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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전북주요뉴스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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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여론조사 직함 논란과 편향성 우려 (뉴스피클 2026.05.22.) 전북민언련 뉴스 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새전북신문 전북도지사 및 전북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를 두고 설계 편향성 논란이 일고 있다. 특정 후보의 직함을 낮춰 부르거나, 정당명을 누락하며 여론조사 방법론의 기본을 어겼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로 인해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며 초접전이라는 착시 효과가 발생했고, 이는 그대로 언론 보도로 이어져 유권자의 표심을 왜곡하게 했다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다. 광주시교육감 후보 여론조사 ‘보이콧’ 부른 직함 논란 사건 작년 10월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 사이에 여론조사를 놓고 ‘직함 논란’이 일었다. 광주일보 보도에 따르면 광주시교육감 선거에 당시 4명의 후보들 중 3명이 지역 언론사의 여론조사 불참을 선언했다. 이 중에는 현직인 이정선 ..
양자구도 이후 법적공방으로 가열되는 전북교육감 선거 (뉴스피클 2026.05.15.) 전북민언련 뉴스 콕! 단일화 통해 이남호 후보와 천호성 후보로 압축된 전북교육감 선거. 양자구도로 굳어지면서 전북교육감 선거의 법적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천호성 이남호 후보자의 표절 논란부터 유성동 후보의 매관매직 의혹, 그리고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대가성 현금을 제공한 혐의로 이남호 후보자 선거사무실이 압수수색까지 진행된 상황. 정책 경쟁은 실종된 채 의혹 제기와 장외 법적 공방이 선거판을 뒤덮고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후보자 간 자질 검증 격화, 표절 논란부터 유성동 후보의 직책거래 의혹천호성 후보 논문 표절 의혹과 연구년제를 편법으로 활용한 문제로 시작된 교육감 후보 자질 검증은 이후 이남호 후보의 전북연구원장 재직 당시 기고문 대필 의혹과 음주운전 전력으로 확산되었다. 여기에 이..
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선언에 전북 지역 언론 보도는? (뉴스피클 2026.05.08.) 전북민언련 뉴스 콕!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도민의 판단을 받겠다"며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전북도지사 선거 구도는 민주당 이원택, 국민의힘 양정무, 진보당 백승재, 무소속 김성수, 김형찬 예비후보 등 6파전으로 재편됐다. 일부 신문은 사실상 양강대결이라며 선거구도가 선명해졌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으며 사법리스크에 대한 우려, 그리고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 속에 유권자의 선택폭을 넓힐 수 있는 경쟁의 장이 될 것인지 전망하기도 했다. 김관영 지사 무소속 등록, 도지사 선거 구도는 6파전 김관영 예비후보는 전날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출마를 7일 공식 선언했다. 출마 결심 이유로..
심상치 않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 채무 증가세(뉴스피클 2026.04.24.) 전북민언련 뉴스 콕! 전북특별자치도 채무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3년 사이 3천억 원이 넘게 늘면서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 편성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북도 지방채 상승세, 선거 앞두고 확대 경향 는 지난 22일 보고서에서 17개 시·도 본청 채무 잔액을 분석했다. 2023년과 2024년 대규모 국세 감소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며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채 발행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상황이 2024년과 2025년 이어졌고,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2025년, 세출 예산 확대를 위한 지방 채 발행 규모의 추세를 살펴보고자 했는데 분석결과, 24년 38.3조 원에서 25년 41.8조 원으로 코로나..
김슬지 도의원 사태 이면에 도사린 업무추진비 유용 관행 (뉴스피클 2026.04.17.) 전북민언련 뉴스 콕!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또한 김관영 도지사가 건넨 대리비 수령과 연루된 청년 예비후보 5명에게도 부적격 결정을 내렸다. 엄정한 조치처럼 보이지만 김슬지 의원 사태의 이면에 도사린 공적 자금 유용의 관행을 들여다보면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후보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을 앞두고 벌어진 이원택 경선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의 중심에는 도의회 업무추진비가 문제가 있다. 당시 식사·음주 비용 70여만 원 가운데 모임을 주최한 것으로 알려진 김슬지 도의원이 식사비 일부인 45만 원을 기획행정위원장 의회운영업무추진비로 나머지는 개인 카드로 행사 ..
김관영 지사 대리비 현금 받은 청년 정치인들은 문제 없나(뉴스피클 2026.04.03.) 전북민언련 뉴스 콕! 김관영 전북지사의 ‘대리비 현금 살포' 파장이 기초의원 선거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관영 지사가 술자리 동석자들에게 건넨 1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의 현금. 술자리 끝의 호의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만장일치 제명’이라는 초강수를 불러왔고 이는 이 사태가 가진 폭발성과 고질적인 관행을 방증하고 있다. 문제는 그 자리에 동석했던 이들이 전북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청년 정치인들이었다는 점이다. 민주당 ‘현금 살포’ 동석자도 조사 11월 30일 문제의 술자리. 20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김 지사는 대리운전 비용으로 1만 원~10만 원까지 참석자들에게 쥐어줬다. 해당 장면이 식당 CCTV에 찍혔고, 언론을 통해 1일부터 보도되면서 정청래 대표는 윤리감찰단을 보냈고 최고위원..
무주·장수·임실 여론조사 응답률 50%. 여론인가, 동원인가?(뉴스피클 2026.03.27.) 전북민언련 뉴스 콕! 지방선거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우리 지역 여론조사표에는 기이한 숫자가 등장했다. 바로 응답률 50%다. 전국 단위 선거 여론조사 응답률이 대개 한 자릿수에 머무는 것과 비교하면, 지역 주민들의 정치 참여 의식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 같은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이 숫자가 민심을 반영한 것일까? 아니면 조직의 동원된 힘일까. 민주당 여론조사 결과 경선 반영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 무주, 장수, 임실 지역 응답률 50% 넘어 지역별KBS전주총국 여론조사 응답률전북일보·전라일보·JTV 여론조사 응답률익산시25.1%28.2%군산시31.4%25.5%진안군48.6%48.0%무주군52.2%50.0%장수군49.2%51.7%순창군37.4%44.1%남원시32.7%33.4%임실군..
미국 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마스가 프로젝트와 군산조선소 매각의 이면(뉴스 피클 2026.3.20.) 전북민언련 뉴스 콕!9년 가까이 부분 가동에 머무르던 군산조선소의 주인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13일, HD현대중공업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HJ중공업 최대주주)이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면서 지역 사회는 ‘완전 재가동’의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기대감만으로 바라봐도 괜찮은 걸까?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군산조선소의 ‘전략적 변신’ 이번 매각의 핵심 동력은 미국의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이다. 미국은 자국 내 조선업 쇠퇴로 인한 함정 정비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군산조선소를 동북아 전진기지로 고려해 온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