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4/21)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04.21 15:29 / Category : 브리핑/전북주요뉴스

 

20일 전북 주요 뉴스는 서울 출장으로 인해 하루 쉬었습니다. 미리 공지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4/21)

 

5.9 19대 대선, 재보선

 

1. 광주 선관위, 국민의당 광주 경선 원광대 학생 동원 주도자 등 8명 고발

19,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원광대 학생들을 불법 동원한 8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8명 중에는 사건을 주도한 국민의당 관계자뿐만 아니라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을 모집하고 차량 인솔자 6명에게 423만 원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당에서 책임자가 책임지는 모습은 없어 선거 때마다 계속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 같네요.

 

[전북도민일보] , 국민의당 광주 경선 원광대생 불법 동원 의혹 수사 (420일 보도, 5, 설정욱 기자)

[전라일보] ‘국민의당 경선 학생 동원원광대 총학회장 등 검찰 고발 (420일 보도, 4, 신혜린 기자)

[새전북신문] 국민의당 경선에 원광대학생 동원한 당 관계자 등 고발키로 (420일 보도, 6, 공현철 기자)

[전주 MBC] 선관위, 국민의당 경선에 학생 동원한 8명 고발 (419일 보도)

[KBS 전주총국] 선관위, ‘대학생 동원 혐의정당인·대학생 고발 (419일 보도)

 

2. 드디어 대선 후보 의혹을 보도한 전북일보,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그동안 대선 후보의 의혹에 대해 계속 침묵으로 일관했던 전북일보가 오랜 침묵을 깨고 문재인 선대위의 안철수 네거티브 지시 문건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반대로 다른 언론들이 일제히 조용했습니다. 유출된 문건에는 SNS를 통해 안철수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를 확산하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한 것은 좋지만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국민의당 대학생 동원 검찰 고발은 보도하지 않았고 전북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 아닌데도 보도를 했는데요, 앞으로 전북일보가 계속 침묵을 깨고 의혹을 보도하는지 아니면 다시 침묵하거나 특정 후보의 의혹만 보도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전북일보] 문재인 선대위, 안철수 네거티브 지시 문건 논란 (2, 서울=김세희 기자)

 

지역 뉴스

 

1. 전라북도 자치 법규, 장애인 비하 내용 심각

전라북도와 각 시·군의 자치 법규를 살펴본 결과 일부 조항에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담겨있었습니다. ‘신체적 불구자’, ‘정신이상’, ‘혐오할 만한 결함’, ‘농아등으로 장애인을 표현하는 것도 모자라 이용을 제한하거나 결격 사유로 이를 명시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이런 자치 법규를 전부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범이 되어야 할 지자체가 그동안 얼마나 장애인들에게 무관심했는지 드러났네요. 장애인의 날이라고 각종 행사만 하지 말고 실질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전북일보] 도 넘어선 장애인 비하’ ‘전북 자치법규에 경악 (420일 보도, 1, 최명국 기자)

 

2. 지방 의원 재량사업비 수사 확대, 국제뉴스 전북취재본부장 압수수색

검찰이 지방 의원의 재량사업비와 관련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데요, 압수수색을 받은 A 씨가 김태권 국제뉴스 전북취재본부장으로 밝혀졌습니다. 김태권 본부장은 재량사업비와 관련해서 의원들과 업체를 연결해주고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했는데요, 사건이 어떻게 확대될지 몰라 도내 지자체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필 연루된 사람이 언론사 관계자여서 더 신경이 쓰이네요, 더 이상 언론인의 책임을 저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북일보] 지방의원 재량사업비 의혹 재수사 본격화... 파장 클 듯 (420일 보도, 4, 백세종 기자)

              사설 재량사업비 수사, 철저하고 신속하게 하라 (15, 사설)

[전북도민일보] 검찰, 재량사업비 부정사용 수사 속도 (420일 보도, 5, 설정욱 기자)

                    사설 - 지방의원 재량사업비 폐지 검토해야 (13, 사설)

[전라일보] 지방의원 재량사업비 비리 수사 속도 (420일 보도, 4, 신혜린 기자)

[새전북신문] 지방의원 재량사업비 비리 수사 전방위 확대 (420일 보도, 6, 공현철 기자)

                 사설 재량사업비 수사, 철저하게 (420일 보도, 10, 사설)

[전주 MBC] 재량사업비 연루 인터넷 언론사 간부 압수수색 (419일 보도)

[KBS 전주총국] 검찰, 지방의원 재량사업비 비리 수사 확대 (419일 보도)

 

3. 해고된 학습상담사 복직 결정에 재심 청구하겠다는 전라북도교육청

전북지방노동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비정규직 학습상담사 해고는 부당하다고 결정하고 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가 복직을 요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학습상담사 6명을 해고하면서 교육부의 한시적 사업이고 기간제 교사이기 때문에 해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는데요, 교육청의 주장에 법적 근거가 없다며 제동을 건 것입니다. 그런데 교육청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심을 청구했는데요,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괴로워하는 근로자들을 도교육청이 외면하고 있습니다.

 

[전북일보] “학습상담사 6명 전원 복직시켜야” (5, 김종표 기자)

[전북도민일보] “학습상담사 원직 복직시켜라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 (4, 임동진 기자)

[전라일보] 전북노동위 학습센터 상담사 해고는 부당” (5, 유승훈 기자)

[새전북신문] “해고된 학습상담사 즉각 복직시켜라” (6, 김혜지 기자)

[전주 MBC] 지노위, “학습클리닉 학습상담사 해고 부당” (420일 보도)

[KBS 전주총국] 학습상담사들 부당해고 인정·복직 진행해야” (420일 보도)

[JTV] 학습상담사 해고는 부당해고... 원직복직 요구(420일 보도)

 

 

미디어

 

1. 경영 위기에 빠진 OBS. 사측과 정부는 책임 회피

경인 지역 지상파 민영방송 OBS가 창사 10주년을 맞았지만 경영 위기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OBS는 올해까지 자본금 30억 원을 확충해야 재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OBS 지부는 사측이 다른 방법으로 수익을 내려하지 않고 무작정 인원을 줄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차별적 정책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여러 특혜를 받은 종편과 달리 서울 지역 재송신 지연, 광고 판매 미디어렙 변경, 방송통신발전기금 납부 등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다른 방송과 동일한 조건이기 때문에 경영에 큰 부담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지역 방송을 살리기 위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사측과 정부 때문에 방송사에 헌신하는 노동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재승인해준 TV조선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OBS.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이렇게 대우가 천지 차이일까요?

 

[한겨레] 노동자 해고 vs 대주주 퇴출... OBS ‘암울한 10’ (21, 김효실 기자)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4/19)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04.19 11:41 / Category : 브리핑/전북주요뉴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4/19)


5.9 19대 대선, 재보선

 

1. 장영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사임, 문재인 지지 단체 더불어희망포럼선거 개입 논란

어제 장영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사임했습니다. 장영달 공동선대위원장이 상임의장으로 있는 문재인 지지 단체 더불어희망포럼이 호남 지역 당내 경선, 예비후보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임하면서 대선 캠프와 관계가 없는 조직이고 오해를 피하기 위해 사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어째서 단순한 지지 모임이 여론전까지 하려 할까요? 여전히 조직과 동원이라는 선거 운동 방식이 지배적인 현실이 가장 커다란 문제일 것입니다.

 

[전북일보] 장영달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선거법 위반 의혹사임 (서울=김세희 기자)

[전라일보] 장영달 캠프와 무관사임 (3, 서울=김형민 기자)


 

지역 뉴스

 

1. 전주 동문 상점가 상인회 회장 지원금, 보조금 제멋대로 써

서민들을 위해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야 할 상인회 회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금을 멋대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금으로 골동품을 구매해 상인들로부터 고발을 당하고 지난해 11월에는 전주시에서 지원한 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해 징역 6, 집행유예 1년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보조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전주시에도 불똥이 튀었는데요, 전주시는 문제가 된 지원 사업을 배제하고 보조금을 전액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그래도 힘든 전통시장, 일부가 저지른 비리 때문에 더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북일보] “회장 맘대로 골동품 사” “절차상 문제없다” (418일 보도, 5, 남승현 기자)

              감독 부실 틈타 전통시장 도우미 고용 안 해 (5, 남승현 기자)


 

2. 익산 장점마을 옆 비료공장 폐쇄 명령

얼마 전, 집단 암 발병 때문에 환경부와 국회에 역학조사를 청원한 익산 장점마을. 그동안 주민들이 암 발생 원인으로 지목했던 비료공장이 최종적으로 폐쇄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료공장은 불복 소송을 낼 예정입니다. 이 비료공장은 지난 2월부터 오염 방지, 폐수 배출 시설 관리 허술 등으로 여러 번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지난달 21일에는 미신고 폐기물을 보관하다 적발돼 수사까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료공장이 암 발생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환경을 위해서라도 폐쇄가 필요해 보이네요.

 

[전북일보] , 익산 장점마을 암 유발 추정 비료공장 폐쇄명령 (1, 이강모 기자)


 

미디어

 

1. tvN 드라마 혼술남녀신입 조연출의 죽음, 살인적인 드라마 제작 환경 드러나

입사한 지 9개월 만에 자살한 신입 조연출의 자살 원인이 살인적인 드라마 제작 환경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루 20시간 근무, 촬영 기간 55일 중 쉰 날은 단 2, 심지어 근무 내내 언어폭력에 시달렸습니다.

CJ E&M 측은 당시 자체 조사 이후 근무강도가 높은 편이 아니었다, 고인의 성격과 근무 태만이 문제였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기자회견 이후 조사에 적극 임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태도를 바꿔 더 비판받고 있습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방송계의 프로그램 제작 환경은 매우 열악한데요, 방송계의 노동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한겨레] 청년 삶 위로한 혼술남녀’... 제작 환경은 악몽이었다 (2, 황금비, 남지은 기자)

[경향신문] 대책위 과도한 업무·인격 모독이 죽음 불렀다” (14, 김상범 기자)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4/18)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04.18 12:18 / Category : 브리핑/전북주요뉴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4/18)

 

5.9 19대 대선, 재보선

 

1. 문재인-안철수 전북 공약 비슷비슷, 평가 엇갈려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내세운 전라북도 공약이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도내 지자체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는 평가와 결국 후보 측에서 스스로 고민한 정책은 없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전북지역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새전북신문, 정당은 달라도 공약은 판박이 기사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442


자세히 보면 서로 이름만 다를 뿐 비슷한 공약이 많은데요,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이 없어 결국 두 후보 자체의 경쟁력 싸움이 될 것 같네요.

 

[새전북신문] 정당은 달라도 공약은 판박이 (2, 정성학 기자)



지역 뉴스

 

1. 서남대학교, 총장 등 현재 보직자들도 비리

서남대학교가 설립자의 비리로 인한 위기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 조사 결과 김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도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교육부가 이들에게 중징계를 요구했는데요, 김 총장의 업무추진비 개인적 사용, 인사 비리, 임금 체불, 횡령, 배임, 사문서 위조까지 비리 종합선물세트입니다.

그러나 서남대 측은 각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정상화 과정에서 교육부가 다른 특정 대학을 지지하고 있어 의심이 간다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서남대학교 정상화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네요.

 

[전북일보] 교육부, 서남대 특별조사... 총장 해임 요구 (4, 김종표 기자)

[전북도민일보] 서남대 총장 비리 적발... 정상화에 악재 우려 (4, 임동진 기자)

[전라일보] 고비 넘긴 서남대, 또 다시 위기 오나 (5, 유승훈 기자)

[새전북신문] 정상화하랬더니... 총장이 공금 유용 (1, 김혜지 기자)

[KBS 전주총국] “서남대 총장 등 징계해야”-“정상화 방해 꼼수” (417일 보도)

[JTV] 교육부, 서남대 주요 보직자 징계·수사 의뢰 (417일 보도)



2. 전북 고용률 전국 최저 수준, 20대 청년들 특히 심각

호남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전라북도 최근 3개년 고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고용률은 59.4%로 전국에서 강원도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특히 20대 고용률이 49.4%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40대의 고용률이 80%가 넘는 데 반해 청년 고용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한편 기업들은 인력이 부족해 기업과 청년들이 서로 엇갈리고 있는데요, 20대 구인인원이 가장 많았지만 동시에 안정성이 높은 일자리를 원해 고용률이 가장 낮게 나타난 겁니다. 단순히 눈을 낮추면 갈 곳 많다가 아니라 청년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고자료] 호남지방통계청, 전라북도 최근 3개년 고용현황

http://kostat.go.kr/office/hnro/rohn_nw/2/1/index.board?bmode=read&aSeq=360026

 

[전북도민일보] 전북 고용 질 갈수록 저하 양질 일자리대선 이슈화 (1, 장정철 기자)

[전라일보] 전북 고용율 59.4% ‘전국 꼴찌 수준’ (6, 박세린 기자)

[새전북신문] 도내 중소기업, 일자리 엇박자 (4, 김종일 기자)

[전주 MBC] (간추린 뉴스) 20대 연령층 고용률 49.4%, 사상 최악 국면 (417일 보도)

[JTV] 전라북도 고용현황 전국 최하위권 (417일 보도)

 

 

3. 무진장 버스요금, 드디어 인하 결정

무진장 버스요금 인하를 약속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요, 전북고속이 보조금을 받지 않고 다음 주부터 노선을 개편하고 요금을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북고속은 35천 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지만 같이 발전하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환영한다면서 불평등 논란이 제기된 다른 지역의 버스 노선도 전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일을 시작으로 다른 버스 노선도 개편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주 MBC] 무진장 버스요금.. “25일부터 내린다” (417일 보도, 박찬익 기자)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s 0 / Comments 0

"언론개혁 적폐청산을 위한 원탁회의" 출범식 (20170420)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04.17 15:52 / Category : 소식/notice


언론개혁 적폐청산을 위한 원탁회의

 

촛불, 장미를 꽃 피우다! 이 세상 모든 자유를 가능케 할 언론의 자유, 적폐 청산으로 꽃을 피웁시다.

  ○출범식 일시: 2017.04.20.() 오전 11

 ○출범식 장소: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 4

 ○주관: 민주언론시민연합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 적폐청산 원탁회의'에 함께해주세요.

 

1. 제안 배경

○ 촛불시민은 광장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언론도 ‘공범’이었음을 분명히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권에 장악된 KBS․MBC 등 공영언론과 그동안 이명박근혜 정권을 떠받쳐왔던 수구언론에 대한 불신과 분노는 매우 큽니다.
○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사회적 의제들이 제대로 공론화되지 못합니다. 심지어 공론화될 의제가 왜곡되고 은폐되어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옵니다. 이제 더 이상 언론 적폐를 방치할 수 없고, 언론개혁을 미룰 수 없습니다.
○ 따라서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벌어졌던 언론적폐 청산을 비롯한 언론개혁 과제를 각계 시민사회와 함께 대선 후보에 명확히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대선 과정에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대선 후보 공약에 반영하게 추진할 예정이며, 새 정부 출범 이후에는 언론개혁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견인하겠습니다.


2. 제안 내용

○ 귀 단체 ‘대표 및 실무 책임자(사무처장 또는 사무국장)의 원탁회의 연명 및 참석’을 제안 합니다.
(2017년 4월 20일_목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층)

○ 원탁회의 당일 참여자 명의의 선언문 및 후보자에게 보낼 공개 질의서를 채택합니다.

○ 대선 기간 아래와 같은 활동을 전개합니다.
- 각계 시민사회 대표자/실무책임자 원탁회의 개최 및 공개 질의서 발송
- 후보 미디어 관련 발언․공약 모니터
- 후보자 초청 토론회 추진(2017 대선주권자행동 ‘대선후보 초청 토크’과 연계)
- 광역별 후보 유세 대응(기자회견 및 피켓팅)
- 시민행동(후보자 sns 의견 글 개진, 온/오프라인 전국 서명)

○ 참여 방법 : 4월 19일(수) 낮 12시까지 ccdm1984@hanmail.net 으로 참여 의사를 회신해 주세요.
(담당 조영수 민주언론시민연합 협동사무처장/02-392-0181)

 

https://goo.gl/forms/KNQB0e0jHNOqiFJX2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4/17)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04.17 14:06 / Category : 브리핑/전북주요뉴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4/17)



5.9 19대 대선, 재보선

 

1. 대선 후보자 15명 등록, D-22 17일부터 공식 선거 운동 시작

지난 주말 대선 후보자 등록이 끝났는데요. 역대 최다인 1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는데요. 하룻밤 사이에 후보들 현수막이 걸리고 출근길에 보니까 이른 아침부터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후보들이 평소에도 이렇게 부지런했으면 좋겠네요. 후보자들의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전주마(시의원) 선거구 후보자 2

다들 대선에만 관심을 쏟고 있지만 각 지역의 보궐선거도 59일 대선과 같이 치러지는데요. 전주시의원을 뽑는 전주마 선거구(삼천 1·2·3, 효자 1·2)2명의 후보자가 등록했습니다. 대선과 같이 치러지기 때문에 투표율은 지난 4.12 보궐선거보다 높겠지만 관심은 더 부족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후보자들의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북일보] 더민주 김은영·국민의당 김철영 전주시의원 마선거구 후보 등록 (2, 백세종 기자)

[전북도민일보] 도내 5.9 보궐선거 전주 마’ 1(3, 박기홍 기자)

국민의당 도당 보궐선거 전주 마김철영 후보 확정 (3, 박기홍 기자)

[전라일보] 전주시의원 보선, 새달 9일 대선일 실시 (3, 장병운 기자)

[새전북신문] 오늘부터 5.9 대선-전주마 보선 레이스 (1, 정성학 기자)

[JTV] 전주 마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 대선과 동시 실시 (415일 보도)



지역 뉴스

 

1. 김제 A 고등학교, 도교육청 징계 요구 무시. 사립학교법 개정 필요해

이번에도 사립학교 재단의 문제가 드러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김제 A 고등학교인데요. 지난해 12,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이사장 아들에게 월급을 주다 적발돼 도교육청이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지만 재단은 솜방망이 징계를 했습니다. 사립학교법상 징계 권한을 이사회에 두고 있기 때문에 교육청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데요. 계속되는 사립학교 재단의 비리를 제대로 처벌하기 위해서라도 사립학교법 개정이 꼭 필요합니다.

 

[전북도민일보] 도교육청 징계요구 묵살 사립고 파문’ (4, 임동진 기자)

[전라일보] ‘있으나 마나 한사립학교 비리 감사 (5, 유승훈 기자)

[새전북신문] “해임하랬더니 견책징계 놓고 팽팽 (6, 김혜지 기자)


 

2. 진안군, 적자 예상되는데 골프장 건설 강행

진안군이 32억 원을 들여 골프연습장을 짓고 있는데 해마다 2억 원 가까운 적자를 예상하고도 사업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진안에서 골프를 즐기는 군민은 1%도 안 된다고 하는데 진안군에서는 골프 대중화를 기대한 정책적 판단이며 생활체육시설을 당연히 행정에서 지어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적자가 예상되는 그 돈이 군민들의 세금인 건 깜빡 잊어버렸나 봅니다.

 

[JTV] 적자 뻔한데도 강행 (416일 보도, 권대성 기자)


 

3. 끝나지 않은 시외버스 요금 분쟁

시외버스 요금 분쟁이 도내 전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운행 거리가 60km인 전주-남원은 요금이 5,500원입니다. 하지만 3km 짧은 전주-순창은 6,600, 12km나 짧은 전주-군산 역시 5,600원입니다. 거리가 아니라 도로에 따라서 요금이 정해지기 때문인데요. 일반 국도 요율은 1km116, 고속도로는 1km62원입니다.

이 때문에 도내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시외버스 요금 문제 해소를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그런데 저번에 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던 무진장 시외버스 요금이 한 달 넘게 그대로여서 과연 해결이 될지 의문입니다.

 

[전주 MBC] 버스요금 불만 확산.. “지역 간 불평등 개선” (414일 보도, 유 룡 기자)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s 0 / Comments 0

Blog Information

“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Search

Calendar

«   2017/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 Total : 361,666
  • Today : 241
  • Yesterday : 629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