 정재근 기자)

                    개혁신당, 전북地選에 태풍일까, 미풍일까 (3, 서울=전형남 기자)

[전라일보] “국가대개혁 위해 개혁신당 창당” (1, 장병운 기자)

              국민의당 사실상 두 집 살림’... 통합반대파 신당창당 돌입 (3, 장병운 기자)

[전주MBC] “안철수 쫓아내고 개혁신당 창당할 것” (117일 보도, 이종휴 기자)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 인터뷰 (117일 보도)

[KBS전주총국] 홍준표 전북 방문-개혁신당 창당 본격화 (117일 보도, 이병문 기자)

[JTV] 신당 공식화... 전주에서 세몰이 (117일 보도, 권대성 기자)

[전북CBS] 안철수 성토장 된 국민의당 개혁신당 전북 결의대회 (117일 보도, 도상진 기자)

              박지원 "안철수 외국 가서 고리채나 해라" (117일 보도, 도상진 기자)

[한겨레] “이제 안철수 대표와 결별할 때통합반대파도 내달 6·7일께 창당 (6, 송경화 기자)

            ‘통합 선언안철수-유승민 기득권 보수·수구적 진보 물리치고 대안 정치” (118일 보도, 정유경 기자)

 

2. 전북 학교비정규직 노조, 초단시간 근로자 정규직 전환 요구하며 농성 시작

전북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6일 저녁부터 전북교육청 본관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도교육청의 정규직 전환 논의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특히 돌봄 교실 노동자, 스포츠 강사, 운동부 지도자, 유치원 방과 후 강사 등 정규직 전환 과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이들이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고 있지만 도교육청이 정규직 전환 제외 방침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과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좀 더 검토하고 2월에 결정하겠다는 입장인데요, 3월이면 대부분 근로자들의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때문에 결정이 너무 늦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공공부문에 비정규직이 없는 시대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참소리] 전북 학교비정규직 노조, 전북교육청 본관 농성 시작 (117일 보도, 문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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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안내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1.17 17:42 / Category : 소식/notice

 

2018 전북민언련 정기총회 안내

 

오는 2월 9(금) 전북민언련(공동대표 김은규이종규)2018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총회에서 전북민언련은 총회준비위원회(1/13) 거쳐 제출된 2017년 활동보고, 2018년 사업계획안과 예결산안, 임원 선출 등을 회원들에게 승인받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년 2월 9(금요일), 저녁 7

장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회의실(전주 기린오피스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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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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