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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성명·논평·기자회견

[공개질의서] 현직언론인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 참여에 관한 한국기자협회 공식입장 질의 (2017/11/23)

 

 

[공개질의서] 현직언론인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 참여에 관한 한국기자협회 공식입장 질의

○ 귀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의 민주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언론감시, 비판, 견제, 그리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 시민운동단체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구성한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전북일보 정치부장으로 재직 중인 현직 기자가 평가위원으로 임명되면서 지역 사회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본회에서는 현직 정치부장은 내년 6.13 지방선거 보도를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지난 11월 7일 <현직 언론인의 부적절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 참여, 스스로 내려놓는 결단 보여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11월 9일 전북일보 김준호 편집국장과 한 차례 통화가 있었으며 기자 윤리와 관련 한국기자협회에서 자문을 받았다고 통화 중 밝히신 내용입니다. 이에 한국기자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김준호 편집국장(김): “그 부분은 특별히 윤리와 어긋난다던가 그런 부분은 없더라고요 현재까지까지는”,
손주화 사무국장(손): “한국 기자협회에서 관련 자문을 받으셨다는 이야기시죠?”
김: “네”
손: “그런데 거기서는 별 문제가 없다고 얘길 하신 거고요?”
김: “음..공식멘트, 그쪽에서는 어제... 다시한번 신중히 내부적으로 다시 고민해볼 문제인데.. 뭘 위반했다던지 그런 부분을 이야기하기는 그렇다 이렇게 좀 얘기하고 있는데...”

 

 

2017년 11월 23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