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268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는 기자, 오늘은 권력의 입” 전주시장・익산시장 인수위원회, 폭행 전력 언론인과 폴리널리스트 논란 (뉴스피클 2026.06.12.)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며 각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의 윤곽이 확정되었다. 당선인들은 새로운 시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일제히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선거 공약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위원들의 면면은 신임 지자체장의 인사 철학과 시정 운영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므로 위원 구성은 검증이 요구된다. 최근 전북 지역 주요 지자체장 당선인들이 발표한 인수위원회 인사를 두고 시민사회와 언론계 내부에서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익산시와 전주시 인수위원회에서 각각 나타난 부적절한 전력의 언론인 합류 및 현직 기자의 정치권 직행 현상은 지역 언론의 사회적.. 6·3 지방선거, 전북 ‘올 블루’의 딜레마 (뉴스피클 2026.06.05.)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제9회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지역 행정과 의회를 전원 석권하며 ‘퍼펙트 블루’를 완성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와 기초단체장, 광역의회까지 사실상 석권한 것. 도지사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지자체장・광역・기초 선거도 민주당을 결국 넘지 못했다. 전주시의회만 예외의 결과가 있었다.지역 언론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62.7%의 투표율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집권 여당을 향한 도민들의 절박한 생존 청구서이자, 도지사 선거 사상 최초의 한 자릿수 격차(9.44%p)로 표출된 거대 정당을 향한 마지막 경고장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행정·의회 독점에 따른 견제 불능 우려 속에 민주당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보도도 이어졌다. 전북 선거인단 축소와 인구 구조.. 같은 날 상반된 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신뢰 가능한가? (뉴스피클 2026.05.29.) 전북민언련 뉴스 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실시되는 여론조사가 유권자의 피로감을 가중시키고, 나아가 민의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심화하고 있다. 타 지역에서는 응답률 저하와 유권자 피로도를 이유로 조사를 선제적으로 중단한 사례가 있으나, 전북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여론조사가 시행되며 심각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사 방식과 문항 설계에 따른 결과의 극심한 편차,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의 사전 유출 사태 등은 지역 언론의 공정성과 선거 보도의 윤리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여론조사 선제적 중단 결단, 왜?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소속 4개사는 지방선거 공동 여론조사를 추진하였으나, 핵심 계층인 ‘20대 청년층 응답률’을 기한 내에 충족.. 새전북신문 여론조사 직함 논란과 편향성 우려 (뉴스피클 2026.05.22.) 전북민언련 뉴스 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새전북신문 전북도지사 및 전북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를 두고 설계 편향성 논란이 일고 있다. 특정 후보의 직함을 낮춰 부르거나, 정당명을 누락하며 여론조사 방법론의 기본을 어겼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로 인해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며 초접전이라는 착시 효과가 발생했고, 이는 그대로 언론 보도로 이어져 유권자의 표심을 왜곡하게 했다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다. 광주시교육감 후보 여론조사 ‘보이콧’ 부른 직함 논란 사건 작년 10월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 사이에 여론조사를 놓고 ‘직함 논란’이 일었다. 광주일보 보도에 따르면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당시 4명의 후보들 중 3명이 지역 언론사의 여론조사 불참을 선언했다. 이 중에는 현직인 이정선 .. 양자구도 이후 법적공방으로 가열되는 전북교육감 선거 (뉴스피클 2026.05.15.) 전북민언련 뉴스 콕! 단일화 통해 이남호 후보와 천호성 후보로 압축된 전북교육감 선거. 양자구도로 굳어지면서 전북교육감 선거의 법적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천호성 이남호 후보자의 표절 논란부터 유성동 후보의 매관매직 의혹, 그리고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대가성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이남호 후보자 선거사무실이 압수수색까지 진행된 상황. 정책 경쟁은 실종된 채 의혹 제기와 장외 법적 공방이 선거판을 뒤덮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후보자 간 자질 검증 격화, 표절 논란부터 유성동 후보의 직책거래 의혹천호성 후보 논문 표절 의혹과 연구년제를 편법으로 활용한 문제로 시작된 교육감 후보 자질 검증은 이후 이남호 후보의 전북연구원장 재직 당시 기고문 대필 의혹과 음주운전 전력으로 확산되었다. 여기에 이.. 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선언에 전북 지역 언론 보도는? (뉴스피클 2026.05.08.) 전북민언련 뉴스 콕!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도민의 판단을 받겠다"며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전북도지사 선거 구도는 민주당 이원택, 국민의힘 양정무, 진보당 백승재, 무소속 김성수, 김형찬 예비후보 등 6파전으로 재편됐다. 일부 신문은 사실상 양강대결이라며 선거구도가 선명해졌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으며 사법리스크에 대한 우려, 그리고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 속에 유권자의 선택폭을 넓힐 수 있는 경쟁의 장이 될 것인지 전망하기도 했다. 김관영 지사 무소속 등록, 도지사 선거 구도는 6파전 김관영 예비후보는 전날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출마를 7일 공식 선언했다. 출마 결심 이유로.. 심상치 않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 채무 증가세(뉴스피클 2026.04.24.)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전북특별자치도 채무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3년 사이 3천억 원이 넘게 늘면서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 편성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북도 지방채 상승세, 선거 앞두고 확대 경향 는 지난 22일 보고서에서 17개 시·도 본청 채무 잔액을 분석했다. 2023년과 2024년 대규모 국세 감소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며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채 발행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상황이 2024년과 2025년 이어졌고,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2025년, 세출 예산 확대를 위한 지방 채 발행 규모의 추세를 살펴보고자 했는데 분석결과, 24년 38.3조 원에서 25년 41.8조 원으로 코로나.. 김슬지 도의원 사태 이면에 도사린 업무추진비 유용 관행 (뉴스피클 2026.04.17.) 전북민언련 뉴스 콕!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또한 김관영 도지사가 건넨 대리비 수령과 연루된 청년 예비후보 5명에게도 부적격 결정을 내렸다. 엄정한 조치처럼 보이지만 김슬지 의원 사태의 이면에 도사린 공적 자금 유용의 관행을 들여다보면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후보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을 앞두고 벌어진 이원택 경선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의 중심에는 도의회 업무추진비가 문제가 있다. 당시 식사·음주 비용 70여만 원 가운데 모임을 주최한 것으로 알려진 김슬지 도의원이 식사비 일부인 45만 원을 기획행정위원장 의회운영업무추진비로 나머지는 개인 카드로 행사 .. 이전 1 2 3 4 ··· 3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