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9.11.05 18:31 / Category : 활동을 소개합니다/이달의좋은기사

2019년 10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이번에는 후보가 좀 많습니다. 그만큼 지역 언론들이 열심히 했다는 의미겠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https://forms.gle/cHfX4DtshWQkM1qy6

 

후보 1. 끝나지 않은 미투 운동, 도내 연극계 가해자 복귀 대책 필요성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도내 미투 운동의 시작이 된 연극계 미투 운동, 연극협회는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제명하고 재발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전주MBC는 최근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 연극계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극협회에서 제명되어도 이들의 활동 자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 피해자와 이들이 마주질치 모르는 상황에서, 대책이 시급한데요, 성범죄 이후 가해자들이 은근슬쩍 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피해자들의 고통에 주목하고, 이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감시가 계속되어야 함을 강조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마주칠까 두려워" 미투 2가해자 속속 복귀 (1027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2. 성폭력 가해자 소속 조합, 여전히 행사 도맡아 (1029일 보도, 허현호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타 언론사 관련 보도

1. 전북연극계 미투 가해자 버젓이 복귀 피해자 불안’ (1030일 보도, 5, 이휘빈 취재기자)

 

기자명: 전주MBC 허현호 취재기자, 권회승, 강미이 촬영기자

 

후보 2. 지역의 시간, 지방 소멸 대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 고민한 보도

추천 사유:

지방, 지역의 위기라고 하죠.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경제 규모도 작아지고, 일자리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JTV는 전국 각 지역과 일본 지자체의 여러 사례를 통해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우선 그동안의 지역개발사업과 SOC 확충, 출산율 증가 대책이 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주민들이 주도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지역의 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큰 고민 없이 행정에서 추진하는 여러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의문과 새로운 모델을 제안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지역의 시간) SOC 확충해도인구는 빠져나가고 (101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2. (지역의 시간) 인구증가, 일본 '기적의 마을'에서는(103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3. (지역의 시간) 출산장려금 경쟁인구증가 없는 '제로섬' (104일 보도, 정윤성 촬영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4. (지역의 시간) 인구 2천여 명외딴 섬의 도전 (107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5. (지역의 시간) 지역자원으로 소득을'지역재생'의 발판 (108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6. (지역의 시간) '주민 자치'지방소멸 새로운 민관 모델 (1011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7. (지역의 시간) 과소마을 생활 악화사회적경제가 해결 (1012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지역의 시간) 지역개발사업헛바퀴만 돌렸나 (930일 보도,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기자명: JTV 정윤성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후보 3. 순창 인계 노동 퇴비공장 악취 문제와 불법건축물 의혹 지적 보도

추천 사유:

순창군 인계 노동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피해로 인근 주민들이 수십년 째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나섰는데, 열린순창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해당 퇴비공장의 불법 건축물 의혹, 행정의 무관심 등을 보도했습니다. 퇴비공장 관계자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신정이 순창군의원을 위협한 사건까지 보도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의원을 도와주지 않는 지역 사회의 원칙이 과연 있는 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입장에서 이들의 목소리와 해당 퇴비공장에 대한 의혹을 보도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인계 노동 퇴비공장, 불법건축물에 허가’ (102일 보도, 1, 조재웅 취재기자)

2. 기자수첩 - “이쯤 되면 수사 합시다” (102일 보도, 23, 조재웅 취재기자)

3. 인계 노동 악취, 주민 원성’... 행정 무심’ (1010일 보도, 3, 조재웅 취재기자)

4. 퇴비공장 관계자, 신정이 의원 위협’ (1017일 보도, 1, 2, 조재웅 취재기자)

5. 고군분투 하는 의원도와주지 않는 원칙’ (1017일 보도, 23, 조재웅 취재기자)

6. 인계 퇴비공장, ‘악취포집기있으나마나 (1031일 보도, 1, 조재웅 취재기자)

7. 기자수첩 - 부끄럽지 않습니까? (1031일 보도, 23, 조재웅 취재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인계 노동 악취 못 참겠다! 문제 해결하라!” (95일 보도, 1, 조재웅 취재기자)

2. 기자수첩 - 참 좋은 순창? (95일 보도, 23, 조재웅 취재기자)

3. 인계노동 퇴비공장 행정조치 추궁’ (926일 보도, 1, 2, 조재웅 취재기자)

 

기자명: 열린순창 조재웅 취재기자

 

후보 4. 고창 노동저수지 인근 산지 개발 특혜 의혹과 위법성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산지 개발과 관련해 주간해피데이는 특혜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사업자가 군수 운전기사인 공무원이고, 직접 의뢰해 경사도를 확인해본 결과 고창군에서 정한 개발 불가 경사도 기준을 초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문화재인 고창읍성 인근이어서 문화재보존영향을 문화재청에 검토하고 허가를 받아야 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해 위법성과 직무유기 의혹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역에서 진행하는 개발 사업에 대해 행정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쳤는지 확인하는 보도이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산지 개발 특혜성논란 (103일 보도, 1, 김동훈 취재기자)

2.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임야 건축허가 특혜성인가? 직무유기인가? (1010일 보도, 1, 김동훈 취재기자)

3. 반론보도 -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산지개발 관련 (1010일 보도, 1)

4. 고창군청과 유기상 군수에게 묻는다 (1017일 보도, 1, 김동훈 취재기자)

5. 문화재청 현상변경허가 없이는 개발행위 불가 (1024일 보도, 1, 김동훈 취재기자)

6. 고창읍 노동저수지 인근 개발행위 사면초가’ (1031일 보도, 3, 김동훈 취재기자)

 

기자명: 주간해피데이 김동훈 취재기자

 

후보 5. 진안군 쓰레기매립장 투쟁위원회, 주민들의 목소리 전달한 연속보도

추천 사유:

진안군은 지난 2003, “쓰레기 매립량 80%가 차면 폐쇄 후 공원화해서 주민에게 환원하겠다라고 인근 마을 주민들과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진안군은 다시 조사해보니 지난해 8월 기준 매립량이 59%라며, 2046년까지 매립장으로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그동안 발표했던 매립량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전부 이적했다던 비위생쓰레기가 조금만 파자 검은 흙과 함께 나오고, 몰래 버린 쓰레기에서 농약병이 나오는 등 주변 오염이 심각한 상황으로 식수원인 용담호 오염까지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진안신문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여러 차례 파행을 겪은 진안군과 주민들이 안호영 국회의원의 중재로 113일 주민 공청회에 합의했습니다. 문제 해결까진 아직 멀었지만, 공청회가 열리기까지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입장을 전달하며 여론을 이끌어나갔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매립장, 환경 영향조사 위해 용역 진행 (107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2. 다 이적했다더니, 비위생쓰레기 포함된 검은 흙 나와 (1014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3. 쓰레기 매립장 문제 민관협의 또 파행 (1014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4. 진안군 쓰레기매립장 문제 해결 안개속으로’ (1021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5. 국회 방문한 투쟁위원회 (1021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6. 몰래 버리고 간 쓰레기에서 농약병 무더기로 나와 (1021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7. 진안군쓰레기매립장, 공청회 타결 (1028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진안군쓰레기매립장, 이대로는 안 된다 (99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2. 쓰레기 더미에 태어나, 쓰레기 더미에 살면서, 쓰레기 더미에 죽으란 말이냐 (923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3. 음식물 포함된 쓰레기 유입 (930일 보도, 1, 조헌철 취재기자)

4. 쓰레기 매립장 민관 협의, ‘파행’ (930일 보도, 3, 조헌철 취재기자)

 

타 언론사 관련 보도

JTV

1. 미숙한 행정...주민 반발 불러 (922일 보도, 주혜인 취재기자, 김준태 촬영기자)

 

기자명: 진안신문 조헌철 취재기자

 

후보 6. 전북판 숙명여고 사태. 도내 고등학교 답안지 조작 의혹 보도

추천 사유:

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담당 교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교직원이 한 학생의 답안지를 조작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해당 학생의 아버지가 학교의 전 교무부장으로 근무한 적이 있어 의혹이 더 커졌는데요, 자세한 정황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입니다. KBS전주총국은 이 사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성적 조작 의혹이 있었는데, 전북교육청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정황이 없어 감사도 하지 않고 학생 아버지인 전 교무부장만 다른 학교로 발령한 것입니다. 기자는 당시 숙명여고 사태로 교직원, 교사 부모와 학생 자녀의 성적 조작 의혹이 전 국민적 관심사였다며 너무 안이하게 대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순히 사건과 관련된 의혹 보도를 넘어 부모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게 하는 고교 상피제를 반대하고 있는 전북교육청에 책임을 묻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고교 중간고사 답안지 조작 의혹 파문... 교육청 감사 착수 (1029일 보도, 안승길 취재기자, 정성수 촬영기자)

2. 고교 답안지 조작 의혹 사실로... 교직원 소행 (1030일 보도, 안승길 취재기자, 정성수 촬영기자)

3. 지난해에도 성적 조작 의혹’... 알고도 소극 대응 (1030일 보도, 조경모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4. 조작 답안지 단독 입수... “다른 자녀도 논란” (1031일 보도, 유진휘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답안지 조작 파문경찰, 사건 전말 밝히나? (114일 보도, 안승길 취재기자, 한문현 촬영기자)

 

기자명: KBS전주총국 안승길, 조경모, 유진휘 취재기자, 정성수, 한문현 촬영기자

 

후보 7.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인 보행 매트 업체 납품 의혹, 구조적 원인 지적한 보도

추천 사유:

베트남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보행 매트를 납품한 익산의 한 업체가 조달청에 적발돼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전주MBC는 추가로 진안 농공단지에 있는 업체도 같은 의혹이 있다며 직접 제작 과정을 확인하고, 보행 매트가 설치된 장소를 찾아 비교해 의혹의 실체를 밝혀냈습니다. 기자는 세금낭비 우려로 인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조달청의 솜방망이 처벌과 검증 책임을 자치단체에 떠넘기는 책임회피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직접 발로 뛰어 현장을 확인해 의혹의 실체를 확인하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싸구려 수입산으로 차익 챙겨도”... 현장 확인은 없어 (1028일 보도, 박연선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2. 법 어겨도 또 계약... “다 그만한 이유” (1028일 보도, 한범수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3. 미륵사지 등 수입산 매트 논란, 감사 돌입 (1030일 보도)

4. “전수 조사해야”... 싸구려 수입 매트 전북 곳곳에 (1031일 보도, 박연선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모니터링 기간 외

1. 불법 만연책임은 '회피', 처벌은 '솜방망이' (111일 보도, 박연선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기자명: 전주MBC 박연선, 한범수 취재기자, 권회승 촬영기자

 

후보 8. 36년 만에 만난 기적, 입양자 부모 찾는 계기된 보도

추천 사유:

36년 전 생후 5개월 때 전주에서 노르웨이로 입양된 한 입양인이 가족을 찾기 위해 전주를 찾았습니다. 단서라고는 입양가기 전 찍은 사진밖에 없었지만, 전주MBC가 해당 사연을 보도한 후 우연히 보도를 확인한 36년 전 아기를 잃어버린 부부와 연락이 닿았고, 2주 만에 기적적으로 유전자 검사 결과 가족 관계가 확인되면서 가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친부모를 찾고 싶어도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는 입양자들이 많은데요, 여러 사람의 도움과 우연이 겹친 결과지만 입양자가 친부모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엄마 난 당신이 그리워요”... ‘83년생 조혜정부모 찾기 (107일 보도, 조수영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2. “36년 전 잃어버린 내 딸 같다만남 이뤄져 (1010일 보도, 김아연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3. “전주의 기적”... 노르웨이 입양아 36년 만에 부모 찾아 (1030일 보도, 조수영 취재기자, 김유섭 촬영기자)

 

기자명: 전주MBC 조수영, 김아연 취재기자, 강미이, 김유섭 촬영기자

 

2019년 10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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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링 기간: 2019년 10월 1일~10월 31일

○ 모니터링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KBS전주총국 뉴스9, 전주MBC 뉴스데스크,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무주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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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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