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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아카데미

시민과 함께 하는 민언련 3월 특강 안내_ 최성진 한겨레 기자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3. 2. 25.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와 MBC 이진숙 기획홍본부장의 정수장학회 매각비밀회동을 보도하며 공영방송을 둘러싼 음모를 세간에 밝혔으나 정작 본인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재판 중에 있다. 죽어가는 통신비밀보호법이 권력보호를 위한 방패로 거듭 작동하고 있으며 정작 드러나야 할 것은 약자의 사생활이 아니라 권력의 숨은 뿔이라 외치고 있는 최성진 한겨레 기자를 이번 특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일시 : 2013년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차라리 언더바 (전주 동문사거리 이모네 갈비 맞은 편)
강사 : 최성진 (한겨레 기자)

대상 : 전북민언련 후원회원, 지역언론희망나누기 ‘언론학교’ 졸업생
         50명 선착순 접수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사전 신청 받습니다.)

접수 : 전북민언련 사무처 063-285-8572 (담당자 : 손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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