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사료1 세줄뉴스(3/16) (3/16)오늘자 전북뉴스 하이라이트:세줄뉴스지역1)묵은쌀 1kg에 200원전국적으로 남아도는 묵은 쌀은 190만 톤입니다. 쌀 소비가 적어진 추세에 군부대와 학교 같은 공공기관에도 공급을 전부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인데요. 결국 1kg에 200원 씩 사료업체에 팔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농민들은 북한으로 쌀을 보내자고 하고 있지만 남북 관계 문제로 인해 어려운 실정이죠. 해외 원조도 방법이지만 10만 톤 당 2천 4백억에 달하는 운송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1년 동안 농민들의 피와 땀이 섞인 쌀, 사료로 먹일려고 한 건 아닐 텐데요. 정부의 정책 이번 정책, 정말 이게 최선인가요?[KBS전주총국]1kg에 2백 원 사료로 전락한 쌀쌀 사료 전락..풍년 기원 ‘옛말’[전북일보]정부, 쌀 추가 매입..전북 쌀값.. 2016.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