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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주요뉴스 '피클' ▒ 전북일보는 왜 집토끼를 강조할까?(2020.07.14)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오늘 자 전북일보는 에서 “전북도를 비롯한 도내 지자체가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조금 지급과 각종 인센티브를 내세우며 외지기업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향토기업에 대한 지원은 소홀하면서 향토기업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전했습니다. 즉 산토끼 쫓다가 집토끼를 굶겨 죽이는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전북일보가 6월부터 계속 내세우는 ‘집토끼’, ‘집토끼’가 의미하는 바가 뭘까요? ◈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집토끼=향토기업, 집토끼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 ◈ 향토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토양이 좋지 않다는 지적은 일견 타당합니다. 기자는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던 전북의 토종기업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는 점, 유통서비스 시장.. 2020. 7. 14.
시민이 뽑은 『2020년 6월의 좋은 기사』선정 결과 안내. <‘베낀 조례' 만연한 얼룩진 지방자치> 전주MBC 보도 시민이 뽑은 『2020년 6월의 좋은 기사』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 3개의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중 전주MBC 김아연, 정태후 취재기자 / 서정희, 김유섭, 김종민 촬영기자의 2020. 7. 13.
▒ 전북주요뉴스 '피클' ▒ 군산 미군의 불안한 코로나19 정보 통제(2020.07.13)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지난 7월 4일 군산 미군기지 내 미군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4명으로 늘어났지만, 관련 정보를 미군에서 통제하고 있어 방역당국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는 괜찮은 걸까요? ◈ 군산 미군기지 상황: 전북 지역 34, 35번째 확진자도 군산기지 내 미군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들이 군 전용버스로 이동한 뒤 곧바로 부대에 격리돼, 전북 내 접촉자나 동선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사이에 확진자가 4명(전북 29번·33번·34번·35번)이 되면서 코로나19 관련 미군 내 정보 통제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지역 사회 내 커지는 우려를 KBS전주총국과 전북일보에서 취재했습니다. ◈ 군산 미군기지의 코로나19 통보 실.. 2020. 7. 13.
[영화분과 '달달'] 7월 상영회 『더 포스트』(2020.07.09) 2020년 7월 9일, 전북민언련 영화분과 '달달'이 본 세 번째 영화는 『더 포스트』입니다. 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텐데요,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언론사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본 영화 『더 포스트』는 1971년 가 미국의 베트남 전쟁 기밀문서인 '펜타곤 페이퍼'를 폭로하는 과정을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또한 의 사주였던 '캐서린 그레이엄(메릴 스트립 역)'이 가문 때문에 회사를 상속받은 사교계 여성이 아니라 한 명의 당당한 언론사 사주로 성장하는 과정도 담고 있습니다. '펜타곤 페이퍼'에는 베트남 전쟁 상황이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국 정부가 십년 넘게 이를 은폐한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처음 이 내용을 보도한 곳은 였지만 미국 정부는 국가의 이익에 해가 됐다는 이유로 법원에 보도 .. 2020. 7. 10.
▒ 전북주요뉴스 '피클' ▒ ‘(주)새만금관광개발’의 진짜 목적은?(2020.07.10)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이상직 의원과 관련된 전주MBC의 의혹 제기 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주MBC는 이번 보도에서 최근 제주항공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을 의식한 듯 “최근 제주항공발 국면전환 움직임도 있지만, 사안의 중요성과 본질이라는 측면에서 이상직 의원과 관련된 의혹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밝힌 후 후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 ‘(주)새만금관광개발’의 진짜 목적은? ◈ 전주MBC는 이상직 의원이 소유했던 (주)새만금관광개발에 주목했습니다. 방조제 완공 후 관광객이 찾아오던 2010년 당시 (주)새만금관광개발은 672억 원을 사용해 호텔과 전망타워, 쇼핑시설, 모노레일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돈이 되는 임시 휴게소만 운영했을 뿐 사업.. 2020. 7. 10.
나는 용머리에 산다! (우리 동네 스토리 3회) 우리 동네 스토리 세 번째 이야기는 용머리 여의주 마을입니다. 6일에 걸쳐 제작한 용머리 여의주 현장지원센터 이야기를 지금 만나봅니다. 2020. 7. 9.
재난 상황과 지역 방송 - 박민 참여미디어연구소장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재난 상황이 언제쯤 종식될지 알 수 없다는 점은 더 큰 걱정거리다. 코로나19는 비단 전염병 관리에 대한 고민만을 남겨 놓은 것은 아니다. 인간의 탐욕이 초래한 지구환경의 변화는 재난의 일상화를 초래했다. 재난을 끼고 살든, 아니면 삶에 대한 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든 인류는 양자택일의 기로에 선 것인지도 모른다. 재난이란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으로 크게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된다. 재난방송이라 함은 재난 발생 시(또는 재난 발생이 예견될 시) 국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전해줘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또는 재난 발생을 예방), 더 나아가 재난의 복구 및 사고의 원인에 따른 앞으로의 대책에 대한 방향까지 제시함을 .. 2020. 7. 9.
팬데믹과 인포데믹의 시대... 안녕하신지요! - 김은규 전북민언련 공동대표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가벼운 마음으로 나누던 이 인사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게감 있게 다가오는 시절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마스크는 이제 집 나설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 되었고, 손 씻기와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기본 수칙이 되었습니다. 등교가 미루어지고, 각종 모임과 회합도 자제해야 하는 비대면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저녁이 있는 삶을 코로나가 가져다주었다”고도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더불어 인포데믹(infordemic)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포데믹은 이른바 정보전염병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전염병처럼 확산되면서 사회적 피해를 끼치는 것을 우려하는 용어입니다. 그 용어가 반영하듯 인포데믹은 재난 상황에서.. 2020. 7. 9.
<우리동네TV> 이렇게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를 담당하고 있는 김동환입니다. 4월 13일부터 새롭게 전북민언련 활동가로 오게 됐습니다.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역 주민과 함께 기획 제작, 한 달에 두 번 방영 2015년부터 시작된 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획하고 영상을 제작하여 지역 방송에 내보내는 콘텐츠입니다. 지역 방송에서 한 달을 기준으로 14일간 각 두 프로그램으로 25분 안으로 방영하고 있습니다. 뉴스-스토리 두 개의 콘텐츠로 구성 그러면 14일 동안 하나의 방송을 내보내는 것인데 는 뉴스와 스토리 이렇게 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스는 우리 동네에서 소소한 일부터 굵.. 2020. 7. 9.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현황 지도(2020.03) 2020년 3월 기준, 전라북도 각 시·군에 어떤 마을공동체미디어들이 있는지 현황을 나타내는 지도를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위 현황에서 빠진 공동체가 있다면 전북민언련 사무실(063-285-8572)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2020. 7. 9.
2020년 <말하라> 여름호 2020년 여름호 PDF 파일입니다. 2020. 7. 9.
▒ 전북주요뉴스 '피클' ▒ 이스타홀딩스의 진짜 목적은?(2020.07.09) 오늘의 전북민언련 뉴스 콕 ! 전라북도의 혈세가 투입된 새만금관광개발이 이스타항공의 지주회사로 전락한 뒤, 사실상 공중분해됐다는 전주MBC 뉴스, 8일에는 이스타홀딩스의 정체를 추적했습니다. 단순히 자녀에게 증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세차익 실현을 노린 기업 사냥 수법이라는 지적입니다. ◈ 이스타홀딩스의 진짜 목적은? ◈ 2015년 이스타홀딩스는 이스타항공 전체 주식의 68%인 524만 주를 구매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주MBC는 몇 가지 의문점을 제시합니다. 1. 왜 자기 주식을 사들였나? 이스타홀딩스가 구매한 주식은 새만금관광개발 240만, 아이엠에스씨 26만, 이스타항공 증자 약 300만 주. 세 회사 모두 이상직 의원이 소유한 회사였는데, 자기 주식을 자기가 사들인 것입니다. 전주MBC는 일부의 .. 2020.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