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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보고서/전북주요뉴스 '피클'

세줄뉴스(8/21)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5. 8. 21.

세줄뉴스(8/21)


지역뉴스

1) 전북교육청 유치원 CCTV설치 거부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관내 유치원에서 영상정보처리기기가 원활히 확대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자체 추진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시행”하라는 공문을 발송했어요. 전북도교육청은 법률적 근거가 없다며 거부했고요.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이후로 CCTV를 설치해야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는데, 이에 못지않게 반대 여론도 거세네요.

전북교육청은 “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원과 직원의 개인정보를 강제로 취득하는 행위”라고 밝혔어요. 우리아이가 유치원에서 어떻게 지낼지는 궁금하고 걱정되지만, 누군가의 자녀일 선생님도 매시간 다수의 학부모에게 감시당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요. 잠재적 범죄자 취급 아닌가요?

[전북일보] 2면 교육부 “유치원 CCTV 확대”...도교육청 ‘거부’

[CBS] 전북교육청 이번에는 유치원 CCTV로 충돌


2)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무주 지역 한 중고교에서 일부 교사가 교내 업무를 조작하고, 허위 공문서, 지역 단체로부터 근거 없는 격려금 지급 요구해 수천만 원까지 받은 일이 사실로 드러났어요. 특정교사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조작해 다른 교사들의 상황을 무단 열람하고 그 정보를 가지고 교장, 교감에게 위협하기도 했어요. 전북교육청은 8명에게 징계를 내렸네요. 학생들이 받았을 충격은 어떡하죠? 우리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지 착찹하네요.

[전북일보] 동료에게 ‘갑질’ 일삼은 교사 학교기금 멋대로 나눠쓰기도

[전북도민일보] 도교육청, 무주 A중 고 교원 16명 무더기 징계

[전라일보] 무주 A중고교사 16명 징계


3) 새만금 MOU, 투자 철회

새만금에 투자하기로 한 업체들의 현황조사를 한 결과 73개 업체 가운데 21개사 폐업(6) 투자 철회(15)라고 하네요. 기업의 경영상 투자 철회는 할 수 있지만 폐업이 6개라니, 이정도면 사전에 검토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짐작이 가네요.

[새전북신문] 새만금 잇따른 기업 투자 철회 ‘비상’

[전북일보] 새만금 온다던 업체들 잇단 투자 철회

[전북도민일보] 새만금 투자협약 기업 23% ‘없던 일로’


4) 전라일보 경제면(6면)에 마트 이야기만 3번

한 면에 대형마트만 세 번이 언급되고 있네요. 상품 출시부터, 세일품목의 할인된 가격까지 상세하게 나와요. 그중에 이마트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네요. 이정도면 대놓고 광고죠

[전라일보]

대형마트 ‘가을꽃게’ 할인 경쟁 _ 이마트 100g 당 950원 판매

이마트 ‘노브랜드’ 상품 출시 (사진포함)

한눈에 보는 생활경제 TIP-유통가 세일 소식 (사진포함)



언론계

1) KBS 광복 70주년 특집 프로그램 <국민대합창-나는 대한민국>이 KBS 이사회 보고도 거치지 않은 채 졸속 기획·편성 △단일 프로그램에 50억원 투입 △비효율적인 예산 편성 △무리한 협찬·광고 유치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며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연임을 확답받기 위한 조대현 사장의 ‘무리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미디어스] 사활적으로 매달려 ‘대통령’ 모시는 데 성공한 KBS ‘나는 대한민국’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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