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2차 심포지엄 현장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6.05.23 10:36 / Category : 소식/활동보고

5월 20일 도의회에서는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2차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을공동체미디어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 중간지원센터 내용을 보완했습니다. 또한 부산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행정적 지원 등 보완해야 할 내용등을 검토했고요, 6월 중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마을미디어활성화TF‬ (전북민언련,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재미), 전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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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6.05.20 11:43 / Category : 공동체마을미디어

전북지역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간담회


 

1. 제안배경

 

마을공동체미디어는 지역주민의 민주적 의사소통 강화와 참여적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만들어 냄으로써, 공동체 문화의 복원과 활성화의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 서울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에서 마을공동체미디어가 확산되고 있으며, 정착단계에 접어든 곳도 많습니다. 전북지역에서도 마을신문전주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지역별 마을신문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전주시민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한 마을공동체라디오, 우리동네TV 등 다양한 실험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방안이 수립되어야 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거버넌스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51월부터 전북지역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TF를 구성해, 마을공동체미디어 실태조사 및 연구사업, 마을신문 기자교육, 마을공동체미디어 창간지원사업 등을 펼쳐왔습니다. 또한 전북도의회 이해숙의원실과 함께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조례 제정 등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북지역 마을공동체미디어의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간담회의 세부내용은 다음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논의사항

 

2016년 전북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사업 계획 공유

② 「전라북도마을공동체미디어지원조례추진현황 공유

기타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논의

 

 

3. 일시 : 2016년 5월 13일 저녁 7시, 전북민언련 사무실

 

4. 참석자 : 전북민언련(김은규,박민,손주화), 전주시민미디어센터(최성은,고영준), 백운마을신문,

                     남원산내마을신문, 김제라디오,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신문전주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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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 선거보도평가토론회 발제문/ 관련 신문 보도 내용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6.05.19 12:18 / Category : 소식/활동보고

제20대 총선 선거보도 평가토론회

 

지난 5월 3일 지역사회와커뮤니케이션포럼/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기자협회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크게 여론조사 문제, 선거방송토론회, 유권자의제로 나누어 논의를 진행했고 좋은 의견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 의견 잘 기록해서 다음 지방선거 때는 개선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 사회 : 이상훈 전북대 교수...
○ 발제 :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 토론 : 김요한 원광대 교수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소민정 전북CBS PD
            이성원 전북일보 총괄부국장

○ 주관 : 제20대총선 전북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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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선거보도 평가토론회 진안신문 보도 내용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뒤집힌 여론조사
총선에서도 안호영 당선 예측한 여론조사 없어
낮은 응답률, 심각한 결과 편차 심각

 

2016년 05월 09일 (월) 14:05:08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지난 4월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는 선거구 획정 등 정치일정 지연과 3당 경쟁구조에 따른 경쟁심화, 언론의 정책보도 외면 등이 맞물리면서 깜깜이 선거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네거티브 전술(각종 선거 운동 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기면 기고 아니면 그만이다'라는 식으로 마구잡이로 하는 음해성 발언이나 행동)과 검증되지 않은 여론조사가 기승을 부렸다.
4·13 총선 선거보도감시연대(집행위원장 손주화)가 지난 3일, 전북대학교에서 '제20대 총선보도 평가 토론회'를 열었다.

4·13 총선 선거보도감시연대 손주화 집행위원장(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이 발제를 맡았고, 이상훈 전북대 교수의 사회로 김요한 원광대 교수, 이성원 전북일보 편집국장,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소민정 전북 CBS 피디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유권자 표심 대표하지 못한 여론조사


현재 한국사회는 여론조사의 사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4·13 총선을 치르며 전북지역의 판세를 누가 차지할 것인지를 두고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 판세분석 보도가 언론을 통해 쏟아졌고, 언론을 통해 보도 된 여론조사는 실제 '여론'과 너무도 달랐다고 손주화 집행위원장은 주장했다.

특히 완주군과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묶인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시작으로 심각한 여론조사의 오류가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3월8일과 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박민수 후보가 39.7%를 얻어 21.9%를 얻은 안호영 후보를 17.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22%를 얻은 유희태 후보가 안호영 후보를 앞섰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여론조사 결과는 달랐다.
안호영 후보가 38.5%로 1위를 차지했고, 박민수 후보가 34.5%, 유희태 후보가 33.6%를 차지했다.
안호영 후보의 경우에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의 여론조사 결과가 실제 여론조사와 16.6%p 차이를 보인 것. (▶표 1 참조)


결국 박민수 후보를 1위로 예상 한 뉴스1 전북취재본부의 여론조사와는 달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안호영 후보로 결정됐다.


 
◆방송사도 다른 예측


방송사를 포함한 전북지역 주요 언론사들이 밝힌 각종 여론조사 또한 '여론'을 담아내지 못했다.
20대 총선에서 안호영 후보가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서 당선된다고 예측한 '여론조사'는 단 한 건도 없었다. (▶표 2 참조)

   
 
   
 
먼저 전주KBS와 전북일보가 함께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는 임정엽 후보가 39%, 안호영 후보가 37.9%로 임정엽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
실제 안호영 후보는 48.6%를 얻었고, 전주KBS와 전북일보의 예측(37.9%) 보다 무려 10.7%를 더 얻은 것.
전주MBC와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가 함께 조사한 여론조사도 마찬가지.

전주MBC와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가 함께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도 임정엽 후보가 41.2%, 안호영 후보가 36.3%를 얻어 임정엽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
실제 안호영 후보가 얻은 48.6%와 비교해 12.3%p 차이를 보였고, 임정엽 후보 또한 실제로 얻은 45.1%와 비교해 3.9%p 차이를 보였다.

안호영 당선자의 경우 전주KBS와 전북일보가 함께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는 10.7%p의 오차를 보였고, 전주MBC와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가 함께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는 12.3%의 차이를 보인 것.
뉴스1 전북취재본부의 여론조사 결과도 마찬가지.

총선에서 48.6%를 얻은 안호영 후보에 대해 40.2%를 얻을 것으로 예측, 8.4%p의 오차를 보였고, 총선에서 45.1%를 얻은 임정엽 후보에 대해서는 41.2%를 얻을 것으로 예측해 0.9% 높게 예상했다.
당선자 예측에 실패한 방송사 등 전북지역 주요 언론사의 여론조사와는 달리 방송3사 합동 출구조사에서는 당선자 예측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출구조사 또한 실제 득표율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방송사 합동 출구조사에서는 안호영 후보가 53.4%를 얻어 41.7%를 얻은 임정엽 후보를 11.7%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실제 총선 결과는 안호영 후보가 48.6%, 임정엽 후보가 45.1%로 두 후보간의 격차는 3.5%p에 불과했다.
 

   
 

 

  ▲ 지난 3일 전북대에서 '4.13 총선보도 평가 토론회'가 열렸다.  
 

 

◆왜 여론조사에 공 들이나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면서도 언론사에서는 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보도하는 걸까?
손주화 집행위원장은 "소위 '장사'가 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손 집행위원장은 "총선을 앞두고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ARS를 이용한 조사방법이 압도적이며, 낮은 응답률이 눈의 띈다"라며 "또한 일부 기관에서는 여론조사가 굉장히 짧은 시간내에 이뤄지고 있음도 확인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자들이 여론조사 결과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결국 '정치적' 성과를 얻기 위한 것 중 하나"라며 "언론사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보도하는 이유는 소위 장사가 되기 때문이고, 언론의 영향력이 여론조사의 신뢰도와는 상관없이 파급력을 높여주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손 집행위원장은 "전북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에서는 지난 6.4 지방선거 이후 여론조사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하며 여론조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했다"라며 "앞으로도 선거여론조사의 관행속에서 용인되었던 여론조사 방법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짚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 외면하는 후보자들

안호영 당선자 3회, 임정엽 후보 1회 불참
후보자 검증을 통한 올바른 선택 막아

 

 

2016년 05월 09일 (월) 14:11:09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선거방송토론회는 국가나 지역사회의 현안과 쟁점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다. 하지만 지난 4월13일에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선거방송토론회를 통한 후보 검증의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다.

선거구 획정 지연 문제로 일정에 쫓기게 되면서 후보자들이 선거방손토론회에 불참함으로써 후보 검증의 기회가 유권자들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 4.13 총선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집행위원장 손주화)가 밝힌 전라북도 지역 선거방송토론회에 불참한 사례는 모두 15건.

그 중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서만 4건의 불참사례가 발생했다.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후보는 모두 3차례나 선거방송토론회에 불참했다. 이는 김제부안 선거구 김효성(새누리당) 후보와 김종회(국민의당) 후보와 함께 도내에서 가장 많은 불참횟수다.

안호영 당선자가 불참한 선거방송토론회는 JTV방송토론회, 전주MBC유기하시사토크, 전라일보와 전북CBS, 티브로드, 금강방송이 공동주최한 토론회 등 모두 3건이다.

JTV방송토론회는 안호영 후보가 본인의 일정상 4월2일로 수정했지만 또 다시 불참을 통보했고, 전주MBC유기하시사토크에는 '임정엽 후보의 토론회 불참이 예측된다'는 이유로 토론회 불참을 통보했고, 이후 토론회에 참여하겠다고 번복해 전주MBC 측에서 토론회 일자를 조정했지만 일정상의 이유로 결국 불참을 통보해 토론회마저 불발됐다.

전라일보와 전북CBS, 티브로드, 금강방송이 공동주최한 토론회에서도 질문지를 주최측에서 보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참을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임정엽 후보도 1차례 토론회에 불참했다. 임정엽 후보는 KBS전주라디오 토론회에 출정식 일정으로 인해 불참을 통보했다.

이 같은 선거방송토론회 불참에 대해 4.13 총선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손주화 집행위원장은 "선거방송토론회는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하는 후보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후보들간의 논쟁대결을 통해 이들의 자질과 정책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하지만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선거구 획정 문제로 일정에 쫓기게 되면서 후보자들이 선거방송토론회에 불참, 후보들에 대한 검증 기회 자체가 유권자들에게 주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손 집행위원장은 "언론사 별로 이뤄지는 선거보도토론회가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4.13 총선을 앞두고 제주지역 언론사들의 공동작업 사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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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브리핑 (20160518) : 「전라북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 관련 2차 보고서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6.05.18 22:30 / Category : 브리핑/지역언론브리핑

지역언론브리핑 (20160518) :

「전라북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 관련 2차 보고서




「전라북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놓고 뜨겁다. 전라북도가 주민거주 1km이내에 있는 건설폐기물 업체의 보관시설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한 것이다. 2015년 11월에 입법예고 되었고 도의회에 의해 한차례 제동이 걸렸던 위 조례안은 오늘(18일)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주민거주 1km이내에 있는 건설 폐기물 업체는 지난 2013년 국회에서 개정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관시설을 강화해야 한다. 보관장소를 감싸는 10m 이상의 방음벽과 물 뿌리기 시설, 침출수 방지를 위한 바닥 포장, 그리고 지붕 덮개 시설을 의무화한 것이다. 다만 바닥 포장과 지붕 덮개 시설은 시도지사가 인정하면 갖추지 않 아도 되는데 한국건설자원협회 전북지부에서 위 두가지 시설을 면제하는 조례안을 입법요청한 것이다. 현재 이에 해당하는 도내 건설폐기물업체는 전체 5...5개사 중 13개사로 전주지역은 6개 업체(팔복동에 위치)가 해당된다.


즉 건설폐기물을 보관하는 시설기준에 예외조항을 만든 조례안이다. 도의회에서는 주민건강권 침해와 조례안에서 제시한 대책이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업체에서 의뢰해 실시하는 토양오염조사가 과연 신뢰할 수 있냐는 신뢰성 문제, 그리고 비점오염저감시설이 과연 폐기물 보관소에 적절한 장치인지에 대한 적합성 문제가 남는다는 것이다.


이 조례안을 놓고 건설폐기물 업체에 대한 부담 경감을 하자는 지역신문과 vs 건설폐기물업체 현장관리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 지역방송사의 입장이 나뉜다.
일단 전북지역방송3사는 전주지역 건설폐기물 업체 현장을 살펴보고 4월 27일 현장 관리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건설 폐기물 업체들이 법으로 정하고 있는 기본적인 방진 덮개 시설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건설폐기물 업체들이 3년 동안 시설을 갖출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개선하려는 자구적 노력은 했는지를 되묻는다.

이것은 새만금지방환경청의 보도자료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2014년 새만금지방환경청 보도자료를 보면 비산먼지 발생 및 건설폐기물 사업장 환경오염행위가 여전하며 도내 2곳 중 1곳은 위반이라고 밝히고 있다. (2014년 5월 27일) 시설기준 법률안 통과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건설폐기물 업체들의 자구적 노력이 미비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가장 눈에 띄는 신문사는 새전북신문이다. 그간 비산먼지나 공사장 소음 문제 등에 대해 대책 마련의 시급함을 강조했던 새전북신문은 위 조례안에 대해서는 정부의 지나친 규제가 지역 경기활성화 역행을 주도하고 있다며 각종 규제를 완화토록 했는데 그중 하나가 이번 조례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4월 27일 <기업활동 딴지거는 지나친 규제>)

그런데 불과 1년전 새전북신문 사설 <공사장 소음-먼지공해 ‘나 몰라라’>에서는 공사장에서 비산 먼지 발생 억제 시설과 소음진동 방지 대책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이행, 방진벽 및 방진덮개 설치, 세륜세차시설 운영여부, 통행도로 살수 이행등에 대해 상시로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과 고발을 병행함을 물론 건설공사 입찰 참가자격 심사에 감점을 받도록 해야한다”며 강력한 행정적 처벌을 주문하고 있다.

하지만 건설폐기물관련 조례안과 관련해서는 업체측 입장을 두둔한 기사를 27일 보도하고 28일은 “해당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업체부담도 완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 시행하기를 바란다”는 선에서 마무리할 뿐 자구책 마련 미비, 대안책 실효성 논란, 주민 피해 상황 등은 거론하지 않고 있다. 현실적인 진단이나 처방의 적합성은 검증하지 않고 원론적인 당위성만 내세우는 형태다. 이런 경우 ‘눈 가리고 아웅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새전북신문, 4/28 <건설폐기물 업체 부담 완화 조례 특혜인가?>)


새전북신문이 이번 사안에 대해 다른 보도 논조를 보이는 건 무엇 때문일까? 혹시 조례안 통과로 이득을 보는 폐기물업체들과의 특수관계 때문은 아닐까? 

 

우리는 이런 의혹이 발생하지 않게끔 앞으로도 새전북신문이 주민들의 건강권과 업체 특혜 논란에 대해 철저한 검증보도를 진행해 줄 것을 요구한다. 오얏나무 아래에선 갓을 고쳐 쓰지 말아야 한다는 말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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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모임 모니카애뜰] 5월 텃밭 소식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6.05.16 10:56 / Category : 소식/활동보고

5월 텃밭에 멋진 화분이 생겼습니다. 안 입는 청바지와 기타로 리폼한 화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이 멋진 화분에 다들 흡족했답니다^^

 

수확물을 나누는 시간^^ 매주 싱싱한 친환경 채소들이 이렇게나 많이 나온답니다.

세월호 텃밭

 

아이들과 함께 만든 청바지 화분

포스 가득 청바지 화분 완성,

 

5월 21일은 그동안 열심히 키운 쌈채소들로 삼겹살 파티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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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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