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교육) 마음과마을_혁신도시 1강

마을미디어교육 마음과마을 _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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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20151001/18:30-10:00/ 주울림교회 예배당/ 강의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최성은소장

하반기 마을미디어 프로젝트가 혁신도시를 첫 시작으로 진행됐어요. 이후에 혁신도시 공동체는 방송과 신문을 제작하게 돼요. 낯선 사람들과 서먹서먹했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마을미디어에 대해서 말하고, 한국과 국외의 마을미디어의 사례를 접하며 혁신도시의 마을미디어를 희미하게나마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어떤 마을미디어를 그리고 있는지 잠깐 살펴 볼까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거에요. 소박하면서 삶에 가까운 이야기.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요. 부드럽고 정감이 가고 고향같은 느낌을 주는 것"

"혁신마을의 소통이자 광고하는 역할. 동네 안에서든 밖에서든이요"

"공동체를 발견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공동체를 함축하는 언어!"

"관심과 참여"

"동네. 쉽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공기놀이 하듯이"

"옆 집 사람과의 벽을 무너뜨리는 투명한 창이죠. 

듣고 싶은 걸 라디오 티비 신문지면을 통해서 듣는 일이에요"

"정보 전달 매체입니다"

▲자기소개하고 있는 수강생		최성은 박사의 첫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