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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민언련, '기사 삭제 대가 금전 요구' 매일전북신문 기자 전북경찰청 고발 [보도자료] 전북민언련, '기사 삭제 대가 금전 요구' 매일전북신문 이충현 기자 전북경찰청 고발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전북민언련)은 비판 기사를 매개로 후속 보도를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한 유한회사 매일전북신문 이충현 기자를 청탁금지법 위반, 공갈미수, 배임수재미수 혐의로 전북경찰청에 9월 16일 자로 공식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피고발인 이충현 기자는 지난 2026년 7월 15일 특정인에 대한 비판 기사를 게재한 후, 7월 21일 당사자와 대면한 자리에서 기사 삭제 및 후속 보도 중단을 조건으로 금전을 노골적으로 요구했다. 해당 기자는 "2탄, 3탄, 4탄 계속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해악을 고지하여 외포심을 유발했다. 또한 "우리 언론사도 후원 좀 해 달라", "홈페이지에 법인 계좌가 뜨니..
(2026 펀딩 안내) “전북마을미디어 공모전, 만 원으로 함께 이어가요! 안녕하세요. 주민과 함께 미디어를 통해 마을과 공동체 활성화를 고민하고 있는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입니다. 지역 내 마을공동체 회복과 정책 마련을 위해 마을공동체미디어, 시민단체, 미디어센터, 학회 등 16개 단체가 모여 활동하고 있어요.마을공동체미디어는 우리 지역의 평범한 시민과 이웃들이 모여 직접 지역의 소식을 모아 전달하는 시민 미디어인데요. 신문, 라디오, 잡지, 책, 만화,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가까운 우리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마을미디어의 중요성은 지역 소멸을 말하는 요즘 더욱 커졌어요.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네트워크는 각 단체의 마을미디어 활동을 바탕으로, 서로 힘을 모아 개별 단위로는 진행하기 어려웠던 여러 활동들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2025..
관광 활성화 명분 아래 지방재정 위험 요소 그대로 놔두나? (뉴스피클. 2026.09.11.) 오늘의 뉴스 콕! 남원시가 모노레일로 인해 대주단에 5백억을 물어주고도 경매 위기에 처했다. 그럼에도 최근 전북 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대규모 관광 및 랜드마크 조성 사업에서 사업비의 대폭 증액, 운영 부실, 막대한 배상금 발생 등의 문제가 연이어 확인되고 있다. 관광 활성화라는 명분 아래 진행된 사업들이 결과적으로 지방재정의 심각한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게 아닐까? 6억이 220억으로, 군산 월명산 전망대 군산시 월명산 전망대 사업과 관련하여 금강방송은 "6억 원으로 시작한 사업은 220억 원 규모로 커졌습니다"라며 사업비가 대폭 확대된 사실을 보도했다. 공사 과정에서 "전망대와 진입도로 부대 시설이 들어서면서 이 일대의 지형과 경관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라는 물리적 훼손이 발생했음에..
[활동 소식] 2026 전북민언련 회원 모꼬지 현장! 8월 22일(토) ~ 8월 23일(일) 1박 2일동안 무주로 2026 전북민언련 회원 모꼬지를 다녀왔습니다.올해 모꼬지는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래프팅과 카약을 타는 시간을 마련했고, 20여 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래프팅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무제한 바베큐 저녁을 먹고 이어진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이번에 처음 사회와 준비를 맡은 두 분의 회원님의 진행아래 친목 게임을 했습니다. 회원님께서 직접 서천에서 잡아오신 바지락으로 탕을 끓여 먹고, 부침개 등등 먹거리 나눔으로 자리가 한층 더 풍성해 졌어요. 다음날 아침은 누룽지와 김치, 후원받은 맛있는 과자와 함께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나눈 근황과 이야기들이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길 바랍니다. 내년 모..
해외연수 명단 공개 판결과 군산시의회의 결단, 지방의회 쇄신 신호탄 될까? (뉴스피클 2026.09.04.) 오늘의 뉴스콕! 전북 도내 지방의회의 공무국외출장을 둘러싼 예산 낭비와 비위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자정 노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26년 6월 전북경찰청의 국외연수 비용 부풀리기 수사 결과, 실무진 위주로 46명이 송치되고 정작 연수 당사자인 지방의원들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책임 규명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사회의 행정소송 승소와 군산시의회의 선제적인 개혁 조치는 지역 정치권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전북의소리] '지방의회 출장비 부풀리기’ 경찰 수사 ‘봐주기' 논란에 검찰 ‘보완 수사’ 요구…새 국면(7/14, 박주현 기자) 일부 의회, 여전히 목적 불분명한 국내외 연수 추진 2026년 8월, 지역 언론을 통해 지방..
[성명] 기사 삭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매일전북신문> 기자의 행위를 규탄한다! [성명] 기사 삭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기자의 행위를 규탄한다! 이충현 기자가 언론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비판 기사 무마를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다. 제보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난 7월 15일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일방적인 주장을 담고 있어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전북신문 홈페이지와 기자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되며 지역 사회에 파급을 낳았다. 이후 7월 21일 당사자와 대면한 자리에서 해당 기사 삭제 및 후속 보도 중단을 조건으로 언론사 법인 계좌 입금을 종용했다. 이는 그동안 언론계 내부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해 온 '비판 기사를 매개로 한 금전 거래'의 전형으로서, 언론의 신뢰를 훼손하는 매우 중대한 해악이다. 사건의 심각성은 기자가 ..
전주 광역소각장 건립 방식을 둘러싼 행정 번복과 언론 보도, 그리고 이해관계 (뉴스피클 2026.08.28.) 오늘의 뉴스 콕! 전주시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 방식을 두고 지자체 행정의 일관성 문제와 지역 언론의 이해충돌 쟁점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조지훈 전주시장이 기존에 결정된 '재정 방식' 투자를 번복하고 민간 투자로 선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를 둘러싼 보도 양상이 언론사별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전주MBC는 수천억 원대 사업의 정책 일관성 결여를 비판하는 반면, 민간 컨소시엄에 직접 참여한 당사자인 JTV 전주방송은 자사의 이해관계와 맞물린 의제 설정에 집중하며 이해충돌이라는 과제를 남기고 있다. 전주시 소각장 추진 방식과 지자체장의 결정 번복 기존 전주시는 신규 광역소각장 조성 사업을 민간 자본이 아닌 시가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재정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고, 스토커..
다시 점화된 대한방직 부지, 원칙인가 특혜인가 (뉴스피클. 2026.08.21.) 오늘의 뉴스콕!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시행사인 ㈜자광의 협약 변경 시도가 가시화되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강력한 반발과 언론의 비판적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안은 전주시가 특정 기업의 이익이 아닌 원칙 준수라는 행정의 신뢰를 지켜낼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조지훈 시장의 중요한 시험대로 부상한 모양새다. 왜 시민사회는 다시 목소리를 높였나?- 돈 되는 아파트 먼저? ㈜자광의 '협약 변경' 꼼수- 전주시장과 실무 부서의 미묘한 온도 차 ㈜자광은 '동시 착공, 동시 준공' 협약 변경을 시도 중이다. ㈜자광은 시공사 선정 및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이유로, 당초 전주시와 약속했던 랜드마크 관광타워와 아파트의 동시 준공 원칙을 파기하려는 움직임을 지방선거 직전부터 가시화했다. 대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