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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분과 모임

[신입간사의 사무국 적응기] "아버님댁에 온풍기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1. 5. 27.

안녕하세요? 정현입니다. 

 

민언련에서 일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다 되갑니다.   흐흐...

 

아직 많은 면에서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IMG_2322.jpg

 

 

여튼 올 겨울은 요놈 하나로 사무실이 훈훈합니다~

머...외투를 벗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 녀석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듯 합니다...

'후끈이1호'가 회원님들의 방문에 목말라 있습니다...^^

 

시간괜찮으실 때, 많이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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