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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보고서/전북주요뉴스 '피클'

전북 주요 뉴스(2020/06/17)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0. 6. 17.

※ 이전 전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2020/06/17)

 

1. 전주MBC는 최근 발생한 지방의원들의 일탈을 언급하면서, 주민소환제와 주민발안제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정치 제도의 문턱이 너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의 경우 주민소환제는 8700여 명, 주민발안제는 150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기자는 실효성 없는 제도가 오히려 지방의원들의 일탈에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유권자들이 묻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2. 차기 대통령 선거까지 2년을 앞두고 전북일보가 ‘대권 잠룡’이라는 이름으로 이낙연 의원과 정세균 총리를 향한 추측성 띄워주기 보도를 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두고 “예사롭지 않다”, “분석도 나온다”, “알려졌다”, “관측이 나온다”, “오르내렸다”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온갖 추측성 내용이 나옵니다. 정작 기사 마지막에 정세균 총리는 자신의 행보를 대권, 당권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3. 100년의 역사가 담긴 부안군 무송병원의 철거 계획을 두고 부안독립신문이 철거에 반대하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안군은 문화재 지정 등 활용 방안을 찾아봤지만 보존 가치도 없고 수리 비용도 많이 든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철거 후에는 수소에너지를 이용한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기자는 행정과 정치권이 그동안 보존 방안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해왔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관련 보도

 

1. [전주MBC] 지방의회 일탈 심각… 주민소환제는 낮잠 (6월 16일 보도, 강동엽 기자)

'조례 만들려면 만 5천명 서명 받아와야' (6월 16일 보도, 정태후 기자)

 

2. [전북일보] 호남 출신 대권 잠룡들 ‘광폭행보’ (6월 17일 보도, 서울=김세희 기자)

 

3. [부안독립신문] 불도저 부안군, 100년 역사 담긴 ‘무송병원’ 밀어버린다 (6월 12일 보도, 1면,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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