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활동)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재심> 후기 (2018/10/11)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0.12 16:08 / Category : 전북민언련/분과모임

지난 7월 이후 2개월 동안 쉬었다가 오랜만에 진행한 영화모임 달달.

이번에 본 영화는 실제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재심>입니다.

 

사법부에 의해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피해자를 위한 재심 신청 과정을 약간의 영화적 각색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줬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너무 좋고 실제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어서 그런지 정말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했네요.

영화를 보고 뭔가 기분이 우울해져서 맥주가 아닌 소주를 마셔야 하는 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금도 억울한 사람들이 많고 대한민국 사법부가 정말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셜록의 박상규 기자님 등이 이 사건을 사회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서 언론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다음 영화모임 달달은 11월 7일 수요일 저녁에 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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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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