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6. 4. 27. 18:13

 

 

20대 총선 선거보도 평가토론회


 

 

20대 총선전북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는 이번 총선과 관련하여 유권자의제 중심의 정책보도 및 여론조사보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지역언론의 선거보도를 모니터 해 왔습니다. 아울러 언론학계 및 시민사회단체, 언론노조 및 기자협회 등 현업단체와 함께 지역언론의 불법, 탈법사례를 감시하기 위한 사이비언론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왔습니다.

 

이번 20대총선은 과거와 달리 3당구조가 정착됨으로써 유권자의 선택지가 늘어났다는 점과 편파보도사례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구획정 등 정치일정 지연과 3당 경쟁구조에 따른 경쟁심화, 언론의 정책보도 외면 등이 맞물리면서 깜깜이 선거로 전락했다는 비판 역시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후보진영의 네거티브 전술과 인지도 제고 및 우세자 편승효과에 기댄 검증되지 않는 여론조사가 기승을 부렸고, 이에 대한 철저한 검증없이 경마식보도에 앞장섰던 언론의 무책임은 되짚어봐야 할 대목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유권자의 자유로운 정치적 의사표현과 군소후보의 선거운동을 제약하는 선거법의 문제와 함께, 여전히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미디어선거의 현실 등도 짚어봐야 할 대목입니다. 특히 미디어선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선거토론회가 일부 후보들의 불참으로 무산되거나 파행 운영되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에 ‘제20대총선 전북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는 제20대 총선 시기 언론의 보도 행태를 평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20대 총선 선거보도 평가토론회]

 

일시 : 201653() 저녁7

장소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 113강의실

 

사회 : 이상훈 전북대 교수

발제 : 손주화 전북민언련 사무국장

토론 : 김요한 원광대 교수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소민정 전북CBS PD

             이성원 전북일보 총괄부국장

 

주관 : 20대총선 전북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공동주최 : 지역사회와커뮤니케이션포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기자협회/

 

 

 

 

Blog Information

“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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