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전북지방선거미디어감시연대 신문 2차 보고서) 도지사 발언, 지역 언론사 공통적으로 따옴표 인용 보도 높아(20180516)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5.21 20:17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2018 전북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2018 전북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는 지난 413일 발족식을 가졌으며 <이것만은 하지 말자> 선언도 발표했다. 선거 보도 준칙 중 1. ‘오차범위 내 순위 매기기여론조사 보도 2. 공약 실종 동정(유세) 보도 3. 보도자료 받아쓰기만큼은 지양하자는 의미이다.

본 감시연대는 발표한 선거 보도 준칙을 기본으로 전북 지역 종합일간지 3(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를 대상으로 양적 분석을 진행했다. 아래는 신문 보도 2차 양적 분석 보고서이며 매주 발표할 계획이다.




전북 지역 종합일간지 전북 지역 지방선거 관련 신문 보도’ 2차 분석 보고서 개요


분석 기간

5월 7()부터 5월 11()/ 5월 7일 신문 쉼.

분석 프로그램

전북일보전북도민일보전라일보

전북 지역 종합일간지 선거 관련 보도’ 양적 분석(22018.5.7.~5.11.)

 

 

<!--[if !supportEmptyParas]--><1> 매체별 전북 지방 선거 관련 신문 보도의 유익유해보도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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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유익보도 점수

38.1

56.2

32.8

유해보도 점수

25

8.3

19

전북 지역 종합일간지 선거 관련 보도양적 분석(22018.5.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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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1. 613지방선거 보도 비중은?

전북 지역 일간지 3사 주간 선거 보도량은 16.6%


57일부터 511일까지 신문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관련한 보도는 총 238건으로, 신문사별로 보도 건수만 보면 전북도민일보가 96건으로 가장 많고, 전북일보가 84, 전라일보가 58건이다. 기간 내 총 보도량 대비 선거관련 보도의 비중을 보면 전북일보가 19.2%, 전북도민일보는 18.1%, 전라일보는 12.3%로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가 스트레이트, 사설, 칼럼, 만평 및 사진 등 다양한 보도 유형을 보여주고 있다. (57일은 대체 휴일로 신문 발행 쉬었음)

지난 1차 분석 기간(4/23~5/4) 선거 보도량이 전북일보가 16.4%, 전북도민일보는 13.6%, 전라일보는 10.6%였던 점을 볼 때 전체적으로 선거 보도 비중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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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613지방선거 관련 보도 주제는?

후보자 보도자료 인용 코너 전체의 41.2% 차지 

광역기초의원 공약과 정보 소개하는 유일한 통로인 반면 

검증되지 않은 정보라는 한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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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관련 선거보도 총 238건에서 보도자료 인용 후보자 소개 고정 코너98(41.2%)으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부분 1단 단신으로 보도되는 위 코너는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배포하거나 발표한 보도자료를 실어주는 형태의 코너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북일보는 <6.13 지선 뛰는 사람들>,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는 <6.13 지방선거>라는 이름으로 보도하고 있다.) 광역기초 후보자들의 경우 주류매체에서 자신의 공약과 활동이 소개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지역일간지의 위 코너는 사실상 광역기초의원들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후보자들이 보낸 자료를 싣는다는 점에서 검증되지 못한 공약들이 유권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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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공천 관련 보도는 18.2%(1차 보고서)에서 13.4%로 낮아진 게 확인된다. 반면 전북일보는 각 당의 후보자의 윤곽이 나오면서 각 지역구를 대상으로 선거 판세 분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체 선거 보도의 35.7%를 판세 분석하는 데 할애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이는 2차 분석 기간 중 판세 분석을 위한 코너 <6.13 지방선거 선거구별 판세분석>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경마식 판세분석 보도가 우세하던 과거 보도에서 정책과 공약을 언급하는 판세 분석 보도가 많아졌다는 점은 유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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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등장 양상은?

더불어민주당 vs 민주평화당 vs 무소속 구도로 선거 판세 재편

전라일보 민주당 견제 평화당 책무 더 커졌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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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관련 선거보도에서 기사 본문에 주요하게 등장한 정당별 등장빈도를 비교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6.6%, 민주평화당이 23.1%, 무소속이 15.1%로 나타난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 중 이탈된 유력 후보자가 무소속으로 나옴에 따라 전북 지역의 선거 구도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것인데 도시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 민주평화당의 구도가, 군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 무소속의 구도가 강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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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의 양강 구도를 형성하려는 선거 전략들이 눈에 띈다. 가령 평화당 조배숙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전북일보 <“호남서 경쟁 구도 만들겠다”> 보도도 그런 전략들이 반영된 내용이고, 전북도민일보 <"기선 제압하라" 평화당 전북 총출동>, <민주 '발전론' vs 평화 '홀대론' 충돌 _ 선거 이슈화 놓고 정면 대치>와 같은 보도도 민주평화당의 전략이 보도 제목에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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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는 모니터 1·2차 시기에 민주평화당 보도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러한 보도 비중은 전라일보가 민주평화당은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으로 간주하는 경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라일보는 <민주당 견제 평화당 책무 더 커졌다> 사설을 통해 이번 전북지선에서 민주당 독주는 물론 석권으로 나타나지 않을까가 점쳐지고 있다. 1당 독과점 탈피, 다당 또는 양당 정치상황 지향의 총선민심과 달리 전북이 다시 1당 독과점시대로의 회귀가 우려되고 있다. 바람직하지가 않다. 민주평화당의 선전을 바라는 것은 이번 전북지선에서 특정 정당 1당 독과점체제 재현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으로 보여 지기 때문이다. 바른 미래당과 정의당 민중당 등이 이번 지선에 일부 단체장 후보를 내고 있으나 이들로서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Q4. 정당별 유·불리 보도 경향은?

제목별 편파불리·유리 경향은 이번 2차 모니터 시기에서 두드러지지 않는다. 각 당의 공천 과정이 마무리되면서 이에 대한 분석과 판세 분석에 집중하면서 특정 당 쏠림 현상이 약해진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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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유익보도 점수는

전북일보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 문제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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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간지 3사의 유익보도 총점은 44.1점으로 정책 제공 여부부분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6.13지방선거> 코너에서 각 후보들이 보도자료로 발표한 공약들을 신문사에서 그대로 인용 보도하면서 단순 정책 제공 여부로 전부 체크된 것이다. 반면 후보자 간 정책을 비교 평가 하는 부분은 신문 3사 전부 12건으로 전체 비중에서 5%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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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전북일보의 민주당의 6.13지방선거 공천이 남긴 과제를 짚는 보도가 눈에 띈다. <)제도상 문제점/ ()무너진 원칙 보도>에서 기자는 공관위가 표결을 통해 결정한 사항을 재표결로 번복했고 당의 정체성과 맞지 않다는 일부 후보자에 대해 경선 참여를 의결하는 등 원칙을 무너뜨렸다고 비판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공천 과제를 짚고 재발방지를 막고자 한다는 점에서 유익보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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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유해보도 점수는?

송하진 도지사 발언은 언론사 공통적으로 따옴표 보도 비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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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간지 3사에서는 경마중계형 보도따옴표 보도의 문제가 드러난다. 전북일보의 경우 선거판세 분석 보도가 늘어나면서 등장한 유해 보도 형태로 전투형 보도문제도 함께 드러난다.

따옴표 보도는 3사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데 이는 송하진 도지사의 발언을 중요하게 인용하는 데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송하진 도지사의 발언은 현실적 실현 가능성과는 상관없이 중요하게 인용 보도되고 있는 점이 지역 언론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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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와 관련한 중요 기사는 다음과 같다.


1) 남원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

전북일보<남원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5/9)에서 송 지사의 유적 현장 방문과 도지매입, 발굴조사 등을 점검·지시하는 현장 활동을 사진과 함께 보도하고 있다전라일보도 <“전북 가야 문화 정비는 자존 회복”>(5/9), 전북도민일보는 <"가야유적, 전북 자존의 시대 축으로" _ 지사, 남원 고분군 방문>(5/9)에서 송 지사의 주요 발언을 따옴표 보도로 인용하며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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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군산과 관련된 정부 추가 경정 예산과 관련한 골든타임강조에서도 드러난다.

정부 추가경정예산 처리가 늦어지면서 후속 대책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되자 국회가 군산경제 회복에 힘을 실어달라며 추경 처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는 내용으로 지역신문에서는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전북일보 <“군산경제 골든타임 지나간다”>(5/10), 전라일보 <“골든타임 놓칠라국회 추경안 처리 촉구>(5/10), 전북도민일보 <"군산경제 회복, 추경예산 지원 절실" _ 지사 "골든타임 중요" 밝혀>(5/10)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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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평가와 관련

전북일보는 <“전북 주요현안 대통령 직접 만나 풀겠다”>(5/11)에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군산조선소 재가동,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새만금 개발 등의 문제는 대통령을 직접 만나야 빨리 해결할 수 있다며 본인의 치적사업인 잼버리를 강조했다. 기자는 특히 송 지사는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잼버리 세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남북관계 개선에 활용한 것처럼 송 지사는 잼버리를 활용해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송 지사는 새만금과 관련한 사업들을 세계잼버리 유치와 관련한 사업이라고 어필하면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예산확보가 용이해진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하며 송 지사가 치적 사업으로 보고 있는 세계잼버리 대회 유치와 관련 긍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도 송 지사의 대통령과 직접 대화 나서겠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후보자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따옴표 보도는 발언자의 견해를 밀어주는 효과를 낳는다는 점에서 특정인의 발언을 인용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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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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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063-285-8572)

vote2018_monitor_전북신문2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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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형 풀뿌리 선거방송 활성화를 위한 전주 우리동네 선거방송 기획단 출범 및 업무 협약식 (2018/04/27)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5.18 15:41 / Category : 마을공동체미디어


사진: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시민참여형 풀뿌리 선거방송 활성화를 위한 

전주 우리동네 선거방송 기획단 출범 및 업무 협약식 


 

티브로드 전주방송과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4월 27일 업무협약을 맺고 6.13 우리 동네 선거방송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미 지방선거 관련 주민 인터뷰, 후보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지역 신문, 방송만으로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기에 한계가 있고 선거 정보 또한 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후보에게 집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역선거보도가 될 수 있도록 선거방송 기획단 출범 협약식을 맺었는데요, 앞으로 유권자 의제 토론회 후 선거구 선정 후보자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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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북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전북지역 방송4사 보도국장 면담하고 왔습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5.18 15:31 / Category : 전북민언련/활동보고


지난 5월 11일 <선거토론회 불참 후보자에 대한 언론사 강경 대응>을 주문하는 제안서를 들고 전북 지역 방송사 보도국장을 면담하고 왔습니다. KBS전주총국,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북CBS 보도국장 면담 및 제안서 전달했고 고차원 위원장 및 각 지부 노조위원장 배석한 자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613 선거토론회 후보자들의 참석 현황도 전부 파악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유권자에게 충분한 검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언론사 토론회, 정말 제대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벌써 일부 후보자들은 보이콧 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

제안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malhara.or.kr/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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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05/18)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5.18 12:42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5월 21일 주요 뉴스는 사무실 일정으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북 주요 뉴스 (2018/05/18)

1. (6.13 지방선거)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 재경선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정읍시장 후보 재경선에서 제외된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당헌 102·도당 의결사항을 최고위가 수정할 수 없다라는 조항을 들며 최고위원회를 비판했습니다. 또 공천 제외 사유와 제외됐다는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석철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재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히고 재경선을 하게 된 것이 안타깝다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추미애 대표 관련설은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일보] 정읍시장 재경선, 시민·권리당원 선택 주목 (3, 박영민 기자)

이학수 민주당, 정읍시민 무시 폭거”... 가처분 신청 내 (3, 박영민 기자)

김석철 후보 재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 (3, 정읍=임장훈 기자)

[전북도민일보] “공천장 찾아올 것효력정지가처분 신청 (3, 특별취재단)

[전라일보] 민주당 공천배제이학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3, 정읍=정성우 기자, 장병운 기자)

김석철 정읍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선 구태정치 없애자” (9, 정읍=정성우 기자)

[KBS전주총국]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재경선 파장공천 개입 논란 (517일 보도)

[전주MBC] 이학수 후보, 중앙당 상대 법적 대응 나서 (517일 보도)

[JTV] 이학수 후보,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517일 보도)

[전북CBS] 민주당 공천 배제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 가처분 신청 제기 (517일 보도)

 

2. 정부-산업은행-GM, 기본계약서 체결. 군산공장 회생 방안은 없어

정부와 산업은행, GM이 오늘 한국지엠 지원방향과 지분 매각, 주주 견제장치 등의 내용이 담긴 기본계약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에 군산공장 문제에 대한 내용은 없는데요, 정부와 산업은행이 군산공장을 포기했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공장 대책을 내놓는 정치권도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계약서가 체결되면 61일부터 완전 폐쇄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협의, 건의, 요구만 있을 뿐 실질적인 결과와 대책은 없는 GM군산공장, 지역경제가 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전북일보] 정부-산은-GM, 모두 군산공장 포기 (1, 김세희 기자)

GM차 군산시장 점유율 반토막’ (7, 군산=문정곤 기자)

[전북도민일보] 군산공장 활용 방안 또 빠져 (2, 한훈 기자)

[전라일보] GM군산 활용 배제 확실시... 도민 분통’ (1, 김대연 기자)

 

3. 7월부터 주 52시간으로 근로시간 단축, 버스업계는 대책이 마련되어 있을까

오는 7월부터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됩니다. 버스 업계는 법을 지키려면 약 1200명을 더 고용하거나 운행대수 약 480대를 줄여야 하는데 고용을 늘릴 비용이 없어 운행대수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준공영제 확대가 필요하다는 버스업계 종사자의 발언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에 버스업계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전북도민일보는 이를 버스 대란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버스 노동자들은 근로시간이 단축되면 임금도 감소될 것이라는 의견과 근로시간 단축이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당장 7월로 법 시행이 다가온 상황에서 버스 대란과 같은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보도보다는 지역 상황에 따른 필요한 대책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접근하는 보도가 필요합니다.

 

[전북일보] “근로기준법 개정에 버스업계 최대 고비... 준공영제 확대 필요” (516일 보도, 16, 군산=안봉호 기자)

[전북도민일보] 7월 전북 버스대란온다 (1, 김준기 기자)

 

4. 전라북도 전 인권팀장 성폭행 사건, 재정신청 기한 지나서 기각. 대책위도 해소 절차

술에 취한 대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전라북도 전 인권팀장, 시민사회단체 대책회의가 피해자 명의로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는 재정신청서를 작성해 재판부에 전달했는데요, 접수 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재정신청이 기각됐습니다.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와 연락을 하는 과정에서 연락이 닿질 않아 기한이 소요돼 자의로 제출한 것이라며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대책회의 측도 기한이 지났다는 점을 간과한 실수를 인정했지만 재판부가 무려 9개월 동안 재정 신청서를 보지 않다가 이제야 기한이 지났다며 기각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재정 신청을 낸 후 진행한 기자회견과 탄원서 등 처벌을 요구한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됐는데요, 대책회의도 피해자의 뜻에 따라 해소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수와 재판부의 뒤늦은 결정이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준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전북CBS] '대학생 성폭행 혐의' 전북도 전 인권팀장, 형사처벌 굴레 벗었다 (517일 보도,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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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05/17)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5.17 12:52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전북 주요 뉴스 (2018/05/17)

 

1.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 제외 재경선 결정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1위를 하고 중앙당의 의결 절차만 남겨두고 있었죠. 그런데 중앙당에서 결정을 계속 미루더니 결국 이 후보를 제외한 유진섭, 김석철 예비후보로 재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논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후보 측은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추미애 대표가 특정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자신을 배제시켰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최고위원회의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라며 반발하는 전북 정치권의 반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일보] 민주 정읍시장 후보 재경선 파문 (1, 박영민 기자)

놀라움·우려 속 일부선 이해(8, 정읍=임장훈 기자)

[전북도민일보] 정읍시장 경선1위 이학수 민주 공천 배제 초유사태 (1, 특별취재단)

경선 1위 배제 2·3위 재경선 무원칙 공천스캔들 후폭풍 (3, 특별취재단)

[전라일보] 민주당 정읍시장 선거 새 국면 (3, 김형민 기자)

[KBS전주총국] 중앙 정치에 휘둘리는 지방선거 (516일 보도, 안태성 기자)

[전주MBC] 민주당 최고위원회, 정읍시장 후보 인준 거부 (516일 보도)

[JTV] 이학수 파문"재경선" 결정에 도당 반발 (516일 보도, 이승환 기자)

[전북CBS] 민주당 경선 승리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공천 배제 결정 (516일 보도, 도상진 기자)

 

2.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전북시민행동, 젠더폭력 끝장 집회 알리는 기자회견 진행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전북시민행동 주최로 5.17 젠더폭력 끝장 집회를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얼마 전 전주 신시가지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미수 사건을 언급하며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가해자들이 있는 한 안전한 곳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권단체 소속 강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조교가 학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밝혀진 전북대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요, 한 참가자는 전북대가 미투 운동과 성 평등과 관련해 어떠한 대책도 발표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여성 혐오뿐만 아니라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는데요, 최근 전북대학교 성소수자 모임이 한 단대 학생회의 주도로 퇴출된 것을 언급하며 혐오와 차별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일보] “젠더폭력 뿌리 뽑자” (1, 조현욱 기자)

여성 혐오·차별·폭력 끝장 내자” (4, 천경석 기자)

[전북도민일보] “여성폭력 끝장내자” (4, 신상기 기자)

[전라일보] 강남역 여성살해’ 2주기... 성차별·성폭력 근절 목청’ (4, 유경석 기자)

[참소리] 올림픽 외신도 극찬한 한국의 안전, 여성에게는 아닙니다 (516일 보도, 문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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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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