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10일 대사습놀이기간 중이여서 한옥마을 일대가 붐볐습니다.
9일 2시부터 경기전 앞에 자리를 잡고 서명전을 하는데~ 준비했던 서명용지가 떨어지는 비상상황이 발생~ 급히 근처 문구점에서 복사를 하며 이어 나갔다고 하시네요.
이날 김병직 대표님 , 김재호 이사님 ,현병만 회원님, 유길상 이사님, 박민 실장님, 이정현 회원님 이렇게 모여 1인시위 및 서명전 함께 했습니다. 이날도 아이스 커피를 후원받으셨다고 하네요 ㅋ
10일은 전주MBC노조와 함께 했습니다.
저희보다 먼저 자리를 잡으시고 서명을 받고 계시더군요
고영준 회원님께서 1인 시위 동참하셔서 지나가는 분들을 한분씩 모셔왔습니다. ㅋㅋ
김병직 대표님의 탁월한 시위 전용 나레이션 덕분에 더 많은 서명을 받은 듯 합니다.
김대표님의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절한 톤과 약간의 울분, 호소력이 적절히 믹스된 연설은 정말 멋졌습니다. ^^;;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주에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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