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선거방송토론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7.23 18:22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notice

 

 

2020총선 선거방송토론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

 

총선이 일 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선거 문화도, 이를 보도하는 양상도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2020년은 특히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형을 그릴 중요한 시기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1995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후보자 초청 대담 및 토론이 법제화되면서 1997TV방송토론이 본격화되고, 인터넷과 SNS 선거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할 2020년 총선 역시, 유튜브 등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종전과 또 다른 모습을 띨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지역 언론에 새로운 과업이 주어졌음을 의미합니다.

당초 선거방송토론은 금권 선거를 막고, 정책 대결을 유도하기 위하여 도입되었으나 정작 유권자의 알 권리는 충족하지 못하고 후보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토론회 출연 여부를 놓고 언론사와 후보자 혹은 후보자 간에 불필요한 언쟁을 벌이는 것도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유권자와 후보자 모두가 만족하는 선거방송토론을 만들기 위하여 가장 먼저, 언론사들이 방송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자 합니다. 서로 간의 이해관계는 잠시 내려놓고 대의를 위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자 합니다. 호남언론학회가 주최하고 호남언론학회,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포럼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논의의 장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러한 자리를 통하여 지역 언론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9823일(금), 오전 1030

장소: 전북대 인문사회관 204

주최: 호남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주관: 전국언론노조전북협의회,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회: 권혁남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발제: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토론자:

 

<학계>

장낙인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송기도 전북대 명예교수

이상훈 전북대 교수

 

<전북선거관리위원회>

정덕수 전북선관위 지도과장

 

<언론계-방송>

박재홍 KBS전주총국 보도국장

이종휴 전주MBC 보도국장

이승환 JTV정치부장

도상진 전북CBS 보도제작국장

 

<언론계-신문>

강인석 전북일보 편집국장

김경섭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

장병운 전라일보 편집국장

 

<정계>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더불어민주당정읍고창지역위원장

정운천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위원장

권태홍 정의당 사무총장

 

<시민단체>

이상민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박민 참여미디어연구소장

 

 

 

문의_ 박찬익 전국언론노조전북협의회 의장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063.285.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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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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