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요 뉴스 (2019/05/24)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5.24 12:49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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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9/05/24)

 

1. 군산에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지역경제부서 관계자들이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군산은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전주MBC는 효과 대비 비용도 만만치 않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읍시의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발행에 16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지만 상품권은 한 번밖에 쓸 수 없어 지속적인 손실이 예상됩니다. 기자는 전자 화폐 형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주 이용층인 노인들이 손쉽게 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금 역외 유출 염려보다는 생산 자체를 늘릴 방안을 고민하는 것이 우선”, “대규모 자금 유출에는 대책이 없어 자칫 선심성 단기 부양책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2. 완주 비봉에 있는 석산 폐기물 매립장의 오염 정도가 심각하다는 전주MBC의 보도입니다. 가스가 새어나오거나 주변 하천이 갈색으로 변하고 악취가 나는 등의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5년 전부터 익산 낭산 폐기물을 옮겨왔는데 침출수가 새어나온 것입니다. 계곡물과 오염수를 분리하는 관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조사에 나선 완주군은 2년 전 부도가 난 페기물 업체가 규정을 위반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자는 용역이나 행정절차에 시간이 걸려 해결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3. 직영점이 아닌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가맹점 형태로 입점해 조정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23일 전주 삼천점, 송천점, 군산 수송점을 개점했습니다. 이에 각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시민사회단체는 매장 앞에서 반대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마트 측은 여전히 가맹점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 것일 뿐이라는 입장인데요, 송성환 전북도의장은 확장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전라북도 측은 우선 이마트가 지원한 개점 비용이 얼마인지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전북도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가 전북도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합의한 단체협약에 대해, 조리종사원 급식비 미징수 항목을 재협상하라는 조건부로 예산안을 통과시켜 논란입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노사가 체결한 단체협약은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하지만 도의회가 위법적인 단체협약 수정을 강요하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 측은 급식종사자들이 매월 급량비를 지급받고 있는 반면 중식비를 납부하지 않아 다음해 임금 협약시 중식비 납부를 포함해 협약토록 주문한 것이라며 재협상하라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5. 지난 519, 미디어오늘은 <JTV전주방송은 왜 전주시를 비판하나> 기사를 통해 JTV가 소유한 만성동 부지의 용도 변경 신청을 전주시가 들어주지 않자 비판 보도를 늘렸다는 의혹을 보도했죠. JTV는 언론의 비판, 감시 기능을 강화했을 뿐 부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북민언련은 성명을 통해 JTV가 비판받아 마땅하며, “전주시와 관련된 일련의 비판이 사실에 부합한다 할지라도, 만일 그것이 사익추구를 위해 도구화된 것이라면 비판을 피할 수 없다. 국민이 언론에 부여한 비판 보도의 책무는 사익이 아닌 공익에 기반을 둘 때 비로소 정당성을 갖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6.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그러나 모바일 뉴스 서비스에서는 지역 언론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에 23, 전국언론노동조합·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한국지역언론학회·지방분권전국회의·()지역방송협의회는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네이버의 사과와 지역 언론과의 상생을 위한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 침해, 지역 언론 생존권 위협, 지역 민주주의 정착 등을 무시하고 수익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관련 보도

 

1. [전주MBC] 지역상품권, 전국적으로 2조 원 발행 (523일 보도, 임홍진 기자)

'지역사랑상품권' 비용 대비 효과 논란 (523일 보도, 유룡 기자)

 

2. [전주MBC] '썩어가는 석산 개발지', 도대체 무슨 일이.. (523일 보도, 한범수 기자)

 

3. [전북일보] “대기업의 꼼수소상공인들 반발 (6, 군산=이환규 기자)

[전라일보] 도내 소상공인들 이마트 노브랜드 가맹점 집단 반발 (4, 김용 기자)

[KBS전주총국] 기업형 슈퍼마켓 또 진출소상공인 반발 '확산' (523일 보도, 안승길 기자)

[전주MBC]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 반대 집회 열려 (523일 보도)

[JTV] 노브랜드 '가맹점' 개점"대기업 꼼수" (523일 보도, 오정현 기자)

[전북CBS] "소상공인 죽어난다" 전북에 이마트 노브랜드 가맹점 입점 (523일 보도, 김민성 기자)

 

4. [전북도민일보] 민노총 전북본부 노사협약 위반 강요 도의회 강력 규탄” (5, 양병웅 기자)

[KBS전주총국] 민노총 "도의회 임단협 재협상 요구는 위헌적 행태" (523일 보도)

[전북CBS] 민노총 전북본부, 전북도의회 항의방문 "박근혜 정권과 뭐가 다른가" (523일 보도, 김용완 기자)

 

5. [KBS전주총국] "JTV, 방송 사유화 의혹"-"비판·감시는 언론의 기능" (523일 보도)

[미디어오늘] “JTV ‘방송사유화의혹, 비판받아 마땅하다” (523일 보도, 장슬기 기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089

[전북민언련 성명] JTV방송 사유화의혹, 비판받아 마땅하다! (523)

https://www.malhara.or.kr/3005

 

6. [전북일보] “네이버 지역언론 차별즉각 시정하라” (2,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 취재)

[KBS전주총국] "네이버, 지역뉴스 의도적 배제대책 필요" (523일 보도)

[전주MBC] 전국언론노조, 지역언론 배제한 네이버 규탄 (523일 보도)

[JTV] "네이버, 지역 외면 중단하라" (523일 보도, 송원재 기자)

[공동 기자회견] 지역 언론·민주주의 내팽개친 네이버를 규탄한다! - 모바일 뉴스 지역 배제 당장 공개 사과하라! (523, 전국언론노동조합·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한국지역언론학회·지방분권전국회의·()지역방송협의회)

https://www.malhara.or.kr/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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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문] 지역 언론·민주주의 내팽개친 네이버를 규탄한다! - 모바일 뉴스 지역 배제 당장 공개 사과하라!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5.23 15:22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성명·논평·토론·보고서

사진 출처_ 미디어오늘

[공동 기자회견문] 지역 언론·민주주의 내팽개친 네이버를 규탄한다! - 모바일 뉴스 지역 배제 당장 공개 사과하라!

 

네이버가 모바일 뉴스 서비스에서 지역 언론을 배제한 지 벌써 6개월째다. 네이버의 지역 뉴스 차별에 대해 지역 언론과 정치권, 시민들마저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바뀐 것은 없다.

현재 네이버 모바일에서 언론사 구독 설정란에 지역 언론은 한 곳도 구독할 수 없다. 14개 방송통신사, 10개 종합지, 9개 경제지, 11개 인터넷·IT지 등 모두 44개 매체 중 지역 매체는 단 한 곳도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지역 분권 시대, 지역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지만 네이버에 지역은 없다. 네이버의 상업주의가 지역 여론을 무시하고, 나아가 지역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다.

 

네이버는 지상파 3사 매출액을 합한 것과 비슷한 규모의 실적을 내는 공룡 포털이다. 국내 3700개 신문 광고 매출액의 2배 이상(2017년 기준)이다. 직접 생산하지 않은 뉴스를 이용해 매년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이런 네이버의 지역 무시 전략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다분히 의도적이다.

특정 지역에 한정된 뉴스는 조회수가 제한되기 마련이므로, 가급적이면 지역 제한 없이 남녀노소가 관심가질 만한 기사를 우선 초기화면에 배치해야 수익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과연 인터넷통신사업자(ISP)에 망 중립성을 외치는 네이버가 할 짓인가. 공공재인 인터넷망을 사용해 1조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면서 인터넷을 통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이바지하거나, 이용자들에게 기여한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네이버 뉴스 배열의 지역성 말살과 저널리즘 훼손 등의 논란과 문제 제기는 이번 수년째 계속됐다. 특히 지역 언론 콘텐츠는 사건·사고만 네이버에 노출된다. 그것도 지역 언론이 아닌 서울에 본사를 둔 매체의 시각으로 전달된다. 올해 2월 검색 노출 알고리즘을 변화시키면서 지역 언론 콘텐츠 검색은 이전보다 더욱 어려워졌다.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 판결 관련 네이버 뉴스 상단은 서울 언론 기사로 도배돼 있다. ‘정치인 이재명관점으로 작성된 기사만 부각돼 있고, ‘도지사 이재명에 대한 지역 언론의 기사는 한참 뒤로 빠져 있다. 지역 방송 콘텐츠도 철저히 무시된다. 공들여 지역 밀착 프로그램을 만들고, 외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도 네이버에서 관련 정보를 찾기 힘들다.

 

이러한 네이버의 지역 언론 배제는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또 지방분권 민주주의 정착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또 위기에 처한 지역 언론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9개 지역 민주언론시민엽합이 공동 성명을 내 지역 홀대를 멈추라고 해도, 한국지방신문협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등 지역신문 단체가 포털의 지역 언론 죽이기를 중단하라고 수차례 촉구해도 네이버는 묵묵부답이다. 국내 대기업이 수익을 위해 이처럼 지역을 차별하고 무시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다.

 

이에 전국의 언론노동자와 시민, 학자들은 한 목소리로 지역을 배제하고 차별하는 네이버의 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23일 시작한다. 네이버는 당장 사과하고, 모바일 뉴스를 포함한 모든 뉴스 배열 정책을 시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 모바일 구독 설정에 지역 언론 포함 스마트폰 위치 확인 기능 이용한 내 지역 뉴스 보기 서비스시행 지역 신문 지속 가능성 제고와 지역-중앙 상생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네이버 그리고 시민과 학계, 언론현업인 간의 폭넓은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만약 이러한 요구를 또다시 외면한다면 네이버는 이용자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할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2019523

전국언론노동조합·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한국지역언론학회·지방분권전국회의·()지역방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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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9/05/23)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5.23 12:58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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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9/05/23)

 

1.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이 대한방직 부지 개발과 관련해 공론화위원회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전주시의 대처를 촉구했죠. 이에 전북일보는 사설을 통해 김승수 전주시장이 질책을 받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전주시는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진척된 게 아무것도 없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방기해 지역구 국회의원한테 질책을 들은 김승수 전주시장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도심 난개발과 용도 변경에 따른 특혜에 대한 입장 표명도 없이 공론화하라는 것은 시장의 권한을 침해하는 월권행위”, “전주시의 종합경기장 개발 계획을 고려하지 않은 노골적인 자광 편들기라며 정 의원의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전주시에는 지역 상권 영향과 개발로 인한 환경적 압력을 검증하는 시민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 조합 선거에 대한 비리 소식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남원의 한 조합장 등 3명이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추가로 전주MBC는 조합장뿐만 아니라 지역 농협 대의원 선거에서도 금권선거 문화가 여전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식사 접대가 이루어져 한 조합원이 농협 측에 이들의 입후보 자격을 박탈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농협 측은 경미한 사안이라며 넘어간 것입니다. 결국 해당 후보들은 문제없이 당선됐는데요, 조합원들은 당선이 무효화되지 않을 경우 법적 고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지난 430일 주요 뉴스에서 김제시가 김제공항 부지에 항공클러스터 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주민들과 농민단체는 종자산업 단지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내용을 전달했었죠. 지난 59일에는 김제발전시민연대 산하 항공클러스터 유치추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항공클러스터 유치를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김제시민의신문은 박준배 김제시장이 항공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 지시를 철회하며 사실상 계획이 폐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민들과 시의회의 반대 여론이 높았기 때문인데요, 남성훈 기자는 시민들이 세부적인 데이터 없는 주장을 신뢰하지 않았다. 김제발전시민연대 구성원 중 상당수가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박 시장의 지지자로 알려져 박 시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결정과 별개로 김제발전시민연대는 21일 공식 창립 기념식을 열고 항공클러스터 유치 노력을 다시 선언했습니다.

 

4. 지난 15일 무주군이 주최한 장애인학생체전 기념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진행됐는데요, 25명의 출연자가 공연을 했지만 관객은 최대 70여 명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체전에 출전하는 선수와 자원봉사자가 없어 공연의 취지도 살리지 못했는데요, 공연이 열린 시점이 한창 체전이 진행되고 있는 기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주신문 이진경 기자는 지역에서 열리는 알맹이 없는 행사들의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점”, “2017년 무주군 행사 및 축제 총 집행사업비는 75억 원이지만 수익금은 38억 원에 그쳤다라고 지적했습니다.

 

5. 마이산케이블카저지위원회 등 12개 시민사회단체가 마이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진안군의 행정소송이 행정력과 예산 낭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진안군이 제시한 사업계획 변경 후 재협의 요청과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대안사업에 대해서도 비판했는데요, “노선 자체가 이미 환경과 경관을 훼손하는 것”, “남부와 북부 연결은 국토부의 지역개발계획으로 채택되기 위해 억지로 만든 논리였을 뿐”, “북부주차장과 남부주차장을 연결해주는 셔틀버스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

 

6. 부안 계화면 주민들이 새만금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먼지 피해를 호소하며 시위에 나섰다는 부안독립신문의 보도입니다. 김종철 기자는 매립토로 사용하고 있는 새만금호 바닥 갯벌의 질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새만금 시민생태조사단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준설 갯벌은 건강한 갯벌에 비해 악취를 풍기고, 먹물처럼 검은색으로 썩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오염된 갯벌과 먼지에 대한 성분조사,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무시하고 밀어붙이기식 성과위주의 공사를 진행한다라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관련 보도

 

1. [전북일보] ‘대한방직 좌고우면질책 받은 김승수 전주시장 (15, 사설)

[전북환경운동연합 논평] 속 보이는 자광 편들기, 정운천 국회의원의 부적절한 행동 (522)

 

2. [전북일보] 조합원에 금품 돌린 혐의 남원지역 조합장 검찰 송치 (4, 엄승현 기자)

[전북도민일보] 금품 살포 남원지역 농협 조합장 등 3명 구속 (5, 양병웅 기자)

[전라일보] 마을 주민에 금품 제공 조합장 구속 검찰 송치 (4, 송종하 기자)

[전주MBC] 농협 대의원 선거 혼탁, 금권선거 만연 (522일 보도, 박연선 기자)

유권자 금품 살포·접대한 모 농협 조합장 구속 (522일 보도)

[JTV] 조합원에 금품 살포한 남원 모 조합장 구속 (522일 보도)

[전북CBS] 선거 앞두고 금품 살포한 남원 한 농협조합장 구속 (522일 보도)

 

3. [김제시민의신문] 항공클러스터, 또 다시 폐기’ (520일 보도, 3, 남성훈 기자)

[전북일보] 김제발전시민연대 창립 풍요의 고장 명성 되찾자” (7, 김제=박은식 기자)

[전라일보] 김제발전시민연대 창립’ (8, 김제=최창용 기자)

 

4. [무주신문] 텅빈 객석 민망’, 누구를 위한 문화공연인가? (520일 보도, 4, 이진경 기자)

 

5. [진안신문] 행정소송 청구는 행정력과 예산 낭비 (520일 보도, 3, 류영우 기자)

 

6. [부안독립신문] “새만금 뻘먼지 더 이상 못 참겠다계화주민들 농사 접고 아스팔트로 (520일 보도, 1, 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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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JTV의 ‘방송 사유화’ 의혹, 비판받아 마땅하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5.23 10:55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성명·논평·토론·보고서

 

언론 성명

JTV의 ‘방송 사유화’ 의혹, 비판받아 마땅하다!

 

 

JTV 전주방송이 사익을 위해 방송을 도구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미디어오늘은
519일 자 <JTV전주방송은 왜 전주시를 비판하나>에서 JTV가 자사 소유 방송 부지를 호텔부지로 변경할 것을 요청했지만 거부되자, 전주시에 대한 비판보도에 열을 올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잘못된 행정에 대한 비판이야 당연하지만, 4월 이후 JTV의 보도 행태는 정상적인 비판 보도를 넘어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같은 지적이 사실무근은 아니라고 본다.

 

JTV는 왜 철 지난 비판 보도에 매달리나?

 

우선, 전북민언련이 분석한 <전북 지역 방송 3사 월별 주요 이슈 브리핑>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북 지역 TV방송 3사 저녁 메인뉴스 중 전주시 관련 비판 보도는 JTV가 34건 중 33건으로, KBS전주총국의 18건 중 16건, 전주MBC의 14건 중 11건에 비해 2~3배에 달한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해당 기사의 보도시점이다. JTV는 지자체 비판 기능을 강화했을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인사나 감사 지적 사항은 이미 작년부터 공개되었던 사안으로, 현시점에서 문제를 삼는 이유가 석연치 않다. 국장을 제외한 12명의 보도국 기자 중 3명이나 전주시 비판기사에 나선 것도 마찬가지다.

 

미디어오늘은 해당 기사에서 JTV 전주시청 출입기자 교체 시기, JTV의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 녹취록 공개 요구와 행정심판을 거론한 일,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직전 JTV 사장과 임원, 일진그룹 임원 등 3명이 찾아온 사례 등을 들어 JTV가 전주시와 도시계획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전주시와 관련된 일련의 비판이 사실에 부합한다 할지라도, 만일 그것이 사익추구를 위해 도구화된 것이라면 비판을 피할 수 없다. 국민이 언론에 부여한 비판 보도의 책무는 사익이 아닌 공익에 기반을 둘 때 비로소 정당성을 갖기 때문이다.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부당한 특혜요구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JTV가 소유한 만성동 부지 일대는 자연녹지지역으로 2007년 방송통신시설로 결정되었다. 이후 2010년 JTV가 만성지구 내 호원대 교육시설을 매입하며 현재 사옥 자리에 이전하기로 결정하자, 도시계획위원회는 2011년 “만성지구 완료 후에도 사업지구 외에 있는 기존 방송통신시설은 종래 목적대로 사용하고 사업지구 내(새로 결정된 지역)는 방송통신시설로 계속 사용”할 것을 조건부 의결했다.

 

하지만 JTV는 2018년 도시계획변경을 전주시에 제안하며 만성동 현 방송통신시설 부지를 관광호텔 용지, 방송ㆍ통신시설 및 부대시설(컨벤션 기능), 근린생활시설용지로 가능하게 해달라고 토지이용계획표를 제출했다.

 

이에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7월과 11월 두 차례의 자문회의 후에 “기 결정된 도시계획시설(방송통신시설)로 계속 사용할 것, 방송통신시설에서 제척 하는 부지는 기존 용도지역(자연녹지)으로 유지,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하여 계획안 제시, 호텔용도는 부적합하므로 당초 시설결정 시 제안자가 계획안 야외공연장 및 휴식 공간 용도로 검토할 것”을 결정했다. 당연한 결정이다.

 

조건부 의결되었던 방송통신시설용 땅에 호텔을 세울 수 있도록 용도를 변경해 달라는 것은 막대한 개발이익을 용인하라는 특혜 요구에 다름 아니다. 대한방직 부지 및 종합경기장 부지 개발 문제 등 무원칙한 도시개발이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마당에, 공익을 앞세워야 할 언론사가 사익을 위해 방송을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면 이는 용납될 수 없는 문제다.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방송사의 압력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시민의 이익을 위해, 원칙을 지켜갈 것을 요구한다.

 

JTV전주방송에게도 당부한다. 잘못된 언론 행태로 인한 지역 언론의 위상 추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위기의 시대, 전주방송은 스스로의 신뢰를 깎는 일을 멈춰야 한다. 눈앞의 이익을 좇다 영원히 퇴출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9년 5월 23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문의(손주화 사무국장 063-285-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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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후원 릴레이” 주별 진행 상황 보고 드립니다. (5/20)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5.20 19:27 / Category : 전북민언련은?/재정보고

권력 감시는 언론의 몫! 언론 감시는 시민의 몫! 시민이 만들어가는 언론 그 시작! 

5월 8일부터 17일까지의 “100인 후원 릴레이 캠페인” 상황을 전달합니다! 

릴레이 주자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 8일: 현병만 이사 후원 약정 30만 원

5월 9일: 정혜인 이사, 정무영 이사 신규회원 2명 모집

5월 10일: 박민 이사 후원금 100만 원

5월 13일: 최성은 이사 후원 약정 30만 원+a

5월 14일: 자발적 회비 증액 3명

5월 15일: 김원주 회원 신규회원 2명 모집

5월 16일: 김환표 이사 후원금 100만 원

5월 17일: 권혁남 고문 후원금 10만 원


5월 8일~17일 현재 상황

-후원금 누적액: 270만 원+a
-신규 회원: 4명
-회비 증액: 3명

 


○ 후원 릴레이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5월 30일까지 아래 세 가지 방법으로 릴레이 주자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시거나 동봉된 초대장에 내역을 기재하신 후 우편 또는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전송해 주셔도 좋습니다.



   1) 전북민언련에 신규 회원 소개하기! 

       https://forms.gle/FMkAxN3RkWdSKLbj6

   2) 기존 회원이라면 “회비 천 원 증액”으로 참여하기!

       https://forms.gle/5cjdvYaxJeHE8WC87

   3) 1년에 한 번 후원금 보내기!

       https://forms.gle/4zh594fdNJVcf1bv8

   4) 릴레이 주자로 참여 가능한 지인 소개하기

○ 후원 릴레이 기간: 2019년 5월 8일부터 ~ 목표액 달성시까지
○ 후원된 내역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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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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