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517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 기사 삭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매일전북신문> 기자의 행위를 규탄한다! [성명] 기사 삭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기자의 행위를 규탄한다! 이충현 기자가 언론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비판 기사 무마를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다. 제보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난 7월 15일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고 있어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전북신문 홈페이지와 기자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되며 지역 사회에 파급을 낳았다. 이후 7월 21일 당사자와 대면한 자리에서 해당 기사 삭제 및 후속 보도 중단을 조건으로 언론사 법인 계좌 입금을 종용했다. 이는 그동안 언론계 내부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해 온 '비판 기사를 매개로 한 금전 거래'의 전형으로서, 언론의 신뢰를 훼손하는 매우 중대한 해악이다. 사건의 심각성은 기자가 .. 전주 광역소각장 건립 방식을 둘러싼 행정 번복과 언론 보도, 그리고 이해관계 (뉴스피클 2026.08.28.) 오늘의 뉴스 콕! 전주시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 방식을 두고 지자체 행정의 일관성 문제와 지역 언론의 이해충돌 쟁점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조지훈 전주시장이 기존에 결정된 '재정 방식' 투자를 번복하고 민간 투자로 선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를 둘러싼 보도 양상이 언론사별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전주MBC는 수천억 원대 사업의 정책 일관성 결여를 비판하는 반면, 민간 컨소시엄에 직접 참여한 당사자인 JTV 전주방송은 자사의 이해관계와 맞물린 의제 설정에 집중하며 이해충돌이라는 과제를 남기고 있다. 전주시 소각장 추진 방식과 지자체장의 결정 번복 기존 전주시는 신규 광역소각장 조성 사업을 민간 자본이 아닌 시가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재정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고, 스토커.. 다시 점화된 대한방직 부지, 원칙인가 특혜인가 (뉴스피클. 2026.08.21.) 오늘의 뉴스콕!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시행사인 ㈜자광의 협약 변경 시도가 가시화되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강력한 반발과 언론의 비판적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안은 전주시가 특정 기업의 이익이 아닌 원칙 준수라는 행정의 신뢰를 지켜낼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조지훈 시장의 중요한 시험대로 부상한 모양새다. 왜 시민사회는 다시 목소리를 높였나?- 돈 되는 아파트 먼저? ㈜자광의 '협약 변경' 꼼수- 전주시장과 실무 부서의 미묘한 온도 차 ㈜자광은 '동시 착공, 동시 준공' 협약 변경을 시도 중이다. ㈜자광은 시공사 선정 및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이유로, 당초 전주시와 약속했던 랜드마크 관광타워와 아파트의 동시 준공 원칙을 파기하려는 움직임을 지방선거 직전부터 가시화했다. 대신 수.. [기자회견 현장] 꼼수와 특혜로 얼룩진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부실 시행사에 대한 추가 특혜를 중단하고 원칙대로 협약을 이행하라! [기자회견문]꼼수와 특혜로 얼룩진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부실 시행사에 대한 추가 특혜를 중단하고 원칙대로 협약을 이행하라! 전주 대한방직부지개발사업이 꼼수와 특혜로 얼룩진 가운데, 부지 개발을 가로막는 건 민간 개발업자인 ㈜자광의 재정 부실이다. 사익 편취와 특혜로 어그러진 사업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전주시가 해야 할 일은 ㈜자광에 추가 특혜를 중단하는 것이다. ㈜자광은 그동안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막대한 특혜를 누려왔다.2000년대 초, 서부신시가지 개발 사업에서 제척된 일반공업지역이던 땅을 준주거 및 일반상업지역으로 대폭 종상향하는 용도변경 특혜를 받았으며, 일반상업지역의 약 60%를 ‘공개공지’로 둔갑시켜 공공기여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액 차액을 대폭 낮췄다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성명] 권언유착 공식화한 조지훈 전주시장의 폴리널리스트 임용을 규탄한다! [성명] 권언유착 공식화한 조지훈 전주시장의 폴리널리스트 임용을 규탄한다! 전주시가 김성아 전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시정 홍보와 언론 소통을 총괄하는 공보담당관(개방형직위 5급)에 8월 18일 최종 임용했다. 지역 시민사회와 언론계가 권력과 언론의 부적절한 결탁을 꾸준히 경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언론인 출신 인사의 고위 공직행을 공식적인 행정 인사로 관철시킨 것이다. 선거 보도를 지휘하던 언론인이 직후 해당 당선인의 공보를 책임지는 자리로 이동하는 것은 과거 보도의 객관성마저 소급하여 의심하게 만드는 심각한 이해충돌 사안이다. 이번 공보담당관 임용은 그간의 진행 과정에서 드러난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비판을 철저히 묵살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비판받아 마땅하다. 김성아 신임 공보담당관은 .. [보도자료]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전주시 원칙적 대응 촉구 기자회견 안내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다가오는 8월 20일(목) 오전 10시,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자광의 옛 대한방직 부지 협약 변경 시도를 규탄하고 전주시의 원칙적인 행정 집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현재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을 가로막는 핵심 원인은 민간 시행사인 ㈜자광의 극심한 재정 부실입니다. ㈜자광은 과거 부지 용도를 대폭 종상향 받고 막대한 인허가 특혜를 누렸음에도, 2024년 10월 대주단으로부터 기한이익상실(EOD) 통보를 받았으며, 부지 재산세조차 체납해 전주시에 압류당하는 등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그럼에도 ㈜자광은 대형 시공사를 구하지 못하자, 사업시행 협약의 핵심 조건인 '동시 착공 및 동시 준공' 원칙을 깨고 아파트 우선의 '단계별 준공'으로 협약을 .. [2026 홍보예산 보고서-1] 지방정부 광고비는 전체 정부광고의 몇 %일까? [2026 홍보예산 보고서-1] 지방정부 광고비는 전체 정부광고비의 몇 %일까? 정부광고 집행 데이터는 지방정부가 지역 언론의 최대 광고주로서 자원 통제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킨다. 전국 정부광고비 중 지방정부의 지출 비중이 7년 평균 50.27%를 차지하여 절반을 상회한다는 사실은, 만성적인 재정난을 겪는 지역 언론 생태계에서 지방정부가 구조적인 재정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전북 지역 내 기관들의 대언론 홍보 예산이 전국 대비 3.9%(약 492억 원)이며, 매년 증가하는 홍보 예산을 두고 지역 내 다수의 매체가 경쟁을 펼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2025년 집행된 내역을 중심으로 1) 지방정부 광고비 비중 2) 전북특별자치도 3) 전주시 4) 전북교육청의 홍보비 지출 현황을 점.. [공동 논평] ‘위장 프리랜서’ 차별 고리 끊어낸 대법원 판결, 방송사는 법적 편법을 즉각 중단하라! [공동 논평] ‘위장 프리랜서’ 차별 고리 끊어낸 대법원 판결, 방송사는 법적 편법을 즉각 중단하라! 방송계의 고질적인 ‘무늬만 프리랜서’ 관행과 법적 판결 이후의 변칙적 직군 격리 시도에 대해 사법부가 경종을 울렸다. 대법원은 11년간 춘천MBC에서 연출가로 일하다 해고된 김남헌 PD의 해고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했다. 이번 판결은 단순히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성을 재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간제법상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노동자에게 사내 동종·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정규직과 동일한 임금체계 및 근로조건을 적용해야 한다는 법리를 확립했다는 의미가 크다. 그동안 주요 방송사들은 노동위원회와 사법부로부터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자성을 인정받는 판결이 내려지더라도.. 이전 1 2 3 4 5 ··· 6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