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소개/이달의 좋은기사

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20년 9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by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20. 10. 5.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2020년 9월의 좋은 기사 후보는 세 개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지역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시민들의 관심이 건강한 지역 언론을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 방법: 아래 링크를 눌러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forms.gle/iTxmvYYg1ykk55Kh9

 

2020년 09월의 좋은 기사를 선정해 주세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이달의 좋은 기사 심사위원회>와 회원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

docs.google.com

 

후보 1. 비리로 퇴출된 완산학원 교사들의 복귀 문제 지적 보도

○ 추천 이유

설립자의 각종 비리가 드러난 완산학원. 채용 비리에 관련된 교사들도 퇴출됐는데요, 전주MBC는 1년 만에 새 학기를 앞두고 퇴출된 비리 교사들이 복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징계시효가 지나 재임용이 불가능한 ‘파면’, ‘해임’ 징계를 할 수 없어 ‘임용 취소’를 했는데, 현행법상 재취업에 아무런 제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완산학원에서 퇴출된 기간제 교사는 따로 명단을 만들어 취업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정규직이었던 교사는 그런 제한이 없었다는 사실도 보도했습니다.

정작 완산학원 비리를 폭로한 내부고발자는 다른 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채용됐다가 계약 연장이 되지 않았는데요, 완산학원 비리 후 후속 대처가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사태를 방치한 전북교육청에 책임을 묻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 관련 보도

1. 퇴출된 비리교사 버젓이 교단에.. "법이 면죄부?"(9/9, 조수영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2. 출신 따지는 징계처분? 기간제 출신만 '블랙리스트'(9/10, 조수영 취재기자)

3. 도교육청 "비리교사 재취업 대응방안 검토"(9/14)

 

○ 보도 기자

전주MBC 조수영 취재기자, 강미이 촬영기자

 

 

후보 2. 반복되는 전주시 출연기관의 노사 갈등 문제 원인 보도

○ 추천 이유

전주시의 출연기관은 모두 7곳입니다. 그러나 전북일보는 각 출연기관들의 규모가 커지고, 고용형태가 복잡해서 노사 갈등이 반복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북일보는 노조가 조직 내부 문제를 기관과 협상해도 전주시의 최종 승인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는 등 기관과 행정 사이의 책임 미루기가 발생할 수 있어 노·사·자치단체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전주시 출연기관 7곳에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노무사가 단 한 명도 없다며 자문 지원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자는 노사 갈등이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소통 부족’을 꼽았는데, 전주시가 출연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이 있으면서도 전문성을 이유로 자율적인 운영을 맡긴 것을 생각하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반복되는 전주시 출연기관 내부 갈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까지 고민하고 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 관련 보도

1. [전주시 출연기관 노사 갈등 (상) 실태] 조직 규모·전문성 커지며 표면화(9/20, 김보현 취재기자)

2. [전주시 출연기관 노사 갈등 (하) 과제] “노·사·자치단체 협의기구(방식) 필요”(9/21, 김보현 취재기자)

 

○ 보도 기자

전북일보 김보현 취재기자

 

 

후보3. 군산 이테크건설 고공농성 노동자들의 목소리 전달한 보도

○ 추천 이유

군산 이테크건설 소속 노동자 3명이 사 측의 부당노동행위를 주장하며 8월 중순부터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고공농성을 했습니다. 사 측이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은 채용하지 않으면서, 특정 노조 소속만 채용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것입니다. 또 고공농성을 하는 동안 사 측이 용역들을 동원해 생필품 전달도 가로막고 경찰은 이를 방관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고공농성 사실은 9월 초 세 번의 태풍이 연달아 지나간 후에야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전주MBC는 고공농성을 하게 된 과정과, 고공농성이 끝난 후 이어진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비판적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타 언론과 달리 농성 후 노동자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도 끝가지 연이어 보도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 관련 보도

1. "노조 탈퇴 강요".. 3번의 태풍 맞으며 고공 농성(9/7, 허현호 취재기자, 정진우 촬영기자)

2. 군산발전소 농성 20여 일.. "노조 탈퇴 강요 중단해야(9/8)

3. 민주노총 고공농성 24일째.. 양 노총 충돌(9/10)

4. 민노총 플랜트노조원 구속.. "경찰관 2명 폭행"(9/18)

5. 고공 농성 민주노총 조합원 3명 구속영장 기각(9/21)

6. 민주노총 영장 반려·기각.. "무리한 구속 방침"(9/22, 허현호 취재기자, 서정희 촬영기자)

 

○ 보도 기자

전주MBC 허현호 취재기자, 정진우, 서정희 촬영기자

 

2020년 9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내용(수정).hwp
0.03MB

 

○ 모니터링 기간: 2020년 9월 1일~2020년 9월 30일

○ 모니터링 대상:

- 지역 일간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 지역 방송: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 지역 주간지: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댓글0