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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보고서/전북주요뉴스 '피클'

전북 주요 뉴스(2020/06/19)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0. 6. 19.

※ 이전 전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2020/06/19)

 

1. 전북일보는 전북도의회 의장단 선거에 행자위원장으로 단독 출마한 문승우 도의원에 대한 도덕성, 자질 논란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4.15 총선 기간 동안 도의원들로부터 돈을 모금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전 사무처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서면 경고 처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전북일보는 <입 닫은 의원들>이라는 기사 제목을 통해 대부분 의장단 후보로 출마한 재선급 의원들이 표가 깎일까봐 문제 제기를 안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KBS전주총국은 단신으로 관련 내용을 언급했고,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는 향후 선거 판세만 전달하고 있습니다.

 

2. 오늘 자 지역 언론들의 주요 의제는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과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이 맺은 상생협약식입니다. 전기차 제조방식을 서로 연계하는 기술, 부품, 연구, 생산, 판매 등을 공유해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전라북도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기대감을 부각시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KBS전주총국은 판로 문제가 제기되는 광주형 일자리 사례를 들어 일자리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상생형 일자리 공모 사업에 지정돼야 하는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3. 경찰관이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하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전주MBC는 이명박 정부 당시 도입한 순찰 자전거가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보도하면서,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환경 친화적이고 친근하다는 이유로 도입됐지만, 위험하고, 산과 언덕이 많은 지형에서는 효율이 떨어지며, 기동성도 부족해 결국 보여주기식 자원 낭비 사례로 남게 됐다는 겁니다.

 

관련 보도

 

1. [전북일보] “괜히 불똥튈라” 입닫은 의원들 (3면, 이강모 기자)

[전북도민일보] 도의회 의장단 선거 판세 주말 뒤집히나 (3면, 이방희 기자)

[전라일보] 민주당 36명 표심 확보 관건 (1면, 김대연 기자)

[KBS전주총국] 경고 처분 전북도의원 상임위원장 출마 '눈총' (6월 18일 보도)

 

2. [전북일보] 군산형일자리, 참여기업 협력망 구축 (1면, 김윤정, 군산=문정곤 기자)

[전북도민일보] 군산형일자리 참여기업 영업이익 극대화 (1면, 김혜지 기자)

[전라일보] 군산 상생형 일자리-영업 이익 ‘극대화’ (1면, 박은, 군산=임태영 기자)

[KBS전주총국] "여러 기업이 하나처럼"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6월 18일 보도, 김진희 기자)

정부 지원 본격… 군산형 일자리, 남은 과제는? (6월 18일 보도, 한주연 기자)

[전주MBC] 표준기술, 부품공유로 "군산형 일자리 살린다" (6월 18일 보도, 유룡 기자)

[JTV] 군산형 일자리 공동 연구·생산·판매망 구축 (6월 18일 보도, 김진형 기자)

[전북CBS] 전라북도-군산시, 상생형 일자리 추진 계획 점검 (6월 18일 보도, 최명국 기자)

[전라북도 보도자료] Value-Chain 연계협약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 더욱 탄탄하게 (6월 18일)

 

3. [전주MBC] 아무도 안 타는 순찰 자전거, 탁상행정 논란 (6월 18일 보도, 한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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