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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상파 방송사 토론자 분석해보니 남성이 87%, 교수가 공통 1위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0. 10. 16.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9-2020년 전북 지역 방송 4사의 4개 시사토론프로그램의 출연자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출연자의 성별, 직업별 다양성 및 양성평등 지수를 확인하기 위한 분석입니다. 출연자란 고정 진행자를 제외하고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사람을 지칭하며 동일인이 반복 출연한 경우 횟수를 누적해서 집계했습니다.

 

 

| 전북 지역 방송사 시사토론프로그램 현황

 

KBS전주총국 <생방송 심층토론>, 전주MBC <시사토론>, JTV전주방송 <시사진단>, SK브로드밴드 <막걸리> 총 4개의 시사토론 프로그램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흐름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각 사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2019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로 나눠 확인했습니다.

<생방송 심층토론>, <시사토론>, <시사진단>의 경우 매 주 1회 방송이며, <막걸리>의 경우 격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회 방송에 대부분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지만, JTV의 경우 한 회에 두 개의 주제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2020년 상반기 방송 횟수가 전년에 비해 적은 것은 4월 총선 시기 선거방송토론회로 인해 정규 시사토론프로그램이 진행되지 못한 걸로 파악됩니다.

 

○조사 대상 | KBS전주총국 <생방송 심층토론>, 전주MBC <시사토론>, JTV <시사진단>,

                     SK브로드밴드 <막걸리> (구 티브로드 전주방송)

○조사 기간 | 2019년 1월 ~ 2020년 6월

 

 

표1) 전북 지역 방송사 시사토론프로그램 현황

프로그램명

2019년 상반기

방송 횟수

2019년 하반기

방송 횟수

2020년 상반기

방송 횟수

합계

KBS전주총국

<생방송 심층토론>

20

23

14

57

전주MBC
<시사토론>

26

25

25

76

JTV 전주방송 
<시사진단>

29

24

22

75

SK브로드밴드
<막걸리>

13

11

13

37

합계

88

83

74

245

 

 

| 지상파 방송사 남성 출연자 압도적으로 많아

 

방송 4사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남성 출연자가 압도적으로 많음이 확인됩니다.

2019년 전북 지역 방송 4사의 평균 남녀 출연자 성비는 88.0% 대 22.0% 약 8:2의 비율을 보여줍니다. 지상파 방송사만으로 한정하면 격차는 90.9% 대 9.1% 약 9:1로 더욱 심각해집니다. 전주MBC <시사토론>의 경우 2019년 상반기 93.8% 남성 출연자 쏠림이 가장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나며 JTV <시사진단>의 경우도 2019년 상반기에는 93.4%의 남성 출연자 쏠림이 있었습니다.

 

전북민언련에서는 2020년 초 전북 지역 지상파 방송 3사의 출연자 성별 쏠림이 심각함을 지적 했습니다. 나아가 KBS전주총국과 전주MBC에서는 시청자위원회를 통해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는데, 각 사의 담당자는 개선을 하겠다는 공식 답변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출연자 성별 격차는 2019년 상반기에서 2020년 상반기로 가며 다소 줄어드는 것이 확인됩니다. 지상파 방송 3사는 2020년 상반기 남성 출연자는 87.0%로 2019년에 비해 약 4% 줄어들며 여성 출연자가 두 자릿수인 13%로 늘어나며 점진적으로 개선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심각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표2) 전북 지역 방송사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자 성별 현황 (단위: 명, %)

프로그램명

2019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2019년 평균

2020년 상반기

 

남성

출연자

여성

출연자

남성

출연자

여성

출연자

남성

출연자

여성

출연자

남성

출연자

여성

출연자

KBS전주총국

<생방송 심층토론>

68

(89.5%)

8

(10.5%)

82

(89.1%)

10

(10.9%)

150

(89.3%)

18

(10.7%)

48

(87.3%)

7

(12.7%)

전주MBC

<시사토론>

76

(93.8%)

5

(6.2%)

73

(86.9%)

11

(13.1%)

149

(90.3%)

16

(9.7%)

77

(85.6%)

13

(14.4%)

JTV

<시사진단>

85

(93.4%)

6

(6.6%)

79

(92.9%)

6

(7.1%)

164

(93.2%)

12

(6.8%)

69

(88.5%)

9

(11.5%)

지상파 방송

3사 합계

 

 

 

 

463

(90.9%)

46

(9.1%)

194

(87.0%)

29

(13.0%)

SK브로드밴드

<막걸리>

21

(63.6%)

12

(36.4%)

14

(58.3%)

10

(41.7%)

35

(61.4%)

22

(38.6%)

18

(62.1%)

11

(37.9%)

방송 4사 합계

250

(89.3%)

31

(10.7%)

248

(87.0%)

37

(23.0%)

498

(88.0%)

68

(22.0%)

212

(84.1%)

40

(15.9%)

 

 

| SK브로드밴드 <막걸리>, 지상파 방송사와 확연한 차이 보여줘

 

반면 SK브로드밴드 <막걸리>의 경우 지상파 방송사와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2019년 61.4%대 38.6%, 2020년은 62.1% 대 37.9%로 성별 격차가 가장 적었으며 2019년 하반기에는 여성 출연자가 40%를 넘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역의 여건상 다양한 출연자를 내용에 맞춰 섭외하기 어렵습니다. 제작진은 한 목소리로 섭외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SK브로드밴드 <막걸리>의 사례는 제작진의 노력이 출연자 성별 격차를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부산 시사프로그램 패널 성별 분석, 여성 약 23% 출연에 그쳐

 

이러한 성별 쏠림은 전북 지역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2019년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은 KBS부산, 부산MBC, KNN 지상파 방송 3사의 6개 프로그램을 2019년 1~8월간 패널 성별 분석을 진행했고 <문화다양성 리터러시 부산지역 언론보도 모니터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패널+인터뷰이가 남성 76.22%, 여성 22.97%로 나타나며 역시 남성 쏠림의 출연자 구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표3) 부산 시사프로그램 패널+인터뷰이 성별 분석

성별

인터뷰이

패널

패널+인터뷰이

70.93%

82.45%

76.22%

27.57%

17.55%

22.97%

미상

1.50%

0%

0.81%

 

이어진 간담회에서 현역 기자는 “전문가집단 패널을 섭외하기 굉장히 힘든데 거기서 여성을 찾기는 더 힘들어요.”, “일부러 한 회당 여성 패널을 한 명 이상 섭외 해야겠다고 생각을 가지고 첫 시작을 했는데 풀이 없다 보니까 굉장히 서투른 사람이 나오면 방송이 잘 안 되고 그러면 그 다음번에는 저도 이제 그런 도전을 하기 힘들어지고 그럼 이 풀이 또 자연히 줄어들게 되는 오랜 관행을 겪었던 것 같아요.”라는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방송사나 언론사가 해야 하는 하나의 미션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런 전문가 집단을 또 방송을 잘하고 익숙한 사람을 많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라는 의견을 던지며 다양한 섭외 풀을 구성하는 것 또한 언론사에서 해야 하는 역할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직업별 쏠림은 없을까?

지상파 방송 3사 공통으로 교수 출연 가장 많아

SK브로드밴드, 시민사회단체, 언론인이 출연 비중 1위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자의 직업 분류를 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8가지 직업군으로 분류했으며, 대표 직함으로 단수 체크했습니다.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 간 직업별 출연 비중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우선 지상파 방송 3사의 경우 교수, 국회의원, 공무원, 단체협회장,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비중만 다를 뿐 출연 비중 1~5위를 전부 차지하고 있었고, 교수 직군이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 비중의 20%를 넘으며 쏠림 현상이 발생했다는 점이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SK브로드밴드의 <막걸리>의 경우 시민사회단체/언론인, 정당인, 공무원, 교수, 문화예술인 순으로 드러났으며 특정 직군 쏠림 현상도 크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언론인, 정당인의 경우 1, 2위의 출연 비중을 드러내고 있는데 출연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풀뿌리지역주간신문의 역할을 다룬 <주민이 주인인 언론>에서는 지역주간신문 기자들이 출연했으며 <마이너리티 리포트 '전북 내 소수 정당'>편에서는 녹색당, 민중당, 자유한국당 출연자들이 출연했고, <언론보도로 살펴본 전북 이슈>에서는 전북 내 언론 이슈에 대한 미디어비평을 주제로 하는 등 지상파 방송사에서는 출연이 적은 지역 내 소수 계층, 정당, 이슈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표4) 전북 방송사별 시사토론 프로그램 직업별 출연 순위표

KBS전주총국

생방송 심층토론

전주MBC

<시사토론>

JTV전주방송

<시사진단>

SK브로드밴드

<막걸리>

교수(총장포함)

20.6%

교수(총장포함)

26.7%

교수(총장포함)

24.4%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15.1%

공무원

15.2%

국회의원

14.5%

국회의원

14.2%

정당인

14.0%

국회의원

10.8%

공무원

12.2%

시민사회단체

10.2%

공무원

10.5%

단체협회장

10.3%

시민사회단체

11.4%

공무원

9.1%

교수(총장포함)

8.1%

시민사회단체

9.0%

단체협회장

6.3%

단체협회장

7.9%

문화예술인

7.0%

 

표5) 전북 방송사별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 순위표 (단위: 명)

 

표6) KBS전주총국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자 직업별 비중 (단위: 명, %)

직책별 분류

KBS전주총국 <생방송 심층 토론>

합계

2019 상반기

2019 하반기

2020 상반기

국회의원

10

5

9

24

13.2%

5.4%

16.4%

10.8%

정당인

4

9

5

18

5.3%

9.8%

9.1%

8.1%

기초단체장

3

1

1

5

3.9%

1.1%

1.8%

2.2%

광역 기초의원

0

4

4

8

0.0%

4.4%

7.3%

3.6%

공공기관장

0

0

0

0

0.0%

0.0%

0.0%

0.0%

교사

2

3

1

6

2.6%

3.3%

1.8%

2.7%

교수(총장포함)

18

21

7

46

23.7%

22.8%

12.7%

20.6%

공무원(행정+교직원)

14

13

7

34

18.4%

14.1%

12.7%

15.2%

법조인

1

2

 0

3

1.3%

2.2%

0.0%

1.3%

기업인

0

0

1

1

0.0%

0.0%

1.8%

0.4%

전문가(전문위원+연구위원 등)

2

5

3

10

2.6%

5.5%

5.4%

4.5%

의료인

0

1

3

3

0.0%

1.1%

5.5%

5.5%

언론인

3

8

3

14

3.9%

8.7%

5.5%

6.3%

단체, 협회

9

8

6

23

11.8%

8.7%

10.9%

10.3%

문화예술인

0

0

0

0

0.0%

0.0%

0.0%

0.0%

시민대표

0

4

0

4

0.0%

4.3%

0.0%

1.8%

학생(고등학교, 대학교)

0

1

2

3

0.0%

1.1%

3.6%

1.3%

시민사회단체

10

7

3

20

13.2%

7.6%

5.5%

9.0%

종합

76

92

55

223

 

표7) 전주MBC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자 직업별 비중 (단위: 명, %)

직책별 분류

전주MBC <시사토론>

합계

2019 상반기

2019 하반기

2020 상반기

국회의원

11

11

15

37

13.6%

13.1%

16.7%

14.5%

정당인

4

6

5

15

4.9%

7.1%

5.6%

5.9%

기초단체장

0

0

2

2

0.0%

0.0%

2.2%

0.8%

광역 기초의원

5

7

4

16

6.2%

8.4%

4.4%

6.2%

공공기관장

3

 0

1

4

3.7%

0.0%

1.1%

1.6%

교사

3

 0

0 

3

3.7%

0.0%

0.0%

1.2%

교수(총장포함)

21

16

31

68

25.9%

19.0%

34.4%

26.7%

공무원(행정+교직원)

12

9

10

31

14.8%

10.7%

11.1%

12.2%

법조인

 0

4

1

5

0.0%

4.8%

1.1%

2.0%

기업인

 0

2

3

5

0.0%

2.4%

3.3%

2.0%

전문가(전문위원+연구위원 등)

4

4

2

19

4.9%

4.8%

2.2%

4.0%

의료인

0 

 0

1

1

0.0%

0.0%

1.1%

0.4%

언론인

0

0

2

2

0.0%

0.0%

2.2%

0.8%

단체, 협회

6

7

3

16

7.4%

8.3%

3.3%

6.3%

문화예술인

 0

 0

2

2

0.0%

0.0%

2.2%

0.8%

시민대표

3

6

0 

9

3.7%

7.1%

0.0%

3.5%

학생(고등학교, 대학교)

0 

0 

 0

0

0.0%

0.0%

0.0%

0.0%

시민사회단체

9

12

8

29

11.1%

14.3%

8.9%

11.4%

종합

81

84

90

255

 

표8) JTV전주방송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자 직업별 비중 (단위: 명, %)

직책별 분류

JTV 전주방송 <시사진단>

합계

2019 상반기

2019 하반기

2020 상반기

국회의원

11

8

17

36

12.1%

9.4%

21.8%

14.2%

정당인

7

6

6

19

7.7%

7.1%

7.7%

7.5%

기초단체장

1

0

7

8

1.1%

0.0%

9.0%

3.1%

광역 기초의원

7

7

2

16

7.7%

8.2%

2.6%

6.3%

공공기관장

1

 0

1

2

1.1%

0.0%

1.3%

0.8%

교사

3

3

1

7

3.3%

3.5%

1.3%

2.8%

교수(총장포함)

24

19

19

62

26.4%

22.4%

24.4%

24.4%

공무원(행정+교직원)

9

7

7

23

9.9%

8.2%

9.0%

9.1%

법조인

0 

1

0 

1

0.0%

1.2%

0.0%

0.4%

기업인

5

5

 0

10

5.5%

5.9%

0.0%

3.9%

전문가(전문위원+연구위원 등)

4

3

0

7

4.4%

3.5%

0.0%

2.8%

의료인

1

 0

2

3

1.1%

0.0%

2.6%

1.2%

언론인

2

3

3

8

2.2%

3.5%

3.8%

3.1%

단체, 협회

5

10

5

20

5.5%

11.8%

6.4%

7.9%

문화예술인

 0

 0

0 

0

0.0%

0.0%

0.0%

0.0%

시민대표

1

5

0 

6

1.1%

5.9%

0.0%

2.4%

학생(고등학교, 대학교)

 0

 0

 0

0

0.0%

0.0%

0.0%

0.0%

시민사회단체

10

8

8

26

11.0%

9.4%

10.3%

10.2%

종합

91

85

78

254

 

표10) SK브로드밴드 시사토론 프로그램 출연자 직업별 비중 (단위: 명, %)

직책별 분류

SK브로드밴드 <막걸리>

합계

2019 상반기

2019 하반기

2020 상반기

국회의원

1

3

0

4

3.0%

12.5%

0.0%

4.7%

정당인

7

3

2

12

21.2%

12.5%

6.9%

14.0%

기초단체장

0

0

0

0

0.0%

0.0%

0.0%

0.0%

광역 기초의원

4

1

0

5

12.2%

4.2%

0.0%

5.8%

공공기관장

 0

 0

1

1

0.0%

0.0%

3.4%

1.2%

교사

 0

2

 0

2

0.0%

8.3%

0.0%

2.3%

교수(총장포함)

 0

3

4

7

0.0%

12.5%

13.8%

8.1%

공무원(행정+교직원)

4

1

4

9

12.1%

4.2%

13.8%

10.5%

법조인

3

 0

 0

3

9.1%

0.0%

0.0%

3.5%

기업인

1

2

0 

3

3.0%

8.3%

0.0%

3.5%

전문가(전문위원+연구위원 등)

1

0

0

1

3.0%

0.0%

0.0%

1.2%

의료인

 0

 0

1

1

0.0%

0.0%

3.4%

1.2%

언론인

6

3

4

13

18.2%

12.5%

13.8%

15.1%

단체, 협회

3

 0

1

4

9.1%

0.0%

3.4%

4.7%

문화예술인

 0

 0

6

6

0.0%

0.0%

20.7%

7.0%

시민대표

 0

 0

2

2

0.0%

0.0%

6.9%

2.3%

학생(고등학교, 대학교)

0 

 0

0 

0

0.0%

0.0%

0.0%

0.0%

시민사회단체

3

6

4

13

9.1%

25.0%

13.8%

15.1%

종합

33

2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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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 다양한 섭외 대상자를 찾으려는 노력 필요해

 

시사토론 프로그램에서 정하는 주제를 전문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출연자는 전문인력, 또는 고위 공무원 등 특정 연령과 집단에 쏠려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연히 기존 대상자에서만 찾으려 하다보면 현재와 같은 문제를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사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섭외 대상자를 찾으려는 노력을 통해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러한 노력이 향후 숙련된 방송 인력을 양성해 결과적으로는 양성평등 지수를 높이는 선순환을 가져올 것입니다.

 

 

문의_ 손주화 사무처장 (063-285-8572)

자료 정리_ 조재익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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