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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보고서/2022지방선거보도 민언련감시단

유권자에게 추천하는 전북 지역의 좋은 선거 보도! 2탄, 선거 후 필독 보도 정리! - 2022지방선거보도 민언련감시단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2. 6. 9.

선거 후 필독!

 

지난 5월 31일, 6.1 지방선거 전 선거 정보가 궁금한 전북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좋은 선거 보도를 추천해드렸죠. 유권자 여러분께 추천드리는 좋은 선거 보도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6.1 지방선거가 끝난 후에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언론들의 선거 관련 보도, 정치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선거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주목이 필요합니다. 선거 후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궁금하다면 아래 보도들을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지방선거 남은 과제, 제도 개선과 다양한 정치세력 확보 목소리 주문한 신문, 방송

 

(왼쪽) 6월 3일 자 JTV전주방송 8뉴스 보도 화면 편집, (오른쪽) 6월 2일 자 KBS전주총국 뉴스9 보도 화면 편집

 

선거 후 남은 과제들을 정리한 지역 언론들의 보도를 모아봤습니다. 매번 선거가 끝날 때마다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치권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개선을 미루다가 결국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치권이 변화 동력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는 해당 보도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1) “유권자들의 민주당 탄핵”...공천 등 선거 체계 전반 '쇄신책' 마련 시급(6/3, 전북의 소리 박주현)

  2) 선거제도, 경선제도 개선 서둘러야(6/3, JTV전주방송 이승환)

  3) [전북] 잡음 끊이지 않았던 지방선거…남은 과제는?(6/2, KBS전주총국 박웅)

  4) [이슈K] 전북 지방의회도 민주당 일색…견제와 감시는?(6/7, KBS전주총국)

 

 

2. 전북 선거판을 흔든 선거 브로커, 전주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미칠 영향이 궁금하다면?

 

6월 7일 전북의소리 홈페이지 보도 화면 편집

 

무소속 이상직 국회의원의 직위 상실로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때 드러난 지역 정치권의 선거 브로커 활동의 배경이 계보‧계파 정치에 있음을 지적하며, 전주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내용인데요.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보궐선거 지역인 만큼 유권자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1) 계보·계파 정치, '선거 브로커'와 무관치 않아...전주을 보궐선거 '주목' 이유(6/7, 전북의소리 박주현)

 

 

3. MZ세대 정치인 등장과 전북 정치가 궁금하다면...

 

6월 7일 ~ 8일 전북일보 홈페이지 보도 화면 편집

 

전북일보는 선거 전 [MZ 정치인을 만나다] 기획 보도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신유정·김세혁(5/17), 국민의힘 한상욱·유은혜(5/18), 정의당 권하늘·진보당 최한별(5/19) 후보 등 MZ 세대 정치인을 조명하고 소개하는 보도를 했었죠. 선거 후에도 관련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MZ세대 정치인에 주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들 세대가 정치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회적인 문제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1) [MZ세대와 전북정치] (상) ‘젊치인’은 줄고 고령화는 가속도(6/7, 전북일보 엄승현)

  2) [MZ세대와 전북정치] (하) “청년과 정치의 간극 메울 수 있는 경험 필요” (6/8, 전북일보 엄승현)

  3) 지방의회 더 젊어져야 한다(6/8, 전북일보 사설)

 

 

4. 당선 후에도 이건 짚어줘야...

(왼쪽) 6월 3일 전주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편집, (오른쪽) 6월 8일 KBS전주총국 뉴스7 보도 화면 편집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당선자들. 축하의 목소리와 함께 과연 이들이 앞으로 잘 해낼 수 있을지 우려와 비판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지역 언론들이 해야 하는 역할이죠. 일부 지역 언론들이 후보들의 난개발 공약 우려, 인수위 구성 문제 등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투표했다고 끝이 아니라 당선자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1) 전북 5개 시·군, 인수위 조례 미제정…'현직 출마 눈치봤나'(6/8, 전북CBS 최명국)

  2) "전주 파격적으로 바꾸겠다"..난개발 우려도 높아(6/3, 전주MBC 이경희)

  3) [전북] 김관영 당선인 인수위 발표…‘인사 편중’ 우려(6/8, KBS전주총국 이수진)

 

 

5. 선거 기간 유권자 활동, 이건 눈여겨봐요.

 

(왼쪽) 6월 7일 전주MBC 홈페이지 보도 화면 편집, (오른쪽) 6월 8일 전주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편집

 

선거 보도를 살펴보면 출마 후보들에게 주목한 보도가 대부분인데요, 아쉽게도 선거의 주인인 유권자들의 활동에 주목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선거 기간 다양한 유권자들의 목소리와 활동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한 청소년들의 활동,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사들의 활동을 주목해 봤습니다.

  1) 청소년 투표 성향..."어른들과는 달라요"(6/7, 전주MBC 마재호)

  2) 후보자별로 수어 통역.. "토론도 제대로 전달" (6/8, 전주MBC 허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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