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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

2014 마을신문교육프로그램 3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14. 12. 11.

마을신문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수요일 기획회의를 거쳐 오늘 편집회의까지 이정도로 마을신문을 간단하게 만들어보았어요. 세 개 조로 나뉘어서 각각 주제로 삼을 콘텐츠, 지면 수를 정하고 배치는 어떻게 할지 마무리 했습니다.

기자님이 열심히 정리해주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내가 사는 마을에 일어난 이슈를 생각하다보니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쉬웠어요. 또 사안에 대한 집중도 훨씬 높았구요. 저희는 보통 한 면에 한두개 정도의 기사를 넣었는데 사실 신문은 그렇지 않죠, 많으면 4-5개정도의 기사도 한 지면에 들어가는데 그럴려면 얼마나 많은 회의와 수고를 거쳐야 하는지 실감했어요. 저희 조는 8개 지면을 구성했는데 8개 지면의 소재를 고르고 조사하는데도 쉽지 않았답니다.

 

 

 

회의를 마치고 발표가 이어졌어요. 사실 이 안에서 배운게 다 같아서 비슷한 신문이 나올 줄 알았는데 세 개의 신문 모두 특색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정말 이대로 취재를 해야할 것만 같은 기사도 있더라구요^^ 실제로 곳곳에 마을신문기자님들이 있어서 그 마을 신문에 기사로 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하하하 

 

 

마을신문교육은 직장인, 학생, 마을신문기자, 편집인, 교정교열가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 프로그램을 하는 중에 마을신문에 스카웃 된 수강생도 있었어요. 그 마을신문이 어떻게 변할까요? 앞으로도 마을신문에 관심 가져주세요. 현재 평화동, 송천동, 삼천동, 학동에 마을신문이 있답니다. 내가 거주한 지역에 마을신문이 없다면 한번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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