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설 귀향 선전전 진행
29일「한겨레21」특별판 배포
- 국정원 대선개입, 수신료 및 종편, 철도 및 의료민영화 등 문제 담아
오는 29일 정오부터 전북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는 전주 이마트 앞에서 「한겨레21」특별판을 배포하는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또한 전북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서 설귀향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겨레 21 특별판을 배포할 계획입니다.
「한겨레21」특별판은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철도 민영화 및 의료 민영화, KBS 수신료 인상 및 종편 재승인, 밀양송전탑 건설 강행 문제 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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