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요 뉴스(2020/06/04)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6. 4. 12:37 / Category : 모니터보고서/전북주요뉴스

※ 이전 전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2020/06/04)

 

1. 6월 3일, 이기전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전북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전북개발공사 사장에 이은 두 번째 인사청문회입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인사청문회 전에 논평을 발표하며 도덕성 검증 과정 비공개와 준비 시간 부족 등으로 맹탕 청문회가 반복될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지역 언론들은 어떻게 보도했을까요? 전라일보 ‘무용론’, KBS전주총국 ‘맹탕’, 전주MBC ‘각오와 맹세만’, 전북CBS ‘시민사회단체의 문제점 지적’ 등 인사청문회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도한 언론들이 많았습니다. 반면 전북일보는 후보자를 긍정적으로 포장하는 제목달기를 진행했고, 전북도민일보는 인사청문회 평가 보도가 없었습니다.

 

2. 전북일보는 인사청문회의 문제점을 언급하지 않은 채 “큰 결격이 지적되지 않으면서 무리 없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재단 독립성 키우고 문화향유 확대”하겠다는 후보자의 발언을 따옴표 제목으로 달아 후보자를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효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전북일보는 지난 2019년 3월 19일 <전북도의회 첫 인사청문회 ‘속빈 반쪽 청문’ 우려>라는 기사에서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문제라는 기사를 냈었으나 이번 청문회 도덕성 검증 비공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2019년 3월 20일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때 다섯 꼭지나 보도한 전북도민일보는 오늘 자 지면에 청문회 결과를 보도하지 않아 눈에 띕니다.

 

3. 오늘 지역 언론이 가장 크게 보도한 사안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새로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입니다.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는 1면 첫 기사로 관련 내용을 보도했고, 전주MBC와 JTV도 뉴스 첫 꼭지로 보도했습니다. ‘기대’, ‘성큼’, ‘날개’, ‘탄탄’ 등 전라북도의 보도자료를 따라 전북 수소 산업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보도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JTV는 “올해 4월 기준, 전북의 수소차량은 95대로 수소충전소도 겨우 한 곳이 문을 열었을 뿐, 연구개발과 국가지원 필요” 등 일부 과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4. 무주신문이 2017~2019년 무주군 전체 신문구독 현황을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무주군 17개 부서와 6개 읍·면의 3년 신문 구독료는 2억 250만 원으로 도내 일간지 구독료만 1억 983만 원입니다. 또 농업과 장애인 관련 신문보급사업 비용까지 포함하면 매년 1억 원 가까이 되는 비용이 신문 구독료로 사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무주신문은 무주군의 재정자립도(8.46%)를 생각해볼 때 1억 원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니라면서 무주군의 신문 구독료가 과도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진안군 미비마을의 한 주민이 90년 동안 살아온 낡은 집을 새로 짓기 위해 군을 찾아갔지만 신축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진안군 계획조례 제20조 2항에 따라 무분별한 산지 개발을 막기 위해 마을회관을 기준으로 고도 차이가 50m 미만인 곳에서만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진안신문은 “조례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미비마을은 마을회관과 집터의 고도차이가 큰 지역으로 지역적인 특수성이 고려되어야 한다”라는 주민의 의견을 전달했는데요, 진안군의회가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는 소식도 같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

 

1-2. [전북일보] “재단 독립성 키우고 문화향유 확대” (10면, 최정규 기자)

[전라일보] 도의회 인사청문회 ‘무용론’ 대두 (1면, 김대연 기자)

[KBS전주총국] "준비 부족에 비공개"… '맹탕' 인사청문회 여전 (6월 3일 보도, 이종완 기자)

[전주MBC] 두번째 인사청문회.. "각오"와 "맹세"만 (6월 3일 보도, 정태후 기자)

[JTV]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청문회 실시 (6월 3일 보도)

[전북CBS]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이사 인사청문회 개최 (6월 4일 보도, 김용완 기자)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문화관광재단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인 도의원들의 제대로 된 준비와 노력을 촉구한다(6월 2일) https://pspa.or.kr/308

 

3. [전북일보] 완주에 국내 최대 수소 충전소 준공 (1면, 완주=김재호, 천경석 기자)

[전북도민일보] 전국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 본격 가동 (1면, 김혜지·완주=배종갑 기자)

전북 수소 융·복합산업 거점도시 ‘성큼’ (2면, 김혜지 기자)

[전라일보] 수소경제 대중화 ‘시동’ (1면, 박은, 완주=임연선 기자)

연구개발-특구-기업 3대 축 ‘탄탄’ (3면, 완주=임연선 기자)

[KBS전주총국] 전북 첫 수소충전소 수소산업 도약 기대 (6월 3일 보도, 이지현 기자)

'그린수소'로 차별화 미래 신산업 과제는? (6월 3일 보도, 한주연 기자)

[전주MBC] 완주에 첫 수소 충전소.. "수소경제 시대 연다" (6월 3일 보도, 유룡 기자)

[JTV] 국내 최대 '수소충전소'… 수소산업 날개달까 (6월 3일 보도, 하원호 기자)

[전북CBS] 국내 최대 수소충전소, 전북 완주에 터 잡아 (6월 3일 보도, 최명국 기자)

[전라북도] 국내 최대 완주 수소충전소 본격 가동 (6월 3일, 신재생에너지과)

http://www.jeonbuk.go.kr/board/view.jeonbuk?boardId=BBS_0000020&menuCd=DOM_000000103003001000&paging=ok&startPage=1&dataSid=470839

 

4. [무주신문] 무주군 신문구독료, 과도한 ‘혈세낭비’ (6월 1일 보도, 1면, 2면, 이진경 기자)

 

5. [진안신문] 90년 이상 살아온 집터에 새집 신축 ‘불가’ (6월 1일 보도, 3면, 류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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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 시청자위원회 역할과 과제 토론회 (2020년 6월 12일)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6. 1. 16:08 / Category : 활동소개/notice

 

1. 기획 취지

 

- 정신장애인 문제가 사회에서 돌출되었을 때 전북 언론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도 않고 사회적인 위험세력으로 간주하는 보도를 송출했다. 이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고 사회에서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게 만든다. 이처럼 언론에서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 및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는 보도들이 별다른 문제인식 없이 송출되는 일이 빈번하다.

 

-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역의 시청자위원회는 여러 가지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위원회가 방송사의 경영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활용되면서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연령, 성별, 특정 직업군 쏠림 현상 및 추천 분야의 다양성 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각 분야의 대표성을 띄고 시청자위원이 선임되고 있지만 장애인, 다문화 등 사회적 소수자들을 대표할 수 있는 시민들은 실제 위원으로 활동하기 어려운 구조다. 남성 시청자위원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성별 쏠림도 심각하게 나타난다.

 

- 실제 민언련 전국네트워크에서 발표한 지역 방송사 시청자위원회 현황(2018-2019)을 살펴보면 취지와 달리 선정된 위원들이 시청자를 대표한다고 보기 힘들었다. 2017~2019년 5개 지역 방송 시청자위원의 직업분석 결과 기업인이 2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수(학자) 18.4%, 시민사회단체 10.2%, 공공기관(장) 8.2%, 대학총장(이사장 포함)과 변호사가 각각 7.1%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의사, 단체 협회장 비중이 높았다는 결과는 시청자위원회에 소수자 의견이 들어가기 쉽지 않은 구조상의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 (미디어오늘에서 관련 보고서 인용 보도함 <시청자 대표 뽑으랬더니 절반이 ‘기업인’ ‘교수’, 2019.10.29.>)

 

- 이에 전북 지역 방송 3사에서 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원과 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2. 기대효과

 

시청자의 권익구제를 위해 방송사에서 의무적으로 편성하게 되어있는 시청자위원회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시청자위원회는 정치, 경제, 문화 뿐 아니라 사회적 취약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문화, 여성, 장애인, 인권, 청년 등의 분야를 두고 대표성 발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방송사는 이를 반영할 의무가 있다. 시청자위원들이 자신의 대표성 발언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언론의 보도는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크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 계층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청자위원회 개선이 필수적이다. 시청자위원회의 활동이 제대로 될 때 사회적 취약계층과 소수자를 바라보는 방송사의 인권 의식이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 간담회 진행 개요

 

○ 일시: 2020년 6월 12일(금), 오후 3시

○ 장소: 전북대학교 진수당 회의실(3층)

○ 주최/주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후원: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한국언론진흥재단

 

○ 주요참석자

- 사회자: 장낙인(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전 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 발제자: 김환표((전)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전)전북지역 미디어공공성위원회 집행위원)

 

- 토론자:

  정의철(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부 교수)

  이영원(KBS전주총국 시청자위원/ 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노현정(전주MBC 시청자위원/ 전 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김영기(JTV전주방송 시청자위원/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박재홍(KBS전주총국 보도국장)

  이종휴(전주MBC 경영국장)

  서수권(JTV전주방송 편성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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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명탐정 빙고리를 찾아서 (우리 동네 뉴스 78회)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5. 28. 14:14 / Category :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우리동네TV

 

Tags : 마을미디어, 마을신문, 문화, 빙고리, 우리동네tv, 전북, 전북민언련, 전주, 평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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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방송 3사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 2020년 4월 방송사별 최고 미디어 이슈는?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20. 5. 26. 20:19 / Category : 모니터보고서/지역 언론 모니터

<전북 지역방송 3사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

2020년 4월 방송사별 최고 미디어 이슈는?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스 보도는 지역사회에서만도 수천 건을 상회한다. 전북민언련은 지역방송 3사의 뉴스 아이템을 매 월 단위로 분석해 각 사의 중요한 미디어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의제의 속성은 어떠한지 분석해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을 발표하고 있다. 2020년 4월 1일 ~ 4월 30일까지 전북 지역방송 3사 메인 뉴스는 각각 어떤 미디어 이슈에 집중했는지 분석했으며 이 가운데 지역사회 내 이해관계의 경합이 상대적으로 치열한 사안을 별도로 선별하여 3사를 비교 분석했다.

 

 

(1) 2020년 04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전주방송 8뉴스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보도한 전체 기사 수는 1,134개로 나타났다. 리포트 기사는 411개(36.2%), 단신 기사는 723개(63.8%)로 나타났다. 각 방송사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 4월 15일(수) 선거 개표 방송으로 통계상 제외)

 

방송사

리포팅 기사(건)

단신 기사(건)

합계(건)

KBS

전주총국

136

224

360

전주MBC

123

229

352

JTV

전주방송

152

270

422

▲ 2020년 4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2020년 4월 중 월 20일~26일 일주일 동안 각 방송사의 리포트 기사 시간을 확인해 서로 비교했다. 평균 보도 건수는 KBS전주총국과 JTV전주방송이 4.6건, 전주MBC 3.7건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보도 시간은 KBS전주총국 9분 34초, JTV전주방송 9분 15초, 전주MBC 8분 52초로 나타났다.

 

 

방송사

20일(월)

21일(화)

22일(수)

23일(목)

24일(금)

25일(토)

26일(일)

합계

평균

KBS

전주

총국

7건/

14분 12초

6건

/17분

24초

5건/

8분48초

6건/

11분7초

4건/

7분40초

2건/

3분44초

2건/

4분 1초

32건/

66분 56초

4.6건/

574초

전주

MBC

5건/

12분 35초

5건/

11분 39초

4건/

10분 25초

4건/

9분52초

5건/

11분

30초

1건/

1분57초

2건/

4분4초

26건/

62분 2초

3.7건/

532초

JTV

전주

방송

5건/

10분 37초

5건/

10분 23초

5건/

10분 30초

5건/

9분33초

5건/

9분52초

3건/

6분11초

4건/

7분42초

32건/

64분 48초

4.6건/

555초

 

 

 

○ 2019년 8-12월, 2020년 1-4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비교

 

 

리포팅 기사(건)

2019년 8월

2019년 9월

2019년 10월

2019년 11월

2019년

12월

2020년 1월

2020년 2월

2020년 3월

2020년 4월

KBS

전주총국

123

(33%)

110

(33%)

127

(36%)

119

(35%)

114

(29%)

116

(30%)

131

(39%)

140

(38%)

136

(38%)

전주MBC

123

(40%)

114

(36%)

116

(35%)

101

(30%)

106

(28%)

115

(30%)

119

(31%)

141

(33%)

123

(35%)

JTV

전주방송

137

(38%)

126

(37%)

132

(38%)

124

(36%)

127

(35%)

136

(36%)

141

(37%)

159

(37%)

152

(36%)

합계

383

(37.0%)

350

(35.4%)

375

(36.6%)

344

(33.9%)

347

(30.2%)

367

(32.1%)

391

(35.5%)

440

(35.9%)

411

(36.2%)

 

단신 기사(건)

2019년 8월

2019년 9월

2019년 10월

2019년 11월

2019년

12월

2020년 1월

2020년 2월

2020년 3월

2020년 4월

KBS

전주총국

251

(67%)

223

(67%)

222

(64%)

217

(65%)

284

(71%)

266

(70%)

208

(61%)

232

(62%)

224

(62%)

전주MBC

183

(60%)

203

(64%)

217

(65%)

231

(70%)

277

(72%)

272

(70%)

263

(69%)

288

(67%)

229

(65%)

JTV

전주방송

223

(62%)

212

(63%)

211

(62%)

224

(64%)

240

(65%)

237

(64%)

239

(63%)

266

(63%)

270

(64%)

합계

657

(63.0%)

638

(64.6%)

650

(63.4%)

672

(66.1%)

801

(69.8%)

775

(67.9%)

710

(64.5%)

786

(64.1%)

723

(63.8%)

 

합계(건)

2019년 8월

2019년 9월

2019년 10월

2019년 11월

2019년

12월

2020년 1월

2020년 2월

2020년 3월

2020년 4월

KBS

전주총국

374

(100%)

333

(100%)

349

(100%)

336

(100%)

398

(100%)

382

(100%)

339

(100%)

372

(100%)

360

(100%)

전주MBC

306

(100%)

317

(100%)

333

(100%)

332

(100%)

383

(100%)

387

(100%)

382

(100%)

429

(100%)

352

(100%)

JTV

전주방송

360

(100%)

338

(100%)

343

(100%)

348

(100%)

367

(100%)

373

(100%)

380

(100%)

425

(100%)

422

(100%)

합계

1040

(100%)

988

(100%)

1025

(100%)

1016

(100%)

1148

(100%)

1142

(100%)

1101

(100%)

1226

(100%)

1134

(100%)

▲ 분석대상: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보도 일 수 합계: 8월=총 31일, 9월=총 30일, 10월=총 31일, 11월=총 30일, 12월=총 31일, 2020년 1월=총 31일, 2020년 2월=총 29일, 2020년 3월=총 31일, 2020년 4월=총 30일)

 

 


 

(2) 2020년 4월 전북 지역방송 3사 주요 미디어이슈 분석

 

 

① 방송사별 주요 미디어이슈 Top 10 ※ 전체 보도 수(리포트/단신)

 

4월 동안에도 신종코로나 보도는 주요한 미디어이슈를 차지했다.

신종코로나19와 관련해 KBS전주총국은 103건, 전주MBC는 112건, JTV는 120건을 대략 보도했다. 이 중 KBS전주총국과 전주MBC는 자가 격리자 관리, 감성주점 행정 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성 강조 등 코로나19 사태 행정 관리 등을 강조하는 보도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반면 JTV의 경우 코로나19 행정 지원 방식에 대한 비판적 보도들이 미디어이슈 1위를 차지했다. <연장에 납입 유예 “조건 까다로워”>, <코로나 지원금, 선별? 보편? 제각각>, <군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배송비만 3억 원>, <섣부르게 추진했다, 신청기간 연장>, <재난지원금 시군마다 ‘제각각’>외 전부 9건의 지원 비판 리포트 기사가 나왔다. 또한 전북교육청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역행' 지침에 대한 비판적 보도, 수능 출제범위 축소 요구에 대해 비판적인 리포트 기사들이 이어지며 행정 기관들의 지원 행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거론되었다.

 

KBS전주총국은 경제적 피해 상황에 집중하기도 했다. 축산물 소비 희비 상황, 고용시장 문제, 전북 수출 급감 현황, 금융 변동 상황을 살펴보며 전북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전주시에서 선언한 <해고 없는 도시>에 대해 추진 과정, 전국 확산 유무 등을 살펴보는 리포트 기사도 방송사마다 중요하게 나왔다. 눈에 띄는 점은 선언이 나온 21일 KBS전주총국과 전주MBC는 선언이 가지는 한계점을 거론하고 효과가 미지수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을 제목에서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순위

KBS 전주총국

전주 MBC

JTV 전주방송

1

신종 코로나19 - 관리 강조

10

(10/0)

신종 코로나19 - 관리 강조

6(6/0)

신종 코로나19 - 비판

9(9/0)

2

신종 코로나19 - 대응(농가대책, 불법유통)

4(4/0)

군산 공공배달앱

6(4/2)

신종 코로나19 - 관리 강조

8(8/0)

3

신종 코로나19 - 피해(경제)

4(4/0)

신종 코로나19 - 비판

4(4/0)

신종 코로나19 - 지원 필요성

5(5/0)

4

신종 코로나19 - 전주시 해고 없는 도시 선언

5(3/2)

진안군수 재보궐 선거

4(4/0)

신종 코로나19 - 학교 온라인 개학

10(4/6)

5

신종 코로나19 - 비판(전주시 재난기본소득, 전북교육청 관련 외)

4(3/1)

전주 여성 실종 사건

5(3/2)

전주 여성 실종 사건

6(4/2)

6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모금 의혹

4(3/1)

신종코로나19 - 극복 기획 보도

3(3/0)

신종 코로나19 - 해외 입국자 관련

4(4/0)

7

전주 여성 실종 사건

4(3/1)

신종코로나19 - 학교 온라인 개학

6(2/4)

신종 코로나19 - 대응(드라이브 스루, 시내버스 감축, 전북대 비판)

4(3/1)

8

군산형 일자리

3(3/0)


 

 

 

성희롱,추행,폭력 관련 보도

5(2/3)

4.19 60주년

3(3/0)

9

군산 공장 폐기물 화재

공공기관 이전 요구

3(2/1)

군산 공공배달앱

3(3/0)

10

신종 코로나19 - 해외 입국자 관련

농작물 냉해 피해

3(2/1)

신종 코로나19 - 지원(고용, 농작물)

3(3/0)

11

안전K(개인 전동 이동수단, 농기계 안전사고, 산악사고)

 

 

 

 

12

전라북도 일자리 안전벨트

 

 

 

 

13

탄소소재법 국회 통과

 

 

 

 

14

한국노총 건설현장 갑질

 

 

 

 

※ 리포트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구분했습니다.

※ 동일한 미디어 이슈는 같은 색으로, 단독 미디어 이슈는 빨간색 박스 테두리로 표시

※ 코로나19 관련 일반 보도와 총선 관련 보도는 보도가 지나치게 많아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대다수가 순위에 포함돼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이 외 JTV에서 4월 20일 보도한 <너도나도 '국가정원', "관련 산업이 먼저"> 기사가 눈에 띈다. 도내 각 자치단체가 최근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 지역은 전주 아중저수지, 정읍 구절초공원, 남원 함파우정원, 부안 수생정원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등이 그 예다. JTV는 관련 사업을 먼저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단순한 관광지 개발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정원 산업 개념으로 접근해야 지속 가능하다고 제언했다. 기자는 외지 관광객을 위한 정원보다 지역민과 산업을 염두에 둔 정원 조성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귀 기울일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② 방송사별 지역 의제 보도량은? (전주, 익산, 군산 제외, 리포트 기사 기준)

항목

KBS전주총국

2019년 9월

2019년 10월

2019년 11월

2019년 12월

2020년

1월

2020년 2월

2020년

3월

2020년

4월

완주군

 

1

1

 

2

2

 

 

김제시

 

 

 

1

1

1

 

 

남원시

 

 

1

 

1

7

1

 

정읍시

 

 

 

4

1

 

 

1

고창군

1

 

 

1

 

 

 

 

무주군

 

 

 

 

 

 

 

 

부안군

 

 

 

 

 

1

 

 

진안군

 

1

 

1

 

 

1

1

순창군

 

 

 

 

 

 

 

 

임실군

 

1

 

 

 

 

 

 

장수군

 

 

 

 

 

1

 

 

총합

1

3

2

7

5

12

2

2

전체 기사 비중

1/333

(0.3%)

3/349

(0.9%)

2/336

(0.6%)

7/398

(1.8%)

5/382

(1.3%)

12/339

(3.5%)

2/372

(0.5%)

2/360

(0.6%)

리포트 기사 비중

1/110

(0.9%)

3/127

(2.4%)

2/119

(2.7%)

7/114

(6.1%)

5/116

(4.3%)

12/131

(9.2%)

2/140

(1.4%)

2/136

(1.5%)

 

전주MBC

2019년 9월

2019년 10월

2019년 11월

2019년 12월

2020년

1월

2020년 2월

2020년

3월

2020년

4월

완주군

 

3

4

2

 

 

1

 

김제시

 

 

 

2

1

 

 

 

남원시

2

1

6

1

1

8

1

 

정읍시

 

1

 

 

1

1

 

3

고창군

 

1

1

 

 

 

 

 

무주군

 

 

 

1

 

 

 

 

부안군

 

 

 

 

 

 

 

 

진안군

 

2

 

2

 

 

 

4

순창군

 

 

 

1

 

 

 

 

임실군

 

 

 

 

 

1

 

 

장수군

7

4

 

1

 

 

 

 

총합

9

12

11

10

3

10

2

7

전체 기사 비중

9/317

(2.8%)

12/333

(3.6%)

11/332

(3.3%)

10/383

(2.6%)

3/387

(0.8%)

10/382

(2.6%)

2/429

(0.5%)

7/352

(2%)

리포트 기사 비중

9/114

(7.9%)

12/116

(10.3%)

11/101

(10.9%)

10/106

(9.4%)

3/115

(2.6%)

10/119

(8.4%)

2/141

(1.4%)

7/123

(5.7%)

 

JTV전주방송

2019년 9월

2019년 10월

2019년 11월

2019년 12월

2020년

1월

2020년 2월

2020년

3월

2020년

4월

완주군

 

2

 

4

3

 

 

 

김제시

 

 

2

 

2

2

 

 

남원시

 

 

2

1

3

10

2

 

정읍시

 

1

1

5

2

2

1

3

고창군

1

 

 

 

 

 

 

 

무주군

4

 

 

2

 

 

1

 

부안군

 

 

1

 

 

2

1

1

진안군

2

1

1

3

1

 

 

5

순창군

 

1

 

3

 

 

 

 

임실군

6

 

1

3

1

1

1

1

장수군

2

 

1

1

 

 

2

 

총합

15

5

9

22

12

17

8

10

전체 기사 비중

15/338

(4.4%)

5/343

(1.5%)

9/348

(2.6%)

22/367

(6.0%)

12/373

(3.2%)

17/380

(4.5%)

8/425

(1.9%)

10/422

(2.4%)

리포트 기사 비중

15/126

(11.9%)

5/132

(3.8%)

9/124

(7.3%)

22/127

(17.3%)

12/136

(8.8%)

17/141

(12.1%)

8/159

(5.0%)

10/152

(6.6%)

▲ 방송사별 지역 의제 보도량 비교 (2019년 9월~2020년 4월)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전주ㆍ익산ㆍ군산을 제외한 11개 지역의 주요 의제를 얼마나 보도했는지 매월 확인하고 있다. 이 중 지역 보도 비중을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지역을 언급하거나 단신 보도, 축제 홍보성 내용의 보도는 제외했다. 지역 보도인데 여러 지역이 언급되는 경우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는 지역으로 체크했다.

 

전체적으로 세 방송사 모두 정읍시 의제와 진안군 의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안군 의제는 KBS전주총국과 전주MBC는 모두 진안군수 재보궐 선거 관련 보도, JTV전주방송은 3건은 진안군수 재보궐 선거, 2건은 진안 석산 자연석 반출과 관련된 보도로 나타났다.

정읍시 관련 의제는 정읍시의원 성추행 사건(각 방송사 1건 씩),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내장산 관련 보도(전주MBC), 주택 현황과 용산호 조형물 관련 보도(JTV전주방송)로 각각 나타났다.

타 방송사는 조금씩 의제 보도 건수가 늘었지만 KBS전주총국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지역 주요 의제 보고 건수가 단 두 건에 그쳤다.

 

 

문의_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063-285-8572)

보도 정리_ 조재익(전북민언련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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