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소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국 순회) 전북도 함께 했습니다!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4. 7. 8.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천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북사회단체도 '세월호 범도민대책위'를 구성하여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번 7월 5일~7일 "세월호 가족버스"는 전주에 방문하여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전북민언련도 2팀에 합류했습니다)

6~7일 세월호 가족대책위 분들과 함께  전북 일정을 소화하며 세월호범도민대책위와 가족순례단은 함께하며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 그렇지 않으면 참사는 진행형이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진행되었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7월 4일자 경향신문을 보니 7월 중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별법을 여야가 합의해 처리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있네요.


: 800여개 시민사회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4일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특검 수준의 권한을 가진 독립적 진상조사기구 설치가 특별법 내용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