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호남1 세줄뉴스(1/29) (1/29)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 buy 전주, 사후 관리 허술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강동오케익이 제조한 ‘바이전주 초코파이’ ‘우리밀 더 리얼 수제초코파이’등 3개 품목에서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해 전량 판매 중단 및 회수 한다고 밝혔어요. 해당 제품에 바이전주 인증 제품이 있어 문제인데요. 바이전주 인증을 담당하는 전주시 탄소산업과는 “선정만 할 뿐, 식품위생까지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으며 식품위생을 담당하는 자원위생과 담당자는 “바이 전주 상품이나 업체라고 해서 특별히 집중 관리하라는 방침은 없는 것”이라고 하네요. 특별한 사후 관리 없는 특별한 인증제도. 이번 일이 바이전주를 인증 받은 다른 기업에게까지 영향을 받을게 분명해 보여서 안타깝네요. [전북일보] 'bu.. 2016.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