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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16

20살의 얼굴 없는 기부천사, 빠삭한 김부각 그리고 위험한 에코시티의 아이들 (우리동네뉴스 83회) 우리동네뉴스 83회 앵커: 최세훈 SK Broadband 전주방송 채널 1번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편성 시간 (10.09 ~ 10.22) 평일 오전 10:30 / 저녁 18:00 주말 오전 8:00 / 저녁 18:00 2020. 10. 9.
주민들이 제보해주신 폭우 피해 영상 (우리동네뉴스 81회) 태풍 마이삭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죠. 이 영상은 모두 8월8일, 하루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태풍도 예방하셔야겠지만 매년 강수량이 많아진다면 우리 동네에서 근본적인 해법은 무엇일까요? 2020. 9. 2.
길고양이 생존 보고서, (우리동네 스토리 4회, 전북민언련, 전주시길고양이보호협회, SK Broadband 전주방송) 2020. 7. 31.
예술있는 버스승강장 (Feat.별에서 온 그대..?) 전주시 곳곳에 예술있는 버스승강장을 아시나요? 버스승강장은 단순 버스를 타는 것이 아닌 잠시 쉬어도 가는 장소로 탈바꿈하고있습니다. 조재익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20. 7. 27.
수국 보러 가자~ 전주 서서학동 수국마을 (우리동네뉴스80회) 서학동은 흔히 예술마을로 알려져있고 학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서학동이라 불려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주민들이 직접 수국을 심고 가꾸며 수국마을로도 변화하려 합니다. 2020. 7. 22.
나는 용머리에 산다! (우리 동네 스토리 3회) 우리 동네 스토리 세 번째 이야기는 용머리 여의주 마을입니다. 6일에 걸쳐 제작한 용머리 여의주 현장지원센터 이야기를 지금 만나봅니다. 2020. 7. 9.
송천동의 아마존, 건지산을 걷다. (우리 동네 스토리 2회) 2020. 6. 9.
도로 명탐정 빙고리를 찾아서 (우리 동네 뉴스 78회) 2020. 5. 28.
온두레 공간 'ㅁ' 일일 마을 장터 (우리 동네 뉴스 78회) 2020. 5. 27.
지역 예술인 재즈 밴드 코라송 (우리 동네 뉴스 78회) 2020. 5. 26.
우리 동네 뉴스 78회 앵커: 노윤미 이창원 SK Broadband 방영시간 평일 오전 10:30 / 저녁 18:00 주말 오전 8:00 / 저녁 18:00 편성기간은 5.22 ~ 6.4일까지 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2020. 5. 22.
우리 동네 스토리 1회 <온두레 공간 'ㅁ' 사용 설명서> 우리 동네 스토리는 우리 동네 TV에서 뉴스와 또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는 뉴스와 스토리 이렇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0. 5. 19.
전주 미래 유산 <통일 이용원> 1945년 해방 다음 해인 1946년에 문을 연 통일 이용원을 소개합니다. 전주 미래 유산으로 등재된 통일 이용원은 공간과 더불어 최경민 이발사의 삶의 정신도 녹아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20. 5. 6.
구석마을 길을 구석구석 알아보자 <도로 명탐정_이평강 기자> 도로 명탐정은 우리 동네 도로 혹은 마을의 유래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식과 재미를 다 찾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구석마을 길을 소개합니다. 2020. 5. 4.
우리 동네 뉴스 77회 '한 땀'을 만나다. 평화동 마을신문 한진례 기자와 '한 땀' 사업단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한 땀'은 코로나19 로 한때 마스크 수급이 어렵던 시기에 전주 사회적 경제조직에 기부도 했다고 합니다. 2020. 4. 28.
세줄뉴스(1/29) (1/29)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 buy 전주, 사후 관리 허술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강동오케익이 제조한 ‘바이전주 초코파이’ ‘우리밀 더 리얼 수제초코파이’등 3개 품목에서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해 전량 판매 중단 및 회수 한다고 밝혔어요. 해당 제품에 바이전주 인증 제품이 있어 문제인데요. 바이전주 인증을 담당하는 전주시 탄소산업과는 “선정만 할 뿐, 식품위생까지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으며 식품위생을 담당하는 자원위생과 담당자는 “바이 전주 상품이나 업체라고 해서 특별히 집중 관리하라는 방침은 없는 것”이라고 하네요. 특별한 사후 관리 없는 특별한 인증제도. 이번 일이 바이전주를 인증 받은 다른 기업에게까지 영향을 받을게 분명해 보여서 안타깝네요. [전북일보] 'bu.. 2016.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