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요 뉴스 (2019/06/19)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19 12:40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내일 전북 주요 뉴스는 담당자 휴무로 인하여 하루 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전 전북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 (2019/06/19)

 

1. 명절 때 선물 세트를 군민들에게 돌린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이항로 진안군수, 항소심에서 2개월 감형을 받은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공범들도 징역 8개월~1년 사이의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달리 2017년 설 명절 기부 행위에 대해서는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라고 판단했으나 추석 명절 기부 행위는 그대로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JTV는 이 군수가 진안의료원 직원 채용과정 개입 의혹으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며,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늦어도 9월까지는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2.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지원금에 대한 전라북도의 감사 결과, 제대로 사용되지 않은 것이 드러나 담당 공무원 9명이 훈계 조치를 받았습니다. 불법으로 사용된 지원금도 반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주민협의체 위원장의 가족 명의로 지은 빌라와 또 다른 빌라에 발코니가 불법 증축됐고, 주민지원기금 사업계획과 예산 집행 내역도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JTV는 주민 숙원 사업비에 대한 전주시의 관리, 감독이 얼마나 허술한지 드러났다며, 주민들 간의 갈등도 적지 않아 총체적 난국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3. 전북도의회에서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에 대해 전라북도의 준비 부족과 대처가 안이했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평근 도의원은 기존 서울, 부산과의 차별화 및 법령에서 규정한 고려 사항을 충족하지도 않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대통령 공약만 믿고 무작정 신청부터 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송지용 도의원 또한 혁신적인 마스터 플랜 미수립, 금융위원회 평가 요소별 맞춤형 전략의 부재로 지정이 보류가 됐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송하진 도지사는 준비가 미흡했다는 걸 인정하며 재도전 여건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전주MBC는 현재로서는 정부에서 금융중심지를 다시 추가 지정할지 여부조차 불투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4. 어제 전북도의회에서는 전라북도 동부권 지역의 낙후, 소외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정린 도의원은 “2013년 전북연구원이 발표한 권역별 시급한 도로 사업 수요 절반 이상이 동부권이었지만 실제 사업 반영은 가장 적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동부권 시·군에는 4차로 지방도가 없고, 배정되는 예산 역시 수년 간 그대로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SOC 사업 등은 수요를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동부권은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라며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고창군은 지난 201612, 전국에서 12번째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편성과 정책집행은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주간해피데이의 보도입니다. 기자는 3년 동안 실태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명백한 조례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법적 의무 사항도 지키지 않으면서 실체가 없는 한반도 첫 수도관련 예산은 무리하게 편성하는 고창군의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 고창군의회가 직접 나서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6. 지난 530, 진안군이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을 위해 자활근로(내일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신규사업단 설치 시 설비 구입 및 시설 보강비 등을 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자활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하려 했으나 진안군의회에서 부결됐습니다. 자활 기금은 상환을 목적으로 한 대여까지만 가능하며, 실제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현재 15억 원의 기금이 고갈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그러나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기금 조성액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대여 실적이 전혀 없는 지자체가 많아 보건복지부에서도 대여뿐만 아니라 지원도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보도

 

1. [전북일보] ‘선물세트 살포 혐의이항로 진안군수 항소심도 직위상실형 (4, 최정규 기자)

[전북도민일보] 이항로 진안군수 항소심도 직위상실형 (5, 김기주 기자)

[전라일보] 공선법 위반 혐의 이항로 군수 항소심도 실형... 직위 상실 위기 (1, 권순재 기자)

[KBS전주총국] 항소심도 징역형이항로 군수 낙마 위기 (618일 보도, 조선우 기자)

[전주MBC] 이항로 군수 '징역 10개월'군수 낙마 현실화? (618일 보도, 박연선 기자)

[JTV] 이항로 징역 10개월감형됐지만 당선 무효 (618일 보도, 하원호 기자)

[전북CBS] '공직선거법 위반' 이항로 진안군수 2심서도 징역형(종합) (618일 보도, 김민성 기자)

 

2. [KBS전주총국]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감사지원금 반환·징계 조치 (618일 보도)

[전주MBC]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관리 소홀 공무원 무더기 징계 (618일 보도)

[JTV] 지원금 부당 사용무더기 징계 (618일 보도, 정원익 기자)

 

3. [전북일보] 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 자성론’ (3, 이강모 기자)

[전라일보] “금융 중심지 보류 준비 부족한 결과” (1, 유승훈 기자)

[전주MBC] 금융중심지 무산.. 전라북도 "안이했다" (618일 보도, 김한광 기자)

[JTV] "금융중심지 무산은 전북도 안이함이 원인" (618일 보도)

[전북CBS] 전북 제3금융중심지 보류 자성론, "실패 반복하지 말아야" (618일 보도, 김용완 기자)

 

4. [전북도민일보] “전북동부권 투자·예산 불균형 심각” (3, 이방희 기자)

[KBS전주총국] "도로도, 예산도 소외"동부권 균형발전? (618일 보도, 이종완 기자)

[JTV] "동부권 낙후·소외 여전" (618일 보도, 이승환 기자)

[전북CBS] 전북 동부권 SOC 사업 등 상대적으로 소외 (618일 보도, 김용완 기자)

 

5. [주간해피데이] 고창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조례 준수해야 (613일 보도, 1, 김동훈 기자)

 

6. [진안신문] 자활기금은 상환 목적으로 한 대여(617일 보도, 1, 류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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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후원 릴레이” 주별 진행 상황 보고 드립니다. (5/8~6/15)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18 17:45 / Category : 전북민언련은?/재정보고

 

권력 감시는 언론의 몫! 언론 감시는 시민의 몫! 시민이 만들어가는 언론 그 시작!  

5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100인 후원 릴레이 캠페인” 상황을 전달합니다!  

릴레이 주자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   8일: 현병만 이사님께서 후원금 30만 원을 약정하셨습니다.

5월   9일: 정혜인 이사, 정무영 이사님께서 "이지선, 조명수" 회원님을 신규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5월 10일: 박민 이사님께서 후원금 100만 원을 약정하셨습니다.

5월 13일: 최성은 이사님께서 후원금 30만 원+a 을 약정하셨습니다.

5월 14일: 자발적으로 "강정희, 김기운 외 1인" 회원님이 회비 증액을 약정해 주셨습니다.

5월 15일: 김원주 회원 신규회원 2명을 가입시켜 주셨습니다.

5월 16일: 김환표 이사님께서 후원금 100만 원을 약정하셨습니다.

5월 17일: 권혁남 고문님께서 후원금 10만 원을 약정하셨습니다.

5월 20일: 홍현택 회원님께서 운영하시는 (사)김제아이놀이터에서 매 월 5만 원을 별도 후원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5월 21일: 김은규 대표님의 참여로 100만 원 후원금이 적립되었습니다.  

5월 22일: 자발적으로 ''이용규, 장미숙, 조정현''님이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전상민 회원님께서 10만 원 후원금 약정과 함께 김신철 회원님을 후원 회원으로 등록시켜 주셨습니다. 

5월 23일: 김민지 이사님께서 50만 원을 후원금으로 약정해 주셨습니다. 

5월 24일: 전북참여자치, 전북여연, 익산참여연대에서 후원금을 2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5월 27일: 조재익 간사님이 서미나, 김현미님으로부터 후원금 6만 원, 박옥선님을 신규회원으로 가입시켰습니다.

5월 28일: "장기철 , 전주영, 이재균"님이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5월 29일: 회원 재가입을 2명이 요청하셨고, 김준영, 김주호 회원님이 회비 증액을 해주셨습니다.

5월 30일: 정성록 이사님께서 10만 원 후원금을 약정해 주셨습니다. 

             열린순창(임양호 회원)에서 10만 원 후원금을 약정해 주셨습니다.

5월 31일: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후원금 5만 원을 보내오셨습니다.

6월 3일: 이종규 대표님께서 150만 원 +a 후원금을 약정해 주셨고 강신학님을 신규회원으로 가입시켜 주셨습니다.

6월 4일: 손주화 국장의 권유로 ''정우주''님이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민언련 사무실에 방문하신 "유병철"님이 자발적으로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6월 5일: 한지연 이사님께서 10만 원 후원금을 약정해 주셨습니다.

6월 6일: 김민지 이사님께서 신규회원으로 "김용삼, 박기정"님을 등록시켜 주셨습니다.

6월 7일: 정무영 이사님께서 회원 두 분을 신규회원으로 등록시켜 주셨습니다.

            정혜인 이사님께서 회비를 증액해 주셨습니다.

6월 10일: 이상훈 이사님께서 후원금 200만 원을 보내오셨습니다.

6월 11일: 백승호 이사님께서 후원금 20만 원을 약정하셨습니다.

6월 12일: 오청균 감사님께서 회비 인상과 신규회원 1인을 약정해 주셨습니다.

6월 13일: 권경화 회원님께서 신규회원 1인을 약정해 주셨습니다.

6월 15일: 이은영 이사님께서 "성낙영"님을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주셨습니다.

 

(* 실명 공개를 원치 않은 경우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 후원 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5월 30일까지 아래 세 가지 방법으로 릴레이 주자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시거나 동봉된 초대장에 내역을 기재하신 후 우편 또는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전송해 주셔도 좋습니다.



   1) 전북민언련에 신규 회원 소개하기! 

       https://forms.gle/FMkAxN3RkWdSKLbj6 

   2) 기존 회원이라면 “회비 천 원 증액”으로 참여하기!

       https://forms.gle/5cjdvYaxJeHE8WC87 

   3) 1년에 한 번 후원금 보내기!

       https://forms.gle/4zh594fdNJVcf1bv8 

   4) 릴레이 주자로 참여 가능한 지인 소개하기 

○ 후원 릴레이 기간: 2019년 5월 8일부터 ~ 목표액 달성시까지 
○ 후원된 내역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 후원 계좌: 전북은행 510-23-0318302(전북민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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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방송 3사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 5월 방송사별 최고 미디어 이슈는? KBS전주총국 ‧ 전주MBC는 새만금,JTV는 전주시 관련 비판 보도로 드러나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18 17:11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지역언론브리핑

 

 

<전북 지역방송 3사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

- 5월 방송사별 최고 미디어 이슈는?

KBS전주총국 ‧ 전주MBC는 새만금,

JTV는 전주시 관련 비판 보도로 드러나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스 보도는 지역사회에서만도 수천 건을 상회한다. 전북민언련에서는 지역방송 3사의 뉴스 아이템을 매 월 단위로 분석해 각 사의 중요한 미디어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의제의 속성은 어떠한지 분석해 <월별 주요 미디어 이슈 브리핑>을 발표하려 한다. 5월 1일~5월 31일까지 전북 지역방송 3사 메인 뉴스는 각각 어떤 미디어 이슈에 집중했는지 분석했으며 이 가운데 지역사회 내 이해관계의 경합이 상대적으로 치열한 사안을 별도로 선별하여 3사를 비교 분석했다.

 

 

(1) 2019년 5월 전북 지역방송 3사 보도량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가 5월 1일~5월 31일까지 보도한 전체 기사 수는 1,139건이다. 리포팅 기사는 395건으로 34.7%, 단신 기사는 744건으로 65.3%다.

 

 

(2) 2019년 5월 전북 지역방송 3사 주요 미디어이슈 분석

 

우선 각 사에서 한 달 동안 보도한 뉴스 아이템을 분류했고 이 중 상위 10개를 선정했다. 리포팅 기사 수를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새만금’, ‘군산 사태’, ‘지자체 비판 보도’ 등은 세부적으로는 각각 다른 아이템이지만 큰 주제의 미디어 이슈로 처리했다.

 

 

① 방송사별 주요 미디어 이슈


전북 지역방송 3사에서 공통으로 선택한 5월의 주요 미디어 이슈는 5가지로 나타난다.

바로 새만금, 동학농민혁명, 군산 사태, 사학 완산학원 비리 문제, 전주시 종합경기장 ‘시민의숲 1963’ 정책이다. (군산 사태는 군산조선소, 군산형 일자리, MS컨소시엄, 정부 지원 등을 관련한 포괄적인 주제이며 새만금 또한 여러 아이템들을 묶은 포괄적 주제다.)

 

전북대 논문 입시비리, 완주군 비봉면 폐석산 문제, 전주시 관련 비판 보도, 진안군 요양원 이슈도 2군데 이상에서 주요하게 다룬 미디어 이슈로 드러났다.

 

각 사에서 개별적으로 집중한 미디어 이슈는 무엇이 있을까?

KBS전주총국은 군산공항 결항 미군 정보 비공개 문제, 의용소방대 수당 남발 문제, 김제 농지 불법 매립 사건, 인구 정책 관련 보도를 독자적으로 보도했다. 전주MBC는 지역 화폐 정책, 버스 관련 보도, 전북대 무용 채점 조작에 집중했다. JTV전주방송은 지자체 관련 비판 보도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와 관련한 비판 보도뿐 아니라 익산시, 김제시, 진안군, 완주군, 장수군 등 지역 관련 비판 보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북 지역방송 3사에서 가장 우선시한 미디어 이슈는 다음과 같다.

KBS전주총국과 전주MBC는 새만금이 가장 높은 보도 비중을 보였으나 속성 의제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JTV는 전주시 관련 비판 보도에 집중했다.

 

 

② 방송사별 지역 주요 의제 보도량 (전주ㆍ익산ㆍ군산 제외, 단위 %)

 

전주ㆍ익산ㆍ군산을 제외한 지역의 주요 의제를 얼마나 보도했는지 확인했다. 단순 지역명을 언급하거나 단신 보도, 축제 홍보성 내용의 보도는 제외했다. 전체적으로 KBS전주총국이 적은 보도량을 보이는 반면 전주MBC와 JTV는 전체 기사 비율로 봤을 때는 5%를 넘지 못하지만 리포팅 기사만의 비율로 놓고 봤을 때는 10%가 넘는 보도량을 보였다. 지역방송이 주류 공론장에서 배제되는 다양한 의제들을 다루는 통로로서 기능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속성 의제 분석

 

지역사회 내 이해관계 경합 사안에 대한 보도 프레임을 비교 분석했다. 해당 이슈의 속성 중 방송사에서 어떤 특정 속성을 강조하며 이슈에 대한 인식의 틀(프레임)을 고정시켰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사전 모니터를 통해 선정된 ‘새만금’과 ‘군산 사태’ 미디어 이슈의 프레임을 분석했다.

 

 

① 새만금: 태양광 사업 지역 상생 방안에 집중하는 방송 3사

                 전주MBC 도내 재생에너지 기반 무너진 현상 지적, 새만금 날림먼지에 집중

 

새만금의 중요 아이템인 신항만, 태양광 재생에너지, 해수유통과 관련된 기사는 얼마나 될까? 5월 동안 리포팅 보도와 단신 보도 모두 확인해 볼 결과 KBS전주총국은 총 18건(9/9)으로 4.9% 비중을, 전주MBC는 25건(15/10)으로 6.5%의 비중을, JTV는 16건(10/6)으로 4.0%의 비중을 보였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중 태양광 사업이 전북의 미래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인식 아래 산업 생태계 조성 방식과 지역 주민 수익 창출, 즉 지역 상생을 해야 한다는 것에 방송 3사 동일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지역 상생 방안이 결정되자 주민 참여 보장, 참여 방법, 주민 참여 과제 등을 주요하게 보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주MBC는 한발 더 나아가 현재 태양광 관련 도내 제조업 기반이 무너져 결과적으로 소수 대기업 또는 외지 업체가 가장 큰 이익을 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는 태양광뿐만이 아닌 풍력산업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임을 연계해 보도했다.

 

이 외 KBS전주총국은 의장단 협의회에서 새만금 해수유통을 주장하고 나서자, 전라북도의 입장인 새만금 해수유통 용역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리포팅 기사를 배치했다.

 

전주MBC는 새만금 날림먼지에 집중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매립공사 이후 13년째, 새만금 날림먼지가 심각해 지역 주민들이 기본적인 삶이 어렵다고 나선 단체 행동을 보도했다.

내부 개발이 시작 단계인 만큼 새만금 지역의 날림먼지가 앞으로 더 나빠질 수밖에 없지만 새만금개발청이나 전라북도 모두 저감대책에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라며 행정의 소홀함을 질타했다.

 

 

 

② ‘군산 사태’,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역할은 보이지 않는다.

 

군산 조선소와 GM군산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지역에서는 고용 산업에 대한 위기 대처에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5월 ‘군산 사태’와 관련해서 ‘군산 조선소’, ‘군산형 일자리’, ‘군산 고용 산업 위기’, ‘MS 컨소시엄 지엠 군산공장’에 대한 보도로 나눠진다.

 

KBS전주총국은 가장 상세하게 진행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정부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에 강한 추진 의사를 보이면서 군산형 일자리가 고용 산업 위기인 군산에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라북도와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행정에서 실질적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전주MBC는 법인분할 시도로 갈등이 고조되는 현대중공업 사태가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악재가 될 것임을 강조하는 리포팅 보도가 눈에 띈다. 현대중공업의 재무 건전성을 악화시켜 가동 중단의 명분을 주는 꼴이기 때문인데, 협력업체들은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는 점을 언급했다.

 

 

 

문의_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063-285-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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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9/06/18)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18 13:17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 이전 전북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 (2019/06/18)

 

1.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탄소산업을 홍보하려고 각각 25천만 원씩 들여 도청 앞에 만든 탄소광장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는 KBS전주총국의 보도입니다. 당초 탄소거리를 만들 계획이었지만 예산이 적어 광장으로 축소한 것인데요, 기자는 대부분의 탄소기업이 팔복동 산업단지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도청 앞에 지은 배경이 석연치 않고, 도심 숲길도 훼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가까운 곳에 도민,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지만 기자는 정작 시민들에게 외면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 전라북도 곳곳에서 폐기물이 문제가 되고 있죠. 군산 성산면에서도 1300톤이 넘는 폐기물이 6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어 주변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는 전북일보의 보도입니다. 한 폐기물 수출업자가 필리핀으로 수출을 하려다가 환경법이 강화되면서 방치된 것인데요, 군산시의 처리 요구에도 해당 업자는 치우지 않았습니다. 군산시는 업자가 처리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고발 조치하고 토지 수요주인 금강사업단에 7월까지 처리를 요구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금강사업단 측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고, 처리 비용 확보 문제, 본사 승인 필요 등 절차가 있어 당장 할 수 없다고 밝혀 문제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3. 지난 2017년 김제시가 2억 원을 들여 사자탑로터리부터 김제우체국까지 상가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했는데요, 김제시는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8천만 원을 확보했고, 추경에서 시비 1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업자가 임의적으로 설치한 간판들이 다시 생겨 예산 낭비가 됐다는 김제시민의신문의 보도입니다. 김제시는 행정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라고만 밝힌 상황입니다. 기자는 추가로 당시 전북도에서 공모한 사업에도 선정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시가 독단적으로 진행해놓고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4. 대학 교수 논문에 자녀를 포함한 미성년자를 공동저자로 끼워 입시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있어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죠. 전북대학교는 지난해 미성년자 저자 논문이 없다고 밝혔지만 정부 특별감사 결과 허위 보고로 드러났다는 JTV의 보도입니다. 2017년에 나온 가축 사체 부패에 대한 연구에서 해당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고 능력도 충분했다고 밝혔지만, 당시 학생들 교사는 진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수준인지 의구심이 들어 교내 대회 심사 단계에서 제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자는 특별감사 결과가 나올 경우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5. 의료법 시행규칙에는 환자에게 약국제출용환자보관용처방전 2매를 발급할 것을 의무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안군에 있는 대부분의 병원과 의원들은 2매가 아닌 1매만 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부안독립신문의 보도입니다. 기자는 비용 절감, 개인정보 노출 우려, 처벌 규정이 없는 것을 원인으로 분석하며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있지만 1년이 넘도록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약국에서 발행하는 조제확인서가 제도화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추가로 환자보관용 처방전을 가지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정보조회를 검색하면 처방받은 약의 정보와 과다처방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정보를 전달했는데요, 부안군내 대다수 병원이 4~5등급으로 약 오남용이 의심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6.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한국농수산대학 분교를 타 지역에 설치할 수 있는 법 개정안을 발의해 전북 정치권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 취지와 맞지 않고 경쟁력이 약화된다며 법적 장치를 마련해 막겠다는 것입니다. 지역 언론들은 일제히 정치권의 반응을 주요하게 전달했는데요,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는 사설을 통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 취소, 경기도의 5급 승진 후보자 자체 교육 시도 등 전북 흔들기라며 법안 발의를 비판했습니다. 전북일보는 기사를 통해 3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 전북 정치권은 양분돼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라며 전북 정치권의 협치를 촉구했습니다.

 

관련 보도

 

1. [KBS전주총국] 누구를 위한 탄소광장? 전시행정에 예산만 낭비 (617일 보도, 유진휘 기자)

 

2. [전북일보] 군산 성산면에 폐기물 1300여톤 6년 간 방치 (7, 군산=이환규 기자)

 

3. [김제시민의신문] “현재로서는 규제할 방법이 없다” (614일 보도, 1, 남성훈 기자)

 

4. [JTV] '미성년 논문' 더 있다특별감사 마무리 (617일 보도, 오정현 기자)

 

5. [부안독립신문] 부안 병·의원들, ‘처방전 2매 발급규정 외면한 채 달랑 1장만’ (614일 보도, 1, 김종철 기자)

 

6. [전북일보] 꼬리 무는 전북 흔들기 선 넘었다 (1, 이강모 기자)

영남 정치권 총선용 노림수?’ (2, 최명국 기자)

농수산대학 분할 시도는 전북 발전 방해하는 것” (2, 이강모 기자, 서울=김세희 기자)

농수산대학 분교 법률안 폐기해야 옳다 (15, 사설)

[전북도민일보] 한농대 분할 법안에 전북 정치권 발끈’ (3, 이방희, 서울=전형남 기자)

한농대 분할 시도 전북 동네북인가’ (13, 사설)

[전라일보] 전북정치권 한농대 분교 법안 철회하라” (1, 김대연 기자)

참으로 황당한 한농대 분교 시도 (15, 사설)

[KBS전주총국] 전북 정치권, 농수산대학 분교 설치법안 폐기 촉구 (617일 보도)

[전주MBC] 한국농수산대학 분교 논란, 정치권 강력 반발 (617일 보도)

[JTV] "한국농수산대학 분할 법안 즉각 철회하라" (617일 보도, 이승환 기자)

[전북CBS] 한국농수산대 분할 시도, 전북 정치권 발끈 (617일 보도, 김용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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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왜?"로 묻고 대안을 찾는 '민주시민교육' 안내 (전주시평생학습관)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6.17 18:16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notice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전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교육기간: 2019.07.03.(수) ~ 09.04.(수)

장소: 전주시평생학습관 203 강의실

접수기간: 2019.06.12(수)~선착순 모집

모집대상 및 인원: 전주시민 총 30명

수강료: 없음

특전: 수료 후 학습형 일자리 연계 - 지역 언론 모니터 보고서에 따른 원고료 지급

접수방법: 인터넷 또는 전화접수

문의: 전주시평생학습관 063-281-5267, e.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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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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