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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notice

[보도자료] 시민들 비판 발언에 고소고발로 압박하는 전북일보 규탄 기자회견 안내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2. 4. 11.

※ 2022년 4월 12일 전북일보와 자광이 고소, 고발을 취하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13일(수) 예정된 기자회견 일정을 취소하고 추후 성명을 통해 따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전북민언련을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전북민언련)은 언론의 민주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언론감시, 비판, 견제, 그리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공기로서의 언론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는 시민운동단체입니다.

 

2. 지난 2월 전북일보와 자광(전북일보 대주주)에서는 전북민언련 사무처장과 전주시민회 사무국장을 명예훼손으로, 일반 시민 2명을 모욕죄로 고소․고발했습니다. 전북일보와 자광의 관계 및 자광에서 추진하는 대한방직 부지 개발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내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SNS 글을 문제 삼았고, 그 글에 비판적 댓글을 남긴 시민들까지도 무차별적으로 고소․고발한 것입니다.

 

3. 전북일보의 이번 고발이 언론사가 활동가와 시민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는 처사라고 보며 전북일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끝>

 

 

 일시: 2022년 4월 13일(수), 오전 11시


 장소: 전북일보 앞 (금암동 우석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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