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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점화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도입 논란, 지역신문 내국인카지노 도입 필요성 역설 (뉴스피클 26.07.24.) 오늘의 뉴스콕! 최근 이원택 전북도지사의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도입 발언을 기점으로 관련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공약에 없던 사안을 제기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는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에 이 지사는 "공식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며 해명했으나, 일관성 없는 메시지 전달 방식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었다. 한편, 도내 일부 단체에서는 유치 찬성 입장을 밝히고 지역 언론들은 카지노 도입의 필요성과 공론화를 주장하는 등 지역 사회 내 상반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반복되는 새만금 내국인카지노 추진과 철회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철회는 과거부터 반복되어 온 사안이다. 민선 4~5기 당시 복합리조트 추진이 적극 논의되다 무산되었으며, 2015년 이후 내국인 출입이 ..
선거브로커 유죄 선고받은 익산 기자, ‘출입 제한’ 규정에도 기자실 출입 강행 (2026.07.10.) 전북민언련 뉴스콕! ‘이춘석 의원 팔이’로 5억 원을 가로챘던 익산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1심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되었다. 이후 익산시청 브리핑실에는 ‘출입 영구 제한’ 공지문이 내걸렸고, 익산시도 출입 기자 등록을 취소하는 규정을 만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해당 기자는 익산시청 기자실 출입을 강행하고 있다. KBS전주총국은 출입기자 퇴출 규정을 만들고도 무용지물이 된 상황을 보도했다. ‘이춘석 의원 팔이’ 기자, 선거브로커 범죄 1심 인정지난 2월 익산의 한 인터넷신문 기자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1심에서 선고받았다. 일명 ‘기자 선거브로커’다. 익산 지역 인터넷 신문 기자로 활동해 온 A 씨는 대담하게도 전 국회사무총장..
"회의실 문 여는 전북도", 지방정부로 퍼진 공개행정 시도들 (뉴스피클 2026.07.03.) 전북민언련 뉴스 콕!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결재로 간부회의 생중계를 선택했다. 새로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인수위원회 회의 및 간부회의 등을 생중계를 결정한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결정 이후의 결과 공개’에서 ‘결정 과정의 공개’로 넓어지는 장면이라는 평도 나온다. 언론을 통한 가공된 정보전달에서 직접 전달이라는 측면도 추가된다. 행정 공개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원택 지사 도민주권시대 의지 담아 ‘간부회의 생중계’ 채택 밝혀 민선 9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1호 결재 사안은 ‘간부회의 생중계’가 됐다. 1일 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지사가 간부회의 생중계 추진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도정 핵심 회의 과정을 도민..
'깜깜이 운영'에 '자질 논란'까지… 계속되는 익산시장 인수위 논란 (뉴스피클 2026.06.26.) 전북민언련 뉴스 콕!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언론 브리핑 절차 없이 활동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보 공개의 불투명성에 대한 언론의 지적이 제기되었다. 또한 과거 부적절한 행위로 물의를 빚은 인사의 인수위 참여와 주요 직책 내정설이 겹치면서 조직 인선에 대한 비판도 지속되고 있다. 익산시장직 인수위, 활동 경과 언론 브리핑 없어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측은 활동 경과에 대한 별도의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지 않고 이달 중 해단한 뒤 다음 달 15일경 백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활동을 갈음하겠다고 밝혔다. 시정 방향 공론화 역할에 대한 취재진의 질의에 인수위 관계자는 브리핑을 하지 않는 지자체 사례를 들며, 공약 사업은 인수위가 아닌 민선 9기에서 최종 확정할 사안이라고 답변..
'건설 브로커' 의혹 부안군수와 '돈 가방' 전달한 지역 주재 기자(뉴스피클 2026.06.19.) 전북민언련 뉴스 콕!지난 5월 22일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의 유력 사업가에게 특정 건설업체를 소개하는 등 사실상 '건설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지역 기자가 합의금 명목의 현금을 직접 전달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며 지역 사회 내 권언유착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해당 기자는 전라일보 부안 주재기자이다. 건설브로커 의혹 권익현 부안군수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 내 건물 신축 사업에 개입하여 특정 건설업체를 소개한 의혹을 받는다. 모터뱅크 이진수 회장은 부안 지점 설립을 위한 건물 신축 과정에서 권 군수의 추천으로 'J건설' 및 'M건설'과 차례로 계약했다. 그러나 J건설은 초기 공사비 수령 후 부도를 냈으며, 이어 권 군수..
“어제는 기자, 오늘은 권력의 입” 전주시장・익산시장 인수위원회, 폭행 전력 언론인과 폴리널리스트 논란 (뉴스피클 2026.06.12.)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며 각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의 윤곽이 확정되었다. 당선인들은 새로운 시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일제히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선거 공약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위원들의 면면은 신임 지자체장의 인사 철학과 시정 운영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므로 위원 구성은 검증이 요구된다. 최근 전북 지역 주요 지자체장 당선인들이 발표한 인수위원회 인사를 두고 시민사회와 언론계 내부에서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익산시와 전주시 인수위원회에서 각각 나타난 부적절한 전력의 언론인 합류 및 현직 기자의 정치권 직행 현상은 지역 언론의 사회적..
6·3 지방선거, 전북 ‘올 블루’의 딜레마 (뉴스피클 2026.06.05.)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제9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지역 행정과 의회를 전원 석권하며 ‘퍼펙트 블루’를 완성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와 기초단체장, 광역의회까지 사실상 석권한 것. 도지사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지자체장・광역・기초 선거도 민주당을 결국 넘지 못했다. 전주시의회만 예외의 결과가 있었다.지역 언론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62.7%의 투표율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집권 여당을 향한 도민들의 절박한 생존 청구서이자, 도지사 선거 사상 최초의 한 자릿수 격차(9.44%p)로 표출된 거대 정당을 향한 마지막 경고장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행정·의회 독점에 따른 견제 불능 우려 속에 민주당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보도도 이어졌다. 전북 선거인단 축소와 인구 구조..
같은 날 상반된 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신뢰 가능한가? (뉴스피클 2026.05.29.) 전북민언련 뉴스 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실시되는 여론조사가 유권자의 피로감을 가중시키고, 나아가 민의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심화하고 있다. 타 지역에서는 응답률 저하와 유권자 피로도를 이유로 조사를 선제적으로 중단한 사례가 있으나, 전북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여론조사가 시행되며 심각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사 방식과 문항 설계에 따른 결과의 극심한 편차,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의 사전 유출 사태 등은 지역 언론의 공정성과 선거 보도의 윤리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여론조사 선제적 중단 결단, 왜?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소속 4개사는 지방선거 공동 여론조사를 추진하였으나, 핵심 계층인 ‘20대 청년층 응답률’을 기한 내에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