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 세대공감 프로젝트 "뻔뻔(Fun Fun)한 신문보기_ 초록별, 따숨 지역아동센터

올 상반기부터 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는 NIE 세대공감 프로젝트 "뻔뻔(Fun Fun)한 신문보기"라는 사업으로 신문활용교육(NIE)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NIE", "초등학생을 위한 NIE",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NIE", "학부모를 위한 NIE", "시민을 위한 NIE"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전북민언련에서도 NIE 강사로 일부 참여하고 있습니다.

 

10월부터 11월은 초록별과 따숨 지역아동센터에서 NIE를 진행했습니다.

신문을 활용해 나를 표현하고, 미디어를 배워가는 과정~ 아이들이 오리고 자르고 하며 즐거워했답니다.

 

  <초록별 지역아동센터 NIE 교육 현장> 신문에서 미디어 찾아보기

 

 

 

 

 

<따숨 아동센터 NIE 교육 현장> 신문을 활용하여 나를 표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