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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보고서/전북주요뉴스 '피클'

세줄뉴스(8/26)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5. 8. 26.

세줄뉴스(8/26)

지역뉴스

1) 한 부모 가정 손들어! VS 싫어요!

B 담임교사가 자신의 반 학생에게 한 부모 가정, 저소득층가정 여부 등 가정환경 조사를 거수해 실시했어요. 손을 들지 않은 학생을 지목해 “너 아니냐?고 말했고, 학생들이 인권침해라고 항의했지만 그대로 진행했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학생인권심의위가 교사에 대해 ‘신분상처분 및 학생 개인정보 수집. 관리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권고’했네요.

학생인권이 과거보다 많이 신장됐지만 아직도 이런 교사가 있네요. ‘선생님 편하자고’ 딱 이 수준. 저 어렸을 때도 새 학기만 되면 거수로 가정환경에 대해 조사했는데, 전혀 잘못된 일인지 몰랐거든요.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잘못된 상황에 항의할 줄도 알고 기특하네요.

[전북일보] “학생 가정환경 공개조사는 인권침해”

[전북도민일보] “학생인권 침해교사, 신분상 처분을”



2) 무상급식 지자체에 떠넘기기 사실인가?

9월 2일 전북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도교육청이 도시지역 고교 무상급식 확대 지원 안건을 협의하자고 입장을 내보였어요. 현재 2012년부터 도시지역은 50%를 지원하고 있어요. 초등, 중등, 농어촌 고등학교는 무상급식이구요. 전북도는 전국에서 최고수준의 급식 지원인데 고교까지 확대하는 건 무리라는 입장이네요.

전라일보 김대연기자는 ‘지자체들이 타 지역과 국비 지원 여부 등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자는 입장을 전했지만 마치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놓고 지자체가 미루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전북도민일보 남형진기자는 “도교육청 고교 무상급식 예산 지자체 ‘떠넘기기’”라고 표현했네요. 그런데 말이죠, 무상급식이 교육청만의 책임인가요?

[전라일보] “도시 고교도 무상급식하자” “예산 없어” 속 끓는 지자체<전주 익산 군산 김제 남원>

[전북도민일보] 도교육청 고교 무상급식 예산 지자체 ‘떠넘기기’



3) 억울한 음주사고

음주운전 사고 후 달아난 김 모 씨가 도주 중 또 2차 사고를 일으켜 상대 20대 운전자가 숨진 일이 벌어졌어요. 알고 보니 첫 번쌔 사고의 범인은 합의금을 뜯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음주운전 차량을 노린 범행이었다네요. (6년 동안 50번 가량 1억 8천만 원) 음주 운전한 운전자, 1차 사고의 범인 모두 처벌을 받겠죠. 그런데 20대 청년의 목숨은 누가 책임져 주나요? 휴

[KBS] 음주 차량 노려 ‘고의 사고’

[JTV] 음주차량만 골라 '쾅'(최종)

[CBS] 음주차량 노려 고의사고, 50여 차례에 1억8천 뜯어



언론계

4) ‘삼성 무한도전’ 무슨 말일까?

8월 25일 국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 협찬고지 규칙 개정 관련 토론회-방송프로그램에 협찬 기업 이름 붙인다?> 토론회가 열렸어요. ‘협찬’과 관련해 이제 정부는 방송 프로그램 제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계획이에요. 이에 대해 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사무처장은 “협찬고지규칙이 개정되면 어떤 프로그램이 생길지 생각해봤다”며 “드라마 <올인>(이병헌·송혜교·지성·박솔미 출연)은 <마사회와 함께 올인>이 될 수도 있는 게 아닌가. 또, <호텔리어>(배용준·김승우·송윤아·송혜교 출연)는 <롯데호텔리어>가 되는 것이다”라고 꼬집었어요.

“방송프로그램과 광고의 구분이라는 근간 흔들 것…제작자율성 훼손”이 큰 문제인데요, 토론자들은 이에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지 기사를 클릭해보세요.

[미디어스] “‘삼성갤럭시S와 함께하는 무한도전’?…파우스트 계약 같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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