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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개/이달의 좋은기사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20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0. 9. 7.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2020년 8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세 개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지역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시민들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 언론을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forms.gle/MzJk9gQ3vjK95PV1A

 

2020년 08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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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 기후위기 재해 대처 방법 살펴본 기획 보도

○ 추천 이유

장마로 인한 집중 호우로 인해 섬진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인근 마을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쩔 수 없는 자연 재해로 여겨졌지만 이내 섬진댐의 수위 조절 실패로 인한 인재라는 주장이 확산되기 시작했는데요, 집중 호우 예보에도 불구하고 사전 대비 없이 물을 한 가득 담아두고 있다가 짧은 시간 내에 갑자기 방류량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용담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JTV는 수자원공사의 부실한 댐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또한 ‘기후위기 현실로... 재해대비 바꿔야 산다’ 기획 보도를 통해 댐 관리 문제뿐만 아니라 눈대중으로 하는 부실한 저수지 안전점검, 재정이 열악한 지방에 떠넘기는 지방하천 관리 문제 등 폭우 피해 대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번 집중 호우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유래 없는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속에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비해야할 상황을 전달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 관련 보도

1. (기후위기 기획보도) 최장 장마·기록적 폭우… 기존 대책 '한계'(8/13, 송창용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2. (기후위기 기획보도) 붕괴·범람 저수지 85%가 'B·C등급'(8/14, 하원호 취재기자, 김대수 촬영기자)

3. (기후위기 기획보도) '도시 홍수' 줄이려면… LID 시급(8/17, 정윤성 취재기자, 유지영 촬영기자)

4. (기후위기 기획보도) 홍수피해 큰 지방하천… 정비율은 41%(8/18, 하원호 취재기자, 김준태 촬영기자)

 

※ 참고

1. "갑작스런 방류, 피해 커졌다" "댐 관리 적절"(8/10, 하원호 취재기자, 김대수 촬영기자)

2. "방류량 9배 급증… 관리기관은 3곳"(8/11, 하원호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3. "대비할 시간도 안 주고 방류 후 통보"(8/12, 주혜인 취재기자, 유지영 촬영기자)

4. 2년 전부터 수위 10m↑ … 피해 키웠나(8/12, 하원호 취재기자, 이성민 촬영기자)

5. 섬진강 지천 제방도 무너졌다(8/13, 정원익 취재기자, 유지영 촬영기자)

6. 초당 유입량 2,096톤 vs 방류량 413톤(8/13, 주혜인 취재기자, 김대수 촬영기자)

7. '수자원관리 일원화' 미흡 인정… 내일 중간 발표(8/16, 정원익 취재기자, 안상준 촬영기자)

8. 환경부 "수해 조사위 가동"… 노웅래 "면피용 조사"(8/17)

9. "댐방류, 범정부 조사팀 구성하라" 반발(8/18, 나금동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10. 기습 방류에 농사 망쳐… 이번에도 폭우 탓(8/19, 권대성 취재기자, 김대수 촬영기자)

 

○ 보도 기자

JTV전주방송

하원호, 송창용, 정윤성 취재기자 / 김대수, 이성민, 유지영, 김준태 촬영기자

 

 

후보 2. 전주시 폭우 재해 대비 괜찮나? 도심형 폭우 피해 대비 문제 보도

전북일보는 ‘폭우에 속절없이 뚫린 전주시’ 기획 보도를 통해 상대적으로 안전지대로 생각된 전주시의 부실한 재해 대비 문제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기자는 이번 폭우로 인한 전주시 도심 지역의 피해 원인이 노후된 하수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곳곳에 있는 노후 저수지의 관리 주체가 불확실하고, 저류조가 대부분 신도시에 몰려있어 상대적으로 구도심이 재해 대비에 취약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대처에 있어서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수관의 한계로 인한 역류·침수 등 도심형 폭우 피해는 물이 다시 빠지는 현상으로 봐 재난피해 지원에 집계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재난 대책으로 보지 않아 대처가 늦다는 겁니다.

기존 재해 대책과 다른 방식의 대처가 필요한 도심형 폭우 피해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따로 강조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 관련 보도

1. [폭우에 속절 없이 뚫린 전주시 (상) 실태] 노후 하수관로·산비탈 버티기 ‘역부족’(8/25, 김보현 취재기자)

2. [폭우에 속절 없이 뚫린 전주시 (중) 문제] 방재시설 편중·관리주체 공방 등으로 피해 늘어나(8/26, 김보현 취재기자)

3. [폭우에 속절 없이 뚫린 전주시 (하) 대안] 저류시설·하수관정비 속도화 위해 정부·주민 협조 필요(8/27, 김보현 취재기자)

 

※ 참고

1. “용담댐 방류량 조절 실패가 피해 키웠다”(8/11, 김효종 취재기자)

2. "섬진강댐 최대 방류량 3배 넘는 초당 1800톤 방류로 수해 피해 키워"(8/12, 이강모 취재기자)

3. 진보당 도당, 수공 무리한 댐 방류 철저 조사 촉구 논평(8/12, 이강모 취재기자)

4. 용담·섬진댐 방출량 조절 실패, 철저히 따져야(8/12, 사설)

5. 전북도의회, ‘섬진·용담댐 방류량 조절 실패’ 원인 규명 착수(8/14, 이강모 취재기자)

6. ‘댐 방류가 피해 키웠다’…수자원공사 책임 논란(8/14, 강인 취재기자)

7. “댐 적정 방류 논란, 책임규명과 항구대책 중요”(8/18, 천경석 취재기자)

8. 수공의 물장사가 수해 피해 키워? 전북도의회, 환경부장관에 대책 마련 촉구(8/18, 이강모 취재기자)

9. 환경부, 댐 운영관리 전반 조사…근본적 대책 마련 착수(8/18, 엄승현 취재기자)

10. 용담댐·섬진강댐 수해 책임 규명 서둘러야(8/18, 사설)

11. 용담·섬진댐 방류 문제 조사 본격화…수공 운영 미흡 실태 드러날까?(8/19, 이강모 취재기자)

12. 용담·섬진강댐 방류 실패 수해 확산…전북 정치권 나섰다(8/21, 이강모 취재기자)

13. "용담·섬진강댐 하류 예고된 수해"(8/28, 이강모 취재기자)

14. 섬진강·용담댐 하류 수해 사과하고 배상하라(8/31, 사설)

 

○ 보도 기자

전북일보 김보현 취재기자

 

 

후보 3.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 주민소환 추진, 의장 책임 강조한 보도

○ 추천 이유

김제시의회는 지난 7월 윤리특위를 열어 동료 의원 간 부적절한 관계로 파행을 부른 2명의 시의원을 제명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사건이 의장단 선거와 맞물리면서 일어났습니다. 특위를 구성한 후에도 한참이 지나서야 징계를 하면서 의장단 선거에 출마한 의원들이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물의를 빚은 의원들의 징계마저 일부러 늦춘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김제시의회를 대표하는 온주현 시의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고, 온주현 시의장을 향한 주민소환 운동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제시민의신문은 주민소환 운동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과정과 주민소환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무엇보다 온주현 시의장이 왜 물러나야 하는지 그 이유(부적절한 관계 의원 2명을 감싸고, 의장단 선거로 발생한 주류, 비주류 의원 사이의 갈등으로 시의회가 지금까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함)를 거론하면서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민소환의 의미 또한 전달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 관련 보도

1. 온주현의장 주민소환 추진(8/28, 1면, 홍성근 취재기자)

2. 온주현 시의장 주민소환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나(8/28, 2면, 홍성근 취재기자)

3. 데스크칼럼 - 온주현의장이 물러나야 한다(8/28, 3면, 홍성근 편집국장)

 

※ 모니터링 기간 외

1. “시의회 때문에 창피해서 못살겠다”(7/31, 1면, 홍성근 취재기자)

2. 유진우 빈자리 보궐선거 안한다(7/31, 1면, 홍성근 취재기자)

3. 시의회로 인한 피해보상 추진(7/31, 2면, 홍성근 취재기자)

4. 기자수첩 - “민주당은 숨지말고 책임을 함께하라”(7/31, 3면, 남성훈 취재부장)

5. 김제시의회 불륜설 등장부터 현재까지(7/31, 4면, 홍성근 취재기자)

 

○ 보도 기자

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남성훈 취재기자

 

2020년 8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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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링 기간: 2020년 8월 1일~2020년 8월 31일

○ 모니터링 대상:

- 지역 일간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 지역 방송: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 지역 주간지: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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