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1972)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의실 문 여는 전북도", 지방정부로 퍼진 공개행정 시도들 (뉴스피클 2026.07.03.) 전북민언련 뉴스 콕!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결재로 간부회의 생중계를 선택했다. 새로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인수위원회 회의 및 간부회의 등을 생중계를 결정한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결정 이후의 결과 공개’에서 ‘결정 과정의 공개’로 넓어지는 장면이라는 평도 나온다. 언론을 통한 가공된 정보전달에서 직접 전달이라는 측면도 추가된다. 행정 공개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원택 지사 도민주권시대 의지 담아 ‘간부회의 생중계’ 채택 밝혀 민선 9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1호 결재 사안은 ‘간부회의 생중계’가 됐다. 1일 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지사가 간부회의 생중계 추진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도정 핵심 회의 과정을 도민.. '깜깜이 운영'에 '자질 논란'까지… 계속되는 익산시장 인수위 논란 (뉴스피클 2026.06.26.) 전북민언련 뉴스 콕!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언론 브리핑 절차 없이 활동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보 공개의 불투명성에 대한 언론의 지적이 제기되었다. 또한 과거 부적절한 행위로 물의를 빚은 인사의 인수위 참여와 주요 직책 내정설이 겹치면서 조직 인선에 대한 비판도 지속되고 있다. 익산시장직 인수위, 활동 경과 언론 브리핑 없어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측은 활동 경과에 대한 별도의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지 않고 이달 중 해단한 뒤 다음 달 15일경 백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활동을 갈음하겠다고 밝혔다. 시정 방향 공론화 역할에 대한 취재진의 질의에 인수위 관계자는 브리핑을 하지 않는 지자체 사례를 들며, 공약 사업은 인수위가 아닌 민선 9기에서 최종 확정할 사안이라고 답변.. '건설 브로커' 의혹 부안군수와 '돈 가방' 전달한 지역 주재 기자(뉴스피클 2026.06.19.)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 5월 22일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의 유력 사업가에게 특정 건설업체를 소개하는 등 사실상 '건설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지역 기자가 합의금 명목의 현금을 직접 전달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며 지역 사회 내 권언유착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해당 기자는 전라일보 부안 주재기자이다. 건설브로커 의혹 권익현 부안군수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 내 건물 신축 사업에 개입하여 특정 건설업체를 소개한 의혹을 받는다. 모터뱅크 이진수 회장은 부안 지점 설립을 위한 건물 신축 과정에서 권 군수의 추천으로 'J건설' 및 'M건설'과 차례로 계약했다. 그러나 J건설은 초기 공사비 수령 후 부도를 냈으며, 이어 권 군수.. “어제는 기자, 오늘은 권력의 입” 전주시장・익산시장 인수위원회, 폭행 전력 언론인과 폴리널리스트 논란 (뉴스피클 2026.06.12.)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며 각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의 윤곽이 확정되었다. 당선인들은 새로운 시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일제히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선거 공약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위원들의 면면은 신임 지자체장의 인사 철학과 시정 운영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므로 위원 구성은 검증이 요구된다. 최근 전북 지역 주요 지자체장 당선인들이 발표한 인수위원회 인사를 두고 시민사회와 언론계 내부에서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익산시와 전주시 인수위원회에서 각각 나타난 부적절한 전력의 언론인 합류 및 현직 기자의 정치권 직행 현상은 지역 언론의 사회적.. 6·3 지방선거, 전북 ‘올 블루’의 딜레마 (뉴스피클 2026.06.05.)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제9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지역 행정과 의회를 전원 석권하며 ‘퍼펙트 블루’를 완성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와 기초단체장, 광역의회까지 사실상 석권한 것. 도지사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지자체장・광역・기초 선거도 민주당을 결국 넘지 못했다. 전주시의회만 예외의 결과가 있었다.지역 언론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62.7%의 투표율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집권 여당을 향한 도민들의 절박한 생존 청구서이자, 도지사 선거 사상 최초의 한 자릿수 격차(9.44%p)로 표출된 거대 정당을 향한 마지막 경고장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행정·의회 독점에 따른 견제 불능 우려 속에 민주당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보도도 이어졌다. 전북 선거인단 축소와 인구 구조.. 같은 날 상반된 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신뢰 가능한가? (뉴스피클 2026.05.29.) 전북민언련 뉴스 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실시되는 여론조사가 유권자의 피로감을 가중시키고, 나아가 민의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심화하고 있다. 타 지역에서는 응답률 저하와 유권자 피로도를 이유로 조사를 선제적으로 중단한 사례가 있으나, 전북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여론조사가 시행되며 심각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사 방식과 문항 설계에 따른 결과의 극심한 편차,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의 사전 유출 사태 등은 지역 언론의 공정성과 선거 보도의 윤리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여론조사 선제적 중단 결단, 왜?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소속 4개사는 지방선거 공동 여론조사를 추진하였으나, 핵심 계층인 ‘20대 청년층 응답률’을 기한 내에 충족..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직함 논란과 편향성 우려 (뉴스피클 2026.05.22.) 전북민언련 뉴스 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새전북신문 전북도지사 및 전북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를 두고 설계 편향성 논란이 일고 있다. 특정 후보의 직함을 낮춰 부르거나, 정당명을 누락하며 여론조사 방법론의 기본을 어겼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로 인해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며 초접전이라는 착시 효과가 발생했고, 이는 그대로 언론 보도로 이어져 유권자의 표심을 왜곡하게 했다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다. 광주시교육감 후보 여론조사 ‘보이콧’ 부른 직함 논란 사건 작년 10월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 사이에 여론조사를 놓고 ‘직함 논란’이 일었다. 광주일보 보도에 따르면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당시 4명의 후보들 중 3명이 지역 언론사의 여론조사 불참을 선언했다. 이 중에는 현직인 이정선 .. 양자구도 이후 법적공방으로 가열되는 전북교육감 선거 (뉴스피클 2026.05.15.) 전북민언련 뉴스 콕! 단일화 통해 이남호 후보와 천호성 후보로 압축된 전북교육감 선거. 양자구도로 굳어지면서 전북교육감 선거의 법적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천호성 이남호 후보자의 표절 논란부터 유성동 후보의 매관매직 의혹, 그리고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대가성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이남호 후보자 선거사무실이 압수수색까지 진행된 상황. 정책 경쟁은 실종된 채 의혹 제기와 장외 법적 공방이 선거판을 뒤덮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후보자 간 자질 검증 격화, 표절 논란부터 유성동 후보의 직책거래 의혹천호성 후보 논문 표절 의혹과 연구년제를 편법으로 활용한 문제로 시작된 교육감 후보 자질 검증은 이후 이남호 후보의 전북연구원장 재직 당시 기고문 대필 의혹과 음주운전 전력으로 확산되었다. 여기에 이.. 이전 1 2 3 4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