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회의가 지난 4월 24일 전북민언련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역 여론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담고, 독자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는 기자들로 인해 지역사회를 왜곡시키는 관행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가능합니다. 최근 연대는 지면과 기사 공유를 통해 기사로 지적하는 사례들이 해당 시군만의 문제가 아님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역 간 공동 기획 기사를 마련해 지역일간지와 방송사에서 무의제화 하는 지역의 문제들을 보도하자는 결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전북 지역 주간신문 6곳과, 언론운동 단체인 민언련이 함께하는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의 기획 논의는 계속됩니다!
#전북풀뿌리언론운동연대
부안독립신문, 진안신문, 주간해피데이, 김제시민의신문, 열린순창, 무주신문,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소개 > 활동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6기 언론학교 "다시 언론개혁을 묻다" 후기 (0) | 2019.11.26 |
---|---|
2019 전북민언련 회원 모꼬지, 잘 다녀왔습니다. (0) | 2019.08.26 |
전북일보 주주총회 및 감사보고서 공개 (0) | 2019.04.19 |
2019년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 | 2019.02.18 |
[활동보고] 풀뿌리언론운동연대 워크숍 - 이상석 세금도둑잡아라 사무총장, 공익재정연구소 소장 초청 강의(2018/08/31~09/01) (0) | 2018.09.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