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9년 3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04.08 18:26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이달의좋은기사

2019년 3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투표 방법: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https://forms.gle/JzLDL3H9XdmzzFqL7

 

2019년 3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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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후보 1. 한빛원전 연이은 화재 안전성 문제, 끊임없이 보도화 해

○ 추천 사유:

한빛원전의 소재지는 전남 영광이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접한 전북 고창과 인근 지역에도 피해가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만큼 한빛원전의 안전성은 전북도민들에게도 중요합니다.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기자는 꾸준히 한빛원전 관련 소식을 전달하며 관심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지난 391호기 화재 발생 사고와 315일 변압기 이상으로 인한 5호기 가동 정지 사고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화재 발생에 대해서는 외부소방대 신고까지 38, 도착까지 1시간 30분이 걸리는 구조적 문제점이 여전함을, 가동 정지 사고에 대해서는 사고 안내 방송을 시험방송 중이라고 주민들에게 전달한 원전 측의 안이한 대처를 비판했습니다. 지역 주요 언론사 의제에서 외면되고 있는 한빛 원전 안전 문제를 끊임없이 감시하며 지역풀뿌리신문의 역할과 본질을 보여주고 있는 위 보도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 관련 기사 목록:

1. 한빛 제5호기 가동 정지... 변압기 이상으로 터빈 멈춰 (321일 보도, 1, 김동훈 기자)

2. 한빛원전 연이은 화재, 안전성 문제없나? (321일 보도, 6, 김동훈 기자)

3. 특별기고 - 한빛5호기 정지사고 대처를 보며... (321일 보도, 표주원 고창군농민회 원전특위 위원장, 한빛원전고창안전협의회 위원장)

 

기자명: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기자

 

후보 2. 익산 한 농협의 부적절한 대출과 사고 책임 외면 실태 보도

○ 추천 사유:

전북 익산의 한 농협이 무려 50억 원 가량의 부실 채권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실 대출을 해준 직원은 수천 만 원의 뒷돈을 받았고, 건물을 낙찰 받은 해당 농협 임원의 딸에게는 10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음에도 4억 원을 추가 대출해 준 의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KBS전주총국> 유진휘 기자는 부적절한 대출에 해당 농협이 제대로 된 사고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습니다. 돈거래가 있었던 직원 한 명만 해직 처분했고, 절반이 넘는 관련 직원들은 견책이나 주의를 받았습니다. 불투명한 수상 실적과 근무 연수에 따라 귀책 금액의 절반만 적용했습니다. 여러 의혹에 대해 현재 검찰이 수사에 나선 상황입니다.

불법·편법 대출 의혹과 투명하지 못한 징계 절차, 변제 방식 개선으로 농협의 비리 근절 노력을 촉구한 보도이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 관련 기사 목록:

1. 농협의 '수상한 대출'부실 채권만 50억 원 (35일 보도, 유진휘 기자)

2. 농협 부실 대출 배경에 뒷돈 거래 정황 (36일 보도, 유진휘 기자)

3. 부적절한 대출사고 책임은 '나 몰라라' (37일 보도, 유진휘 기자)

4. 농협의 수상한 대출검찰 '수사' (38일 보도, 유진휘 기자)

 

○ 기자명: KBS전주총국 유진휘 취재기자/정종배 촬영기자

 

후보 3. ‘승리 클럽과 판박이, 전주 클럽들 탈세 의혹 보도

추천 사유:

버닝썬 클럽 폭행 사건이 탈세 혐의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전주MBC>는 전주 지역의 클럽들의 불법 영업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전주 또한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세금을 덜 내고, 무허가가 적발돼 영업정지를 당해도 다시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운영하고 있는 실태가 확인되었죠. 박연선 기자는 단속 권한을 가진 행정 당국의 안이한 태도에 대해 현행법에서 당국의 단속 권한을 보장하고 있고 출입 거부 처벌 규정도 존재한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앙의 이슈가 지역사회와 무관하지 않음을 보여준 전주 클럽 탈세 의혹 보도를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전주 클럽들 탈세 의혹'승리 클럽'과 판박이 (325일 보도, 허현호 기자)

2. 단속 비웃는 불법 '클럽'손 놓은 당국 (327일 보도, 박연선 기자)

3. 전주 시내 탈세 클럽, 단속 안하나 못하나 (331일 보도, 박연선 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영업정지 비웃는 클럽층만 옮겨 다시 영업 (44일 보도, 박연선 기자)

 

기자명: 전주MBC 허현호, 박연선 취재기자 / 유철주, 권회승 촬영기자

 

후보 4. 기로에 선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체계, 무엇이 문제인가

추천 사유: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입소한 지적장애 학생이 혼자 외부 기관에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다음날 경찰서 앞에서 발견됐지만 또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의 실태가 드러난 것입니다.

<전북CBS> 김민성 기자는 보호시설 입소자 10명 중 6명이 장애인으로, 장애인 전용 보호시설의 필요성과 보호시설 직원들의 열악한 처우, 부족한 인력 등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언제든지 비슷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안으로 가장 먼저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보도했지만 여성 관련 복지시설에 대한 법사위원들의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덜할 수밖에 없어 예산 증액 면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여성가족부의 입장을 전달하며 해결이 쉽지 않음을 지적했습니다. 열악한 성폭력 보호시설의 문제점과 대처의 필요성을 살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성폭행피해자, 보호시설서 또 성폭행...‘터질 게 터졌다’ (325일 보도, 김민성 기자)

2. 성폭력피해자 손 놓는 복지사들 버틸 수가 없다’ (326일 보도, 김민성 기자)

3. ‘이대로는 안 된다기로에 선 성폭력피해자 보호체계 (328일 보도, 김민성 기자)

 

기자명: 전북CBS 김민성 취재기자

 

후보 5. ‘국비 확보만 강조, 지방비 투입은 쉬쉬김제시 선심성 사업에 비판의 목소리 높여

추천 사유:

김제시의 재정자립도는 8.38%(647억 원)로 공무원 인건비 949억 원도 자체적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재정이 열악합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각종 현안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책정됩니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일련의 사업들도 국비보다 지방비 투입 비중이 훨씬 높아 지역민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기자는 대표적으로 서예문화전시관의 경우 부지 매입비 8억 원, 신축비 50억 원, 매년 운영비 3억 원 등이 투입된다는 점, 국민체육센터는 시비 75억 원 투입에 앞으로 운영, 유지비 수억 원이 들 예정이지만 국비 30억 원 확보 사실만 김제시가 홍보하고 있다는 점, 이러한 상황을 비판적으로 살펴야 할 김제시의회가 슬그머니 승인해 주고 있는 상황을 거론하며 현명한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올해 1회 추경예산안 8404억 편성 (37일 보도, 2, 홍성근 기자)

2. 데스크칼럼 - 서예문화전시관 신축 반대한다 (37일 보도, 3, 홍성근 기자)

3. 100억 들여 수영장 또 만들어야 하나? (322일 보도, 1, 홍성근 기자)

4. 데스크칼럼 - 나는 고급외제차 거저 줘도 못탄다 (322일 보도, 3, 홍성근 편집국장)

 

기자명: 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기자

2019년 03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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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기간: 2019년 3월 1일 ~ 3월 29

모니터링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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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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