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하는 전북민언련 3월 공개특강~
최성진 한겨레 기자께서 정수장학회 지분매각을 통한 선거개입 시도가 발각되기까지의 과정을 차분히 풀어주셨습니다.
특강 준비 중~
차분한 어조로 사건의 일련과정을 풀어내시던 최성진 기자님. 통신비밀보호법이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죽은법이 산자를 억압하는 모순에 대해 참석자들과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강의 후 참석자들과의 가벼운 맥주파티도 있었습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참석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특강은 4월 2일 <봉준이 간다>의 저자인 이광재 선생님께서 '전봉준과 봉학혁명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4월 2일 7시 30분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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